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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 주붕이 국결 후기

ㅇㅁ(121.169) 2022.12.04 08:10:02
조회 34412 추천 733 댓글 518

주식이야기 : 영끌은 정말 위험하다. 최소한의 현금비중은 지켜야 한다.


와이프랑 통화하느라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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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관심을 가져줄지는 몰랐고 본인은 하이퐁 갔다왔다. 

본인은 172 / 69 34살 세후 350충이다. 

뭐 하나 특별하게 잘하는 것도 없고 내새울 것도 자랑할만한 것도 없다.

살면서 2명의 한녀와 결혼할뻔 했지만 본인 능력대비 그녀들의 비현실적인 요구에 전부 정리했다.

주갤에서 우영우팩토리론, 도축론을 보고 한녀와의 거리두기를 결심했지만

베트남론을 통해 그래도 한 번 사는 인생 나만 바라봐주는 여자랑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싶었기에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벳남에서 심심해서 쓴 뻘글 중 한개는 개년간것 같은데 스펙비슷한 글 있으면 그 주붕이가 이 놈이구나 하고 생각해주기 바란다.


시작하기에 앞서 베트남도 자유연애시장이고 조혼 풍습이 남아있다. 너님이 처녀충일 경우 벳남보다는 이슬람권 국가로 가는게 시간&돈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베트남 맞선 보러 오는 여자 중 처녀가 없다고 하는 말이 아니다. 단지 무조건 처녀를 원할경우 이슬람권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라는 뜻이다.


타이슨 형님이 하신 명언이 있다. 누구나 계획이 있다 쳐 맞기 전까지는

국결 맞선도 딱 그렇다. 아무리 질문들을 철저히 적어 놓고 시뮬레이션을 아무리 많이 돌려도 막상 맞선중에는 생각과는 약간 다른 모습에 어버버 하는게 정상이다.

주붕이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바람에 내가 직접 겪고 체험한 팁? 방출한다.



1) 국결업체가 제일 중요하다.

자만추가 제일 좋긴하지만 헬조센 월급 노예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그 결과 국결업체가 현실적인 방법인건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고 좋은 업체를 찾는 부분이 국결의 성공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한 가지라고 생각된다.


본인도 주갤에서 배운대로 여가부 정식등록여부, 10년 이상의 운영기간, 운영기간 중 휴업,폐업, 벌금 처분 여부 확인 그리고 네이년에서 검색하면 사이트가 나오는지 등등 전부 숙지했고 확인했다. 위 조건 당연히 중요하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부분은 베트남 현지 업체 한 번에 한 명에게 올인하는 시스템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내 말이 구라처럼 들리겠지만 본인 담당해준 업체피셜로 아직까지도 단체맞선을 진행하는 업체가 있다고 하니 꼭 살펴보자. 


그리고 너의 판단으로 업체가 믿을 만하다고 생각되면 담당자가 해주는 말들은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고객님 이 친구는 말하는 투가 좀 별로인데요, 저 친구는 활발한건 좋은데 약간 선 넘게 활발합니다. 등등 .'


현지 업체관계자들은 최소 수백쌍을 메이드 시킨 방대한 자료를 갖고 있기 때문에 너의 담당자가 너의 의견과 상충되는 말을 하면 최소 한번쯤은 고민해보자. 

(만약 본인이 업체 바이럴일경우 노짱 따라감)


2) 현지 여성들도 너의 와꾸를 본다.

베트남국결 업체 네이년 카페에서 정보수집을 하던 중 읽었던 글의 제목과 내용이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더 이상 국제 결혼은 매매혼이 아닙니다.' '고객님이 마음에 들어 하실지라도 현지 여성들이 원하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결혼을 성사시킬 수 없다.'


위 말 그대로다. 


본인은 베트남으로 가기전 지명맞선한 여성은 내 맘에 들었지만 여자가 싫다고 해서 그냥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이 때 멘탈 심하게 나갔다.) 그리고 20명 정도 더봤는데 본인이 최종 선택한 4명 중 한명도 그냥 집에 갔다. 즉 내 마음이 중요한 만큼 상대방의 의사도 굉장히 중요하다.


거부 당한다고 해서 절대 멘탈 나가지 마라. 널 보러오는 여성들은 많다. 


지나간 버스에 미련갖지 말자. 멘탈 되찾고 다음기회에 집중하자.


3) 외모도 물론 중요하지만 외모만 봐서는 안된다.

먼저 주갤 개념글에 도배되는 누가봐도 매우 아름다운 벳남 여성들은 기대하지 마라.  

25명 나온다고 가정하면 그중 1~2명 정도만 주갤 벳남 여신 수준이고 나머지는 흠;; 좀 아리송하다.


하지만 명심하자. 베트남의 생활수준은 대한민국 80년대이다. 대한민국의 80년대를 살고 있는 현지 여성들과 온갖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유투버 그리고 화장법이 판치는 한녀들과 동일 기준으로 비교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만난 여성들 중 1/3정도는 거의 쌩얼과 다름없는 순수한 모습으로 왔다. 


외모는 한국가면 바뀐다. 한국에서 2년만 살면 한국사람들의 헤어스타일, 옷차림, 화장법 소화하기 시작하면서 정말 많이 달라진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건 마인드다. 


아래는 본인이 직접 질문했던 목록이다.

->왜 한국인과의 국제결혼을 결심했는지?

->한국 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시부모랑 같이 사는거 어케 생각하는지? (사실 나도 같이 살기 싫음. 미끼성 질문임)

->만약 나와 결혼을 한다면 나에게 바라는것은 무엇인지?

->경제적인 지원은 필요한지?

->부부관계가 항상 좋을 수는 없다. 분명 섭섭하고 화나는 일이 생길텐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남사친이 많은지?

->개인sns에 섹시한 사진,동영상을 업로드를 하였는지?


등등 일단 와꾸가 맘에 드는 여성들에게는 질문을 많이 하는걸 추천한다. 마음속의 단 일말의 의심도 있으면 안돼니 너의 모든 의혹이 풀릴때까지 집요하게 물어봐라. 만약 너의 질문을 듣고 기분 나빠서 나간다? 애초에 너의 여자가 아님을 명심하도록


5) 지명맞선은 절대 하지마라.

현지 여성들 사진 보정기술은 한녀 저리가라 수준이다. 지명 맞선보고 호들갑 떨 시간에 베트남어 한문장이라도 더 외워라. 그리고  직접 가서 최대한 많이 만나는게 최고다.


6)첫 만남에서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조건을 가진 여성을 우선적으로 걸러야 한다.


그리고 한번 쳐내고 남은 여성분들 중 내가 특별히 원하는 부분에서 장점을 가진 여성들을 픽하면 된다.


본인은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문신+술+담배+출산경험+낙태경험은 무조건 걸렀다. 특히 동남아에는 문신의 대한 선입견이 없다 싶이하지만 좀 요란한 문신은 요기서도 높은 확률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본인 경험으로는 문신 지우겠다고 하는 여성도 있었지만 좋은 인연 만나시기를 기원해드렸다.


주붕이들도 명심하자 애초에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조건을 먼저 정해야한다. 그 조건에 해당되는 여성을 아무리 좋아도 무조건 걸러야 한다.



다른 부분이 있나 생각해봤지만 VIETJET이 개쓰레기 인점을 제외하면 딱히 없는듯 싶다. 

다들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가야 선택의 폭이 크다. 

국결 희망하는 게이는 반드시 참고하길 바란다.



여기서 부터는 본인 썰좀 풀어보려고 한다.


본인은 99년생 부자집 막내딸이랑 결혼했다. 부잣집 딸래미와 어느정도 수준급의 한국어 실력 그리고 괜찮은 와꾸덕분에 나이는 타협했다. 웃기지 않은가? 타협한 나이가 나랑 10살 차이나는 99년생이다.. 


와이프가 어느정도 한국말을 잘해서 통역없이 재밌게 이야기를 했고 맞선장소랑 집이랑 1시간 정도 거리에 있음에도 불고하고 나를 만나러 3번이나 와줬다.

오히려 먼저 나서서 경제적인 지원은 필요없다고 하고 오직 가정에 대한 책임감과 본인을 향한 애정&사랑만 있으면 다른 조건은 아무것도 상관없다고 강조하는 모습에 반했다. 


와이프 외모도 뛰어나다. 키는 157정도로 큰 키는 아니지만 엄청난 소두에 본인보다 훨씬 하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마음이 밝아지는 미소 등. 

상상만해도 행복하다. 표독스러운 한년표정이 뭐였는지 이제 기억도 안난다. ㅋㅋㅋ


베트남론이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다. 도전해봐라.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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