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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비행기와 파타야앱에서 작성

박기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3 09:40:02
조회 5095 추천 16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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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호텔조식먹는데

물갈이중이라 두세숫갈만 먹고 남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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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서비스로 호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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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탄건 프로펠러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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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키좀 큰 사람들 고생좀 할듯?

근데 레그룸 생각보다 넓고 좋았음

내다리가 짧은거일수도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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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유럽에 갈때, 그러니까 인천에서 헝가리에 갈 때



바르샤바를 안 거치고 직항으로 가는 티켓이 32만원이였고, 어째서인진 모르겠지만 폴란드를 경유하고 저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헝가리로 가는게 34만원이였나 36만원이였나 였다.



경유도 해보고싶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프로펠러 비행기 한번 타보고싶어서 괜히 돈 몇만원 더주고 경유편으로 선택했지만 그냥 평범한 항공기종으로 바뀌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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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소음은생각보다 크게 안났고



휘발류 냄새가 났다.



이륙이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놀랬다.



비행 자체도 큰 불편함 없었다.



다른 여행기나 미디어로 본 프로펠러 항공기는 냄새가 심하고 흔들거린다는데



생각보다 탑승감이 너무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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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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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이던데 나중에 함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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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착륙한 우타파오 파타야 공항.



기내 방송으로 이 공항은 활주로 내 모든게 촬영 금지라 해서 사진은 여기까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해군인가 공군 비행장겸 쓰는거랜다.



전투기들이랑 헬기들이 많았다 어쩐지.





착륙또한 너무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웠던 첫 프로펠러 비행기 탑승.



이렇게 버킷리스트 하나 더 채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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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리자마자 그랩으로 ㅎ호텔까지 확인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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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양키형 두분 비행기에서 가방찾는곳까지 갈때 태국 여성분들에게 작업걸더라 ㅋㅋ



너네 현지인이야? 오 나 파타야 처음인데 어디추천해?



우리 이따가 풀파티갈껀데 너네도 올래?





물론 빠꾸먹더라 ㅋㅋㅋㅋㅋ







가방은 한참이 지나도록 안나오고, 기다리는동안 그랩 가격은 천이백바트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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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은 몇시간에 한대 있는 버스와 공항택시들. 혹은 픽업서비스와 그랩뿐이다.



공항택시들은 일제히 천바트씩을 부르고 있었다.



물론 타면 타지, 근데 아까 육백바트까지도 내려갔던 그랩 가격을 보면 용납 못한다.



텅 빈 파타야 공항에서 잠시 기다리며 한 이십분 기다리니 육백바트 언저리에 픽업서비스가 떴다.



바로 기사님 부르고 기다리는데, 공항택시에서 사람 하나가 오더니 칠백바트~ 부르더라.



ㄴㄴ 하고 기사님 차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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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까지 한시간 조금 더 걸렸다.



호텔 체크인 기다리는데 누가 나를 툭툭 쳐서 보니 기사님!



알고보니 지갑을 두고 내렸던거다 ㅠ 감사인사 드리고



우리의 체크인 차례가 왔는데



리셉션 직원분이 우리 보더니



-"둘이 같이온거에요?"



-"네"



-"엄.. 그래요 그러면 침대는 더블이죠?"



-"어.. 킹사이즈 주셔도 돼요."



의심스러운 눈초리는 덤으로 체크인을 했다 ㅋㅋㅋ



우선 체크인 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했고, 잠시 쉬었다.





빨래를 맡기러 나갔지만, 알아본 곳은 문을 닫았다.



나온김에 약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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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이랑 설사약 그리고 물 하나 사서 바로 먹었다.



신기했던게 타이레놀을 저런식으로 비닐포장해서 판다. 가격도 칠팔백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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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로 옆에있던 세탁방으로 향했다.



1KG에 40바트!



다음날 찾으러 오라고 하신다. 만....



나중에 썰 풀겠다.



일단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은 너무 친절하셨다.



꼬숩한 오렌지향나는 섬유유연제 냄새들도 너무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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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먹게된 스키야키.



이걸 먹으려던게 아닌데..



가게 1층은 라멘집인데, 라멘집으로 들어가니까 2층으로 안내해준다.



2층으로 가니 무슨 바 분위기.



여기 라멘 팔아요? 하니까 아니라고 한다



그냥 나가려고 하는데 여친님 배고픈지 그냥 여기서 먹자 해서 메뉴 고민하다 주문한 스키야키.



일식 술집이였다.



라이쓰 어쩌구길레 주문했는데 완전 맥주안주였던 왼쪽의 짭짤한 뻥튀기 ㅋㅋㅋ



아픈 몸과 터지기 직전의 배를 애써 모른척할만한 안주여서 맥주 한병 시켰다.



참 놀랐던게 맥주 주문하니까 서버분 오셔서 맥주 따서 따라주시더라.





정작 스끼야끼는 돼지비린내가 났지만, 그래도 한끼 적당히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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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스끼야끼가 다 조리되자, 라이브 밴드 공연도 시작해서 즐기면서 먹을 수 있었다.



계산하고 1층으로 내려가자 라멘먹는 사람들과 라면집..



이게뭐야 ㅠ 라멘먹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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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서자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파타야 뮤직페스티벌을 진행중이였다.



사람들 사진찍고 호응하는거 보니까 완전 유명한 가수분이셨나보다.



근데 태국노래들 짱좋음 클럽뮤직부터 라이브밴드 음악들, 발라드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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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 길에 본 악어바비큐.



이거 엄청맛있다는데 일단 배불러서 패스했다.


호텔로 돌아가서 화장실다섯번 시원하게 다녀와주고 자빠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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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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