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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틴더에서 사귄 남친썰.

ㅇㅇ(39.117) 2022.08.19 23:45:01
조회 48736 추천 111 댓글 485



우연잖게 디시라는 곳을 알게 되고 이런 갤러리도 있다는걸 알게 됐는데

내용들이 너무 착잡하더라.

내가 어떻게 이런 곳에서 연애했는지 싶다가.

혹시 트루러브를 꿈꾸는 사람이 있으면 포기하지 말라고 써봄.






본인은 직장-헬스장-집 무한루트에 집순이인데 좀 비슷한 남자를 만나고 싶었음.

집돌이에 사람 없고 유튜브 보는거 좋아하는 큐트한 사람.

맨 처음엔 그런 애들은 밖에서나 소개로는 못 만날거 같다는 생각에 틴더를 깔았는데 좋은 생각이였던것 같음.


네번정도 애인을 틴더에서 만났는데

지금은 헤어진 마지막 애인 썰을 풀겠음


나는 이상형의 기준이 매우 확고한 편이라 매칭돼서 티키타카 몇 번만 해보면 대충 감이 왔음

님들도 알다시피 메세지 해도 삘 오는 사람은 백명중 한두명 꼴이잖음

마지막 애인도 나한테 그랬음


걍 티키타카도 잘 되고 문자말투가 취향이였음

갠적으로 난 남자가 말끝에 용 붙히는걸 별로 안 좋아함 밥먹었어용? 뭐해용? 이런거. 개취긴한데ㅋㅋ 난 어린애랑 얘기하는거 같아서 싫더라고.

아무튼 그 사람은 그렇지도 않았고 늦었는데 왜 안 자요?가 첫인사였던걸로 기억남

말 좀 섞다가 목소리가 궁금해져서 전화하니 조곤조곤 얘기하는게 너무 좋았음 그 때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가 있고, 무얼 위해 살아가고 그런 얘길 했었음

삘꽂혀서 내일 내가 너 보러 가서 밥 사줘도 되겠냐고 함


나는 경기도 남부에 살고 그 사람은 서울에 살았음

(근데 잘생긴 남자들은 왜 다 서울임??)

내가 다음날 그 사람 근처로 가겠다고 약속하고 늦게까지 얘기하다가 잠들었는데

내가 일이 늦게 끝나서 7분 정도 늦을것 같아서 카페에서 기다려달라고 했음

솔직히 틴더 고인물이였기 때문에 누구 만나기전에 심장 뛰고 긴장되는건 다 예전 일이고

미안함만 풀로 차서 스벅으로 개뛰었는데.. 음...


ㅋㅋ나는 만났던 사람들 다 실제로 사진 사기였던 적은 별로 없었음 다 사진이랑 똑같거나 잘생겼는데

내 마지막 애인은 사실 사진이 조금 더 낫더라

실제로 만났을때 어 좀 되게 생각했던 분위기가 아니여서 놀랐는데

이미 전날 통화로 그 사람 삶의 가치관에 반했기 때문에 크게 뭐 중요하진 않았던것 같음



내 전애인이 그 때 되게 뻘뻘대면서 긴장했었음

뜬금없이 실없는 소리를 하고 잘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는 남중-남고-공대-남초회사여서 너같은 여자랑 말을 잘 못한다고 하고

자기가 사실 팔 쪽에 타투가 있는데 괜찮냐고 맥락에 안 맞게 물어보고

근데 난 이미 폴인럽이니 쩔쩔대는게 더 귀여워보였으니 상관없었음

원래 타투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내 뇌는 큐트남에 약하기 때문에 이미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였었음



그렇게 얘기하다가 문득

카페가 시내 한 가운데에 있던 곳이였는데 개전력으로 뛰면 삼분 쯤이면 될 거리에 꽃집이 있다는게 생각났음

난 소개팅 어플 고인물 답게 이런저런 수작보다 한방에 와닿는 호감표시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안 그래도 만날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한데 한 오분만 기다려줄수 있냐고 하고 지갑만 들고 꽃집으로 개뛰어서

생화 이만원 짜리 작게 다발로 돼있는거 사서 건네줬음.

당황하더니 졸업식 이후에 꽃선물 처음 받는다고 어벙벙해함.


지금 생각해보면 좀 부담스럽지 않았을까 싶은데.

인연이니 그런것도 서로 다 좋은 이미지로 누적됐던것 같음.

그러더니 지 교양시간에 꽃 좀 배웠다고 이건 무슨 꽃이고 이건 무슨 꽃이고 조잘대길래

지금 말하는 꽃 이름은 뭐냐고 느끼한 수작부려서 그 때 처음 이름 알았음.

나중 얘긴데 그 때 그 능글맞은 멘트가 좋았다고 함.. ㅋ..ㅋ...


나이 직업 천천히 서로 그 때 알려주면서 얘기하다가 밥도 먹고

그 때 헤어지기 아쉬우니까 카페를 또 갔는데.

나는 약간.. 어플에서 만난 사람을 떠볼 때 같이 사진 찍자고 얘기함.

날 가볍게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같이 사진 찍어주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 때 애인은 찍어줬음. 사진빨 안 받는다고 볼멘소리 하면서도 찍어주더라.

아직도 그 때 찍은 사진을 못 지움 ㅋㅋ.. 지워야하는데..


뭐. 술이니 잠자리니 그런건 없었고.

첫만남엔 서로 긴장감 가득가득한 상태에서 만나 헤어지고

두번째 만남때 내가 그냥 여기서 쓰는 말로 고백공격 해버림. 그리고 잘 사귀었음.


처음 연애하고 6달동안은 좀 힘들었다.

나한테 gps도 깔아달라, 카톡 좀 보여달라, 연락좀 잘해달라, 잘 때 통화 켜놓고 자달라고 말하면서 애인이 많이 불안해했는데

어플에서 만났고 내 와꾸가 좀 날티나게 생기다보니 그럴수 있겠다 싶어서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다 해줬었다.

뒤지게 좋아하면 불안해하는게 너무 마음 아파서 오히려 해주게 되더라.

애초에 나는 신뢰는 만들어주는거지 강요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근거를 6개월동안 꾸준히 쌓았고.

반년정도 변함없이 그 ㅈㄹ하니 일년째 만날땐 내가 하루 연락 없어도 바빴겠거니 생각하더라





나는 남자를 사귀면 모시듯이 연애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차운전도 내가 모든 비용부담도 내가 연락도 내가 하는 편인데

마지막 애인은 참 고마운 사람이였다

고맙다는 말을 습관처럼 해주던 사람

처음엔 고마울수 있어도 한결같이 고마워해주는거 정말 쉽지 않은걸 안다

알아주라고 헌신했던건 아니지만 알아주니 더 좋아서 열심히 사랑했던것 같다


새우 ㅈㄴ 싫어하는데 바다놀러가면 애인이 항상 새우 까주면서 운전 고생했다고 옳지옳지 해주는게 참 좋았고

내가 잠자리 가려서 놀러가서 못 자고 뒤척거리면 자기도 안 자고 나랑 얘기해주는게 고마웠다.


다정했고 따뜻했고 참 착한 사람이였다.



열정적인 사랑의 말로는 별로 여기에 적고 싶지가 않네.

아무튼 마음이 아물고 그 사람에 대한 원망도 그리움도 옅어지면 다시 틴창질 할 예정이긴 할 것 같긴 한데

어디에서 만났는지 보다 누구를 만났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겠냐.

상처받을 마음을 내어주는 만큼 행복으로 채워지는게 사랑인 것이지.

트루러브를 꿈꾸는 애들아.

실컷 다치고 깨져보렴.

그러다보면 네 인연은 어디에서든 느리게라도 올거야.

마무리 어케하냐. 모르겠다. 우울하니까 롤 하러간다.





+추가


왜 헤어졌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어디서부터 써야하는지 고민됐는데

그냥 니들이 궁금해해서 쓰니까 듣고 그 사람 욕은 안 해줬으면 좋겠다

그 사람 입장에선 바라보는 우리의 마지막은 무조건 다를테니까


우리 부모님은 엄청 사랑꾼임

맨날 부모님이 내 사랑 내 사랑 거리는걸 26년 들으니 나도 결혼해서 영원한 나의 편, 그리고 내가 돌아갈 길 같은걸 만들고 싶었음.

난 내 마지막 애인과 결혼까지 당연히 생각했고.

...결혼을 하려면 더 큰 비전과 안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일을 무리하게 늘렸고, 연락도 잘 못 해주고, 신경을 자연히 못 써줬음.

그게 하루 이틀 한달 두달이면 그 사람도 이해를 했겠지만, 나는 그 바쁜 생활을 최소 육개월은 해내야 했음.

내가 참 철딱서니 없게 짜증도 냈던것 같다. 내가 노느라고 너한테 신경 못 쓰는거냐고. 지금 조금만 힘들면 우리 계속 잘 지낼수 있는데. 좀 이해해줄순 없냐고.

내가 원래 불같은 애정표현도 엄청 많이 하는 사람이라서 나의 부재가 더 그 사람한테 크게 와닿았겠지.

장거리라서 자주 보지도 못하고. 헤어질 때 쯔음엔 자는 시간도 늘 달라서 전화켜놓고 자지도 못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개병신같다. 그 사람이 있어야 돈도 의미가 있는거고 내가 의미가 있는건데.


음.. 그 사람은 원래 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그런 편은 아니였음.

자존감이 좀 낮았거든. 사진 찍는게 싫댔음.

그래서 틴더 사진도 ㅋㅋ 2년 전 사진이였다고 하더라고.

나는 데이트 할 때 마다 네가 얼마나 예쁜지 좀 알아야 한다고 항상 삼십분은 걔 사진 찍어주느라고 바닥도 구르고 염병을 떨었는데.

근데 어느날 인스타를 시작해서 내가 찍어준 사진 올리고 약간 럽스타처럼 하더니. 헤어지기 한 달 전 쯤 크게 싸우고 나에 대한걸 전부 내려버렸음.

화해도 서로 다 푸는 화해가 아니였고 다음날을 살아내기 위한 임시방편 같은 밋밋한 화해를 했고.

그래서 그런지 다시 복구를 안 해놓더라고. 인스타 팔로우도 그냥 계속 풀어져있었고.

이후에 데이트 해서 찍은 사진 올리는 것도 혼자 간 것 처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런 식으로 올리고.

뭐.. 별로 대수롭게 생각 안 했어 그 때는. 미쳐가지고 ㅋㅋ;

그렇게 얼마 안 있어서 헤어졌다. 헤어지자는 말 이후로 일주일 후에 새로운 여자 인스타 소개글에 태그하면서.

주변 말에 의하면 인스타에서 알게 된 여자인것 같더라고.


음.. 그렇게 헤어졌다. '그렇게 헤어졌다'라고 요약할 만큼 깨끗한 이별은 아니였지.

이후에 추잡스러운 일들도 있었고. 이후에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어찌됐건 놓아주는것 까지가 정말 사랑인것 같더라.

지금에서야 행복하다는 사람 붙잡느라고 바짓가랑이 붙잡는게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인지, 내 욕심에 미친 일인지를 생각해보면 억울하든 개지랄이든 그냥 놔주는게 맞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뭐... 우린 그렇게 헤어졌다.

































출처: 소개팅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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