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무너져 망한 왕실 후손들.jpg 앱에서 작성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5 23:00:01
조회 67105 추천 525 댓글 459

06bcc22aa8c437a82397d7b705d3312f9ef76dd60e2ecafc29b66c77131685429296b27da120667399beb362b7fa7c7a


카를 폰 합스부르크 (61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비롯해 스페인 등등 여러 지역을 통치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현재 수장이다.

직업은 정치인


3bb2de6bedd328b56caac4b25b82696f74eaf8cf3d74817d4084befbb29c7b4b87a26ec224910f51c6afbd9ae6698a49a15c1a6f76fc891a16e1f1cf10ff5293e3d178d8


딸 엘레오노르는 모델

2bb8c222ecdc39a86af2c0ba189c2c3cfeaac04e1ba2b87f187c26136e4a39fd9a66dcfc4b8779b7d1f0db4295fcdcb5


아들 페르디난트는 카레이서다.



2ab8c432fcdb35a769bac5f84783706c0a463255a60515cf176f5055e698e687e42b4d2443c7d3f7ca57fec85d8b5ae9


프란츠 폰 바이에른 (89세)
 
신성로마제국과 바이에른 왕국을 통치했던 명문가 비텔스바흐 가문의 현재 수장이다.

직업은 딱히 없으나 잘 먹고 잘 살고 있는거 같고 지역 영향력도 상당한거 같다. (팔순 잔치에 2500명 참석)
  
미혼이라 자식은 없고 후계는 조카에게 넘어갈 예정.



3dafd92aa8806beb3cef87ec5bc12c322f05c0fe589b587c77e954e6a8a9de1096aa31267a40c606a36a5052805cd16147ef7d1663f74d2bb468233c66d913e0804d8c2cd12be3


루이 알폰소 데 부르봉 (47세)

프랑스 왕국을 통치하던 부르봉 가문의 수장이다. 입헌군주제 프랑스로 돌아가자고 주장 중이며 씨알도 안 먹히고 있다.

직업은 은행가이고, 현재 마드리드에서 거주 중이다.



78b9d122e1843af13abed0ec468876693aa1796da0e19993ca748ee9acbfa111135da9bb27911f03bee7ac26


장 크리스토프 나폴레옹 (36세)

혁명 후 프랑스 공화정을 무너뜨리고 권력을 차지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후손.

하버드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뉴욕 모건스탠리에서 투자 은행 분석가로 일했으며, 올해 4월엔 자신이 직접 사모펀드 회사를 설립했다.


2ab8c432fcdb35a769bac5f847837769a1c74e3a56f97db9b447dcd4664f59127ba81c1928a80d8f504ad334caba749a


게오르크 폰 프로이센 (46세)

독일을 통일하고 말아먹은 가문인 호엔촐레른의 수장이다.


0fa8c221dafa37ae6bb1ccba1add212f0bd2ca7088549c35789b89b7f60b057ba0


촐레른 성의 3분의 2를 소유하고 있으며


7fe58819d5c03db3cd40d3bb059c143457677659e3e5c77dfc392bd07eed77eaabba27391a7372


Preußische Biermanufactur라는 맥주회사를 창립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럴 아님)

현재 독일 정부에게 옛 황실의 부동산을 돌려달라고 요구 중인데 될 거 같진 않다.



7ceb8470b68a6eff3deb8fe047896a37af9fddf8680292497afc1543716990


러시아 제국을 통치하던 로마노프 가문은 러시아 혁명 이후 산산조각 났기 때문에 누가 적법한 계승자인지 논의가 분분하다.

여기서는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마리아 블라디로브나 로마노프 여대공 (68세)를 올려봄.

알렉산드르 2세의 증손녀로 마드리드에 거주 중이며 꾸준히 러시아 왕정 복고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침공 당하자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해진다.



7cf0d629f7df39b23aec98bf06d60403c9dafea4e3acd0bd2484


마르가레타 아 로므니에이 (73세)

소련의 침략으로 무너진 루마니아 왕국 미하이 1세의 장녀로, 루마니아 왕정 복고 운동을 이끌고 있다.

루마니아에는 왕정 복고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어쩌면 이번 세기 안에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3dbcdc27e6d775a362b6c5b414d4303552b0573cd1e5f5a06a9b41ebd2da6889d4d2be3bad16a9f85517d07fe25c15034fb08e90067ad64f93


현재는 루마니아 정부가 제공한 엘리자베트 궁전에서 거주 중



1db2c232f7d331b24db0d8a113df306f4fc3dc9bd26a861bd495af5022faa74b9f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디 사보이아 (50세)
 
이탈리아를 말아먹은 사보이아 가문의 직계 후손으로 이탈리아 공화국에서 쫒겨났다가 귀환했다.

귀환 이후에는 이탈리아 예능에 자주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3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왕실 보석을 돌려달라고 요구 중이다.



07bcde32e4c007a261ace99619df2e28121eb92f53093211ad3cbdd1a0904499b94b1d9ca27fa3075fe90aa5eb3899c6f2fbe7c3fa


두아르테 피오 디 브라간사 (77세)

포르투갈 왕국을 통치했던 브라간사 가문의 현재 수장이다. 1968년 벌어진 포르투갈 식민지 독립 전쟁에 참전해 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으며 2006년에는 포르투갈 의회에게서 '브라간사 공작' 지위를 받았다.

왕위요구는 안하고 있다.

지금은 포르투갈 정부 밑에서 일하며 문화 사절 역할을 수행 중이다.



08b8fc70cdd60191659ef38139fe12735d2bfe3f509e60153d29e232deab8e


하룬 오스만 (97세)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해 동로마 제국을 멸망시키고 헝가리에서 소아시아까지 광대한 제국을 건설한 오스만 가문의 현재 수장.

터키 공화국에서 오스만 가문이 추방된 이후 이곳 저곳을 전전하다 1974년에서야 돌아왔고, 현재는 이스탄불에서 거주 중이다.

오스만뽕을 부흥시키려는 터키 정부에게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1dbcc227f6c130a766ee87e34786766999704801f1653f20aeb3892c44c5f85dc0fd4e4d810476c2cb28670484ce5f773dd628d1660f5b0b


파라스 샤 (50세)

폭정으로 왕실이 쫒겨난 네팔 왕실의 후손이다. 위에 있는 후손들과 달리 망나니 기질이 다분하며 마약 투여 혐의만 2건이고 작년에는 경찰 폭행까지 저지른 병신이다.



7cec857fb48b6cf43ce782e75e836d7378d82ab2e51f2f145ade643cb6059f


이원 (59세)

전주 이씨 가문의 수장이며,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공과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HBO에서 6년 동안 PD로 일한 뒤 한국 케이블 채널에서 PD로 일했으며 현대홈쇼핑 창립멤버에도 들어가있다.

이렇게 왕실과 전혀 연이 없는 삶을 살다가 대동종약원의 요구로 2005년부터 황사손이 되어 종묘제례 등 각종 전통 문화 행사를 맡고 있고, 경력을 살려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당연히 왕위요구는 하지 않고 있다.




2fbcdf6be4dc75f726ed9ffb1cc1231d4f8246f871f6e0de1ca8


응우옌 푹 바오안 阮福保恩 완복보은 (71세)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후손으로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거주 중이다.

재산이 몰수된 이후 사이공 시장에서 물건을 팔며 생계를 이어나가다 미국으로 건너가 CD회사에서 근무했다.

워낙 정보가 적긴 하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는거 같다.




1dbcd82ae4c4319949bed1b029e22f3416ec0eb49daa99590b215ce4d2ebe1b6eddfdd552b24


레자 팔라비 (61세)

이란 혁명으로 쫒겨난 팔라비 왕조의 수장이다.


1fb8ca27dae239ae62bec0bc29f2363250137c759c633b59cde868d7d3bc5840c265b6b823c35ed375ea4b8712786a0cf9cf86d7a7b8


1973년 때 찍은 사진.

미국으로 망명한 이후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란 망명정부를 이끌며 왕정 복고를 주장했지만 최근에는 이란의 정치적 미래는 이란 국민이 이끌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입장을 선회한 것처럼 보인다.




14bcd433f3d73db45194c4bc05d92a3c381634263b7e788b07f37b878dae915846d57cd437ccd84cec3f670990f5b4a8e0d2d44876ace6bb56


야두비르 크리쉬나다타 차마라자 워디야르 (31세)
 
영국에 끝까지 항거했다가 병합 당한 마이소르 왕국의 후손이며 형식상의 왕위를 유지하고 있다.


3ab2d423fcd32aeb6aa6d8b405c53d702beb6c111a45c516ebbb1f4f04d1e036534b91


마이소르 왕국은 인도 남부에 있던 왕국.


3bef9d22e08b60f23abe82e740d3223ebc5cac8e336e48174bcd96e427d5881a7bb76a8fd0d11508bd645d979145ea2874cdfdb65a83bb620e


아이신기오로 헝전 (64세)

건륭제의 8대손으로 푸이 이후 직계가 박살난 청나라 황실의 후손 중 가장 유명하다.

현재 길림성 만주우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청 황실 행사 등을 주관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 놈이 정말 후손이 맞는지 의심이 많은 것 같다.



7fed817fab826ce83ee7e9a60fde31368c907ec3573c7ebe637aa5f19d096de36a42bcefc7f5ce0f57b1e0


쇼 마모루 (71세)

류큐 왕국을 통치하던 쇼가의 23대 당주다. 오키나와에 거주 중이며 가문에서 전해 내려오는 고서적이나 문화재들을 기증하는 등, 오키나와 문화를 계승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bb2c429ebdd2caf6db6d78a44817569f5b9f4fb09d44c1e7964bd4afc9e4fff50f889abc4e85c4fe1a5f7180f597c


베르트랑 데 브라간자-오를레랑 (81세)

브라질은 잠깐 제국을 자칭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브라질을 통치했던 브라간사 가문의 후손이다. 이곳도 러시아처럼 내가 계승권자라고 싸우고 있지만, 일단 이 사람을 올려본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브라질로 돌아온 후 상파울루에 거주 중이다. 활발하게 왕정복고운동을 펼치고 있지만 브라질의 왕정복고 지지율은 11%로 매우 낮다.

기후 변화는 구라라고 주장 중이다.



7fe4847fbd8268f551e984e14786756ac261fe13e8281bf01c36b772550a8ae69a0265bf98fb3cd521681670c3725494ce38273577d020002a4728d63ef0


제라 야콥 암하 셀라시에 (68세)

근본 넘치는 기독교 국가 중 하나인 에티오피아 제국을 통치했던 솔로몬 왕조의 후손이다.

공산 혁명으로 제국이 무너진 후, 옥스포드를 졸업해 미국에서 은행가로 일했다가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에서 거주 중이다.



04ed8076b5cb2b934ceac6a202c42d083ccd3926c187df94aec0f9f6f5f568db


장 베델 보카사 주니어 (48세)

1979년 3년도 못가서 멸망한 중앙 아프리카 제국의 황제 장 베델 보카사의 아들이다.

현재 파리에서 거주 중이며 사교계에서 꽤 유명하다고 전해진다.



2cbed676b58b69ff36e68ee74283263e9a996408b2da0c0c1eb754d82cc63e920900ec6bd49afe0556833249a5d7f014


미스줄루 줄루 (47세)

영국군을 털어먹었던 줄루 왕국의 후손으로 2022년 8월 20일 자체적으로 대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꽤나 화제인 모양.

직업은 알려진 바가 없다. 재산이 2천만 달러쯤 된다고 전해지는데 확실치는 않다.



0cbfd921e4db34eb45bec1b418d02a3c0e2eaa87256a7702642912065216c9e0c93276bed611530c502539d6427ebafb7d77c0ab11a8d7aeb4bd7ea23074882aa0da73d241b875b3ff4652


아비게일 키노이키 카와나코아 (96세)

휠체어에 탄 사람이다.

하와이 왕국을 통치했던 릴리우칼라니 여왕 양자의 후손으로, 여기도 상기한 왕실 후손들처럼 계승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알짜배기 부동산들을 보유한 엄청난 부호로, 아들은 하와이 하원의원을 지내고 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11660bef40f0d562add9363546479ebf2b47c205ddf975ed9a771d38f11ef319b


동성애자로 20년 동안 사귄 연하 여자와 결혼했다가 재산 분쟁에 휩싸이기도 했다.

눈치




















긴 글 봐줘서 ㄱㅅ

3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25

고정닉 149

3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열애설 터지면 큰 타격 입을 것 같은 아이돌은? 운영자 24/03/25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454/2] 운영자 21.11.18 4372319 406
219149
썸네일
[박갤] 일본 서민이 한국 서민 보다 돈을 모으기 힘든 이유
[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812 7
219147
썸네일
[야갤] 편파 방송에 분노한 진중권, 하차 선언 ㄹㅇ
[199]
ㅇㅇ(118.107) 16:30 8982 448
219146
썸네일
[탈갤] 모발 이식 상담받으러 간 박명수.jpg
[51]
탈갤러(45.128) 16:25 2211 12
219144
썸네일
[싱갤] 공포공포 아내가 살림을 안하는 이유.jpg
[254]
ㅇㅇ(112.171) 16:20 22030 242
219141
썸네일
[디갤] 학교에서 찍은거
[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3547 36
219140
썸네일
[중갤] '남자보다 낫네'… 한국 여성, 美 마이너리그 데뷔전서 홈런·도루 맹활약
[196]
긍정(123.111) 16:05 20666 157
2191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차박이
[140]
ㅇㅇ(1.254) 16:00 7466 91
219137
썸네일
[해갤] 패션잡지인터뷰에서 구라치는 손흥민 ㅋㅋㅋㅋㅋ
[188]
해축러(218.157) 15:55 13963 583
219135
썸네일
[기갤] 한소희 트위터 네임드팬들 반응
[149]
긷갤러(194.99) 15:50 8694 54
2191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자분석기 선착순 무료배포
[145]
<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21443 81
219132
썸네일
[중갤] 주간조선이 2000공 물었네 ㅋ
[463]
중정갤러(110.145) 15:40 9552 204
219131
썸네일
[야갤] 손님 6명이 치킨 한 마리 주문…"2시간째 수다" 주인 부글부글
[215]
야갤러(211.234) 15:35 12356 56
219129
썸네일
[국갤] 차라리 민주당 뽑자는 의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feat. 문재인케어)
[354]
안녕난주먹왕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0910 466
2191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인 굴착기.jpg
[209]
ㅇㅇ(1.255) 15:25 11449 88
219126
썸네일
[기갤] 요즘 어머님들한테 공공의 적으로 찍힌 이이경
[95]
긷갤러(185.114) 15:20 11302 18
2191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슈퍼 부자들 분석 결과.jpg
[140]
ㅇㅇ(223.62) 15:10 13317 52
219122
썸네일
[이갤] 붓산 몽키 스패너 스토킹 범죄ㆍ대법원에서 징역15년 확정 ㅡ
[103]
ㅇㅇ(223.38) 15:05 4258 29
2191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체험축제 반응
[330]
ㅇㅇ(121.177) 15:00 23483 392
219119
썸네일
[국갤] 민주당 김준혁 “수원화성은 여성 젖가슴” 막말 저질발언
[297]
ㅇㅇ(1.246) 14:55 11697 413
219117
썸네일
[더갤] [단독] ‘편의점 숏컷 폭행’ 피해자, 후유증으로 청력 영구소실
[409]
포유어데네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13736 115
219116
썸네일
[주갤] 혼전순결하고 결혼하면 일어나는 일.blind
[387]
주갤러(45.92) 14:45 19707 163
21911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음주운전 살인전과자 무죄 준 판사의 훈계
[380]
ㅇㅇ(211.202) 14:40 15366 192
219113
썸네일
[걸갤] 신곡냈는데 음악방송 왜 안나왔는지 소신발언한 태연
[182]
걸갤러(139.28) 14:35 12135 45
219111
썸네일
[국갤] 다단계 피해자들이 조국혁신당 응징 나선다!!!
[131]
AY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8044 270
219110
썸네일
[싱갤] 요즘 일본 성우들 논란 주제 ㄷㄷ
[3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18311 290
219107
썸네일
[L갤] 전소미 화장품 브랜드 가격 논란.jpg
[201]
L갤러(149.34) 14:15 15909 41
219105
썸네일
[의갤] 실배추) 블라인드에 박제된 의새들 영어수준 ㅋㅋ
[255]
ㅇㅇ(218.159) 14:10 15716 255
219104
썸네일
[국갤] 새마을금고 입장
[178]
개금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14106 336
2191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에게 디진다돈까스 먹이기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5907 155
219101
썸네일
[스갤] 시밀란 리브어보드 -1
[15]
미니멀라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617 5
219099
썸네일
[대갤] 日, 게임에서 만난 14세 소녀 성추행하고 촬영한 일남 체포
[32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6892 233
219098
썸네일
[기갤] 유튜브 구독 100만 공약 후일담 듣고 진짜 충격먹은 나영석 PD
[88]
긷갤러(45.84) 13:45 13730 38
219096
썸네일
[야갤] [단독]민주당 "박정희, 위안부와 ㅅㅅ 가능성"...JPG
[658]
ㅇㅇ(118.107) 13:40 22265 886
2190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코로나시국 시절 cgv 무단 침입한 유튜버 근황
[99]
아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14727 133
219092
썸네일
[주갤] 여초에서 난리난 못생긴 아기계정 차단하는 친구 논란.jpg
[442]
주갤러(45.67) 13:25 21247 131
219091
썸네일
[이갤] [단독] 사전투표소에서 몰래카메라 발견... 용의자는 유튜버
[225]
개를혁신하는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11226 76
219090
썸네일
[이갤] 노빠꾸 토크하다 이수만한테 혼났다는 김희철
[119]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11673 127
219088
썸네일
[무갤] "개발자 인생 끝났네"...챗GPT 넘어선 AI 영상에 '절망'
[434]
ㅇㅇ(118.235) 13:10 23535 161
219087
썸네일
[싱갤] 실시간 에타 개찐따 등장
[292]
ㅇㅇ(110.70) 13:05 33740 242
219086
썸네일
[중갤] 약스압) 충격충격 철권8 매우 심각한 최근 근황 ...jpg
[377]
ㅇㅇ(121.162) 13:00 18986 152
219084
썸네일
[주갤] 한녀의 국결까는 새로운 작전..blind
[511]
ㅇㅇ(218.158) 12:55 24133 791
219083
썸네일
[이갤] 특이점이 왔다는 벌거벗은 세계사 근황 ㄷㄷㄷㄷ
[288]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21455 135
219082
썸네일
[야갤] 와 ㄷㄷ 조국신당 병역논란 터졌다 ㄷㄷㄷㄷㄷㄷㄷ
[373]
c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26730 730
2190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내일 표지모델 논란..jpg
[3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35702 397
219079
썸네일
[상갤] 파묘에서 50% 이상이 애드리브였다는 유해진.JPG
[240]
ㅇㅇ(211.234) 12:35 14583 81
219076
썸네일
[이갤] 대학교들 "투표합시다!" 대자보
[768]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16062 129
219075
썸네일
[대갤] 日패밀리마트, 비빔밥부터 국밥까지 전량 회수... 그 이유는?
[27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7396 180
219074
썸네일
[싱갤] 냉혹한 K-음식점 바가지당한 외국인 관광객 신고 사례
[247]
ㅇㅇ(138.199) 12:15 15652 203
219072
썸네일
[이갤] 해체 된 306 보충대 근황 ㄷㄷ.jpg
[248]
ㅇㅇ(211.36) 12:10 22667 14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