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후기) 폭우 속에서 열린 여왕 쟁탈전 (G1 엘리자베스 여왕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6 23:50:02
조회 8721 추천 37 댓글 30


[시리즈] 올해 경마장 직관 후기
· (후기) 이마트를 닮은 후쿠시마 경마장 방문기
· (후기) 모리오카 더트에서의 마츠리 (JBC - 3)
· (후기) 모리오카 경마장의 모습 (JBC - 2)
· (후기) JBC 레이스의 창설 배경에 대해 (JBC - 1)
· (후기) 57.4초, 관중은 열광했다 (G1 천황상(가을))
· (후기) 아키텐 전날의 고요한 경마장에 대해 (G3 아르테미스S)
· (후기) 가장 강한 말이 이기는 레이스 (G1 킷카상)
· (후기) 도쿄 경마장 가이드 (2) - 주요 시설에 대해서
· (후기) 올해도 3관은 달성 될 수 있을까? (G1 슈카상)
· (후기) 가을 G1의 개막은 이변과 함께 (G1 스프린터즈S)
· (후기) 3달만에 바뀐 한 마리 말의 위상 (G2 올커머)
· (후기) 서머 레이스의 절정, 슈퍼 G2를 보러 (G2 삿포로기념 -2)
· (후기) 서머 레이스의 절정, 슈퍼 G2를 보러 (G2 삿포로기념 -1)
· (후기) 오늘 도쿄경마장을 가게 된 이유에 대해
· (결산) JRA 상반기 직관 (2 - 팡파레, 특별 연주)
· (결산) JRA 상반기 직관 (1 - 경마장 방문에 대해)
· (후기) 비 맞으면서 본 후반기 첫 직관 (Jpn1 재팬더트더비)
· (후기) 퇴근길의 더트 그랑프리 레이스 (Jpn1 제왕상)
· (후기) 올해도 당신과 저의 꿈이 달립니다 (G1 다카라즈카기념)
· (후기) 5주 연속 도쿄 G1의 마지막 (G1 야스다기념)
· (후기) 이 바램은 양보하지 못한다 (G1 일본 더비)
· (후기) 2400m의 미지의 거리를 뚫는 여왕 (G1 오크스)
· (후기) 이번 빅토리아마일 직관은 후기를 못 쓰겠다 (G1 빅토리아마일)
· (핫산, 후기) 2022년 G2 케이오배SC (메이케이 옐)
· (후기) 3세 동기들의 마일 전쟁 (G1 NHK 마일컵)
· (후기) 도쿄 경마장 가이드 (1)
· (후기) 나카야마 경마장 가이드 (1)
· (후기) 벚꽃의 여왕으로 (G1 오카상)
· (후기) 카사마츠 경마장 (신데렐라 그레이 성지순례)
· (후기) 다카마츠노미야엔 감동이 있다 (2) (G1 다카마츠노미야기념)
· (후기) 다카마츠노미야엔 감동이 있다 (1) (G1 다카마츠노미야기념)
· (후기) 3세 클래식의 최전선 (G2 야요이상)
· (후기) 2022년의 첫 G1 레이스 (G1 페브러리S)
· (후기 영상) G3 다이아몬드S (+ 멜로디 레인)
· (후기 사진) 러브즈 온리 유 은퇴식, G3 네기시S
· (후기) 2022년 G2 AJCC (나카야마 경마장)


(2022. 11. 13. 한신 원정)



"경마는 그녀를 기억할 것입니다" - 영국 왕실 제공 추모 영상


・G1 엘리자베스 여왕배 (Queen Elizabeth II Cup, エリザベス女王杯)

- 11월 중순, 3세 이상 암말 한정 레이스, 1착 상금 1억 3천만엔

- 올해까지 교토 경마장 보수 공사로 인해 한신 경마장에서 개최

- 엘리자베스 여왕이 1975년 일본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여, 1976년 창설한 레이스로 올해 47회차

- 원래 암말 3관 레이스였으나, 슈카상이 생긴 이후 암말 전체에서의 여왕을 가리는 레이스로 변경

- 주요 우승마 : 메지로 도베르, 어드마이어 그루브, 럭키 라일락, 스노우 페어리, 히시 아마존



--------------



1. 세계에서 가장 유명했던 경마 팬



영국의 경마는 왕실과 깊은 관계가 있다.

애초에 경마 자체가 교통 수단이었던 말을 소유한 귀족들의 사교계로 통했었던 점도 있었기에,

왕실 속에서 경마 팬들은 상당히 존재했다.


가령, G1 킹 조지 6세 & 퀸 엘리자베스 스테이크스가 열리는 애스콧 경마장의 경우도,

1700년대 앤 여왕이 부지를 골라서 경마장을 건설해 현재도 영국 왕실의 소유이고,

1900년대 초반, 마주로 영국 3관 및 그랜드 내셔널 제패를 이룬 에드워드 7세가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도 열렬한 경마 팬이었는데,

즉위 단 4일만에 경마장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2082da34e4c439a8239186e547817d646a5a611422502ff0126542093da49c3c

(즉위 70주년을 기념해 마주 "The Queen"의 승부복을 입은 기수들)


마주 "The Queen"으로서 경마에 참여하는데, 당연히 승부복도 가지고 있다.

1954년, 1957년 두번의 리딩 오너(상금 순)를 달성했는데, 이를 2번 이상 달성한 경우는 영국 군주 중에선 유일하다.


여왕 또한 승마를 할 줄 알았기에 "기수로서 참가해보고 싶다"라는 소망을 갖고는 있었지만,

1960년에 엡솜 경마장에서 비공개로 5명의 기수들과 레이스를 펼친 경험으로 만족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영국 왕실의 말은 사오는 것 뿐만이 아니라, 영국 뉴마켓의 목장에서 생산까지 하기 때문에

오너 & 브리더로서 혈통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다.

가령, 1973년 일본의 다나카 총리가 영국을 방문했을 때,

"일본 사람들이 불쑥 나타나서는, 영국의 좋은 종마들을 다 사가는데 무슨 속셈이십니까"라고 말한 일화가 있다.


마주로서도, 기수에 대해서도, 브리더로서도 경마 전체에 대해서 관심이 깊은 여왕이었다.


(1991년 엡솜 더비 개최일 방문)


1980년대에 들어서서는 승수가 많이 떨어지긴 했으나,

그래도 경마장을 찾아가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




2013년 영국 왕실이 주최하는 "로열 애스콧 레이스 미팅"(쉽게 말하면, 애스콧 경마장의 한 시즌)에서

여왕의 소유마인 "에스티메이트"가 G1 애스콧 골드컵을 이겼고,

그 현장에서 지켜본 모습이 전세계 뉴스로 퍼졌으며, 시상자이면서 수여자가 되었다.

(영국 경마는 레이스 주최자의 설정에 따라 드레스 코드가 철저한 경우가 있다)


이러한 여왕의 관심 속에, 경마가 성행하는 일본, 호주, 미국 등에서는 여왕의 이름을 단 레이스가 열리고 있다.

일본 : G1 엘리자베스 여왕배 (3세 이상 암말, 잔디 2200m)

홍콩 : G1 엘리자베스 2세 컵 (3세 이상, 잔디 2000m)

호주 : G1 엘리자베스 여왕 스테이크스 (3세 이상, 잔디 2000m)

미국 : G1 엘리자베스 여왕 2세 챌린지 컵 (3세 암말, 잔디 1800m)



------------------


2. 오늘도 한신 경마장




7fed8274b48369f551ef80e147847373e90f8a0586a46b67541e51c592623af5


전날 저녁 신칸센을 타고 오사카로 향했다.

계속 된 원정 + 야근으로 피로도가 있어서 전날 사전 조사는 할 수 없었다.


암말 한정 레이스가 인기가 덜한 면도 있고, 당일 비 예보 또한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자리를 위해선 새벽부터 가야했다.



7fed8274b48369f551ef8fe142837d73fffa4a9502c14ed62bb3e56a6d1efbee


엘리자베스 여왕배 기념 벽지


7fed8274b48369f551ef8fe540807073b9c50b0f8b7de6a40f4ec5828886b666


엘리자베스 여왕배 골 포스트

좌측의 잔디 생태를 보면 알겠지만,

한신 경마장은 교토 경마장 보수 때문에 10월부터 쉬지 않고 쭉 열었기 때문에 잔디가 닳고 닳은 상태였다.

(12월까지도 계속 열어야 한다)


7fed8274b48369f551ef8fe143837473f1e08a2590c3c83dc0c45c63978c8088


이 날은 엘리자베스 여왕배에 맞춰서 경마장을 유니언 잭으로 장식한 상태였다.



7fed8274b48369f551ef8ee446807573e24f7bee2434042e4ce134baaca2bbad


우승 레이와 트로피


7fed8274b48369f551ef8fe14e807173d28e0d6e4c415639f86d0ba62f60bf31


이 날 특별 전시로는 예전에 열린 엘리자베스 여왕배의 스포츠 신문 헤드라인을 보여주고 있었다.



7fed8274b48369f551ef8fe14e8270734387795df30336bee4e80c183e867db8


1986년, 메지로 라모누의 암말 3관 달성 당시 스포츠 호치 "메지로 라모누, 암말 완전 3관"




7fed8274b48369f551ef8fe14f847773c224f8b840d4ac6f333870591ef82f3b



1993년, 9번 인기 호쿠토 베가가 1번 인기 베가를 누른 레이스 당시 일간 스포츠



7fed8274b48369f551ef8fe046827273cef37b5fc2dbf4d3fb8df820354e3a96


1998년, 메지로 도베르가 4번째 도전만에 숙적 에어 그루브를 꺾은 레이스 당시 일간 스포츠



-------------------



3. 폭우 속의 한신 경마장



7fed8274b48369f551ee86e1418075735700a447ebe5e31f53a7e8a8635b03a0


오전 10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보통의 양은 아니었다.

사전에 각오가 된 사람들이 아닌 경우엔 대부분 건물 안에서 본다.


나 또한 비가 오는걸 알고 있었기에 미리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 이상으로 빗물이 경마장 곳곳에 고일 정도로 비가 많이 오고 있었다.


보통 경마장에서 비 예보가 있을 땐,

1. 우의 : 우산은 뒷사람의 시야를 가려서 민폐

2. 비닐 또는 가방 커버 : 가방이나 소지품이 젖는걸 방지

3. 방수 스프레이 및 예비 양말 : 신발까지 젖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경우

정도의 준비를 하고 있고, 이 정도 하는걸 권장한다.


7fed8274b48369f551ee86e14280737384ba0da690d72bdadc821677fea1121a


이날 2R에서 올해 데뷔한 신인 기수 카와바타가 에이티 스피카(4번 인기)로 첫 승을 이뤘다.

이를 축하하러 와 준 많은 선배들(+ 폭우)




7fed8274b48369f551ee86e14f83747319debe098f0bc5538955c2b46325d3d6


7fed8274b48369f551ee86e14f8371730603cd1707bcab4dc4e06f5efb76106b


레이스 준비하러 가야하는데, 갑자기 이쪽으로 오길래 찍은 샤를라슬로트(+ 카와다 기수)



168ef807cbf305f43eed84e447807702eaef929f4308df13d94087b878b1c6ffbd6a431dcab8abdf


당일 4R(2세 미승리, 잔디 1600m)를 이긴 유리샤

비가 심해서 날씨가 추워진 영향에 말에서 김이 나오고 있다.

옆에 있는 마주들도 기념 사진 촬영에 옷이 다 젖어갈 정도로 고생이었다.


7fed8274b48369f551ee87e444807d7362526e228f6e23c9acf97f09ce415746


폭우 1시간만에 마장은 약간 무거움으로 바뀌었다.

레이스 끝나면 바로 신칸센 타고 멀쩡하게 돌아갈 수 있을지를 걱정을 해야하는데,

불량 마장으로 가는게 아니냐는 걱정을 먼저 하는 진성 마쟁이였다.




28a7d72fe39f6beb3cedd2ec4687706d7847cac10aa1ca879298b6fcb7ba0dce0e8073



7fed8274b48369f551ee84e74e83757319f541e2689934c6c38c48d9e1513563


당일 5R, 2세 신마전(잔디 1800m)를 이긴 선라이즈 피스



7fed8274b48369f551ee85e446827c734b3165bd77ce9f4ed7b810bdf6b18c7b


끝내 경마장은 중마장에 관중석은 물바다가 되었다.

오늘 G1임에도 불구하고 경마장은 오후 1시가 되어서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여유가 있을 때 1시간 정도 비를 피하기로 결정했다.



--------------------


5. 그쳤다 다시 오는 비, 그 사이의 엘리자베스 여왕배




7fed8274b48369f551ee83e4448476734a1e25fafe9337c8ccd5bc6ff540c559


오후 3시, 엘리자베스 여왕배를 30분 앞두고 비가 멎었다.

마장 상태는 흙 색깔이 선명히 보일 정도로 최악의 상태였다.

불량 마장이 아닌 중마장이지만, 잔디가 닳아서 불량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은 느낌.





엘리자베스 여왕배 출주마의 본마장 입장



7fed8274b48369f551ee83e74380707d48fcb9735c4aa21452358faa6205f19bd69879


7fed8274b48369f551ee83e74385727da9ef02e5e181340a33dbf17485fac880ced230


1번 인기, 데어링 택트, 사실 저번 G2 올커머 에서도 느꼈지만,

실장 하나 만으로 엄청난 인기를 업게 된 말이다.

부상 복귀 이후에도 1착은 못 하고 있고, G2 올커머에서도 부진했지만,

6월 다카라즈카기념, 똑같은 코스에서 3착으로 선전한 경험이 있기에 믿어볼 여지는 있었던 것 같다.


다만, 부상 복귀 후 중마장에 버틸 수 있을지가 우려 사항이었다.


7fed8274b48369f551ee83e74384707df57a7e6aad86d33c696ea76ac3b0db4311e42d


8번 인기, 매지컬 라군, 이 말은 아일랜드에서 원정 온 말이다.

G1 아일랜드 오크스를 1착한 만큼 실력은 있는 말이지만,

마장 스타일이 다르고, 바다 건너 온 피로가 있을 것이기에 큰 기대는 없었다.


문제는 G1 엘리자베스 여왕배2주 뒤 G1 재팬컵을 다 뛰겠다고 선언한 점.



7fed8274b48369f551ee83e74080727d3d70c825b4a610e8b2a10860381a5f74b27b86


2번 인기, 스터닝 로즈, 저번 10월 G1 슈카상 때 스타즈 온 어스의 3관을 저지한 말이다.

한신에서 믿어볼만한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중마장 경험이 없고, 9월 G3 시온S, 10월 G1 슈카상에 이어 1달 간격으로 연달아 나왔기 때문에,

말의 컨디션이 어떨지에 달려 있었다.


7fed8274b48369f551ee83e74084747d2f77c4778f8188c37c5c0a36d693724b7b055a


4번 인기, 제라르디나, G2 올커머를 1착한 말로 젠틸돈나의 딸이기 때문에 힘 하나는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번 레이스가 470kg으로 저번보다 6kg을 찌워왔고, 가장 무거운 상태이기 때문에 불안 요소는 있었다.

(데뷔 초기 430kg, 올해 450kg, 이번 레이스가 470kg)




7fed8274b48369f551ee83e64785707395e74560ec32f2ee28959f1609a917d8


비가 그쳐서인지 경마장 건물 안에 있던 관중들이 많이 나왔다.


7fed8274b48369f551ee83e641827773b55a7c0fa5c5210c87c8088c7ec09c71




(엘리자베스 여왕배 현장 영상)


0:00 - 인트로 영상 (추모 영상)

1:30 - 팡파레 (연주 없음)

4:43 - 레이스 스타트

6:35 - 최종 직선 진입




이날의 1착마는 4번 인기 제라르디나였다.




위닝런을 하는 데무로 기수(동생 데무로) + 팬 서비스


7cf3c028e2f206a26d81f6e443847165193c


사실 바깥쪽 게이트 말들이 선전한건 마장만 봐도 알 수 있었다.

안쪽은 더트를 달리고 있고, 바깥쪽은 잔디를 달리고 있다는 점.


7ff3c028e2f206a26d81f6e44180706927bc


하지만, 윈 마릴린은 안쪽 마장에서 버틴다.

윈 마릴린보폭이 좁은 피치 주법을 쓰는 점플러스로 작용 요인으로 보인다.


7ef3c028e2f206a26d81f6e442847665b24d


윈 마릴린은 그래도 각력이 떨어지면서 제라르디나가 윈 마릴린을 제친다.


79f3c028e2f206a26d81f6e442867c69fd64


그러면 2착은 어느 말이었을까?



168ef807cbf305f43eed84e447807702eaeb9494460ddf13d94087b878b1c6ff1b3bddcc76abf169

(2착이 동착으로 바뀌는 순간)


2착은 윈 마릴린과 라일락의 동착이었다.



168ef807cbf305f43eed84e447807702eaeb94934705df13d94087b878b1c6ff187bf986357cffc4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올라온 제라르디나

자기가 이긴걸 알았는지 흥분한 모습이었다.

그래도 사진은 얌전히 찍었다.


7fed8274b48369f551ee83e0438074730e458f3cee20b89687a92d611564eb10


이날 시상식에는 JRA CM에 나오는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직접 참여했다.

시상식 장소까지는 너무 멀어서 찍을 순 없었다.




폭우 속이라 매우 짧게 인터뷰를 마친 데무로 기수.

그리고 기자들이 점프하라고 시켜서 점프까지 했다.

(형 데무로 기수가 점프 세러모니를 하기 때문)



7fed8274b48369f551ee81e7478374730f8fa10b9b397e80712eae1e3e5d035c


모든 일정이 끝나고 남아서 특별 공연을 관람하는 관중들


7fed8274b48369f551ee81e744827c73ed33ac2a7e6a6f2f38ab5e7a4d4d4f0e


7fed8274b48369f551ee81e740817073ae52f5674683d9d778527ebd5c43d54e




---------------



7fed8274b48369f551ee81e742827c73a6fec72e81babe3e6dc630cc2e2f37a1


다음 후기는 이거



출처: 우마무스메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7

고정닉 15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붕어빵 잘 팔 것 같은 MZ 연예인은? 운영자 23/01/30 - -
공지 내가 받게될 개죽이는 과연? 운영자 23/02/05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929/2] 운영자 21.11.18 890070 250
113014 [중갤] 여초 / 블라인드 회사 말투 논란..JPG [22] ㅇㅇ(124.53) 20:10 671 4
113012 [카연] 중국형벌잔혹사 13. 여치의 삶 ep.7 (닝겐부타) [56] 임여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1183 36
113010 [싱갤] 경제경제 세계사 가장 큰 폭탄들을 알아보자 [103] 무대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0 5415 49
113008 [워갤] 국군 홍보사진의 최전성기 [68] 브라보투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0 5931 57
113006 [부갤] 국민연금 고갈은 예상 보다 더 빨라진다.JPG [302] ㅇㅇ(59.12) 19:30 9826 172
113004 [야갤] 최저임금의 적정가격은 0달러.jpg [886] ㅇㅇ(58.140) 19:20 15513 170
113002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ufc 한국선수들 결과 총정리 [1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 10351 71
113000 [대갤] 트와이스 쯔위, '182억' 초호화 펜트하우스 매입… [304] 0000(211.230) 19:00 15850 103
112998 [차갤] 2달만에 600 -> 3억 5천 만든 후기 [396] 고졸무직앰생백수코인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21678 96
112996 [주갤] 고전) 남자는 여자를 잘 골라야한다는 부산대 학생 [369] 주갤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24135 507
112993 [철갤] 텍티컬 빠루? DIY 로 7000원짜리 텍티컬 빠루 만들기. [98] 삼심(124.111) 18:20 6949 45
112991 [군갤] 옛날옛날 유행했던 권총사격자세 [178] 다련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21196 57
112990 [싱갤] 싱글벙글 브랜드 안경 선글라스가 비싼 이유 [246]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23413 254
112988 [카연] 병) 퍼리차원으로 [68]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8289 124
112986 [리갤] 지금까지 모은 개버풀 유니폼/트레이닝 컬렉션 [73] 빌샹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4468 46
112985 [주갤] 한녀가 회사 부장한테 피임약 먹인 사건. jpg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38316 862
112983 [와갤] 디캔터 갤러리 보고 해 본 오늘의 실험 [107] only055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5666 36
112981 [싱갤] 싱글벙글 블레임룩의 정석이라는 여자..jpg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27449 168
112980 [국갤] 이태원 유족 “분향소 철거시, 휘발유 준비해놓고 죽을것” [1394] ㅇㅇ(221.165) 17:00 27370 825
112978 [싱갤] 싱글벙글 mma 모음 [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14887 57
112975 [여갤] 러블리즈 진이 말하는 아이돌 연애 jpg [462] ㅇㄹ(110.35) 16:30 33325 456
112973 [출갤] 한국에선 사람 겉모습 절대 믿지 마라(Feat. 본인 군대썰) [405] ㅇㅇ(121.145) 16:20 33863 551
112970 [야갤] 룸카페 청소년 출입 금지 시키겠다는 여가부.jpg [1614] ㅇㅇ(194.195) 16:00 39679 529
112968 [싱갤] 싱글벙글 연봉 140억 선수가 못하는 것 [312] LizDebic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48795 255
112966 [군갤] F-22 중국 정찰풍선 미사일 격추 [574] DownFa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26594 311
112965 [야갤] [오피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jpg [372] ㅇㅇ(207.148) 15:30 33584 298
112963 [카연] 여포 죽기 직전 만화 [206] 살짝속아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20944 245
112961 [스갤] S23울트라 원신플레이 리뷰 놀라운 결과 [629] ㅇㅇ(211.234) 15:10 26454 233
112956 [누갤] 일본 2000년대 시네마 감성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9718 91
112955 [싱갤] 의외로 건강에 안좋은 음식.jpg [8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53990 308
112953 [갤갤] 스압) S23 시리즈 가젯 케이스 정리...youtube [172] 110.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15437 120
112951 [가갤] [요리대회] 오너의 볶음밥 [52] 불상한새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9686 47
112950 [싱갤] 칠레 대형 산불... 수영장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는 가족 [278] 왕사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28422 59
112948 [갤갤] 애플 as 진짜 개같네 ㅋㅋ [1118] 섭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44446 645
112946 [원갤] 여행자 죽는 만화.manhwa [188] 총망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25245 200
112944 [야갤] “한”의사의 최신 탈모 치료법 [443] ㅇㅇ(194.5) 13:30 41032 591
112942 [부갤] 여알바가 있는 가게 걸러야 할 이유.jpg [1163] ㅇㅇ(211.36) 13:20 58573 948
112938 [싱갤] 싱글벙글 스눕독이 손댔던 사업들 [315] eyeto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47131 367
112936 [군갤] 2004년 베슬란 학교에서의 비극 [120] ravdoz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4159 95
112934 [교갤] ㄱㅇㅇ)얌체빌런 또 발견ㄷㄷ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25336 505
112932 [카연] 빽있는 막내 여직원 민하씨 [163] 팬케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28873 436
112930 [가갤] [요리대회] 지오 애플파이 만들어 봄 (스압) [43] 지하오징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5685 56
112926 [싱갤] 싱글벙글 부모님과의 협상법 [203] Bor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55726 561
112924 [야갤] 성범죄 면허 취소에 반발한 주빈단들!! [1001] ㅇㅇ(85.203) 11:50 42215 796
112922 [출갤] [주의] 자살한 어느 청년의 방 청소 후기.jpg [846] ㅇㅇ(112.171) 11:40 42035 553
112920 [폐갤] 폐건물 탐험 <폐신당편>...jpg [183] 용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3132 161
112918 [야갤] 일본 mz세대........한류 열풍......jpg [1386] ㅇㅇ(94.140) 11:20 76206 870
112916 [중갤] 안녕하십니까, 만 23세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후보 서원렬입니다 [664] 국민의힘청년최고위원후보서원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2691 286
112914 [싱갤] 싱글벙글 어이없는 비건 캠페인 [203]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36487 29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