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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트-스트림은 누가 폭파했을까?

메르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01 19:00:01
조회 24548 추천 242 댓글 482



​ ​ ​ 1. 러시아에서 출발해 발트해 바다 깊은 곳을 지나가는 노르트- 스트림 1.2 가스관이 터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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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루도 안된 시간에 3곳이 터졌다는 것은 고장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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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파이프라인이 폭파되면 누가 제일 이익을 볼까? 하는 시각으로 보면 처음에는 혹시 미국이? 하는 생각을 했음.


 ​​ 4. 폴란드의 전 총리가 "미국에 고맙다"라는 트윗을 날렸고, 노르트- 스트림에 불만을 많이 가진 곳이 미국이었기 때문임. ​ ​


 5. 독일의 메르켈은 탈 원전을 한다고, 잘 돌아가던 원전 17기를 2022년까지 폐쇄하고, 원전 폐쇄로 부족한 에너지는 러시아 천연가스를 더 받아 땜질을 하려고 함 ​ ​


 6. 독일과 러시아 사이에 발트해 바닷속으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까는 것으로, 독일이 필요한 천연가스의 75%를 파이프라인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연간 1,100억 입방미터 규모, 공사비만 125조의 엄청난 사업이 진행됨. ​ ​


 7. 이번에 터진 노르트- 스트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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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노르트- 스트림은 미국의 계획에 차질을 주는 공사였음


 ​​ 9. 셰일가스가 미국에서 터지며, 천연가스 수입국이었던 미국은 국내에서 쓰고도 남는 게 많아 천연가스 수출국이 됨. ​ ​


 10. 미국은 13개 LNG 수입항구에 액화시설을 만들어서 수입항을 수출항으로 바꾸는 공사를 진행했고, 하나씩 완공이 되는 시기였음. ​ ​


 11. 이런 상황에서 미국 셰일가스의 큰 고객이 되어야 할 독일이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노르트- 스트림2를 진행하자 미국이 화가 난 것임. 노르트- 스트림2는 독일이 쓸 물량보다 많은 물량을 받을 수 있어, 독일이 유럽에 재판매까지 가능한 물량이 나오는 것임. ​ ​


 12. 19년 12월. 미국 대통령은 독일이 미국의 안보에 무임승차하면서 러시아 에너지의 포로가 되려고 한다고 비난을 한 후 노르트- 스트림 2에 관련된 기업을 제재하는 2020 국방수권법에 사인을 하기까지 함.


 ​​ 13. 미국이 노르트- 스트림에 이렇게 적대적이라 이번에 아예 파괴를 해버리자는 결정을 한 게 아닌가 생각을 했던 것임. 용의자 1임. ​ ​


 14. 아주 약한 가능성이지만 이스라엘도 있음. 용의자 0.2임. ​ ​


 15. 성경은 가나안 땅을 풍요로운 땅을 의미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함. ​ ​


 16. 그러나 이스라엘인들은 물과 석유가 나지 않는 이스라엘의 자연환경에 불평을 해 왔었음. ​ ​


 17. 유대인에게 최고의 지도자로 인정받는 모세가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유대민족을 이끌고 이스라엘 땅으로 올 때, 걸어서 몇 주면 될 거리를 40년이나 걸린 이유는 중동에서 석유가 안 나는 땅을 찾느라고 그랬다고 유대인들은 농담하고는 했음


 ​​ 18. 천연가스는 이집트에서 육로 가스관으로 수입해 오는데, 이집트의 무바라크 정권이 무너지면서 시위대들의 테러로 8차례나 가스관이 폭발되며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일이 수시로 발생하며 곤란을 겪기 일쑤였음. ​ ​


 19. 이스라엘은 에너지 측면으로는 빈국이었기에 국가 생존 차원에서 유전 탐사를 진행해 왔고, 2004년부터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함.


 ​​ 20. 2004년 텔아비브에서 16km 떨어진 크파르 사바 지역에서 10억 배럴 규모의 유전이 처음으로 발견되었고, 2009년에는 노블에너지가 지중해 북부 해역에서 90km 떨어진 타마르(Tamar) 해역에서 매장량 2470억 ㎥인 천연 가스전을 발견하였고, 마리 B(340억㎥) 등 천연 가스전이 속속 발견되고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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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타마르에서 나오는 천연가스만 하더라도 이스라엘 국내 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서, 다른 천연 가스전들은 수출까지 가능해짐. ​ ​


 22. 2010년, 리바이어던 해양가스 유전이 또 발견됨. ​ ​


 23. 리바이어던은 EU 전체 국가가 소비하는 천연가스의 10%를 이 가스전 하나만으로 50년간 공급 가능한 대형 유전이었음.


 ​​ 24. 천연가스 수입국이었던 이스라엘은 2020년 1월부터 이집트와 10년간 150억 달러분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했고, 요르단에는 15년간 100억 달러를 수출할 수 있게 됨. ​ ​​


 25. 이스라엘이 생산된 가스를 수입할 만한 국가는 터키 외에는 EU, 한국, 중국, 인도, 일본 등으로 모두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 아니라 LNG로 액화시켜 수출해야 하는 상황임. ​ ​


 26. EU의 경우 지리적으로는 키프로스, 그리스, 이탈리아를 거쳐 유럽으로 이어지는 해저 파이프라인 건설이 가능해서 추진했지만, 미국이 환경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하고 있음. ​ ​


 27. 환경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이스라엘에서 EU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장기적으로 천연가스를 수출하는 인프라를 건설하는 것은, EU를 미국산 천연가스의 주요 판매처로 보고 있어 반대하고 있는 것임. ​ ​ ​


 28.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를 통해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 운송 비중을 낮추고자 독일로는 노르트- 스트림를 진행했고, 러시아 남부 쪽에서는 ‘터키 스트림’ 건설을 추진해왔음. ​ ​


 29. 터키도 터키스트림을 통해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추가로 공급받거나 가격 할인 등 이점을 기대하며 추진에 동의를 함. ​ ​


 30.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경쟁자는 이스라엘임. ​ ​


 31. 이스라엘과 터키는 리바이어던 가스전에서 터키까지 540km의 해저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방안을 진행하고 있음. ​ ​


 32. 이런 상황이라, 노르트 스트림 1.2가 폐쇄되면, EU는 터키까지 도달할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EU까지 연장해서 이스라엘에서 천연가스를 공급받으려고 할 수 있는 것임. ​ ​


 33. 하지만, 이 정도의 이익을 얻기 위해 노르트- 스트림을 파괴한다는 것은 잘못될 경우 위험이 너무 크고, 미국의 이익과 충돌하는 지점이라 이스라엘이 이런 행동을 했다는 추정은 현실적이지 않음. ​ ​


 34. 그래도 똘끼가 있는 곳이라 용의자 2까지는 안되고 0.2 정도로는 넣어줌.


 ​​ 35. 가장 강력한 용의자3은 러시아임. ​ ​


 36. 최근 천연가스 가격이 주춤하며, 러시아의 재정에 흠집이 나기 시작함.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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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독일이 천연가스를 계획보다 빨리 비축하고 있는 게 가격 하락의 주요 이유임. ​ ​


 38. 독일이 겨울을 나려면 천연가스 비축률이 90%를 넘겨야 하는데, 현재 비축률이 82%까지 올라왔고, 11월이면 95%까지도 올릴 수 있다고 함.


 ​​ 39. 반면에 러시아는 수출 물량을 계속 줄이고 있어, 더 이상 천연가스를 보관하기 힘들어 그냥 태워버리기 시작함. ​ ​


 40. 아래는 천연가스 보관시설이 꽉 차서, 나오는 천연가스를 그냥 태워버리고 있는 러시아 천연가스 생산지 위성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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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41. 천연가스는 가스가 나오는 가스전이 한번 생산을 중단하면 다시 채굴하기 힘들어서, 그냥 태워버리더라도 생산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것임.


 ​​ 42.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입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독일이 어떻게 비축을 빨리할 수 있었는지 궁금할 것임. ​ ​


 43. 미국과 영국의 합작품 하나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음. ​ ​


 44. 러시아는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을 하면 되지만, 미국과 독일 사이에는 대서양이 있어 천연가스를 압축해서 액체로 만들어 LNG 운반선으로 공급해야 함. ​ ​


 45. 독일은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수송 받는 천연가스(PNG)를 사용하고 있어서, 미국에서 보내는 LNG의 압축을 풀어서 기체인 천연가스로 변환하는 터미널이 없어, 미국산 천연가스가 그림의 떡이 될 뻔했음. ​ ​


 46. 영국이 해결사가 됨. ​ ​


 47. 영국은 러시아에서 독일이나 프랑스로 천연가스가 들어오면, 그 가스 중 일부를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받고 있었음. ​ ​


 48. 영국은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들어오는 러시아 천연가스 분량이 예전부터도 충분하지 않아서, 카타르 등으로부터도 액화 천연가스(LNG)를 받아서 보충을 해왔기 때문에, 영국에는 3개의 LNG 터미널이 이미 돌아가고 있었던 것임. ​ ​


 49. 이 인프라가 이번에 역으로 풀가동이 들어감. ​ ​


 50. 미국의 LNG가 일단 영국으로 들어오면, 영국의 3개 LNG 터미널에서 압축을 풀어서 천연가스로 바꾼 다음에, 지금까지 천연가스를 수입하던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역으로 수출을 하며 독일 저장고를 채우는데 속도를 올려줌. ​ ​


 51. 미국의 천연가스 최대 수입국에 터키가 빠지고, 그 자리에 영국이 들어간 이유이기도 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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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아래 그래프는 독일의 천연가스 수입가격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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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독일은 저렴한 러시아산 대신 운송비 등 비용이 많이 들어 비싼 천연가스를 수입하기는 하지만, 저장고를 채우는 것은 성공한 것임.


 ​​ 54. 미국의 천연가스가 영국을 통해서 독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이 푸틴의 예상에는 들어있지 않았을듯함. ​ ​


 55. 가격을 다시 올리려면, 수요를 늘리거나 공급을 줄여야 하는데, 조만간 공급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까지 없애면 더 빠르게 가격을 올릴 수 있음. ​ ​


 56. 어차피 노르트- 스트림 2는 아직 한 번도 제대로 천연가스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고, 노르트- 스트림 1도 열었다 닫았다 줄였다 늘였다를 반복해서 현재는 돈이 안되는 파이프라인임. ​ ​


 57. 노르트- 스트림이 없어도 폴란드를 통해 들어가는 노던라이츠나 우크라이나를 통해 들어가는 브라더후드 파이프라인이 있으니, 공급 물량은 어느 정도 유지가 가능하고, 현물시장에 판매하는 천연가스 가격을 올리면 나쁜 일이 아닌 것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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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뭔가 좀 부족함.


 ​​ 59. 가장 찝찝한 느낌은 이게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빌드업이 아닌가 하는 점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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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군사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보면, 러시아가 현재 전선을 유지하고 어느 정도 공세를 하기 위해서는 50만 명의 충원이 필요하다고 함. ​ ​


 61. 이번에 엄청난 국민들의 반발을 겪으면서 충원을 진행 중인 게 30만명인데, 실제 충원은 15만명을 넘지 못할것이라고 보도 하고있음. ​ ​


 62. 숙련된 기존 병력 대신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한 신병이 그것도 충분하지 못하게 징병되는 것임. ​ ​


 63. 오늘 푸틴은 현재 우크라이나 점령지역의 러시아 합병을 선언할 것임. ​ ​


 64. 내일부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시각에서 영토를 침공한 침략군이 되는 것임. ​ ​


 65. 이번 노르트- 스트림건을 이슈화해서 러시아 국내 반발 여론을 외부로 둘리고, 러시아 영토에서 우크라이나가 철군하지 않으면 핵 공격을 하겠다는 위협을 하며 열세 프레임을 바꿔보겠다는 전략이 아닌가도 싶음. ​ ​


 66. 정말 푸틴이 핵 위협을 하면서, 러시아 영토에서 나가라고 할지가 관전 포인트 같음. ​ ​ ​ ​ ​ ​ ​ ​







 한 줄 코멘트. 원래 자해 공갈이 가장 위험함.





출처: 코스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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