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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의 이집트 여행기 6일차 - 카이로 국립 박물관

카소봉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6 08:10:01
조회 3707 추천 23 댓글 40



4월 중순에서 5월 초까지 2주간 이집트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틀린 내용이나 기억이 왜곡된 부분이 있을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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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이 밝음


조식당 가는 길도 예쁨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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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부활절 기간이었는데 이슬람 국가에서 이스터 에그를 볼 줄은 상당도 못했음


조식 종류도 많고 오믈렛은 다녀 본 호텔 중 최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돼지가 한개도 없다는거


여행내내 베이컨을 찾아 다녔지만 결국 먹지 못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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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신호와서 들른 화장실


무슨 아라비안 나이트도 아니고 ㅋㅋ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예전 10프로가 이런 인테리어였다고 ㅋㅋㅋ (본인은 안가봐서 모름)


시간이 돼서 체크아웃 하는데 리셉션 직원에게 100달러 짜리 3장 건네는데 잠깐 현타가 옴


체크인 할 때처럼 직원 아조씨 골프카트 타고 정문으로 가서 우버 불러 국립 박물관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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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첫 인상은 방치 그 자체


아테네 박물관 수준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더 엉망이었음


자물쇠 수준을 보니 입장할 때 아테네에서 산 조각상을 반입 못하게 했던 이유를 알 거 같았음


11월에 새 박물관으로 이전할 예정이라는 말 듣고 조금은 안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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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박물관에 이집트 유물이 있는거 보고 왜?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카이로 박물관에도 그리스 유물이 있음


알렉산더의 정복 이후 그리스계 왕조가 들어서면서 교류가 많아진건 아닌가 추측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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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스와 오시리스의 아들인 민 (Min)


유적지 갈 때마다 저 분 찾는 재미가 쏠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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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생긴 아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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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안내판도 있음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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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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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투탕카멘 턱별전시관이 있음


촬영 금지라 사진은 퍼옴


거의 완벽한 모습의 3300년전의 유물이 눈앞에서 반짝이는데 정말 황홀했음


갠적으로는 카이로 가면 피라미드는 안보더라도 투탕카멘은 꼭 봐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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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기 전에 타흐리르 KFC에서 간단히 떼움


색깔만 봐도 맛대가리 없이 튀겨진 텐더와 역시나 맛 없었던 치밥


라마단이기도하고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 쐬며 먹는다는데 의의를 둠


이집트 KFC, 맥, 버거킹 전부 다 단품 메뉴 없이 세트만 팔던데 이유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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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카이로 일정을 마무리 하고 국내선타고 아스완으로 이동


아스완 공항은 우버가 못들어오고 로컬 택시가 담합해서 운행함


시내까지의 요금을 꽤 쎄게 불러서 깎아보려고 흥정하는데 이빨도 안먹히고 다른 기사는 흥정 시도를 철저히 무시해서 어쩔수 없이 탐


다음에 온다면 호텔에 미리 픽업 요청하는게 좋을거 같았음


호텔 체크인 하고 내일 아부심벨 투어 예약을 하고 어렵게 구한 맥주 한 캔 마시고 6일차가 끝남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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