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사진 영상 후기) 우승 카페 갔다 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8 18:45:01
조회 11809 추천 47 댓글 46




내가 간 날 카페에 온 사람이 창현이 모글리 샤인이었음
당연히 이 세 사람 얘기 ㅈㄴ 많고 특히 창현이는 선수라서 내용 많은 게 당연하니까
많다고 뭐라 하기 전에 제발 머리가 있으면 상황과 맥락이라는 걸 좀 이해를 하세요 좀


그리고 나 아이폰 se2라서 화질구지임

화실 좋은 사진 영상 보고 싶으면 트위터에서 총대님 계정 가거나 검색하거나 해라




원래 카페 안 갈라고 했음. 가면 눈물 터질 거 같기도 했고 멘탈 나갈 거 같기도 했고 토요일에 뎊이 카페 액자 사진에 사인하고 to drx 라고 적어준 것만으로도 마음 다 풀렸거든.
근데 그날 저녁에 대형 찌라시 터지고 폭탄 터지고 나서 아 이건 그냥 가는 게 맞다 애들을 욕할 게 아니다
1년 동안 고생한 킹겐 표식 주한 제카 데프트 베릴 쏭 샤인 모글리를 응원하고 추억하고 축하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가기로 함
축제인가요? 아뇨 장례식입니다가 이렇게 어울리는 기념 카페가 또 있을까 싶다



가기 전에 카페 안내문 대충 봐서 선수한테 엽서? 편지? 보내는 코너 있다고 해서
이왕 가는 거 나 말고 지방이나 일 있어서 못 오는데 선수들감코진 응원하고 싶어하는 사람 있을 거 같아서
자기 전에 갤에서 응원글 보내고 싶은 사람 모집하고 잠



다음날 일어나니까 꽤나 많이 있었고 글을 보자마자 이건 (물론 카페 갈 거였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전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조차도 감동을 넘어서 힐링까지 됐으니
선수들도 감동받겠다 싶었음
그래서 출발하고서도 1시간 간격으로 응원글 계속 모집함


카페는 상수역이랑 가까운 곳에 있어서 합정역에 걸린 광고는 집에 갈 때 보기로 하고 일단 상수역으로 ㄱ


0490f719b28060fe20b5c6b236ef203e4257830419adec17c1


0490f719b28060ff20b5c6b236ef203ebb86d0635d58033669


0490f719b28061f620b5c6b236ef203ea60873f270e8acdab7






0490f719b28061f020b5c6b236ef203e9967ffa87fbc8fadc0





카페 도착
보자마자 눈물 터질 줄 알았는데 눈물은 무슨 팬들 다 친한 사람들끼리 손잡고 왔는데 나 혼자 앉아 있기 너무 민망했음
그리고 기념 카페 같은 거 처음 가서 그 한가득한 사진과 굿즈와 무수히 많은 컵홀더에 어쩔 줄을 몰랐음
게다가 다들 예쁘게 멋있게 차려 입고 왔는데 나 혼자 모자 쓰고 안경 쓰고 머리는 거지꼴이지 ㅆㅂ 진작에 미용실 갔다 와야 됐는데



0490f719b28061f720afd8b236ef203ecc38e5be90c51e12748a

0490f719b28061f420b5c6b236ef203e4216af7f474af12010


세트 메뉴 단품 음료 메뉴는 두 개였고 이거 사면 팬들이 준비한 굿즈 뽑기 할 수 있었다
내가 가지고 싶은 건 중꺾마 키링이었다
세트 메뉴 단품 음료 하나씩 사서 뽑았고 그럼 그렇지 절대 안 나옴
게임 가챠도 몇 십만원 지르는데 그냥 집에서 먹을 음료수 쌓아둔다 생각하고 10개는 긁어볼걸 후
최후의 보루로 트위터/인스타 태그 이벤트까지 참여했다. 이건 2층 전시실에 걸린 선수들 액자를 나눠주는 이벤트.
당첨되어도 키링 뱃지 빼고 굿즈 실용주의자라서 걸지도 않을 거고 뭘해야 할지 모르겠었지만 일단 당첨되면 나눔이라도 하자 해서 참여.






주문하고 응원글 쓰려고 2층에 감
알고 보니까 엽서에 적는 게 아니라 방명록처럼 카페 벽에 포스트잇으로 쪽지 붙이는 거였다
다행히 포스트잇이 꽤 커서 진행하는 분들한테 여쭤보고 몇 개 떼어가고 1층에 내려가서 편하게 적음



0490f719b28061f220b5c6b236ef203ef19af2ad7f769b25f7


고개 푹 숙이고 핸드폰 쳐다보면서 응원글 열심히 글 옮겨 적음
적으면서 그냥 그 링크를 운영진 분들에게 드리면 되지 않았을까 선수들한테 링크 전달해달라고 부탁할걸 그랬나 싶음
모가지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너무 후회됨
계속 끌올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응원글이 점점 쌓임 선수들 아끼는 마음에 비례해서 글이 점점 길어짐
속으로 끌올할 때마다 제발 짧게 적어줘라고 쓰고 싶었다만 용붕이들이 나 손 아픈 거 걱정해서 마음을 다 표현하지 않을까 봐 그냥 아무말도 안 함
게다가 아무리 내용이 똑같아도 직접 남기는 게 좋으니까 무식하게 다 옮겨 적음 띄어쓰기랑 심각한 오타랑 욕설 같은 거만 거르고 나머지는 마침표 쉼표 느낌표 숫자 이모티콘까지 다 똑같이 옮겼다.
근데 아무래도 나 혼자 적는 거니까 여러 개 익명으로 적으면 한 사람이 적은 줄 알 거 아님?
그래서 맨 아래에 아이피를 적거나 갤로그 아이디를 적으면서 '~님의 마음을 대신 전합니다' 라고 추가함
내 생각엔 그거 때문에도 손가락이 더 아팠다



카페에 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쓰다 보니까 어느새 4시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 구형따리라 절전 모드로 설정해도 배터리가 10퍼 남음
혹시 몰라서 전기 도둑 하려고 충전기도 가져왔지만 콘센트가 단 하나였고 이미 자리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배터리가 한 10퍼 남았다...





0490f719b28061f120b5c6b236ef203e75e2cf8f96bbd68a60



반 정도 적고 포스트잇이 너무 많이 쌓여서 일단 벽에 붙이고 오기로 함
중앙은 한가득이라 벽 바라보는 방향에서 왼쪽에 하나씩 붙이고
2층 전시실에 마련된 사진이랑 선수들 유니폼 구경하고 있었음



0490f719b28061fe20b5c6b236ef203e27b4f1a0d1bedd3e8a


0490f719b28061ff20b5c6b236ef203e2d232933674127a960


0490f719b28168f620b5c6b236ef203e483a126fad9288de3d


0490f719b28168f720b5c6b236ef203edd4f593acd4d682e40


0490f719b28168f420b5c6b236ef203e6935e7ace9e93e3ca1


0490f719b28168f520b5c6b236ef203e5728f96bc2f7ab23a4



(하필 킹겐 제카 찍기 전이네 아쉽다 못 찍은 거도 잊어버렸음)

사람들이 퓨시기 왔다는 거임 나도 호다닥 1층으로 뛰쳐나감
알고 보니 모글리랑 애슐리 강님도 있었음
놀랍게도 영상이랑 정말 똑같이 생김
모글리 얼굴 작은 거 진짜로 애슐리 강님 아름다우신 거 똑같고 창현이 머리숱도 실화였다... 딱 봐도 호르몬이 아니라 스트레스성인 거 보여서 마음이 아팠다




0490f719b7826af43fee84ed4785756f6c1bebf61a08eff7be1de4bfc8250697db9b2e0e7dd9



아무튼 호다닥 내려갔다 퓨시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둘러 싸서 애슐리 강님이랑 모글리랑 같이 사진 찍음



0490f719b7826af43fee84ed4785756f6c1bebf71a05f6f6be1de4bfc82506962a7936e1


애슐리 강 님이 사진 찍으시면서 자기 너무 초췌하시다고 하셔서 아니 늘 아름다우신데요? 했더니 스토브리그?? 이후로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 하심 ㅜㅜㅜ 계속 혼자 계실 때 다른 관계자나 언론인도 다들 안타까워 하나요? 하고 여쭤보고 싶었지만 예의 아니라서 관뒀다




0490f719b7826af43fee84ed4785756f6c1bebf01a05f6f6be1de4bfc8250593fc5ceb7e


그리고 안 그래도 얼굴 작은 모글리인데 사진 찍은 거 보니 원근법이 신나게 일하더라 ㅆㅂ




창현이는 아예 각 잡고 즉석 사인회를 열기 위해 넓은 2층으로 올라갔다
나도 줄 서서 기다림
뒤에 서계신 분들이 창현이 오늘 와서 다행이라고 어제도 못 구한 거 오늘 아침에 유니폼 구해서 걸 수 있었다고 하더라



사인 받으려고 대기 중이었는데 갑자기 팬들이 울지 마를 연호
왜?!
어제 올라온 총대님 후기 보니까 총대님이 울컥하셨나봄?? 근데 그 뒤로도 주기적으로 계속 창현이한테 울지 마를 연호함 (억즙 유도)






팬들은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고 동영상도 찍으면서 특히 표이루 엄청 신청함 그리고 그 오타쿠 하트도 (모르면 검색해봐)
나도 오타쿠 하트 부탁했다
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안아도 되냐고 물어볼걸 아ㅏㅏㅏㅏㅏㅏㅏㅏ
근데 하 시발 퓨시가 이러면서 쳐울 줄 알았는데
화 ㅅㅂ 홍창현이다 진짜 홍창현이다 머라고 하지 머라고 하지 어떻게 해야 너 잘못 없고 힘든 상황에서 그렇게 된 거 안다 다른 나라 가더라도 응원하겠다고 라고 어떻게 몰래 전할 수 있지 ㄷㄷㄷㄷ 이러면서 심장 떨림 물론 그냥 좀 떨리는 정도임







아무튼 내 차례가 돼서 사진도 찍고 뭐 다 함
그러면서 마지막에 선수님 내년에 또 사인 받을 수 있는 거죠 하고 물어보니까
?? 그럼요 하더라고
어디 가든 응원한다고 하고 뒤돌아가니까 아 네 하고 대답하는 게
내가 무슨 내용을 가정으로 말한 건지를 모르는 거 같아서
그냥 세트 메뉴 먹고 받은 기념 단체사진 엽서 뒤에다가
호다닥 휘갈기고 운영진 분한테 이거 선수님한테 전해달라고 하고 내려옴



그러고는 사람들 많고 너무 복잡해서 내려왔는데
갑자기 용붕이들 응원글 그냥 포스트잇에 붙이지 말고 그냥 엽서에 적어주면 어떨까? 싶었음
카페에 무료 굿즈로 개인 소장용 엽서도 있었거든
그래서 단체 사진 엽서 골라 잡고 부랴부랴 엽서에다가 용붕이 응원글 가운데 하나 씀
너 아니면 lck 공허했다 뭐 이런 내용이었음 자세한 내용은 응원글에서 확인하셈
다 쓰고 운영하시는 분한테 가서 엽서 좀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나오려는데
그분이 직접 전해주시라고 하는 거임
ㄷㄷㄷ 그래서 나는 아까 사진도 찍고 다 그랬어서 다시 만나는 건 좀 민망했는데
그 분이 엄청 다정하게 응원해주심 회색인가 베이지색 가디건 입고 계신 분이었음
아무튼 남의 얘기 옮겨 적은거다 보니까 뭔가 이렇게 요란할 일인가 싶어서 민망해가지고 쭈뼛거리며 기다림


기다리가 창현이가 손에 짐이 많아져서 잠깐 근처 테이블에 내려놓길래 나도 그냥 엽서 거따 올려놓고 내려가려고 함
근데 가디건 분이랑 또 마주침
직접 주셨냐고 물어보셔서 그냥 올려놨다고 하니까
굉장히 다정하고 상냥하게
직접 주셔야죠 바로 앞에 있는데 줄 수 있는 게 좋다고 하시면서
나를 잡고 퓨시기 앞에까지 데려가시는 거임

어..어..어? 아 예...ㅇㅇㅇ;;;;; 함


심지어 그때 퓨시기 운영진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잠깐 여기 팬 분이 전해드릴 게 있다고 말해주심;;;
그래서 겸사겸사 퓨시기 얼굴 또 가까이에서 보고 엽서도 전해줌
얼떨결에 엽서 두 개 준 사람 됨

그분이 이 글을.. 안 읽으실 거 같긴 하지만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즉석 사인회 끝나고 전시실 안 본 게 많아서 둘러보는데
누가 벽에 걸린 사진에 사인을 하고 있는 거임
자세히 보니까 글자가 shine 같더라고
그래서 샤인 코치님이세요? 하고 아는 척하고 스몰토크함
뭐 이제 와서 말하자면 유튜브 공계 하드털이 2편 영상에 나 댓글 남긴 거 있는데
거기에 샤인 코치가 댓글 달아줬거든
그때 유튜브 프사 눌러봤을 때 이름도 똑같았고 게다가 유튜브 공계에 처음 댓글을 쓴 거야
그 얘기 했더니 샤인이 기억하고 있더라고!!! 감동.....
그래서 댓글 달아줘서 기뻤다고 대답하고 옆에서 듣던 모글리 코치도 뭔 소린가 궁금해서 쳐다보다가 곧 흥미를 잃고 딴 데로 감

뭐 아무튼 그 댓글 내용도 영상에서 코치들이 아틀란트라로 가자고 했던 걸로 놀리는 내용이었어서
뭐 창현이가 놀리는 맛이 있다 그러다가
샤인이 창현이 진짜 똑똑한 애라고 얘기함
그래서 그러니까 세체정이 됐겠져? 하고 대답했다
아틀란트라? 핸드미트? 응 몰라 세체정이야~

아무튼 가장 가까이서 오래도록 봐온 사람이 똑똑한 애라고 했으니까 마음이 좀 안심이 됐다
그러고 보니까 샤인이랑은 사진을 못 찍음 아ㅏㅏㅏㅏㅏㅏ (그때 핸드폰 카페에 충전 맡겨놓고 있었음)




아무튼 퓨시기랑 샤인이랑 모글리는 방명록에 붙은 포스트잇을 봤다






영상에서 보는 쪽이 내가 용붕이들한테 받은 응원글 옮겨 적은 곳이었거든
그거 보면서 퓨시기가 내 얘기가 많네~ 내 얘기가 왜 이렇게 많지? 하더라고
왜겠냐 이눔아...... 아무튼 그거 듯고 뿌듯했다 용붕이들 응원글로 못해도 전체 포스트잇 한 1/4는 채운 거 같음


하지만 곧장 아 아쉽다 하고 말해서 ㅆㅂ 하고 속으로 울음




0490f719b2816afe20b5c6b236ef203edce744169b80ba937a







거의 끝나갈 때쯤 모글리 샤인이 벽 한 편에 걸려있던 선수들 우승컵 뽀뽀 사진 액자 다 챙겨서
사진 주인들 갖다 주겠다고 하고 가져갔다







퓨시기는 마지막으로 1층 한번 쭉 둘러보고 다들 감 애슐리 강 님은 언제 집으로 가신 건지 모르겠음;;


퓨시기 가고 팬분인지 한분 서럽게 우시더라.... 선수도 그렇고 팬도 고생이고 뭔지 모르겠다 이게...




0490f719b2816bf320b5c6b236ef203e97dd579d42c2b897ef


0490f719b2816bfe20b5c6b236ef203e49dd98056cc37a5899



이건 1층 사진 애매해서 여기다 낌





이후로 혹시 킹제가 올까 싶어서 죽치고 있다가 심심해가지고 갤에 글 썼더니
마침 카페에 혼자 온 용붕이가 또 있더라고 그래서 재밌게 입 털었다



대화 내용은 뭐 추억팔이? 삼성 블루 때부터 롤 이스포츠 보신 분이더라 그래서 내가 모르는 내용도 듣고 그랬음 나는 최근 유입이라
뭐 나머지 얘기는 다들 알아서 짐작할 것임 ㅋ
카페에 온 다른 팬들은 뎊팬이 많은 거 같았음 그리고 어쩌다 들리는 얘기 들어보면 그 팬들도 사정 다 알고 있었음 솔직히 모를 수가 없지 다 같은 팀팬이었는데...


그러고 노가리 까니까 어느새 카페 마감 시간이더라고... 용붕이 친구랑 같이 나왔다
나는 합정역 광고 못봐서 합정역까지 같이 가서 용붕이가 사진 찍어주고 가는 방향 달라서 ㅃㅃ함



0490f719b2816cf520b5c6b236ef203e0ba731295652f4af



킹제도 와줬으면 좋겠는데 그 자리에서 도게자하고 그랜절 박고 미안하다고 하고 싶었음 그래서 끝까지 남았던 건데...
ㅅㅂ 마음 아픔 그래서 가는 길에도 카페 한 번 더 뒤돌아보고 좀 더 밍기적거릴까 괜히 너무 일찍 나갔나 후회했음

베르릉은... 애초에 안 올 거 같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 귀찮아할 거 같기도 하고 왠지 무안해할 거 같기도 하고 같이 있던 용붕이도 동의했음 ㅋㅋㅋㅋ
주한이.. 주한이도 안 왔네 와서 잠깐 구경이라도 하지 ㅜ 아쉽다...


그러고 집에 돌아왔더니 운영진 분이 인스타로 액자 이벤트 당첨됐다고 메시지 보내주심 와우
그분한테 혹시 마지막에 킹제 왔었냐고 여쭤봤는데 안 왔대... 킁...
뭐 일정이 있었을 수도 있지... 게다가 제카는 뭐 아직 포항에 있을지도 모르고




0490f719b2816bf120b5c6b236ef203e11fc2720ec2896a274


이 사진 2층에 있던 단체 사진인데 .. 나는 선수들 감코진 사인 다 채워지길 바랐는데 결국 내가 나갈 때까지는 빈 곳이 있었음.. 혹시 나중에 카페 운영하신 분들이 채워주실까? 모르겠지만 채워지면 좋겠다... 근데 채워져도 어디에 놓일지가 궁금하긴 하네..






내가 적은 응원글은 아래 링크에서 보셈
나머지 두 개는 내 갤 방명록에 있고 하나는 비공개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ongzhugaming&no=107527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ongzhugaming&no=1074602







0490f719b2816bf020b5c6b236ef203ec1c5266586bd156a


이건 카페 가서 받거나 했던 굿즈임

뭐 여러 개 있는데 이벤트로 당첨된 액자 도착하면 티켓이랑 퓨시기 싸인 빼고 한 사람한테 다 나눔할 생각임

쿠키는 용붕이 친구랑 하나씩 나눠 먹음






진이 다 빠지네 후기 쓰는 게 일하는 거보다 더 힘드냐 안 그래도 할일 ㅈㄴ 많은데 하


액자 도착하고 굿즈 나눔글까지 쓰면 계정 로그인 안 할 거고 그냥 유동으로 들어올 거임
가끔 이 글에 달리는 댓글이나 확인하다가 나중에 공식 굿즈 오면 그때 후기나 쓰러 올까 함

프런트 좀 깠다고 ㅆㅂ 도배라는 사유로 유동 한 달 차단당해서 갤에 글 쓸 수도 없고 남길 이유도 없고
굿즈도 12월 3주차부터 순차 배송이라니까 그때쯤이면 차단도 풀려있겠지


이 팀에 오는 선수들 응원하겠지만 나는 이제 그 어느 팀이라는 존재를 응원할 생각은 없다
다들 ㅈ같은 스토브리그 겪어내느라 너무 고생이 많았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갤에 상주하면서 실시간으로 미쳤다가 행복했다 우울했다가 하느니
공식 내용만 보고 장작위키나 90% 정도 걸러 보면서 파악하는 게 맞음


다들 수고했고 어딘가에서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출처: DRX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7

고정닉 18

2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붕어빵 잘 팔 것 같은 MZ 연예인은? 운영자 23/01/30 - -
공지 디시인을 위한 선물! 개죽이 NFT 꼭 받아가세요! 운영자 23/01/3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904/2] 운영자 21.11.18 856233 249
111585 [싱갤] 싱글벙글 13년 전 드라마 1화 (스압) [125] Chart_Mana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6876 62
111583 [대갤] 호주백제실록 2화: 부여풍의 책략 [42] Septentrio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1768 26
111580 [코갤] 23.01.28 토욜 일러페 후기,사진(사진많음) [40] My카리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365 18
111578 [야갤] 어느새 조용해진 사건.jpg [140] ㅇㅇ(172.226) 01:10 28915 512
111576 [디갤] 겨울산 사진도 봐주나요? [33] X-S1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0 2819 15
111575 [L갤] 아빠가 구하고 싶어하셨던 엘피 대신 구해드렸다 캬캬 [105] 명수맹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0 6794 102
111573 [애갤] 칼아츠 4학년 졸업작품입니다 [122] ㅇㅇ(96.40) 00:40 7218 74
111571 [인갤] 카투바의 밀렵꾼 23년 1월 개발일지 [40] 유영조유영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0 2904 35
111570 [싱갤] 싱글벙글 노빠꾸로 태어난 방송프로그램 [285] 추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0 43934 380
111568 [팝갤] (뉴스기사) 90년대 일진써클 광안리 '봉파', 영도 '신남파' [100] (118.235) 00:10 8069 41
111566 [야갤] 공무원 호봉제 대신 성과별 임금 검토.jpg [1107] ㅇㅇ(156.146) 00:00 21594 409
111565 [카연] 림월드 변방계식 만화들 [102] 수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8020 210
111563 [로갤] [국토방황기] #18: 영천-군위-의성-안동 [45] 읍내최강미소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565 27
111561 [싱갤] 냠냠쩝쩝 장어젤리 제조과정 [3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9146 69
111558 [누갤] ai에게 한국 영화계에 대해 여러 가지 물어보았다 [136] ㅇㅇ(221.145) 01.30 15923 251
111556 [코갤] 일러스타 양일 후기 ( 조촐하게 원신 코스프레 하고옴. ) [63] 레나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738 29
111555 [아갤] 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면 벌어지는 일 [3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2426 266
111553 [상갤] 심형래가 맞짱 깠던 영화들 [308] ㅇㅇ(61.75) 01.30 20573 301
111551 [부갤] 싱글벙글 요즘 쓰울턱뼐시민들 마인드 수준 ㄷㄷ.JPG [612] ㅇㅇ(118.47) 01.30 23968 658
111550 [싱갤] 싱글벙글 샘스미스 근황 [349] 노무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5609 251
111548 [중갤] 무시무시한 페르소나 4 설명.... [383] Tsubas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8130 343
111546 [야갤] 경찰이 '임영웅 0점 사건' 수사에 대해 심의 개시함 [268] ㅇㅇ(219.100) 01.30 23217 191
111545 [동기] 엄마해달이 사냥갈때 아기해달 취급법.jpg [3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5387 473
111543 [국갤] 베트남에서 현대식 결혼 [605] 5월22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0932 203
111541 [야갤] “우연히” 손가락이 미끄러진 쏙쏙이 [394] ㅇㅇ(45.133) 01.30 68436 892
111538 [기갤] 결혼식 식순 어느정도가 적당한 것 같음?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1494 40
111536 [러갤] 소련을 그리워하는 이유 [444] 소련 (58.239) 01.30 25962 376
111535 [싱갤] 싱글벙글 텃세 역전세계 [327] 헤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6672 344
111533 [카연] 공포의 보물을 지키는 용.manhwa [211] 째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8105 536
111531 [기갤] "BTS 티켓 팔아요" 600명이 속았다, 6억 사기친 그놈 [304] ㅇㅇ(106.101) 01.30 20083 131
111530 [중갤] 마스다 한국내한...jpg [227] 방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4274 196
111528 [부갤] 원희룡한테 빡친 중개사 ㅋㅋㅋ [465] ㅇㅇ(45.14) 01.30 31555 221
111526 [기갤] 허위보도로 1억 배상판결 MBC,충격에 휩싸여..."MBC 스트레이트,사 [277] ㅇㅇ(223.38) 01.30 22225 492
111525 [피갤] 박형근 가슴 논란 기사도 있네 [7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1656 409
111521 [오갤] 오세훈 시장이 김어준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641] 얹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6888 1334
111520 [N갤] 경남fc 사고쳤네.jpg [164] 바람돌이(222.108) 01.30 21573 117
111518 [디갤] 폰카랑 디카랑 차이가 없다고? [325] 티디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5519 189
111516 [싱갤] 훌쩍훌쩍 파키스탄 김씨 이야기 [300] 코브라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8925 277
111515 [야갤] 대구 이슬람 시위 근황 [1165] ㅇㅇ(106.101) 01.30 33914 917
111513 [판갤]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트릭은 실제로 가능할까? [267] ㅇㅇ(106.101) 01.30 28499 127
111511 [만갤] 모르는 사람에게 한달동안 문자받고 있다... [5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5062 368
111510 [싱갤] 싱글벙글 천조국 경찰관의 일탈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0405 533
111508 [주갤] 강남 성형외과에서 상탈 사진 유포했다는 한녀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4861 324
111506 [야갤] 이은결이 vip한테 마술하다 고소당할뻔한 썰.ssul [4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2711 285
111504 [인갤] [추리액션게임] 커넥티드클루 개발일지 4. [74] Lightn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546 41
111502 [오갤] 떡프. 데이터) 마리나 베이 샌즈 뷔페 [101] 핫식스더킹파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2829 59
111501 [카연] 최근 손절친 개병신찐따ㅅㄲ만화 -1- [360] ㅇㅇ(116.47) 01.30 24336 343
111500 [토갤] 어릴때 중국산 장난감으로 놀면 추억도 중국산이 되는가 [307] 천년군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6337 332
111498 [기갤] 평양내면 처음 먹어본 조나단 반응 ㅋㅋ [7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7094 36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