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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23일 필리핀 코론 해투 후기

디비네스페아르(125.130) 2022.12.03 11:50:01
조회 4381 추천 10 댓글 29

첫 해투를 필리핀 코론으로 갔다왔어.

환율이 성층권을 뚫을 기세일 때 확정돼서 꽤 부담이 크긴 했는데 혼자 가기는 힘든 곳이고 강사님들이 같이 가자고 노래를 불러서...


일단 마닐라까지는 제시간에 수월하게 도착했는데

부수앙가 가는 비행기가 취소돼서 강제로 마닐라에서 1박 했지.

이것들이 게이트가 바뀌었다 - 취소됐다 - 재개될지 모르니 잠시만 기다려달라 - 취소됐다 이지랄 해대서 다들 빡치기는 했는데

필리핀항공이 그래도 플래그 캐리어라 그런지 취소가 확정되자마자 필리핀 치고는 대응이 빠르긴 하더만...


다음날 임시로 편성된 대체편을 타고 부수앙가 공항에 도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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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작아서 이런 비행기들 밖에 못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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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한 부수앙가 공항

이 공항은 우리나라가 지어준거다.


참고로 섬에 들어갈 때 관광세 1인당 200페소 뜯는다.


원래대로라면 이미 다이빙 중일 시간이었기 때문에 마중나온 승합차에 대충 장비와 몸을 싣고 코론으로 질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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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정동안 신세를 진 코론사랑다이빙클럽에 도착

대표인 테디강사님이 다이빙 가이드도 잘해주시고 밥도 잘해주시고 편하게 다이빙할 수 있게 이것저것 신경 잘 써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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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론 다이빙의 주요 컨텐츠 중 하나인 난파선 목록

미 해군 항모 전투단에 딱 걸린 일본 해군 수송함 및 지원함들과 호위하던 대잠구축함들이 꼬르륵 한 것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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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론인데 듀공을 빼놓을 순 없지


바로 장비 풀고 다이빙하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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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소유 방카보트


첫날은 짭프로 밧데리를 체크를 못해서 영상이 없어.

첫날도 꽤 재미있었는데...


첫번째는 캡틴스 포인트라고 체크다이빙 하기 좋은 20미터 중반대의 무난한 리프 포인트였는데

우리가 가기 며칠 전에 태풍이 지나가서 산호들이 좀 작살났다 카더라고.

바람도 세고 파도도 세다는데 아무리 봐도 날씨 좋고 시야 좋은 제주도 느낌이던데...


두번째는 바라쿠다 레이크로 갔어.

요기가 온천 호수라서 웨이트 다 빼고 래시가드 입고 갔다.

물이 많이 빠져서 배를 멀리 대놓고 입수해서 헤엄쳐서 입구까지 간 다음 매우 위험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 입구다.

수면은 밍밍한 담수인데 3미터쯤 들어가면 물이 짭짤해지고 6미터부터 온수층이 등장하다가 13미터부터 본격 온천이 시작된다.

컴퓨터 로그에 26미터 38도 찍혀있네.

바닥에 화산재가 깔려있는데 이걸 뒤집어줘야 안에 사는 생선들 먹을게 나온다고 해서 손이든 핀질이든 열심히 부유물 일으키면서 놀고 그랬어.

바라쿠다 2마리 정도 살고 있다던데 우리가 갔을 때는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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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해줌

파김치는 한국에서 공수해간거다.


그리고 숙소로 가는데

테디강사님이 힘을 좀 쓰셨는지 갑자기 숙소가 미친듯이 업그레이드 됐어.

맨 처음에는 비엔나 호텔이었는데 갑자기 코론 웨스트타운 라군으로 가더니 거기서 또 바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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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코론 웨스트타운 리조트

존나 좋았는데 밥은 영 적응이 안되더라 ㅋㅋㅋㅋ



둘째날은 난파선 3회 다이빙 했다.

첫번째는 올림피아마루, 두번째는 모라잔, 세번째는 대잠구축함 타마카제(그동안 상갓 건보트로 알려짐)에 들어갔어.


난파선 쪽은 필리핀답지 않게 부유물도 많고 시야가 안좋아.


얕은 곳에 있는 타마카제랑 루송 건보트 빼고는 원래 렉다이빙 스페셜티 없으면 못들어가는데

우리는 가이드하신 테디대표님 포함 강사 5명중에 렉다이빙 인스트럭터가 3명이고

우리들 다이빙 스킬이면 들어가도 지장이 없겠다고 강사님들이 판단해서 들어갈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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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밥은 빼놓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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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마치고 복귀하는 길에 무지개가 뜨더라고

심지어 쌍무지개!



셋째 날은 이번 투어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듀공을 보러

새벽부터 차타고 2시간을 달려서 중간 거점인 퀘존이라는 작은 마을로 갔어.

비포장길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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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이 생긴 두리안

주변의 야자나무에서는 야자열매가 가끔씩 뚝뚝 떨어지는 이벤트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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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공 보러 배타러 가는길


여기서 배타고 그냥 가는게 아니라 바로 옆 칼라우잇 섬에서 듀공 가이드를 태워서 가야돼.


듀공 보러갈 때 한번에 4명만 입수 (현지 샵 가이드 포함 5~6명), 자이언트 스트라이드나 백롤 금지, 듀공과의 거리 5미터 유지, 듀공 진로방해 금지 같은 규칙이 있어.

듀공이 밥먹으면서 부유물을 엄청 일으키기 때문에 2미터정도 까지는 크게 터치하지는 않는데, 그 이상 가까이 가면 듀공 가이드가 바로 내려와서 떨어지라고 난리부르스 친다 하더라고.


듀공 포인트로 갔는데 다른 배들도 있고 듀공도 안보여서 먼저 건너편의 디미팍 섬 앞의 리프부터 구경하고 왔어.

하얀 모래와 탁 트인 시야, 햇빛이 내리쬐는 산호로 대표되는 전형적인 동남아 리프 포인트를 이때 처음 겪었는데 쥑이더라.


다이빙 마치고 듀공 포인트로 복귀하는데, 듀공 가이드가 듀공 왔다고 해서 바로 장비 착용하고 계단으로 조용히 입수했어.


다행히 사람하고 친한 애가 와서 느긋하게 구경하면서 50로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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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공 가이드를 내려주고 퀘존으로 복귀해서 늦은 점심을 먹고 숙소로 복귀했어.


다들 일찍 퇴근하게 돼서 샵 직원들도 신나하더라.

듀공 안보이면 오후 5시까지 개길 때가 있는데, 그러면 숙소 복귀하면 밤 10시쯤은 된다 하더라고.



마지막날은 평범한 리프 다이빙 2회를 진행했어.

처음에는 트윈 피크스, 마지막은 레예스 리프를 갔어.


요 영상은 전날 디미팍 리프랑 마지막날 리프랑 섞여있는데, 청물 녹물 섞여서 보정하기가 힘들었다.


레예스 리프에서 마지막 다이빙을 마치고 근처 비치에서 점심을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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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 날 속이 안좋아서 많이 못먹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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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휴양지다 라고 자랑하는듯한 경치


그리고 숙소로 복귀해서 쉬다가 오후 5시에 샵에 가서 장비가방 싸고 다시 숙소 가서 빠른 취침을 했어.



아쉽게도 한오완 볼 날이 됐기 때문에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다시 부수앙가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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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아담하고 개방형이라 많이 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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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항을 우리나라가 지어준거라 출발 로비에 기념 동판이 붙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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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깡촌 공항에도 존재하는 달고나 라떼

너네도 오징어 게임 봤구나?


그리고 부수앙가에서 마닐라 가는 비행기 1시간 지연, 마닐라에서 인천 오는 비행기 5시간 반 지연 해서

새벽 1시에 한오환 보고 집에 갔지...



첫 해투부터 꽤 다이나믹한 해투였다.

그리고 마지막 다이빙 마치니까 컴퓨터 고장남 ㅋㅋㅋ



출처: 스쿠버다이빙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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