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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화 교수님과 했던 얘기 기억살려서 러시아 문화에 대해 써봄

ㅇㅇ(220.116) 2022.09.25 21:40:02
조회 28231 추천 278 댓글 355

일단 이분은 러시아 어, 러시아 문화, 문학 쪽에 뜻이 있던 교수님이시고, 80~90년대에 러시아로 유학을 가셨던 "여 교수님" 이심

ㅇㅇ 여자가 혼자서 러시아 가서 공부하고 돌아왔다고. 80~90년대에. 무슨 깡따구를 갖고 계신지는 감이 올거라 생각함 .
교양수업듣다가 약간 친해져서 문화 관련된거 물어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거 살려서 글 좀 써봄

먼저 경제, 그러니까 사람 먹고사는건 절대 문화에서 빠질수가 없음. 뭘 입는지, 뭘 먹는지, 어디서 자는지, 이 모든게 문화권임.(온돌,불고기 생각하면 쉽다.)

다들 알다시피 러시아의 인적자원의 포텐셜은 절대 낮지가 않음. 체스기사, 운동선수, 하다못해 구 소련의 로켓과학자들까지.

이 모든것들이 소련붕괴 이후 혼란기로 접어들면서 대부분 상실하게됨.

물론 인적자원이라는게 "개발" 보다는 "발굴"에 가까운 느낌이지만서도, 여전히 가끔씩 러시아에서 콩나듯이 고급인원들이 나옴.

하지만 소위 독재자들의 라인이 계속 이어지면서 러시아의 경제적,문화적 부패가 심화되면서 교육을 감당할 수 있는 상위권 가정에서만 콩나듯이 나오게되버림.


이 경제적 부패라는게 얼마나 심하면, 다들 잘 아는 슬라브 스쿼트는 그냥 허세로 만들어진 자세가 아님. 러시아는 매우 춥고, 축축하며, 아차 하면 몸이 얼어버림.

근데 나라에 돈이 없어서 길가에 의자가 없음. 있다하더라도 관리가 안되서 반쯤 썩었거나 앉아서 뭔가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 그러니까 그냥 쭈그려앉아서 술마시고 뭐 먹고 얘기하고 그러는거임. 앉을대가 없어서. 땅바닥에 앉으면 엉덩이가 얼어버리니까.


문화적 부패는, 이 경제적 부패와 맞물리는데,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한 학교에서 모든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보냄. 뭔소리냐고? 같은놈들, 같은얼굴을 11년 가까이 본다는 얘기야. 교육에 있어서, 그 환경과 시설의 중요성은 되게 많이 연구되고있고, 당연하지만, 좋은 퀄리티의 교육과 환경과 시설에서 좋은 인적자원들이 등장하게 됨.

하지만 경제적으로 나라 자체가 돈을 안줘. 교사들한테 주는 월급은 한달 먹고살기 택도없어서 대부분 과외, 투잡을 뜀. 자 봐. 학교에도 돈이 없어서 뭔가 괜찮은 시설같은게 존재할 수가 없음. 교사도 돈이 없어서 투잡에 집중함. 교육은 애국심 강조 교육에다가 심하면 축구공이 없어서 왠 이상한 천쪼가리를 발로 차고다님.

매일매일 같은놈들 얼굴보고, 몇명은 양아치에 학교에 깽판놓고 사라지기 일쑤임.

(물론 이건 경제적 수준이 중 하위권인 지역의 학교를 말함. 우리나라에서도 잘사는 지역의 학교 시설 퀄리티가 엄청 높은건 다들 알지?)

이 상황에서 무언가 피어나기는 되게 힘듬. 당연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뚫고서 피어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엄청 힘든건 다들 알겠지.


러시아 군인들이 구 한국군부 군인들처럼 그냥 용돈벌이하려고 낀빠이 치는게 아님. 그냥 돈이 없어서 그래. 교수님 기억상으로는 100만원 얼마 받는다 했던가.

이 돈으로 가정을 유지할 수 있겠음? 슬쩍 챙기고, 슬쩍 뇌물받고, 이래야 가정이 유지가 되는거임. 얘네한테 뇌물은 아 용돈벌이다 수준이 아니라 생계의 문제야.

박살나버린 공교육, 성장할 발판이 없는 교육체계. 한달 벌어서 한달 먹고 살 수없는 힘든 시대. 미래가 없는 그런 사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안 뒤집어 엎냐면, 뒤집어 엎을 수가 없는 환경이라 그럼. 그리고 러시아인들이 여기에 익숙해.

익숙하다지만 못살겠으니까 소규모 대규모 시위가 여전히 이뤄지고있음. 이건 00년대부터 그래왔고, 현시대까지 계속해서 일어났음.

하지만 그게 얼마나 언론을 탔을까?

홍차로 대표되는 러시아의 언론탄압은. 다른 나라의 언론탄압과는 궤가 다름.

기껏해야 협박 및 생계위협에 그치거나 가끔 암살이 일어나긴하지만, 러시아는 찾아가서 총질하고 증거를 묻음.

이 과정에서 그 어떤 주저함을 보이지않아 오히려 과시하지. 너네 깝치면 죽는다. 아예 소방차까지 불러서 증거인멸을 해버려.

다른 나라같으면 이 상황에 기겁하면서 쫓아냈을꺼야. 하지만 러시아는 그러지 못했음. 왜냐면 사람 죽이는게 군부라서 그럼.

삼권분립이 지켜지지않으니까 행정부 즉 군부가 곧 입법부이며 사법부임. 강한 독재자가 사람 죽이겠다는데, 이걸 어떻게 막아.

전쟁 당시 가장 강하게 불만을 표출한 언론 기억함? 얘네는 정부에서 입막으려 하니까 방송시간에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불끄고, 언론 닫아버렸음.

얘네는 이게 최대한의 불만표시야. 가족까지 전부 죽이고, 그 누구도 처벌받지않으니까. 참 기자가 얼마나 많았겠어? 참 시민이 얼마나 많았겠어? 다 죽었어.

물론 죽음만으로 이런 문제를 막기는 힘들어서 점차 분노가 쌓여가고 있었지만. 전쟁이 터져버렸지.


유독 러시아쪽에서 극우쪽 성향이 강하지? 사람들의 지적수준 및 신념에 따라 갈리는 문제긴하지만,

대부분 극단적인 사상은 저교육층에서 많이 나타나.(뒷일 생각않고 다 죽여야한다! 같은)

물론 독재자가 극우쪽이라 얘네가 많아보이고 돌출되어보이긴 하지만, 박살난 공교육과 맞물려 생각하면 뭔가 삘이 오지? 우민화야.

여기에 직통으로 꽂히는게 바로 알콜, 보드카야. 물이 바로 얼어버리는 나라에서 식수로 쓰일만한게 뭐가 있겠어. 14세기에도 하도 술처마시고 바닥에서 잔다고 기록에 남아있는게 있긴한데, 어찌됐든 얘네는 술을 안 마실수가없는 나라야. 다 얼어버린 물 마실래 아니면 걍 술마시고 따뜻하게 보낼래. 나라도 걍 술마시겠다.

그러니까 그냥 역사적으로 얘네 피에는 술이 흐른다는 얘기임. 이게 현대로 오면서 기행의 나라 이미지가 생겼지만, 절대 그렇게 유쾌한 문화가 아님.

파악된 러시아 알콜 의존증, 소위 알콜중독은 남성 사람 50%, 여성 사람 30%로 조사가 되었음. 러시아 특유의 박살난 통계 생각하면 +a 생각하면 되겠다.

남성의 평균연령대가 65세야. 술때문에 죽는게 30%가까이 되고, 대부분 65세 이전에 죽는게 1/4임. 자녀가 30대 찍을쯤에 죽는다고.

술도수가 10%가 넘기지않으면 미성년자도 살 수 있던게 러시아임. 요새야 급하게 제제건다고하지만 여태까지 술마시던게 어디 가겠나.

국민 의 반 가까이가 알콜중독에, 술 떄문에 50명 가까이가 죽어나가. 미친나라지.


주당 말술에 어울리다보면 주당된다고, 이런 의존증, 중독에 걸리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해짐. 술을 안마시면 일상생활을 못하고, 마시면 고주망태로 생활하는데.

여기에 그 뭐가 발전이 있을꺼라고 봄? 잘 생각해봐, 경제적으로 박살난 나라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못하고, 일자리도 변변치 못한 사람들이, 술을 못마시면 생활을 못하는데. 이런 사람들 마음 건드리는게 과거의 영광이며, 강한 사상이지.

마초적 성향도 여기서 나오는거고. 난 강하다! 난 너무 강해서 이런일은 견딜 수 있어! (사실 견뎌내야 한다는거에 가깝지만.)

러시아의 여성인권에 대해 다들 아는바가있을텐데, 얘네는 과거 종교부터 아주 씹창이였음. 소련때 박살난 성비 때문에 남성 대우 문화가 더 커졌고. 애초에 정부측에서 술마시고 아내, 애인 때리는거에 별 관여를 안했음. 최근까지. 17년도에는 오히려 처벌수위를 낮춰버렸고. 

남성이 여성을 억압하는거야.


러시아의 경제적 부패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했는데, 얘네의 경제구조는 우리랑 반대에 가까움. 우리는 자원이 없는 나라라 원자재 수입후 가공, 수출해서 먹고살지.

여기에 인적자원이 매우 중요하니까 소위 입시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러시아 경제 구조 대부분은 자원 팔이야. 자원을 그대로 보내면. 사업 끝.

물론 복잡하게 들어가면 꽤 고급인원들이 필요한 사업이지만. 이런애들은 그냥 러시아 상위권 가정에서 충분히 나와. 대학도 보내고, 대학비도 내주고, 자리 잡을때까지 지원도 해주고. 하지만 그러지못한 중, 하위권 계층들은? 일자리가 없어. 하다못해 그냥 막일이라도 힘들어. 공무원들도 제대로 된 월급을 못받는데, 얘네가 뭐 방도가 있겠어? 여기에 마초문화가 꽂혀버리지. 난 괜찮아! 그냥 술마시고 잊어버리자! 난 강한 남자니까! 아무리 힘든일 시키고, 다쳐도 그냥 그러려니 해버려.

단순 막일거리에도 이러는데 여기에 육체적 차이가 나는 여성이 설 자리가 어디있겠음? 러시아에 21년도에 20년만에 처음으로 여자 철도 기관사가 나온건 암?

기관사 정도면 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꽤 괜찮은 직업이지. 그런데 20년만에 여성기관사가 생긴거야. 뽑는 사람도 남자. 지원하는 사람도 남자. 전부 마초적 문화에 뇌가 절었고. 여기에 여성이 뽑힌게 솔직히 기적같은 일이지. 정부쪽에서 아예 인원까지 정해준 모양이긴 하다만.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러시아 종교와 문화를 봤을때, 여성의 인권이 낮은건 절대 우연이 아님. 워낙 혹독한 나라고, 결국 육체적 노동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나라니까.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 남성이 여성을 패는데에 법적 수위를 낮춘다던가, 심지어 몇번은 무죄방면되거나, 이혼시에 남성이 유리한걸 (양육권을 여성에게 떠넘기기 등)보면 정부쪽에서 이런 행위들을 권장한다는 얘기지. 소위 마초 문화라는게, 남성이 강해야만 했던, 육체노동을 하던 러시아의 역사에서 태어난 문화지만. 남성이 억압과 분노를 풀 곳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불만 해소가 쉽다라는걸 알고있다는 얘기야. 그리고 반쯤 술에 뇌가 녹은 남성들은 러시아 정부 행위에 박수를 쳤지.

절대 뭐 pc나 그렇고 그런 사상이 아니라, 러시아쪽 여성인권의 일부는 중동, 중앙아시아 보다 못한면이 있지 않나 라는 연구결과도 있음.

한창 시위 일어나는 이란하고 비교해서 러시아쪽 여성 인권이 못한면이 있다 라는 말임. 미쳤지.

이런 상황이 너무 길게 이어져오면서 대부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됨.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이 인권이 낮아지는 결과가 발생해버림.

설사 맘에 안들더라도 어쩔꺼야. 대부분이 그러는데. 술마시고 패싸움하고 지나가던 약한애한테 시비걸고, 이상한놈 하나 잡아다가 린치하고.

게이처럼 구는애 존나 패버리고, 집에 들어와서 잔소리하는 마누라도 패버리고. 내가 누군데, 존나 상남자니까 이래도 되.

얼마나 편한 생각이냐. 그리고 이런 소위 상남자들을 정부가 억압하면? 존나 상남자들은 버텨야지. 그 분노는 지나가던 마누라한테 풀고.

내가 벌어다준 돈은 다 어디가고 자꾸 돈벌어 오래? 가서 술 사와.


요컨대 과거로부터 쭉 이어지는 혹독한 환경에 따라, 바깥 일 하는 남성들의 권위, 즉 마초문화가 발달 할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여성인권은 바닥을 기었는데.

독재가 이어지면서 쭉 이어지는 권위주의적 문화는,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들의 인권의 수준을 바닥을 기게했다는 말임.

언론이 대놓고 비판해도 뭔가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않고 심지어 사람층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저교육층들은 잘한다 박수치고있는 상황인데.

알콜에 우민화정책이 제대로 꽂히면서 행동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줄어버렸음.

조금이라도 교육받거나, 기술발달로 서방매체를 접하는 사람 및 중,고 교육층들은 당연하지만 이런 러시아 전체적 상황에 대해 비판 및 풍자를 이어가지만.

유의미한 결과는 내지못하고 전쟁이 터져버렸지.

전쟁 이후에는 무슨일이 일어날까? 러시아의 패배는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층을 전부 갈아버렸어.

급해서 여성도 징병할려는 움직임도 있고. 여성층마저 갈아버리면 진짜 나라에 미래가 없어. 뭔 문명마냥 사람 수부터 키워야한다니까?

다른나라처럼 그 어떤 지원도 기대할 수 없어. 전쟁을 멋대로 일으키고 멋대로 망해버렸으니까. 기껏해야 중국인데

좋다고 중국이 지원해주겠다야 ㅋㅋ 속국이나 되버리고 끝나겠지.

국제적 위상도 많이 떨어졌고, 대부분의 협회, 협의회에서 쫓겨났어. 전범국 타이틀 단 채로.

반면 우크라이나는 전후에 서방국들의 지원을 받아 전쟁때 받은 지원으로 친미, 친서방 국가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큼.

앞으로 러시아-중국 라인을 견제할 좋은 다리가 되겠지. 러시아는 이미 씹창난 경제로 사람들이 주변 나라로 이주하는 경향이 컸는데.

전후에 꽤 많은 사람이 이동할걸로 보임. 전후 한동안은 여러 항구도시에서 꽤 많은 러시아 사람들의 유입과 그로인한 문제가 발생할듯.



새벽에 주저리 주저리 글 싸봤음. 당연하지만 교수님도 15년도 이후에는 러시아 가신적이 없고, 나도 옛날기억 되살려서 글 싼거라 틀린점 많을듯.

왠지 모르게 금지어가 걸려서 사람으로 치환함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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