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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구강 관리하고 충치 예방하기 5.5편 - 중간 QNA

구강정보(138.199) 2022.12.02 17:50:01
조회 13179 추천 89 댓글 105





5연속 실베 고맙다 게이들아.


5연속 실베간 김에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중간 QNA을 진행해볼까 한다.

1~5편까지에 댓글 달린 엥간한 질문에 답변했다. 5편에 달아논 것도 중복으로 끼워져있음.


이 글에 중복 질답 있다. 1~5편에서 엥간한거 찾을 수 있으니 질문 전에 찾아보자.

시간 날때마다 끄적거린거 사진만 박아다가 올리는거라 빠지거나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는 점 참조.

가끔 수정하긴 하는데 실베엔 알바가 업뎃 전 내용을 퍼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치갤판 글로 봐라.


Q. 백태 제거 꿀팁좀

A. 혀클리너 쓰면 되는데 사는게 귀찮으면 칫솔로 대충 닦아라

당연히 긁히는 맛은 혀클리너만도 못함.



영상의 U자형 혀클리너는 번거로워 비추한다. 차라리 칫솔로 닦는게 훨씬 나음.


Q. 한국 오라팜 제품 써본 게이 있노?

A. 4편에서 말했듯이 필자가 포도맛 나는 걸로 몇개월 써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달콤한게 단점이긴 한데 설탕 아니라서 어차피 안썩는다.


Q. 자일리톨 용법에 관심이 있는데 부작용 있냐? 평생감?

A. 하면 할수록 귀찮아지는 점과 자일리톨 요법을 쓴 직후 입안이 좆같은 느낌이 드는게 단점이다.

자일리톨이나 구강유산균이나 마찬가지로, 해당 요법을 쓰는 동안만 효과가 있다.


그냥 양치실 치실질해라


Q. 구강건조증 어캐하냐?

A. 위나 장쪽으로 문제있나보고 없으면 인공타액이나 구강유산균 적용해봐라

인공타액은 코팅이 끝나면 또 해야되지만 쓰는 동안 살만은 할거다.


4편에 말을 안한 것이 있는데, 껌을 적당히 씹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껌을 씹으면서 침이 장난 아니게 분비되기 때문.


필자 경험상 간식 대신 자일리톨 캔디를 조금씩 먹는것도 구강건조증 완화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추천 제품은 퍼지락 or 가루 녹여서 만들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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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으로 떼운건 영구냐?

A. 5편에서 말했다. 흔히하는 금부터 임플란트마저 모든 보철은 영구적이지 않다.

의사와 보철 깎는 기공소의 실력, 환자의 사후 관리에 따라 보철의 수명이 늘어날 뿐이다.


Q. 치과 과잉치료로 이 다 갈리고 피해본 환자 케이스들

A. 강창용 의사양반 블로그가면 널려있다.

https://blog.naver.com/nkabcd2


Q. 러버댐이 쓰는 곳이 좋다? 안좋다?

A. 성공률 높이고 싶으면 쓰는 곳 가라. 주로 러버건다면 신경치료일텐데 얘는 방습과 멸균이 중요하긴 하다.

다만 신경치료는 러버를 걸든 현미경을 쓰든 치과의사 실력이 제일 중요해서 손기술 안좋은데 러버거는 곳이면 오히려 마이너스다.

치료도 잘하고 러버도 걸어주는 곳 찾아가라.


이쪽은 패러다임이 계속 바뀌여서 요즘 기술?도 좀 먹은 40대 초중반 정도가 베스트라고 본다.

치과가 개원한지 오래될 수록 좋다곤 하는데 신경치료는 글쎄. 정말 오래된 곳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지금 젊은 양반들이 보면 경악할 방식 쓰는 경우도 있음


Q. 충치 2~3년 유지중인데 좆된거냐?

A. 초기충치인 경우 끈적한 음식 피하고, 불소 잘 꼽아주고 잘 닦아서 관리해주면 뒤질 때까지 유지 가능하다.

상아질까지 넘어간 충치라면 '경우에 따라' 진행 속도를 늦출 순 있음.

초기가 아닌 경우 치료받아야 되므로 치과에 가도록 하자.


5편의 억까마냥 신경치료 만이 해답이 되는 유형이 아닌 이상, 치과는 빨리 갈수록 지출될 돈과 시간이 줄어든다.


Q. 임플란트에 대해서 써줄 수 있음?

A. 일단 6편은 치석에 대해서 쓸 거라 이후에 쓸 계획이 있다면 넣도록 하겠음.

임플란트 주위염 정도는 6편에 들어갈 순 있겠네


Q. 스케일링은 무조건 치아 마모 안되는거 맞냐?

돈 차고 넘치면 이론상 양치질 안하고 매일 스케일링만 받으러 가도됨?


A. 스케일링을 제대로 하면 치아 마모는 되지 않는다.

법랑질은 마모되긴 힘든데 이제 상아질같이 무른 곳은 팁을 세우고 좆같이 하면 모르겠지만,

전문적으로 치면세마를 교육받은 치과위생사들이 상식적으로 그렇게 할 일은 없다.


보통은 치석 때문에 가려진 부분이 드러나서 깎였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



참고 영상 두 개 박았다.


다만, 양치질 안하고 매일 스케일링만 받으러 가면 커버되냐는 건 동의 못함.

대부분의 치과가 24시간 열리는 풀타임 서비스도 아닐 뿐더러 세균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 하는 건 저녁~새벽 시간대다.


Q. 딱딱한 음식 등 피해야 할 음식들을 알려 달라

A. 위에 말한 끈적한 음식을 피해라 떡 이런 건 귀여운 수준이고 카라멜 젤리같은 거.

치아에 쩍 달라붙어서 작정하고 붙으면 첨단 칫솔로 백날 긁어도 절대 안 때진다. 침으로 녹아주기라도 하는게 참 다행일따름

예전에 유튜브에서 젤리 뒤지게 먹다가 치아 깨진 연예인이 나오는 걸 봤는데 궁금하면 검색해봐라


가끔 과일 껍데기 같은게 쩍 달라붙어서 칫솔로 안 때질 때가 있는데, 이걸 충치로 오해하기도 한다.

이런건 껌 씹으면 떨어져 나오거나 정 안되겠으면 치과가면 제거해준다.


ㄴ 유튜브 영상 박는 김에 찾아왔다


5편에서 딱딱한 음식이라고 했지만 지나치게 질긴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딱딱한 음식은 땅콩 등 견과류, 사탕, 얼음 등이 있겠고 땅콩같은건 적당히 먹고 사탕 얼음같은건 녹여먹어라.

앞니는 솔직히.. 관상용이라고 생각한다. 면도 끊지말라는건 오바지만 앞니로 발골하는건 솔직히 비추.

견치(송곳니)로 뜯을 수 있으면 그쪽으로 뜯어라




Q. 전동칫솔과 일반칫솔의 차이점이 궁금하다. 굳이 전동을 써야하냐?

A. 꼴리는 데로 써라. 전동 잘만 쓰면 세정력 뒤지게 좋지만 일반 칫솔로도 효율 충분히 뽑아낸다.

사실 대부분의 치과의사는 전동 비추하는게 함정.


Q. 양치 횟수가 하루 2번이면 어떨 때 하는게 낫지?

A. 횟수는 1회 하던 2회 하던.. 솔직히 과하지만 않으면 상관없다. 자기 전 1회만 기억해라.

서양처럼 집 이외의 장소에서 양치하는 걸 극혐하는 나라들은 대부분 출근 전 아침 1회, 자기전 1회 한다.


333 법칙은 양치질을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관념일 뿐이다.

특히 콜라나 사과를 먹었는데 저 법칙대로 3분 이내 양치하면 좆될 수 있다.

적어도 자기전 1회, 양치질은 몇 분이 걸리던 적당한 세기로 꼼꼼히.

필자는 치실 포함해서 10분 이상이 걸린다.


Q. 혀클리너 매일 쓰는 데도 혀에 하얗게 남아있는 건 왜 그런거임?

A. 구강 건조증이 있거나 수면시 구강 호흡을 하면 백태가 낄 수 있다.

필자가 이 유형인데, 4편의 인공 타액 써주면 덜하지만 요즘은 자는 도중 삼켜서 그냥 안 쓰고 있다.


Q. 기상후 입속세균이 많다는데 그땐 어떻게하나

A. 자고 일어나면 세수 하는 김에 물로 입 한번 헹궈라. 효과 좋다.


Q. y자 치실 1회용임?

A. 1회용 맞음. Y형이 마음에 들면 치실 끼운 뒤 갈아가며 쓰는 제품도 있으니 찾아봐라

내가 썼던 Y는 무코팅이라 별로였던걸로..


Q. 자일리톨 가루하면 충치 안생기는거임?

A. 재미로 썼는데 진지하게 고민하는 게이가 있을 줄은 몰랐다

충치 원인균이 모두 사라지면 이론상 충치는 생기지 않지만,

구강 질환이 충치만 있는게 아니므로 그냥 얌전히 칫솔질과 치실질을 하도록 하자..


왜 쉬운길 놔두고 어려운 길을 택하려하냐

필자도 보너스란 느낌으로 자일 요법을 시도해봤지만 2개월하다가 귀찮아서 접었다.


다만 요건 추천해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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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락. 자일리톨이랑 맛내기 위한 향만 들어갔으므로 사실상 100%.

달고 맛있다. 이건 자일리톨 요법보다는 설탕 대신의 느낌으로 생각하자.

단점은 존나 비싸고, 양도 적다.


퍼지락 말고도 시중에 자일 100% 제품들이 꽤 있으므로 찾아보자.

3편에 올렸던 자일 가루를 녹여서 사탕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으니 아무렇게나...


가루를 적당한 세기로 끓여서 녹인 뒤에 사탕 틀에 붓거나,

퍼지락마냥 넓은 판에 붓고 굳으면 망치같은걸로 깨부수는 방법도 있다.


당연히 자일리톨은 설탕과 취급이 다르므로 주의해서 만들도록 하자.


Q. https://www.youtube.com/watch?v=6qHbRnnQJzs 이 방법으로 닦는데 이건 어떠냐.

A. 나쁘지 않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던 빈틈없이 닦아내려고하면 된다.

스틸만법 등등 3편에서 필자가 소개하지 않은 칫솔 방법들이 널리고 널렸다.

다만 바깥쪽은 변형 바스법을 추천한다.


Q. 불소가 충치를 막는 원리가 뭐냐

A. 충치균이 산을 내뿜어 치아를 탈회시키면 불소랑 침이 역반응 시키는게 재광화다.

쉽게 말해서 충치균이 치아에서 칼슘과 인을 빼내면, 불소랑 침이 이걸 도로 치아에 박아 넣는다.


고장과 수리를 무한 반복하면서 일종의 균형을 이루는데, 여기서 둘 중 한놈이 우세해지면 정지 or 충치로 간다.

당연하지만 재광화는 법랑질에 한정된 충치에서만 효과를 기대하기 좋다. 그 이상은 ~

infected, affected ... 보존학 쪽으로 들어가면 예외도 있는데 어려운 개념이라 패스.


Q. 불소가 뇌 건강에 안 좋다는 건 어떻게 생각함?

A. 글쎄, 치약에 들어가는 조그만한 용량으로 문제가 생길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치약을 많이 먹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보통 완두콩 정도의 소량으로 짜는 데다 양치 후 거품은 뱉어버린다.

거기에 조금이라도 헹군다면 더 날아간다.


이게 찝찝하면 많이 헹구든가 해라.


보통 많이 헹구라는 입장을 보이는 의사들은 계면활성제를 날리기 위함이라고 하지 불소 어쩌구는 하지 않는다.

필자는 2~3번을 권장하는데, 계면활성제가 불안한 게이는 SLS 안쓰는 치약 찾으면 된다.


Q. 치과 진상 유형이 궁금하다.

필자 경험과 지인들 얘기 등 여러가지 조합해서 써봤다. 재미로 보자.


1. 아는 척 하는 인간

치아 번호라도 환자 입에서 튀어나온다?

관심 병사 등록하듯이 진상 예비 후보로 각인된다.


그냥 치과 쪽을 조금이라도 알던.. 공부하는 치대생이던.. 이쪽 일하는 사람이건 상관없다

이런 유형을 덴탈 IQ가 높다고 하는데 대부분 싫어한다. 씨알도 티내면 안된다.

가끔 이런 유형 좋아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싫어한다. 대놓고 싫어하는 티내는 곳도 많다.


사실 의료 쪽이 아는 척 하는 걸 싫어하는 비율이 높은 편인데,

특히 강창용같은 의사양반이 과잉진료 이슈를 붐 치면서 이쪽으로 시달린 치과는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정점을 찍는 경우는 어줍잖은 지식으로 진료 계획도 자기가 짜는 인간이다.

아주 가끔 제품 이름까지 들먹이며 어떻게 적용할 예정인지 하나하나 따지는 새끼들도 있다.

이런 유형은 정말 보기 힘들지만 미용/심미 치과일 경우 비율이 높다.

십중팔구 좋아할 인간 하나도 없음.


* 치과 고르는 팁.

치과를 처음 간다면 치료 권유 받았다고 의심부터 하지 말고 조용히 3~4곳 정도를 가서 검진해보자.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가면 된다. 양아치가 아니라면 대부분 같은 대답이 나올 확률이 높다.

한 곳에 박힌지 오래되었고,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주시는 의사 선생님이 있다면 그곳이 좋을 확률이 높다.


2. 그냥 어디든 흔한 개같은 유형

원장한텐 약한 모습 보이면서 다른 직원들한테는 개같이 구는 경우부터.. 그냥 디폴트가 개같은 경우도 있다.

반말은 기본 장착에 서비스 계통이라면 어디든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개같은 진상 유형이다.

최소한 편의점 알바라도 해봤다면 볼 수 있는 그런 엿같은 유형들이 치과에서도 동일하게 지랄한다.


1번은 치과 유튜브로 과거에 비해 비율이 늘었다쳐도 그리 흔치 않은 반면에 2번은 은근 흔해서 좆 같은 유형.

이 유형을 장착한 인간은 가끔 돈 먹고 런하기도 한다.


내로남불 유형도 있는데, 대표적 예로 예약 잡고 항상 늦거나 노쇼하는 유형이다.

어쩌다 제시간에 왔는데 치료가 조금이라도 늦는다? 본격적으로 지랄하기 시작한다.

특히 임플란트 등 오래걸리는 치료의 경우 노쇼하거나 늦으면 그 시간 탐 전체가 비거나 스케줄이 뒤로 밀리기도 한다.

이런 유형을 의식해서 요즘 위약금 제도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치과도 속속 보인다.


3. 어쩔 수 없는 유형

입 크게 못 벌리거나 침 많이 나오는 유형이다. 어쩔 수 없으니까 당연히 진상은 아닌데 의사들이 치료하기 싫어하는 유형.

침 많이 나오는 유형은 대부분 치과 치료는 침이 닿으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치료에 방해 받는다.

물론 침 많이 나온다는거는 타고난 구강 건강이 좋다는 의미이므로 좋게 생각하자. 늙을수록 침 분비량이 적어진다.


입 크게 못 벌리는 유형은 단순하게 접근할 구역이 좁아지므로 치료하기 힘들어진다.

턱 덜 벌리는 유형보다 입 작은게 더 하드하긴 하다. 최대한 벌리는 티라도 내주면 의사들이 좋아하므로 써먹어보자.


Q. 미백하면 치아가 약해지는게 사실이냐?

A. 고농도의 과산화를 때려 박으니까 시린 부작용은 있을 순 있지만

약해진다엔 누구도 동의 안할 듯.


Q. 구강에 좋은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A. 잘 알려진거는 베타시토스테롤, 비C, 비D, 코큐텐 등등.. 인데

영갤에서 기본 옵션 추천받아 먹어라 종비에 자신 몸에 필요한 플러스 알파만 해도 충분.

베타 찾아 먹을꺼면 이가x 추천하는 경우 있는데 얘는 베타가 아주 조금 밖에 안 들어있으니 딴거 먹는걸 추천한다


Q. 혀클리너 쓰지 말고 칫솔로 혀 닦아도 상관없나요

A. 안써도 상관없는데 사서 한번 써보면 절대 못 돌아온다. 닦이는 느낌이 차원이 다르다.

다이소에 천원에 판다. 밖에 나가는 김에 그냥 사서 체험이라도 해보는걸 추천.

다이소꺼 살꺼면 브러쉬형은 절대 사지 마라.


Q. 워터픽은 어떠냐, 왜 안넣었냐

A. 물뿌리개는 안 넣었다. 이물질 빼는 데엔 정말 탁월하지만 플라그 제거에는 1도 효과 없음. 치실이나 써라

음식물 뺀답시고 이쑤시개 쓰는 사람이라면 워터픽 써라 개시원하다

* 교정 게이는 워터픽 쓰는걸 추천한다.


Q. 직구 번거로운데 센소다인이랑 콜게이트 두개를 써도 되냐

A. 효과가 반감된다. 다만 이번에 대안이 생겨서 이젠 직구 안 해도 될것같다.

일제 쓸꺼 아니면 요쪽 알아봐라. 아래 답변에 적어뒀음.


Q. 치약중에 진짜 괜춘한거 하나만 추천해줘 비싸도 한번 써보고 싶어

A. 필자의 치약 바이럴. 전부 1450ppm

국내에 있는 놈 - 콜게이트, 센소다인 오리지날 플러스 < 최근에 나왔는데 시린이 + 고불소 장착한 괴물.

순한놈 - 키써블 (비싸도 써보고싶다해서 넣음)

외국놈 - Check-up, シュミテクト(시린이)


Q. 치과에서 시술해주는 바니쉬. 성인에게는 시술 안해주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모임?

A. 의외로 간단함. 성인들한테는 효과 없다며 잘 안해주는 경향이 있음.

성인 소아 안가리고 불소 도포를 아예 안하는 치과도 봤다.

그냥 거기에는 불소도포라는 시술이 진료 리스트에 없는거라고 이해하면 될듯.

칫솔질 방법, 몇번 헹구냐 처럼 의사마다 의견이 갈리는 항목 중 하나다.


Q. 치아 미백 셀프로 하는 것과 치과에서 하는거 차이가 궁금하다.

A. 과산화수소로 미백 때리는데 미백 치약같은 걸론 거의 효과 미미하다.

구글에 tooth color shade라고 검색하면 치아 색상표 나오는데 한단 올리는 것도 사실상 힘들다봐야.


직구 루트로 들어온 애들은 농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농도를 확실히 표기하지 않은 애들이 많다.

셀프로 약을 사다가 하는건 주의해서 하도록 하자. 필자는 안전하게 치과가서 하는 걸 추천한다.


Q. 반년마다 치아 검진받고 스케일링이랑 불소도포 받는데 ㄱㅊ은 거냐?

A. 반년마다 검진 자체만으로도 이미 관리 ㅅㅌㅊ로 하는 중이니까 계속 유지해라


Q. 치약의 마모도에 대해 알려달라

A. 주로 쓰이는 연마제는 덴탈타입실리카, 함수이산화규소, 침강탄산칼슘 등이 있다.

대충 덴탈타입 > 이산화규소 > 침강탄산이다. 덴탈타입이 연마도로만 따지만 제일 곱고 순함.


다만 연마제의 배합 %, 성분에 따라 치약마다 마모도가 갈릴 수 있다.

예로 함수이산화규소가 배합된 놈이 실리카보다 마모도가 낮거나 비슷한 경우도 있고 예외는 있는 편.


그걸 알아내려면 RDA(비교상아질마모도) 값을 따져봐야 되는데

RDA는 대부분 제조사가 공개해줘야 하는 경향이 있는 터라 국내에 시판되는 치약은.. 일부 제품 제외하곤 RDA 값을 구하기 힘들다.

일단 알아내고 싶어도 보통 제조사에서 안 알려주기 때문에 그냥 위의 기준대로 대충 생각하자.


이것도 따지기 귀찮다면, 알갱이 박혀있거나 치석케어, 미백 이런 것만 피하자. 연마도를 팍 올려놓은 경우가 대부분.

알갱이가 침과 만나면 녹는 놈이 아니라, 말 그대로 물에도 안 녹는 그런 유형. 옛날과 달리 미세플라스틱 안 쓴다지만 피하도록 하자.


해외 치약에서 판매중인 치약들은 연구 논문도 있고 자료가 많아 찾기는 쉬운 편.

필자 기억 상 센소다인 & 콜게이트 & 암앤해머 계열이 찾기 쉽다.


+ 그냥 꼴리는거 골라라 썩창이 난게 아닌이상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마모도 RDA 이딴거 신경 쓸 필요없다.

국내 시판 치약들은 미백 알갱이 치석 이런게 달린게 아닌 이상 대부분은 80 이하로 순하게 나온다.

치약을 고르는 기준은 1. 불소 2. 시린이 기능 여부 3. SLS 여부 정도만 따지면 된다.


Q. 죽염 치약말고 순수 죽염으로 닦는건 어떻게 생각?

A. 소금 양치는 조금 비추함. 일단 입자가 커서 치아에 악영향을 미치기 쉽다.

순수 죽염을 구강 관리에 적용하고 싶다면 소금물 가글을 고려해볼 수 있겠다.

배합 비율은 죽염 1~3% 정도. 필자는 3%를 해봤는데 배합하기 귀찮고 뒤지게 짰다.


이런 귀찮음 없이 쉽게 소금물 가글에 입문하려면 생리식염수 사라.

0.9%의 애매한 비율이긴 한데 멸균인데다 쓰는데 문제없음.


Q. 일제 추천좀.

A. 칫솔은 이중 미세모 중에 꼴리는 형태 찾아 쓰면 되는데 모가 날카로운 경향이 있으니 주의.

치약은 시린이는 シュミテクト, 시린이 필요없으면 Check-Up 써라.

둘 다 내가 알기론 1450ppm이고, 일본 치과의사들이 추천하는 Best 2다.


다만, 배대지 통해야 돼서 직구 어려울꺼고

일본 오프라인에서 Check-Up은 구하기 존나 어렵다.

일본 여행 갈 게이는 괜히 오프라인에서 뒤지지 말고 얌전히 아마존에서 숙소로 배송 받도록하자.

치실은 LION사의 치실이 품질이 좋다.


Q. 칫솔 추천 좀

A. 이중 미세모 꼴리는 거 아무거나 써라

필자는 켄트 기본, 본니 103을 돌려가며 쓰고 있다. 헤드 큰놈, 작은놈 이렇게.


Q. 어금니쪽에도 치실을 쓸 수가있냐?

A. 치실은 교정기 같은 걸 낀게 아닌 이상 안 들어가는 곳이 없다.

필자는 첨단 칫솔로 어금니 뒤를 닦은 뒤 치실로 한번 더 조진다.


+ 막판 추가. 미안하다 게이야 못봤다.

Q. 이갈이떄매 치아마모 많이됬는데 시중에 2~3만원 이갈이방지 자가성형 쓰다가 치열변형와서... 하 ~~
치과는 50정도 든다는데 이쪽으로도 정보아는감??

A. 이갈이 방지한답시고 자가성형 마우스피스 절대 사용하지마라.

게이들이 살아오면서 싼건 이유가 있다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딱 그 짝인데 차라리 할꺼면 치과에서 스플린트 치료받아라.


치과에서 시술하는 스플린트에 비해 재질이 물컹물컹 부드럽기 때문에 오히려 턱관절에 무리가 오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껌이나 쫀드기같은 질긴 간식을 전체적으로 존나 오래 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떻게 될까?

스플린트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에 잘 알아보고 치과의사와 상의 후에 결정하길 바란다.


===============================================================


이상 중간 5.5편 작성하고 튐. 다음 편은 치석으로 쓰려고 하는데 요즘 바빠서 좀 뒤에나 올릴 것 같다.



출처: 치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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