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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글) 기괴기괴 F1의 디자인 - 에어로다이나믹편앱에서 작성

M1NT0EI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6 0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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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구요

꼬움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정보글을 쓴지도 2개월이 넘은거 같은데

오늘은 시대별로 F1의 규정으로 탄생한 괴물들을 알아버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그럼 라이츠 아웃 앤 어 웨이 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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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0년대의 F1, 낭만 그 자체였으나

당시에 ‘규정’이 존재하던 걸로 의미가 있던 수준이니 50년대와 60년대 초창기는 제끼고

본격적으로 F1의 상징인 날개가 생긴 60년대 후반과 70년대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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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에는 ‘빠른 관짝’ 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도록 

탑승자가 타는 콕핏 바로 뒤나 앞에 엔진을 달아놓는 것이 ‘상식’이였던 시대인 만큼

무게 배분과 차량 밸런스가 빠른 차를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였고

그 때문에 안전을 위해 무게 ‘따위나 늘리는’ 범퍼같은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으나 

점차 늘어만 가는 출력과 서스펜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때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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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자주 나오실 F1의 원조 뉴이 ‘콜린 채프먼’ 아저씨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보다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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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날개를 달아서 하늘로 나는 것이다.."

"그럼 반대로 달면 엔진이 커도 무게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게 앞을 눌러주는 힘이 생기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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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68년, 로터스 49B에 아주 소심한 윙을 달아서 모나코 그랑프리에 출전했고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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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빨랐다. 

3랩 이후 단 한번도 리드하지 않았던 랩이 없을 정도로.

엔진이 뒤에 치우처진 디자인으론 만들 수 없는 어떠한 힘이 앞바퀴에 작용해 말도 안되는 그립과 코너링 능력이 생겨버린것.

물론 전에도 뒤에다가 날개는 아니고 다운포스가 미미하게나마 생기게 뒤를 올렸지만 앞에다가 ‘날개’를 다는 순간 다른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리고 이 ‘앞날개’의 사기성을 본 다른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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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중심을 딱! 잡아주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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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이 직선보다 더 기니까 이게 더 좋은거 아니냐?(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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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개 달았다ㅋㅋ 다 뒤졌다ㅋㅋ"

02

‘아무래도 미친 거 같아요’


그렇게 격동의 시대가 열린지도 오래 지나지 않아 다른 문제가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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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두가 그 기술을 공유하며 다른 방법으로 빨라져야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70년대엔 별의 다른 방향으로 남들이 안하는걸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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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괴한 디퓨저+ 이라는 방식을 테스트한 팀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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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윙을 선보이는 기행을 벌이는 팀도 있었으나 제일 많이 바꾸는 디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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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공기 흡입구, 에어인테이크에 집중해 결국 이런 ‘빅-에어박스 우먼’이 탄생하기도 했다.

물론 바로 높이 규정이 생기면서 빠꾸먹었다. 빨라져서도 아니고 위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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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윙에 대한 구정이 자리 잡히던 중 76년이 되었고 

티렐에선 드디어 낭만의 6축 차량이 탄생했으니 

그 주인공이 바로 ‘티렐 P34’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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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것도 멋있고, 성능도 좋았으나 안타깝게도…

타이어 공급처인 굿이어가 독자규격의 타이어를 한 팀만 위해 생산하기 힘들다고 함과 동시에

핏스톱과 6축 서스펜션 정비의 문제로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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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지나, 

78년에는 다시 등장한 발명가콜린 채프먼아저씨, 이번에도 또다시 엄청난 발견을 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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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낮은 곳을 지나갈 때 밑에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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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행기 날개를 뒤집고 그걸 바닥대신 붙여놓는다면 ‘내려가는 듯한’ 효과를 보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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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선생님 차가 진짜 존나 빨라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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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이게 바로 다운포스를 만드는 씹사기신기술 ‘그라운드 이펙트’ 였던 것이다.

말 그대로 차량 하부에 좁은 공간을 만들어 저기압 부위가 생기는 ‘벤추리 효과’ 를 이용한 기술로, 당시에 제대로 이해는 못했지만

이러나 저러나 존나 빠르면 장땡이기에 바로 써먹었고 곧 모든 팀이 역설계를 통해 별의 별 차체 제작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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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 속도를 본 모든 팀들이 이 ‘개씹사기’ 기술을 제대로 이용해 먹기 시작했고…

원래대로라면 공기를 위로 보내 다운포스를 만들던 프론트 윙은 오히려 벤추리 터널을 제대로 써먹기 어렵게 만드는 ‘애물단지’ 로 전락해버린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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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애로우스 A2’ 같은 차체로만 다운포스를 뽑아내려는 극단적인 시도를 한 팀도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고든 머레이가 개발한 현 인류가 만들 수 있는 차량에 적용가능한 가장 큰 다운포스를 뽑아내는 ‘팬 카’ 가 탄생하는 계기이기도 했는데 이 ‘팬 카’ 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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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상한 제트엔진 같이 생긴게 달린 ‘브라밤 BT46B’ 가 그 ‘팬 카’ 였다.


‘브라밤 BT46B’는 차에 달린 ‘선풍기’를 이용해 모터의 힘으로 앞에 있는 공기를 강제로 빨아들여 

어떠한 속도에서도 무지막지한 힘으로 차를 눌러버리는 성능을 냈고 

그 힘이 너무나 강하게 작용해버리는 나머지 오히려 최고속도를 떨어뜨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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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나도 선풍기 달면 존나 빨라지겠다?"


FIA는 의외로 허용했지만 다른 팀들이 앞에서 날아오는 돌과 먼지, 

무지막지한 성능을 빌미로 항의한 탓에 한 경기만에 알아서 사라졌고 

FIA도 규정으로 "외부 장치를 통한 다운포스는 금지" 로 못 박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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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FIA는 이 뇌절쇼를 보다 못해 83년 규정으로 "그라운드 이펙트 금지 땅땅땅"을 선언했고

결국 팀들은 마지막 눈물의 똥꼬쇼로 이런 것들을 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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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윙 2개 달아서 빨라져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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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페라리는 3개 달아버리는 방법으로 해결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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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이 달아봐야 모양이 같으면 다를바가 없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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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차체를 얇게 만들고 윙은 하나만 쳐 달지 뇌절충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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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섞으면 되는거 아니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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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걸 내놨다.

그 이후 몇 년 동안 뜯어고친 규정 탓에 더이상 기괴한 디자인은 못 보나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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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엔 명불허전 원조 6축, 티렐이 ‘X wing’을 "이건 앞, 뒤 윙이 아니고 바디인디?ㅋㅋㅋ" 라며 들고 온 걸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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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시즌 페라리도 들고 올 정도로 유행을 타나 싶었지만 

약해빠진 내구성과 작은 충격에도 날아다니는 윙을 본 FIA는

한 경기만에 빠꾸 먹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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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또라이 ‘애로우즈’는 2001년에 이딴 걸 ‘특별 업데이트’ 랍시고 들고와서 바로 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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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엔 윌리엄즈가 ‘바다코끼리 윙’을 들고 왔으나 성능이 구려서 자기들도 후반엔 남들처럼 디자인을 바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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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엔 엔진 다운사이징에 한눈팔린 FIA 덕에 이런 생명체 기반의 디자인으로 착각할 만한 디자인도 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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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7년 규정 변화 이후 큰 변화 없이 진화한 재작년까지의 차량들은 저렇게 메카닉한 디자인을 선보인 후 22년 올해 큰 변화를 겪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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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콜린 채프먼’ 아저씨가 발견한 최고의 발명 ‘벤추리 터널’을 적극 활용한 디자인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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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규정 변경에 다시 한눈 팔린 FIA 덕분에 이런 각양각색의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다.

물론 이렇게 낭만 넘치게 끝나면 좋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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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바람 깎는 노인’, ‘에이드리언 뉴이’ 선생 덕에

하위 팀들은 오늘도 열심히 레드불 디자인을 따라가고 있다 카더라.





아쉽게 분량에 들어갈 틈이 없어서 못 넣었지만 세상 기괴한 차량들도 한번 보고 가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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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노즈를 테스트하는 맥라렌 MP4/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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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스피릿-혼다 팀의 차체 테스트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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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리어 윙 사이즈가 규제 당하자 하나만 달라는 법은 없었다며 반항한 페라리 등이 있다.

참고로 저 페라리는 경기 직후 당연히 실격 처리당했다.
병신

8


그럼 다음 시간엔 ‘엪원 최악의 드라이버, 타키 이노우에’ 선생에 대해 알아봅시다

1

그동안 안녕~


출처: F1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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