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잭 스나이더의 마블 확장 유니버스 Part 1앱에서 작성

근강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14 14:15:01
조회 30294 추천 269 댓글 155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415d053c2bcd0719a313aaffac55cdf777289e4e0cb6f275


주말에 심심해서 써보는 평행 우주의

<잭 스나이더의 마블 확장 유니버스> (part 1)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4653533d2acc014ca37af8feebea1176394e2ab0067882ebfbe3e4de488ba4ea4975d310

<맨 오브 아메리카>
(Man of America)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한 캡틴 아메리카 영화이자 마블 확장 유니버스의 포문을 연 작품.

잭 스나이더는 올곧고 바른 청년 스티브 로저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데, <맨 오브 아메리카> 에서은 원작과 달리 스티브는 입대를 원하지 않았으나 강제징집을 당하게 되고, 설상가상 군사 사고로 인해 원치않았던 슈퍼솔저의 힘을 얻게 된다.

이에 미 정부는 초인적 힘을 얻게 된 스티브 로저스를 코드명 캡틴 아메리카라고 부르며 군인으로써 활용하게 되는데, 그에게 방패와 슈트를 만들어 준 스티브의 첫 친구이자 멘토인 하워드 스타크는 사람을 구하고 싶지 않으면 구하지 않아도 되고, 능력을 최대한 숨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1350533d7690564ca32aaa3b49cefd7bb8b500b44a662d26abdd5ed67b27aedbe6f9ee74f6cffd74a6fc0317d541e5


스티브는 전쟁터에서 기관총과 화염방사기를 난사하며 아군들의 피해는 생각치도 않은 채 하이드라 일당들을 잔혹하게 학살하고, 결말에서 아치 에너미 레드스컬의 목을 방패로 가격해 부러트려 죽이는 장면 때문에 팬들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데, 원작의 캡틴 팬들의 반발이 거셌지만 화끈한 액션 때문에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이 있는 편.

영화 엔딩에서 레드스컬을 살해하고 얼음에 갇힌 캡틴은 쿠키영상에서 현대에 깨어나게 되는데, 캡틴의 눈 앞에는 군 고위 간부로 보이는 흑인이 서 있다. 명찰에 적힌 그의 이름은 닉 퓨리 장군.

또한 이번 영화에서 페기 카터가 등장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페기는 2차대전 시기가 아닌 현대에 살고 있는 인물로 각색되었으며, 스티브 로저스가 얼음에서 깨어나서야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밝힘.

그럭저럭 <맨 오브 아메리카>의 무난한 흥행 덕분에 속편 제작에 착수하게 된다.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135d563b7fca041ca333a6e0342a983923bc45a229a252720160

<캡틴 v 아이언맨: 어벤지의 시작>
(Captain v Iron Man: Dawn of Avenge)


잭 스나이더 감독이 다시금 연출하고, 마블 팬들의 오랜 염원이였던 아이언맨과 캡틴의 격돌을 만날 수 있는 작품.

영화는 브록 럼로우라는 자가 대장으로 있는 테러집단에게 납치된 CIA 요원이자 캡의 연인인 페기 카터를 구하기 위해 사막에서 캡틴의 팀이 테러리스트들과 싸우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테러리스트들과의 격전 중 이름모를 대원 하나가 총에 맞아 사망하게 되는데, 클로즈업 되는 그의 명찰에 써 있는 이름은 버키 반즈.

후에 잭 스나이더 감독은 인터뷰에서 이 작품에서 어떤 일이든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원작에서 캡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나인 버키를 죽였다고 밝힌다.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b8cf32c7809b40a3ad46489ae5a3dd2273e7afa33f9b62fddc9db470062611a4e47e34940e21ea5dee60f037efc91de3e68b42743bbc4575c3aa


한편 토니 스타크는 20여년동안 아이언맨으로 활동한 베테랑 히어로이지만, 사랑했던 페퍼 포츠와 이혼하고 친구 해피 호건도 사망한 상태이기 때문에 매우 늙고 지친 상태이며 페퍼와의 실연의 상처를 섹스로 잊는다고 한다. 그의 말리부 저택은 모종의 사건 때문에 모두 불탔으며, 근처에 작은 펜트하우스를 지어 인공지능 집사 자비스를 데리고 혼자 살고 있는데,

그의 펜트하우스 지하에는 반쯤 박살난 워 머신 슈트가 전시되어 있고, 슈트에는 만다린이 쓴 스타크를 조롱하는 문구가 쓰여져 있다.

이에 잭 스나이더는 토니의 절친한 친구이자 사이드킥이였던 워머신, 제임스 로드가 숙적 만다린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는데, 제임스 로드같은 소중한 인물이 죽어야 토니가 막나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편 마블 스튜디오는 제임스 로드는 사망하지 않았고, 해당 슈트는 워머신이 아닌 토니의 여러 슈트들 중 하나라고 반박했으나 스나이더는 자신의 유니버스에서 제임스 로드가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중.

여하튼 토니는 매우 폭력적으로, 슈트에 내장된 레이저를 이용하여 범죄자들에게 아이언-낙인을 찍고 다니는데, 해동된 캡틴이 현 시대에 다시 활개를 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b8cf32c7809b40a3ad46489ae5f282737ce0a9f0319b62023b3343e10157583e5390e711069a8a863f524c5332d6e6d3152a70e97f7c0cf521c6


한편, 토니는 캡틴에 대해 조사를 하다 깜빡 잠이드는데, 꿈에서 멸망한 세계에서 매우 투박한 슈트를 입고 다니고, 비브라늄 무기를 입수하려던 순간 캡틴 일당에 붙잡혀 죽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깜짝 놀라 일어나는데...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b8cf32c7809b40a3ad46489ae5a4812070e6fda4339b69f74a5b57991abf385453ad04c9eeaf76779d31c78e8102e2da8f6788176340401b8a3b3962fcd84028906bfc693f


일어나는 순간 양자 포털이 토니의 앞에 열리고, 앤트맨이 포털에서 반쯤 나와
"우리를 찾아!!! 토니!! 니 말이 옳았어!! 페기 카터가 열쇠야!!"
"내가 너무 일찍 왔나? 너무 일찍 왔군!!"을 연발하다가 사라지는데, 토니는 다시 잠에서 깨어나지만 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생생하다는 것을 느낀다.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4552053d7b9d011ba32aaacdb3e99d125bf2e1eafed0db26bd8ada5393c15d905ac8ad6a5d0797c9ab706aa181b67cee54b02aacf01aa0acab82350b4c305f980dd4a264015144f5e80f73bd63d58837a45b817a6f02e6c932b99c2b1334


다시 깨어난 토니는 계속해서 2차대전 당시 기록과 자료들을 살펴보며 캡틴이 매우 위험한 인물임을 확신하고, 인공지능 집사 자비스가 "전쟁이라도 하실겁니까? 그는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토니를 막아서는데도 불구하고 캡틴과의 전쟁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b8cf32c7809b40a3ad46489ae5f7872b74e5acf0329b67a81d29b4934a42


둘은 아무도 없는 도시 외곽에서 싸우게 되고, 최신 슈트와 장비로 무장한 토니였지만 스티브의 초인적인 힘과 2차대전에서 단련된 전쟁 짬밥에 속수무책 당하고 만다. 방패로 토니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친 스티브가 마지막 일격을 가하기 직전, 토니는 환영 속에서 아버지를 보고 나지막이 말한다.

"하워드...."

이 말을 들은 스티브는 자신의 멘토였던 하워드를 떠올리게 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왜 그 이름을 말했어!!"를 연발 외치게 되는데, 자비스가 "그의 아버지 이름이에요" 라고 대답하여 둘은 극적으로 화해하게 된다.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155d033c7f9b064ea32aa741550ec3954be1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b8cf32c7809b40a3ad46489ae5f0dd2773e1abf6629b676eda4c2cdf6d5f50ec3ac7b7280a761fa19a6e6c321ec624149c98ef4ee152b1234a087aa596e1ca


한편 이 모든 일은 토니와 스티브가 서로를 죽이게 만든 헬무트 제모의 음모로 밝혀지고, 그는 아이언맨과 캡틴이 서로를 죽이는 것에 실패하자 극 초반 사막에서 캡틴에게 호되게 당해 빈사직전이였던 테러리스트 브록 럼로우, 즉 크로스본즈를 고용하게 되고, 제모는 미리 입수했던 하이드라의 슈퍼 솔져 혈청을 크로스본즈의 신체에 수십인분을 때려넣어 헐크 수준의 괴물을 창조하게 된다.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4657566b7b900615a37bf3a758eca0372d73e2c049e6907495e56a93a43b284a9eaefc97c53cc656e308125458ca188a6aae0edaf60c137ec9bee5541614f8e1b3feca7be0879c07b4976c5e585e7fe1fd94


그렇게 토니가 브록 럼로우에게 당하기 직전 하늘에서 벼락이 내리치며 토르가 나타나고, 그의 정체는 다름아닌 토니가 자선행사에서 만났던 도널드 블레이크 박사였다!!

한편 토르는 아스가르드에서 지구로 내려와 몰래 인간들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100여년전 자신의 연인이였던 제인 포스터가 사망한 뒤 더 이상 초능력을 이용해 인간을 돕지 않고 도널드 블레이크라는 이름으로 여러 초인들을 조사하며 위장 생활을 하고 있었다.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1855036d76ce5114a37bf203c7c945c6642c3abfdcace8ce5d007cbf975b79ca77376205


그렇게 셋은 데면데면한 것도 잠시, "Is he with you?"를 한번 하고서 크로스본즈에 맞서 싸우게 되는데, 토니는 자신의 아크 리액터 발전기를 이용해 과용량의 혈청을 맞은 크로스본즈를 없애려는 계획을 세우고, 아크 리액터 발전기가 있는 자신의 말리부 저택으로 싸움터를 옮긴다.

하지만 왜인지 싸움터에 있던 페기 카터를 보고 캡틴은 그녀를 지키기 위해 크로스본즈와 함께 죽기를 결심하게 되고, 그를 아크리액터로 끌고 들어가 리액터를 폭파시키며 동귀어진 한다.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1652523d2acc534ca30dae334400a6051f0b113012526922237d80397a0db404fb30a9da74


그렇게 캡틴 아메리카는 사망하게 되고, 인류를 위해서 한 것은 도시를 부숴가면서 한 싸움밖에 없지만 온 인류가 그를 애도한다.

그렇게 데일리 뷰글 신문사에서 1면에는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을 다루고, 뒷면에 기사가 스쳐지나가는데 내용은 정부 요원 스티브 로저스 사망.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b8cf32c7809b40a3ad46489ae5f2d22120b3f4f2639b7016e2bd2d959abd3599d67032bd


그렇게 스티브의 장례식에 참석한 토니와 토르는 대화를 하게 되는데, 토니는 어떤 위기가 오고 있다고 하면서 대비를 해야한다고 하지만 토르는 그게 무엇인지 물어보고, 토니는 이에 이렇게 답한다.

"느낌이 그래"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1157023c2dca511ea30aa497a2a0f594aa810c5667d23cdc08d946e43e3b9bc20e6dabd9dd59894adf8036214a54d1426e08f703849acb70f8f15e992e68cea75bd71ad4ef59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b8cf32c7809b40a3ad46489ae5ad862b7de1faf4329b367e416b06a4d89101a9eab7b4d39304f55567f45bbc14fd351795a865fdf89412a49955e357ef3dfaa726b5e41d91b4a54d46e3ba

한편 제모는 하이드라의 기술력을 이용해 타노스의 수하 중 한명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소통하며 인피니티 스톤들이 지구에 있고, 그들이 지구를 발견했음을 알게 되고, 감옥에 수감되어 그를 찾아온 토니에게 타노스가 우리를 발견했고, 굶주린채로 찾아온다고 댕댕거리며 경고를 하게 된다.

후에 잭 스나이더 감독은 <어벤져스>의 첫 메인 빌런은 타노스가 아닌 그의 부하 중 한명인 콜버스 글레이브라고 하며, 제모가 만난 것도 바로 콜버스 글레이브라고 밝힘.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160155682cce0615a30aaa45f1d8db37e9339041c3bfa22b43b10980e45c4f55305af6d279dbae88768933862de907a3853bf55b839e


영화의 엔딩, 페기 카터는 눈물을 머금으며 캡틴의 무덤 위에 흙을 뿌리는데, 이 흙이 미세하게 흔들리며
<캡틴 v 아이언맨: 어벤지의 시작>은 끝이 난다.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39c9cd24d83d8c9d0511f2c07989ad5a230cf8b914baaa3a6fa7b42020260779c061ba307bbc4c7872daf5604b3872072bb9669a07fd509fc1e0adff93e4f5c


<맨 오브 아메리카>와는 달리 <어벤지의 시작>은 너무 과도하게 많은 스토리 아크들과 엉성한 플롯과 연출때문에 혹평을 받게 되고, 개봉 2주차에서 역대급 관객 드랍율을 보였으나,

잭 스나이더 감독은 <어벤져스>의 연출까지 맡게 되는데...










반응 좋으면 part2 써봄


출처: 히어로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69

고정닉 25

7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2237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시 vs 성인 AV 페스티벌 현 상황
[8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50000 854
223728
썸네일
[중갤] [속보] 日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징용 판결 수용 못해"
[690]
ㅇㅇ(223.62) 04.16 15408 151
223726
썸네일
[부갤] 이렇게 싼 데도 대부분 빈 채로 방치… 50억 아파트와 1억아파트 부산
[34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7551 267
223725
썸네일
[야갤] 윤두창 역대급 발언떳따 ㅋㅋㅋㅋㅋ
[1078]
ㅇㅇ(112.163) 04.16 33819 465
2237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손님저격 김밥집 최신근황
[431]
ㅇㅇ(115.41) 04.16 42343 323
223722
썸네일
[국갤]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일정 (꼼수 예상)
[138]
찢죄명(114.207) 04.16 13076 222
223721
썸네일
[키갤] 킹짱후 리드오프 7경기 연속 안타.webp
[65]
김혜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9235 122
2237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네이버 치지직 근황.JPG
[517]
ㅇㅇ(211.35) 04.16 57302 476
223718
썸네일
[조갤] 문재인 대통령에게 두번 고개 숙여 인사 한 조국.jpgif
[333]
조붕이(124.58) 04.16 20233 109
2237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성, 미국으로 부터 64억 달러 보조금 확정 JPG
[309]
ㅇㅇ(1.234) 04.16 22098 153
223716
썸네일
[기음] 버거킹 와퍼 - 뉴와퍼 비교후기.jpg
[320]
dd(182.213) 04.16 33380 314
223713
썸네일
[코갤] 오늘자 전인구 경제 연구소 썸네일.jpg (feat 금투세)
[221]
금투세폐지(49.167) 04.16 14498 276
223710
썸네일
[이갤] “사형 1~2시간 전 통보라니…너무합니다” 소송 제기한 日사형수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4483 159
223709
썸네일
[야갤] ㅓㅜㅑ 르세라핌..야첼라..공중파뉴스 입갤..쌈무..딥빡..jpg
[708]
티롱씨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7573 447
223707
썸네일
[프갤] CM PUNK IS ALL ELITE 스토리 4편
[28]
ㅇㅇ(121.161) 04.16 6497 65
223705
썸네일
[닌갤]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랑', 'e숍' 잘보고 구매해라...
[102]
ㅇㅇ(115.88) 04.16 21807 158
2237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특이하게 생긴 동물들
[92]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9722 117
223701
썸네일
[카연] 마약과일 카페에 어서오세요!
[48]
란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3321 82
223699
썸네일
[지갤] 퍼섭 전 안개신 레이드 시스템/스토리 맛보기
[131]
월초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7908 90
223697
썸네일
[필갤] 흑백필름
[23]
PARADO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5255 15
2236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쿼카 사진이 앞모습만 주로 있는 이유.jpg
[134]
유미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0635 195
223691
썸네일
[이갤] 식이요법으로 20kg 감량한 누나
[465]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7402 66
2236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초 삼겹살
[339]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5517 88
223687
썸네일
[바갤] 모캠갔다옴(노잼임)
[67]
라그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694 41
223685
썸네일
[키갤] 이정후 영상보니까 ㄹㅇ 힘들어보이누
[184]
큠갤러(118.235) 04.16 29041 309
223684
썸네일
[미갤]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ㄷㄷ.JPG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3702 193
223681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이별을 반복하는 영국 할아버지
[235]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0056 364
223679
썸네일
[중갤] [리얼팩트]K-Game 표절 올타임 레전드..........
[330]
포카포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9605 119
223677
썸네일
[토갤] 군바리 닭붕이 여태 모은 유니폼 인증한다
[69]
에헤헿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9940 43
2236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제 전역자가 알려주는 요즘 해병대 실태
[199]
ㅇㅇ(112.220) 04.16 43793 430
223671
썸네일
[디갤] 3박 4일 오사카
[49]
디붕이(59.0) 04.16 14971 36
223669
썸네일
[프갤] 스압) 단 한 번 존재했던 트리플 H의 아이콘 도전기 (1)
[79]
프갤러(218.146) 04.16 21180 102
2236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니셜D가 현실이었던 90년대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9931 171
223665
썸네일
[카연] 꼴알못이 꼴리지 않는걸 꼴리게 그릴수 있을까? 퍼리편
[407]
실짱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3369 329
223663
썸네일
[야갤] ABS 판정조작시도한 심판 고향.jpg
[385]
ㅇㅇ(117.111) 04.16 40473 829
2236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반,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전해줘!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0671 212
223659
썸네일
[중갤] 의외로 이번 사태를 예견한 남자 ... jpg
[352]
DES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0001 323
223650
썸네일
[로갤] 후쿠오카~오사카 자전거 여행기 3. 구레~시마나미카이도~시고쿠
[49]
비엠씨스프린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6942 30
223648
썸네일
[E갤] [리뷰] 스타킹 와서 신어봤다
[2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2396 148
223641
썸네일
[싱갤] 식객) 교장선생님 에피소드
[1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9329 165
223639
썸네일
[주갤] 한국여자들, "남자들 때문에 저출산".jpg
[14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55803 2395
223637
썸네일
[바갤] 사진 18장 볼 사람
[57]
피자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9254 33
2236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상식인 것
[1553]
ㅇㅇ(121.176) 04.15 58192 474
223633
썸네일
[야갤] '아들 잘못 가르친 죄'…자기 뺨 때린 아빠.jpg
[2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2545 141
223631
썸네일
[여갤] 300만원짜리 K-기차여행갔다가 앓아누운 여행 유튜버
[306]
ㅇㅇ(89.40) 04.15 31907 143
223629
썸네일
[싱갤] 호불호 갈린다는 일본 여름여행 감성...jpg
[435]
ㅇㅇ(1.227) 04.15 34451 70
223627
썸네일
[디갤] France B컷 모음
[21]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9456 20
2236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대 로마에서 먹었던 젓갈을 알아보자.jpg
[185]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6072 125
223623
썸네일
[리갤] (캐드럴) 페이커가 게임을 결정짓는 큰 실수를 했다
[327]
ㅇㅇ(223.62) 04.15 50260 828
2236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같은 작가의 만화 2개
[212]
ㅇㅇ(14.43) 04.15 40636 32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