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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욕에서 가장 핫한 미슐랭 2스타 - Atomix (아토믹스)

뉴욕오마카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01 11:40:01
조회 16988 추천 96 댓글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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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한식 붐이 뜨거운 뉴욕. 


그 중에서도 퓨전한식의 최고봉이라고 평가는 받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바로 여기 Atomix입니다. 


이 곳 메인 쉐프는 박정현 쉐프로.. 한국 조리학과를 나와서 영국 호주등 다양한 곳에서 요리를 하다가, 한국 정식당에 있다가 


그리고 미국 정식당 런칭 멤버로 뉴욕에 온걸로 알고있습니다.. 반기문이 un총장으로있을떄 전담요리사로도 일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아내와 함께 정식당보다는 좀더 캐쥬얼한 atoboy라는 레스토랑을 열었었고, 한 6-7년쯤 하이앤드인 atomix를 엽니다.. 


미슐랭 2스타에.. 작년에는 영국 월리엄 리드 비지니스 미디어에서 발표한 세계50 레스토랑 리스트에 뉴욕 레스토랑으로는 유일하게 올라가면서 


더더욱 예약이 빡세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현빈과 손예진이 신혼여행으로 뉴욕에 놀러와서 먹고 간 사진이 찍히면서 또 더 유명해졌죠.. 


아무튼 서론이 길었는데.. 한번 가봤습니다. 


6시와 8시반 두 타임만 있고. 한사람당 가격은 $375불입니다.. 제 돈 내고 먹은 음식중 가장 비싼축에 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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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정말 개 뜬금없는곳에 있습니다. 정말 그냥 주거건물 1층에 있습니다.. 그런곳에 있을 거라 예상을 못해서 한 1-2번 왔다갔다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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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엘베도 없는 (뉴욕에는 흔합니다) 주거건물 로비에 딱 이렇게 입구가 있습니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입구라고 생각하기 쉽지않습니다.. 

오마카세랑 비슷하게 얄짤없이 정시에만 문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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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깜짝놀라게됩니다. 1층에는 상당히 깔끔한 바가 있고, 호텔같은 인테리어에, 멋진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이렇게 또 

숨겨진 공간이 나옵니다. 사진을 제가 개떡같이 찍어서 분위기가 안살지만.. 실제로가보면 약간 스피크이지 바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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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태퍼분들이 엄청 나게 친절하십니다.. 여기보면 이렇게 엽서처럼 보이는 카드를 매 메뉴마다 주는데 

그 뒷면에는 나온 요리에 대한 백스토리와 재료를 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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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퍼분들은 개량한복느낌의 옷을 유니폼으로 입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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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스낵으로 나온 첫점. 아지와 안키모를 누룩 비스킷 위에 올렸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세련된 츠마미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정말 아지도 

신선하고 안키모의 크리미한 맛과 누룩비스킷의 달달한 맛이 정말 잘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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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 월컴스낵인 관자, 타피오카, 컬리플라워조합. 같이간 일행들의 베스트 디쉬. 이것도 맛난 츠마미 는 느낌이였습니다. 관자가 탱글탱글하면서 

달콤 시큼한게 월컴스낵의 역활을 톡톡히 잘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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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메인코스 시작전. 이렇게 오셔서 자기 젓가락을 고르라고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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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라거맥주를 시켰는데...가벼우면서도 향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따로사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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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메인코스는 한국의 다양한 해산물의 맛을 표현하고 싶었다는 디쉬입니다. 방어, 벚꽃꿀, 그리고 캐비아를 조합해서 줬는데요. 숙성와사비와 참기름으로 

소스를 했는데.. 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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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오늘의 워스트였던 킹크랩. 맛의 균형을 중시했다는 디쉬라는데. 킹그랩에 딸기초장, 그리고 다시마 얼음이 층층으로 이루워져있습니다. 

다시마얼음을 꺠서 먹으라는데. 킹크랩의 맛은 뛰어났지만, 다시마 얼음이 너무 차서 온도감이 아쉬웠습니다. 차라리 따듯하게 내줬으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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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팥빙수같은 비쥬얼을 가진 요리는 우니밥입니다. 쌀의 의미를 표현한 디쉬라고합니다. 우니는 아쉽게도 케나다산이였습니다. 약간 참기름 우니밥느낌이였는데

기 팥처럼 보이는게 비트라는 야채의 뿌리를 절인건데. 저게 진짜 묘미였습니다. 다소 느끼할수도 있었던 디쉬의 균형을 잘 맞춰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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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카레로 소스를 한 도미요리입니다. 한국에서 분말카레를 많이먹던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만든 디쉬라는데. 오 오늘의 베스트중 하나였습니다.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죽입니다.. 은은한 카레향도 좋고.. 무엇보다 랍스터 버섯(?) 이라는 처음들어보는 버섯이 들어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랍스터 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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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으라고 주는 반찬. 새우살위에 주키니를 올려준겁니다. 이것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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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어떤음식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바로 떡볶이 김말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디쉬입니다. 김말이 안에는 당면대신 랍스터가 들어가있고 

떡볶이대신 감자수제비입니다. 로제로스에 고추가루를 넣어서 그런지 제법 맵고 떡볶이 느낌도 납니다. 오늘 먹은 것중 가장 인상깊은 디쉬였습니다

어린시절 먹었던 분식을 생각해서 만들었단느데 나름 참신한 디시였습니다. 


뭐 $300-40 파인다이닝 이건뭐건 저는 역시 전갱이 청어 분식이 더 맛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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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생선요리입니다. Turbot 이라고 파인다이닝에서 자주 보는 생선인데 한국말로 뭔지는 모르겠네요 

얘는 명민나물(?)과 약간의 크림소스로 간을 했는데..뭐라할까 명민나물의 사각사각한 식감과 털봇의 부드러운 식감이 잘 안어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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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의 메인인 나물+와규 & 송이밥입니다. 

나물 와규는 솔직히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송이밥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송이향도 너무 좋고, 간도 딱 좋았습니다 

와규는 그냥..예상가능한 맛이였습니다. 나물의 된장맛이 너무 강해서 와규의 맛을 너무 덮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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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디저트. 화려한 플레이팅입니다. 두부푸딩과 조청아이스로 만든 디저트라는데.. 뭔가 아리달쏭한 맛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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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돼지감자 아이스크림.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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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받은 카드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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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챙겨가기 쉽게 전용박스도 마지막에 주십니다 


다먹고 나서 스태프랑 얘기를 좀했는데. 3개월마다 메뉴를 하나도 빠짐없이 싹다 바꾼다고합니다. 지금 메뉴는 9월중순에 바꿨다고 하니깐 

아마 12월 중순쯤에 오면 완전히 바뀌겠네요 


총평: 미슐랭2 스타다운 서비스와 분위기.. 그리고 기억에 남는 인상깊은 디쉬들도 몇 있었지만.. 

물론 두 레스토랑이 추구하는 방향성은 다르지만 솔직히 한국에서 먹었던 권숙수가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걍 떡볶이에 튀김이나 먹어야겠습니다... 





출처: 오마카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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