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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러시아의 시점에서 본 돈바스 전쟁 (스압)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6 14:40:02
조회 18545 추천 110 댓글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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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021년에 개봉한 러시아 영화 Солнцепёк ('햇볕')을 감상 해보겠다.


글이 꽤 길고, 재미도 없으니 데이터나 시간이 아까운 군붕쿤들은 뒤로가기를 누르도록.




난 분명 뒤로 가라고 했다,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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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과 함께 장문의 글로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쿠데타(유로 마이단을 의미함)로 집권한 신정부가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주에 전과자와 용병등을 동원하여 민간인 학살을 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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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동부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 살고 있던 주인공 가족은 심상치 않은 정세를 보고선 보로네시(돈바스 옆의 러시아 도시)의 친척 집에 피난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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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정부를 따르는 국경수비대가 길을 열어주지 않아서 

잠시 민병대(친러라고 하진 않지만 러시아국기를 씀.)들의 도움을 받아 머물 곳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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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민병대장은 소련시절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왜 죽이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다며 신세 한탄을 함.


(친러) 민병대들은 전원 정의감이 넘치고 친절하게 묘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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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에 살고 있는 이 양반은 스스로를 우크라이나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유로 마이단을 좀 아니꼽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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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났다는 소식에 짐을 챙겨 돈바스로 온 그는 친러계 주민을 학대하는 우크라이나군의 모습에 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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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대장이 소개해준 노부부 집에서 묵게 된 주인공 가족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어를 금지시키고 친서방 노선을 택했다고 이야기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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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은 툭하면 트럭에 박격포를 설치하고 돌아다니며 민간인들을 공격하는 악당으로 묘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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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크라이나 민병대의 훈련과정에서는 훈련교관들이 '영어'로 말함.

(참고로 러시아는 그동안 돈바스 전쟁에 나토가 개입했다고 주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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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일상생활을 하던 마을 시청에도 우크라이나 공군의 로켓포 공격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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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생들이 공부하던 학교에는 그라드 다련장 로켓이 떨어져서 수많은 아이들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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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민병대장과 담타를 가지며 왜 무고한 민간인을 공격하는지 모르겠다고 이해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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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대조국전쟁에서 지옥도를 본 적이 있었던 민병대장은 그때랑 똑같다며 메타발언을 일삼음.

(저 배우는 아역시절, 1985년에 독소전쟁의 잔학상을 다룬 소련영화 '컴앤씨'에서 주인공을 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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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잃은 선생님과 엄마를 잃은 소년이 와서 민병대에 자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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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대장은 당하고만 있을 순 없다며 근처 우크라이나 민병대 진지를 공격하여 승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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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사로잡힌 우크라이나 아재와 주인공 아재 서로 아는 사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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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포로 중에는 모스크바 출신 러시아인도 있었음. 이 양반은 여기서 싸워 이기면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처럼 자유로워질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민병대장은 유로 마이단을 폭동으로 치부하고 그런 그를 조국을 배반한 쓰레기라고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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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우크라이나 출신의 이 포로에게는 '남의 나라 쳐들어와 놓고 재미지냐?'라고 갈굼

애초에 이 양반들은 자신들의 조국이 러시아라는 전제하에 말을 함. 우크라이나는 그저 서방 괴뢰국 정도로 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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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들을 열심히 혼낸 민병대장은 이들에게 여권을 돌려주고 집에 보냄.

그러면서 우리는 야만인이 아니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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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인공과 우크라이나 아재는 80년대 아프가니스탄에서 VDV로 함께 복무했던 전우였다는게 밝혀짐.

우크라이나 아재는 이 동네에 들어온 러시아군을 몰아내기 위해 싸우러 왔다고 말하지만, 주인공은 여긴 러시아군 없다고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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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되자, 우크라이나군의 계속된 민간지역 포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침. 

국가를 위해 싸우러왔다고 생각했던 우크라이나 아재는 그걸 보며 마음이 심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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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의 포화는 주인공 가족들이 지내던 후방에도 떨어짐. 결국 주인공의 아내와 아들, 방을 빌려준 친절한 노부부도 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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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광경을 본 주인공은 멘탈이 나가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우크라이나 아재는 죄책감을 못 이겨 훔친 옆총으로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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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건 민병대장도 마찬가지라서, 압도적인 정부군에 맞서 고작 수백명의 인원으로 가망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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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군의 조언을 받은 우크라이나 장군은 서방 용병단을 고용하여 투입하기로 함

(NATO가 우크라이나군 재건을 도와준건 맞지만 저정도로 개입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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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을 순 없었던 민병대들은 박물관에서 고사총을 꺼내와서 수송기에 갈겨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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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용병들은 완전 네오나치에 미친놈들로 묘사됨. 같이 탄 Dshv들만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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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으로 갈긴 결과, 럭키샷 떠서 1대를 격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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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병대장은 서방에서는 이걸 가지고 민간인이 탄 비행기가 격추된걸로 보도됐다고 말해줌.

(모티브가 된 MH17 격추사건은 진짜로 민항기를 격추 시킨거였고, 반군은 러시아가 지원한 부크를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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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어진지를 만들고 있던 선생님과 소년은 '어떤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

그런데 또 다시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을 받고 전원 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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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양학을 마치고 돌아가려던 우크라이나군 근처에 정체불명의 군인들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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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에 장갑차까지 있던 우크라이나군들은 단 1개 분대화력에 지나지 않는 정체불명의 군인들에게 전멸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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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민병대가 전멸한 초소에 도착한 군인들의 지휘관은 'ㅉㅉ, 불쌍하구만' 한마디 던져 준 뒤, 

아까 선생이 가지고 있던 책을 본인이 주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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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도착한 민병대장은 이들을 경계하지만, 군인들은 당신들과 같은 편이라고 말함.

(어디서 왔다고는 절대 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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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뜬금없이 할일 다 했으니 책이나 읽으며 쉬렵니다라고 말하면서

아까 주운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책을 보여줌.



(일설에 의하면 이 영화의 투자자중 한명이 바그너 그룹의 대표이사이자 푸틴의 따까리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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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석양을 배경으로 걸어가는 군인들의 모습을 뒤로 한 채,


영화가 끝남.


????






진짜로 이게 끝임. 뒤에 쿠키영상이고 뭐고 더 없음.


하이고 씨발 내 5,500원.





러시아와 세르비아, 벨라루스, 중국에서 이 영화에 대한 모든 평론가와 관객평이 진정한 반전영화라고 극찬함.



긴 글 보느라 수고했다. 그러게 진즉에 뒤로가기 눌렀어야지....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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