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킹오몬 미공개타이탄들 외모 대세여론+개취상상도앱에서 작성

브이렉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11 14:45:01
조회 16106 추천 77 댓글 111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f65be3389dc9baa54a724159c9ea8f1bbb5677ec40675dc8d045dee205daa86396178e0287



이중에서 현재 디자인이 공개안된 타이탄은


아바돈, 티폰, 버닙, 바포메트, 레비아탄, 케찰코아틀, 세크메트, 야마타노오로치, 모켈레음벰베 9마리.


티아마트 컨셉아트의 공개와 그렉키스의 코멘트로 인해 이들 미출현 타이탄들의 컨셉아트 등이 더 존재할 수 있음이 드러남.

이들의 외모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과연 어떤식으로 설정되어 있을까.

만약 앞으로 나온다면 어떻게 나올까.

양덕들 대세 여론 + 내 개인적인 취향의 바램 or 상상들을 말해봄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052b23ecb92e1d949a8414ed076f3426d591129b74630db8aec8508b7f362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104e1689dcd9cd49527b721aa8254d994cf34ce92d2e238b7a7b7bc60af61105f2b7c4227e696664704ed00


먼저 말하자면 저중에서 모켈레음벰베는 소설판에서 이미 외모가 자세히 묘사되긴 했지.

내 생각에는 이 두 팬아트들이 소설판 묘사에 가장 충실한듯.

근데 크라켄은 소설판 묘사 개무시하고 나왔기 때문에 얘도 어떻게 될지 모르긴 해;;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f451b53ccc9c9016c2f79587345a0186acead3d0ee7a9d5ec713c72d8b2b0ae1a3d600ec62bbb5232d07da68ec25f4


앙코르와트의 티폰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f550b765979dcf27e0ed91e9f159725387f2c73c5e7e63a1262cf317247fb8d167c0dbc1538f22e8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152b26e96980f90919991f6c8e8c6b605f988c8404de4f1dcc32ecbddd794186865b55cbae14402baf587065e9b5909d40d8f9e43395410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ab0c21ea379f2aed904de3b88e9f5c54e2b88fcfe533b5b06ecd9ef4fa9f6645ab7ba24f6d69416dd384a98c2089244c678d40b31f404b3b9e


원작신화 티폰의 통용되는 외관은 대강 이런모습.

상체는 인간형에 하체가 뱀이거나 뱀다발이 뭉친 덩어리고

머리카락도 뱀들로 이루어졌기도 하고 날개가 달린거로도 자주 묘사됨.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a95d24e8639c423a4c5906bc56910508db90544a2f2c5eca4548dd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a80676bd636743af4234f1f5c7397533a7cb842e


그런데 킹오몬에서 임시소품으로 쓰인 엑스레이에서는 뜬금없이 문어같은 빨판과 불가사리같은 형상이 포착되어서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151e0389793390fe8954354749e6dcd5208f1b7428ddc19e24c0627e6829c0185587660ab5cc5be5327ad4666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f654b16c9a989f828ee6ca30f672975a5284dea6ea11214d5766b677893708b0388a53dc70c5d0f5f35f69cb3dc4e761fa217c3a4a4b5eab15


양덕들 사이에서 몬버 타이탄 티폰은 이런 불가사리+문어(+가끔 날개까지 달린) 모습으로 많이 상상됨.

뭐 다른 타이탄들도 엑스레이와 실제 디자인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얘도 엑스레이대로는 안나올 확률이 높지만 저런 디자인이 독특해서 많이 지지받음.


눈코입이 없는 컨셉의 타이탄이 뭔가 기괴하고 무시무시할거같아서 나도 이렇게 나와도 괜찮다고 생각함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f51e4689793dab376caf0454f33d8f9f9f1541e7bfcd997f9d66e6219a9d5a9313d27d1ae5a3737e83feae5ca776f536169d5660c808f5609a09fd5c23c892a59d95a85d83fed5d17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707b63c989fc9cc2298e519385909d56f3270b78f94be50f25e1f5543bf31664bc271c6ecd8482a79473e2e306e3850e874f8e1ce2a5a4076


더 극단적인 팬아트들은 아예 그냥 불가사리로 묘사하기도...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f350bc6899980b4a975b6baba812ad


개인적으로는 카라덴같은 디자인 괜찮을거같음.

뱀다발 하체 원전 컨셉이 촉수 다발 하체로 충족

빨판+해양생물 엑스레이 컨셉도 충족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357b664969ad9ee3b7d36006f8f8ffab7d2cda2aa4da8d07ff69826f23dc09a07b337aecb5d4d1f86446da4a6299b


와이오밍 데빌스타워의 아바돈

원전의 아바돈은 그냥 악마일뿐 딱히 외모에 고유한 특징은 없는듯.

다만 황충들의 왕이라는 아바돈의 이명이 유명해서 구글에 titanus abaddon을 검색하면 사마귀나 메뚜기와 비슷하게 그린 팬아트들이 다수긴 함.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f252b4699b986305aac3495fd09151


개인적으로는 날개달린 레기온같은 이미지 상상해봄.

부하 벌레괴물 군체도 끌고다니면 황충들의 왕이라는 컨셉에 어울릴듯.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f304e668cc9b7893e411459cbe830cc420db7531e802bc06ec795b723adcac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a00b7fe867c3448b199ce07ec4e2c87613bba247e9c92843a279850756f4cc472a3392ac1622bd4a915232da4c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456e06cca98e45507b9a9209eb021521b8b0ab009df08c99492e6457ce653151faa30a1


근데 또, 아바돈 기지가 있는 데빌스타워라는게 저 독특하게 생긴 랜드마크 바위인데

옛날옛적에 거대한 곰 괴물이 어떤 아이들을 뒤쫓다가 아이들이 저 바위위로 도망치자 바위절벽을 긁어대서 저 긁힌듯한 자국들이(실제로는 뭐 지질학적 현상이겠지) 생겼다는 인디언 설화가 있음.


그래서 티타누스 아바돈도 거대한 곰 타이탄일것이다 라는 의견들도 있긴 한데 곤충타이탄 컨셉에 밀려서 주류여론은 아님.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f455e76d979f6da7ae7e01a9e9e8c4f40463e50abdea138047fdec4a57c215b027a0f2f81c1264e108a0a6d2d6d867


호주 에어즈 록의 버닙

버닙의 원전설화, 크립티드 목격담에서의 외모묘사는 특정하기 어려울정도로 졸라 다양함.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a80877e8634341b629621a0ac87b9ead00c14c2922980a7365ddb760f49107a0ce17d5c0bfc599f6bcd1c96551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fa5f76e134b7cad1c41d03f7095037962979b0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f65ab36bcf9b20332d900b4eb5a6a74d887252f3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fb0d22bf3ffeb3a18c74dafeb6be63d7a8d195fd860859e4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656e16bcc9dd94e235ce2dcb84b8bd8e7f9b2e12f83d868e87bdea5ce685744ecdfd8


포유류, 파충류, 포유류+파충류, 심지어 거대 어류까지 다양하게 묘사됨.

그나마 좀 자주나오고 통일성있는 외모묘사는 엄니같은게 두드러진다는것.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aa5a70bc31fe6a604b8c8165a259c14ba11dd4ef3c51548607787951dc64350595da8abbee7383ce63cbdd4949eb


악어같이 생겼다고 묘사될때도 가끔 있는데,

그래서 크립티드 목격담으로서의 버닙은 호주 바다악어를 오해한거 아니냐는 의견들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거대한 엄니+악어설을 조합해서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e5abc649a92f1a9007d984e7cca0651b0c35f4bd8003ce72c1e6247856f44e23e1c0a2f06ad547d8be28eff71


램페이지의 리지같이 생긴 타이탄이라고 상상해봄


이건 내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어차피 티타누스 버닙의 외모에 대해서는 워낙 의견과 팬아트가 다양해서 주류여론같은게 없는듯.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454b46ecf9bf4f6eb538f8923d4ddd7e7480009ee4a76453f1a918d123b2b2fe1e15d1b792f1d31f3483c83d4ada6


모로코 볼루빌리스의 바포메트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353e43c9e9fe10958bddb97f01e18b6edf403239b8015df7259f59f9aa79e6d0a5cc64a4648a39bdefc9f049b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ae5d23b837f289cacbfc28fcfe0ee44ac24d717ee771bb0dff7c8b94cc70b0fc85cd58f7d47fb8cbc846d28610


바포메트의 디폴트 이미지는 산양 or 염소의 머리를 한 악마지.

거기다 상반신은 사람체형에 하반신은 또 염소 or 양인것으로도 묘사되는데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e50e4699bcdb7cc933443ae14ceb74f6fc3ed1f9825779ee3efc7601e5c1d673d116e75368706b74094ddd1a12289b3289667adf7051ce69a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403b56a9cc9f84fc8f16bbdbaed7e8d89aaa5de62585bc784af4fcdb0d6ea4e7884ea7171254b0e0197def675f56462dd5729799f8e3344080f36eecf00c6a93e00212207e3fd847831082dc32a


그래서 이런 직립보행 체형의 팬아트들도 있음.

타이탄이라기엔 너무 오컬트 분위기긴 한데

칙칙한 하늘의 으스스한 북유럽 숲을 배경으로 등장하면 기괴스럽고 어울리긴 할듯.

근데 북아프리카에 있네.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200b06ccac9fa94d751295dfc65ec5f605943b39cd60f777970cd6f8407ba9af14f4a1b19545f763fc042bea5ef476a5b7035eec25f8dcb53aa773fba93b3c03556d55798f16f683201d6cc7fecab26417d9857


그리고 이런 사족보행으로 악마같은 염소 or 양 타이탄으로 묘사한 팬아트들도 있고. 발로그?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452e66dca9bc4e4214027acb28a4d


나는 그중에서 이 팬아트가 가장 마음에 듦

꽤 마른체형이긴 한데 저게 키가 타이탄급이면 기괴하고 멋있을듯.

그 넷플릭스 리추얼의 사슴?괴물도 좀 생각남.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f557b76f9d98051c132da785d7099e806c7ad270d02ccc7b74d7c977dfcce7afcaf7418d585494fe7a7cbfa9dfa57b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f04b66ecbc9061f03983b65f37dc7f7f62eaebe98ea1b67a859bfddf6f16655319a2b84bea05d360eda9c491ee9d1


일본 후지산의 야마타노 오로치.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057b4689f9f74a1fbbe9c3d8296cb8f473c735a97af33da0e3f2059c3815a6ef2d65019a45a5dcb8e7fc19b


얘는 도허티가 머리 여럿달린 타이탄이라고 언급했지.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도허티가 저렇게 정리해주기 전까지 이놈이 머리 여럿달린 타이탄이면 절대 안된다는 양덕들의 아집과 깽판들이 있어왔음...

기도라만이 머리 여러개 타이탄이어야 특별하고 간지난다,

머리 8개 타이탄이 있으면 머리 3개 타이탄인 기도라는 없어보일것이다 등이 그 이유였음.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f157b46cca980a5580a90340b95a689f8de0b133aa1e38253a2f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251e03b9d99b57b9173dca5772da5e3d438b8f50b9f64888085787bed549ca297f4695b4e981222718cbdad52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250e63ccbca765259ec0329f330024edad63b850fa2c87f358dda09fcad4fe008c29773d35bf385a8ea0f6bfd29c8b59bfd77a4762aa5a3777d5d6ab3c01b017f8617e503


그래서 머리 여러개라는게 확정된 뒤에도 양덕들은 원전신화나 토호특촬에도 있는 뱀or용머리 괴수가 아니라 이런 기괴한 생물 디자인들로 묘사하고는 있는데...

뭐 기도라랑 이미지가 안겹쳤으면 하는 바람은 이해함.

근데 만약 얘도 티아마트처럼 디자인이 완성되어 있었다면 겹치느니 뭐니 그런거 신경 안쓰고 뱀이든 용이든 파충류 머리 8개 타이탄으로 만들어 놨을듯.


개인적으로는 그냥 머리 8개 뱀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뱀이면 용하고도 또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나?

백사같이 튀는 색깔로 포인트를 주면 기도라하고도 차별화 될듯.

기도라의 위엄?이 줄어드는게 걱정이면 얘는 기도라보다 훨씬 작게 설정하지 뭐 한 50m급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107e16ccb9bb27330e31a8de5ca77f24cd434202aaa6df805aca7018430c5beb4e67a8f5fc8e9aa63ce3f13e59198


이집트 카이로의 세크메트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107b23ecb9b0623b8e6095efc7a3b1f0a6591e2963a075091bb6e6a96e3a2d6c7ed5b93bf4db2e6cfa823ca


얘도 도허티가 스핑크스, 암사자같은 외모라고 언급해서 컨셉을 딱 정해줬지.

이집트에 있고 이름이 세크메트인데 당연했음.

그놈의 엑스레이때문에 논쟁은 있었지만 ㅎㅎ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fa5823bd6734eabc765898f4f0c95d9b3b843f34b51d3960bf14c56a


이 엑스레이때문에 한때 세크메트 지네 타이탄설이 급부상했고 다수의 몬버 세크메트 팬아트들이 지네모습으로 그려졌었지.

도허티의 저 스핑크스, 암사자 언급으로 이 지네설은 멸망했지만,

또 누군가 "혹시 그럼 이 지네모양 엑스레이는 세크메트의 꼬리인가요?"(만티코어인양)라고 도허티 트위터에 질문한것에 도허티가 대답은 안했으되 좋아요를 누른적이 있긴 함.

근데 그 트윗포스트가 삭제됐는데 캡쳐한게 없어서 증거조차 안남았네.

뭐 좋아요 눌렀다고 별반 다를거 없긴 함 그냥 그것참 신박한 생각인데? 하면서 눌렀을 수도 있고.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304e06e98994e96628f8498527c20af29beb4d0a0d9


개인적으로는 비록 생명체 괴수도 아니고 암사자도 아닌거같지만 고질라 더 시리즈의 노르주그같은 외모로 상상해봄

그냥 팬심임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701e63896cf878001121cf874cfc72d43f4f5adeead718c7d13b64bf6eee40dd423e66c33c31a70c5a2cb59f1016f


마추픽추의 케찰코아틀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a10f24bf60f11ea9ca5380a7b7a260


이건 그냥 처음부터 내게는 고질라 더 시리즈의 케찰코아틀이 떠올랐음

고질라 더 시리즈에서도 최애괴수라서.

너무 새인거 아님? 할 수 있는데

얘 설정이 신화컨셉에 충실하게 깃털달린 파충류임.
깃털도 사실 파충류의 비늘같은게 깃털처럼 진화했다는 설정.

몬버 케찰코아틀도 조류+파충류 하이브리드로 나오면 좋을듯.

근데 라돈이 이미 그렇다고 볼 수 있나? 조류+익룡인가. 흠....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154e639c8cf34f007a2a491b9c3ded85b0f0eff1660c2e11a55422be08c828f5670f0cf0b25c0d25d88b0b60307ac


네스호의 레비아탄

사실상 네시라는 말이지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207b1699f9f914076b34ad791ee01


고질라 더 시리즈의 네스호 에피소드에서도 네시가 등장하지.

근데 보통 통용되는 네시의 이미지도 그렇고 내 머리속에 각인되어있는 네시의 이미지도 수장룡이라서 이 디자인은 괴리감이 있음.

게다가 또다른 수생 뱀형 타이탄인 티아마트하고도 너무 컨셉이 겹침.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3f0f493b09a326df746617c000ab0d7eba37111d2fcb264d2b72ee87



viewimage.php?id=2ab2da2ff7d333a767b5c3&no=24b0d769e1d32ca73cec8efa11d02831ed3c848cabfee483347b0cb095ad03c54e062b0ec5b1e81e27ae78db447e52621659e47e0a6578012e02a406b76d9798fc89a3a024fe8ff53b1dc666ebcda180


고질라 더 시리즈 다른 에피소드에 나오는 이 크립토클리두스가 네시 컨셉에 더 어울려보임.

그리고 공교롭게도 얘가 나온 에피소드 제목이 "레비아탄" 이기도 함.

그게 극중 외계인 함선의 이름인 것이긴 했지만.


근데 얼마전에 갤에서도 얘기 나왔던거 같은데 얘 지금보니까 스컬크롤러랑 많이 닮았네.

이 디자인을 실사화한다면 거의 스컬크롤러+수장룡일듯







출처: 고지라 시리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7

고정닉 16

11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너무 센 악역 캐릭터로 현실에서도 욕먹은 스타는? 운영자 23/03/27 - -
124387 [원갤] 짬뽕에서 벌레가 나왔어요…jpg [393] ナギ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1711 387
124386 [국갤] 중국 대기 오염 근황.jpg [4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0506 391
124385 [싱갤] 싱글벙글 신용카드 혜택의 비밀 [268]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5339 148
124383 [스갤] 애플페이 도입의 가장큰 의의는 따로있다 [399] ㅇㅇ(211.234) 03.23 25668 145
124382 [부갤] 서울역 센트럴자이 추가 균열 [411] ㅇㅇ(223.38) 03.23 29343 313
124379 [싱갤] 야발코발 바다에 쓰레기 버리는 짱깨 인도로 인한 피해 [363] [//]푸르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6494 612
124378 [야갤] .. 인서울 4년제 마지막 남은 참교수... ㅗㅜㅑ... [288] ㅇㅇ(175.125) 03.23 61986 578
124377 [해갤] U22 대한민국vs오만] 한국 선제골,추가골 [92] 메호대전종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1483 298
124375 [야갤] 요즘 대학교 군기 근황.....jpg [370] ㅇㅇ(49.143) 03.23 46762 313
124374 [싱갤] 싱글벙글 언럭키 명나라 [268] -TheFirst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3657 200
124373 [기갤] 유연석 폭로글 사과글 타임라인 정리.jpg [210] ㅇㅇ(223.62) 03.23 25516 195
124371 [코갤] 강원도 평창 20대 지적장애인 집단 강간해 임신 [607] ㅇㅇ(118.235) 03.23 32246 473
124370 [싱갤] 싱글벙글 특이한 피씨방 손님들 유형..jpg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61970 496
124369 [야갤] 검찰 북 지령 받은 민노총 간부 구속영장 [344] ㅇㅇ(223.39) 03.23 17299 670
124367 [상갤] 역대 대통령들의...관람영화들......jpg [296] ㅇㅇ(221.142) 03.23 21834 132
124366 [그갤] 알바하면서 그렸던 것들 [72] 시아모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9925 49
124364 [싱갤] 싱글벙글 영화 웅남이를 보고 화가 많이 난 사람 [5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9735 655
124361 [X갤] 한글화 기념)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아케이드 세계여행 게임으로 즐기는법 [102] 45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9443 93
124359 [카연] 종이를 7번 이상 접으면 4차원으로 갈 수 있대 4화 [59] 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9833 73
124357 [일갤] 조금 다른 컨셉으로 갔던 교토 여행 [26] ㅇㅇ(112.158) 03.23 9462 34
124356 [주갤] 블라)30후영끌3억남 22벳녀vs돈없는34한녀+만20벳녀 vs만34한녀 [348]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1917 147
124354 [국갤] 떠이닌 베트남 국결여행기 2 - 미팅 [443] 떠이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6772 193
124352 [디갤] 폰카들고 후쿠오카가서 찍은 사진 올려봐요 [63] 쿠로미안좋아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6661 50
124351 [가갤] 가톨릭 갤에 올리는 가톨릭 순례길(1) [101] ㅍㅍ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990 48
124349 [주갤] 남친집에 빚이 있어 실망한 블라녀.blind [507] ㅇㅇ(218.158) 03.23 39484 274
124347 [싱갤] 싱글벙글 mz세대가 닉네임 짓는 방법..jpg [3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5400 217
124346 [카연] [희귀썰] 경찰대 시험쳐본 만화 [101] ㅇㅇ(211.253) 03.23 15162 149
124342 [바갤] 씹관종 가방 첫인상 리뷰 [108] 대깨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3932 228
124341 [로갤] 제주반도체에 대하여 알아보자 [56] 아브라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7709 196
124339 [포갤] 포스트잇 낙서짤열차 도착 [38] 햄보케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8258 57
124336 [해갤] 미국은 축구에 이미 진심임 (MLS 연봉) [689] ㅇㅇ(171.225) 03.23 34106 86
124334 [주갤] 여시)야스하는 남사친이 동업하재서 따라갔다 싸워서 화난 여시 [299]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70632 341
124332 [트갤] [튭갤세계백반기행]몽골식당 후기 [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3039 88
124330 [싱갤] 싱글벙글 일본 야구선수 스캔들 레전드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2396 268
124328 [인갤] 1인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3 [86] 멩멩한돌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1590 71
124326 [주갤] 퐁퐁이 못잡은 한녀 집안의 예시 [362] ㅇㅇ(59.1) 03.23 56025 790
124324 [기음] 감자녀 야매 베이킹 모음 [218] 강원도감자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1217 193
124320 [카연] 그시절 PC방 누나 -1- [345] 태평양의범고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1563 416
124318 [주갤] [블라같이보자] 마통론 퍼져서 주갤에 빡친 한녀ㅋㅋㅋㅋㅋㅋ [1239] ㅇㅇ(119.71) 03.23 41740 1140
124316 [공갤] 9급 후배들에게 8급 공무원이 해주고 싶은 말 [7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2648 536
124314 [L갤] 친구끼리 재미로 키스한다는 멕시코 [4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53805 196
124312 [케갤] 채영 레전드인 이유 [333] ㅇㅇ(221.154) 03.22 49671 368
124310 [당갤] [스압]신발 나눔했는데 300명 중 90%이상이 본문 안읽더라. [270] ㅇㅇ(218.146) 03.22 32051 227
124308 [디갤] 인물늒네 F/W 패션위크 [75] Nulbar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1910 40
124306 [주갤] 여시)유투버 오킹 논란만든 여시 취약계층 생리대 3천만원기부도 욕함 [429]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50012 633
124304 [레갤]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 미 국세청 편 [180] badassbil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16983 154
124302 [오갤] 타.쿠.미.곤 런치 후기 [151] 야호(61.82) 03.22 10745 70
124298 [싱갤] 싱글벙글 말로 이십끼형 패는 북곤이형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30699 192
124296 [부갤] 배달의민족 전 CEO가 처음 취직했을때 가장 먼저 깨달은 사실 [7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54017 815
124294 [멍갤] 도로에 버려진거 같다는 리트리버 근황 [4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44243 69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