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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16년전 오늘, WWE 역대 최악의 은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6 20:30:01
조회 24621 추천 294 댓글 220

2006년 11월 26일 서바이버 시리즈

리타(c) vs 미키 제임스의 우먼스 챔피언십

그리고 리타의 마지막 WWE 은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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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단 한 번도 씹힌 적 없던,

리타의 상징 '리타설트'가 처음으로 씹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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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제임스의 DDT에 결국 패한 리타

경기가 끝나고 리타의 WWE에서의 마지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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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 리타가 결과를 인정하지 못합니다. 릴리안 가르시아를 링으로 부르네요.

JR : 뭘 하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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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 한 번 들어볼까요.


일부 관중석에선 나 나 나 나~ 세이 굿바이 챈트가 들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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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가르시아 : 신사숙녀 여러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우먼스 챔피언, 리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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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Woo - ]


리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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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 그만. 그만! 그만!! 지금 뭐하는 거야?


자신의 마지막 순간에도 야유를 보내자 관객들에게 화가 난 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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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 Woo ]


리타 : 너희는 진짜 존중심이라곤 요만큼도 없구나. 이해할 수가 없네

나는 WWE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챔피언이라고! 그런데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지?

지난 7년간 니들을 위해 매일 밤, 몸을 날리고 희생해왔어. 그런데 그 보답이 겨우 이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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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 정말 역겨워.. 적어도 지금 니들보단 수준 높은 관중들 앞에서 떠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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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YO YO YO~]


느닷없이 등장하는 크라임 타임


리타 : 워워 지금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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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 분명 내가 리스펙트 해달라고 했을텐데! 시발 이딴 게 리스펙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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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 꺼져. 지금은 내 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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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G : yo yo yo yo yo ~ yo, yo 리타

우리가 뒤에서 박스를 발견했어. 네 물건이 들어있는 박스를

그래서 오늘 니 은퇴를 기념하는 의미로 물건을 팔거야


개스퍼드 : 이봐이봐, 그냥 파는 게 아니잖아 도매(wholesale)*라고



* 리타의 기믹, 헤픈 여자(ho)와 wholesale을 이용한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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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그만!!!! 내 물건에 함부로 손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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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퍼드 : 지갑을 열어라. 지갑을 열어라. 온니 현금


JL : 오 리타의 브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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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게 팔리는 리타의 속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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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돈 꺼내지말라고. 그새끼들한테 돈 주지마!


JTG : 자 자 다음 세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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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퍼드 : yo 돈을 꺼내라 돈을 꺼내라

JTG : 잠깐 이게 뭐지

리타 : 제발.. 다들 저 새끼들 말 무시해

JTG : Monistat은 질효모감염을 한 방에 해결합니다..? *


* 여기선 문란한 여자들이 걸리는 성병과 그 복용약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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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 아냐, 아냐. 그거 내꺼 아냐. 친구가 필요하다고 해서 사놓은거야.


JTG : 질효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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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퍼드 : Yo. 네 물건이든 아니든 상관없어. 어차피 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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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G : 오우 ㅆ. 저 돈 지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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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G : 아니 잠깐. 저기 저 사람 보임?


개스퍼드 : 존나 잘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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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 ?


JTG : 저기 돈 존나 많은 JBL이 있네. 어떤 물건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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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 시발 꺼지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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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 이봐. 난 가짜 따윈 취급 안해. 우리 집엔 오리지날 뿐이라고

그러니까 리타가 입었던 팬티 있으면 줘봐. 그녀의 팬티를 사고싶군.


(팬티 꺼냄) 진짠지 냄새 맡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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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 (킁킁) 오우 장미향이 나네. 살래. 잔돈이 없군


개스퍼드 : 100달러?! 거스름돈 줄게.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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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퍼드 : 돈이 어딨지. 잠깐만


JTG : (팬티 관중석으로 던짐) 매진됐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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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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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 그래 거기까지만 해. 이제 그만!!

보고만 있지말고 누가 보안 요원들 좀 불러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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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 멈춰. 제발.. 제발.. 더는 꺼내지마. 부탁할게


JTG : 잠깐. 움직이네는 이건 뭐야? 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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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 아니. 그걸 어디서 찾았어?


JTG : 리타, 이게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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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 부탁이야. 그만.. 차라리 내가 살게. 얼마면 되지?


하지만 지금 돈이 있을 리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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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G : Yo. 리타의 가장 소중한 친구를 20$에 팝니다. 리타의 베스트 프렌드


개스퍼드 : 25 달러! 25달러! 오.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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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하는 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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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박스까지 야무지게 팔고 떠나는 크라임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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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 내가 왜 WWE를 떠나는지 알려줄까?


바로 니들처럼 존중심 없는 새끼들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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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 리타는 이미 은퇴 경기에 대해선 다 잊어버린 것 같네요


JR : 한 가지 확실한 건 리타가 생각한 WWE에서의 마지막 시합, 마지막 모습이

이런 모습은 절대 아니었을 거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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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최악의 은퇴를 선정하면 반드시 거론될 프로모


여러가지 일들로 레슬링에 대한 열정을 잃고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있던 리타는 더이상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함


그런데 지난 7년간의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경기에서 타이틀도 빼았기고


제대로 마무리할 시간도 갖지 못한채 관중들의 야유와 굴욕적인 프로모까지 소화함


작별 인사는 커녕 치욕스러운 모습과 절규하는 장면을 끝으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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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이자 라이벌인 트리쉬가 불과 두 달 전, 고향에서 은퇴 경기를 갖고


은퇴식에서 챔피언에 오르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퇴장한 것과 비교하면 더 비참한 엔딩이었음


심지어 오로지 트리쉬의 은퇴 경기를 위해 커리어 내내


거의 없는 탭아웃까지 하면서 잡해준 게 리타였던 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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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쉬는 은퇴 전 뤄에서 라이벌 미키 제임스와

마지막 경기를 이기고 악수로 멋지게 마무리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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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는 은퇴를 앞둔 뤄에서 미키 제임스와 무의미한 핸디캡 매치만 하다

DX에게 머스타드 맞고 미키제임스에게 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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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굳이 비교하지 않더라도


이 날 WWE가 한 짓은 해도 해도 너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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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Lita Thank you' 피켓을 들고있는 팬들이 보임


얘네가 경기 중 몰입을 방해한 것도 아니고 경기 중엔 내리고 있다가


경기 끝난 후에 저렇게 들고 있던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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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팻말이 카메라에 크게 잡히자마자


리타 뒤로 급하게 지나가는 사람이 보임 이어폰으로 지시를 받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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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각도를 돌리고 리타를 클로즈업 한 사이


관객들 모두 한 방향을 쳐다보는 걸 보니 무슨 일이 있는 것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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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자릴 비추자 사라진 피켓과 어이없게 웃는 팬이 보임


보안요원이 피켓을 압수해감. 아무리 생각해도 저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는데..


땡큐 리타 피켓까지 빼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리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물론 리타도 트리쉬와 달리 자신은 악역이었기에


그런 동화 같은 엔딩까진 바라지도 않았지만 이런 은퇴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함



Q: 너희는 서로의 커리어에 있어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다고 말했는은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WWE에서의 엔딩은 서로 너무 달랐는데.


리타: 나는 언제나 의붓자식이었어. 아마 다른 방식으로 끝나긴 힘들었을 거야. 붉은 머리의 의붓자식이었지


트리쉬: ㅎㅎㅎ.. 상황이 좀 달랐지. 다른 캐릭터들과 전혀 다른 스토리라인이었잖아

우리의 스토리라인은 그동안 있었던 우리의 대립과 라이벌리에 더 집중한 각본이었어


리타: 넌 선역이었고 난 악역인게 다르긴 했지. 물론 나는 회사가 시키면 가만히 침묵하는 사람은 아니었어

각본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으니까. 차례로 올라가야 했지. 프로듀서에게, 각본가에게, 마지막엔 빈스까지

그리고 다시 또 돌아가야만 했지. 프로듀서에게, 각본가에게, 빈스에게. 절대 안된다는 말 뿐이었어

고집을 꺾을 수 없었고 내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트리쉬: 맞아)



당시에도 그랬고 리타의 위상을 생각하면


이런 취급 받으며 떠날 레전드는 아니었는데.


진짜 이렇게 헌신한 선수를 망신주며 보내는 것도 빈스다웠음.. 쓰레기







+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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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건 그날 Thank you는 잃었지만

Love you 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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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리타가 가장 기뻤던 날이나 힘든 날에

늘 함께해서 제일 먼저 안아주던 사람이 엄마



비록 팬들 앞에서 박수 받고 퇴장하진 못했지만


마지막엔 누구보다 든든한 팬과 함께 나갈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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