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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늠) 고레벨 지역 [저주받은 대지] 돌아다니기

마늘도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04 22:20:01
조회 9868 추천 39 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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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느긋하게 토-일을 싸돌아다니려고 했지만 금->토로 넘어가는 새벽에 일부지역 눈이 올꺼라는 예보가 있어서 급하게 튀어나감


지금 가지고 있는 침낭 중에 이 계절에 대응할만한게 롯지500이랑 서바이벌원밖에 없는데 둘 사이에 컴포트 간극이 너무 심해서 그냥 경량으로 하기로 하고 롯지 챙김


쓰리데이는 2주째 열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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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전곡을 95번 막차 타고 이동한 후 39-2를 타고 고대산 근처까지 도착


아직 저주받은 땅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살벌하구마 살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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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장박하는 지역주민 텐트가 있길래 옆에서 잠깐 눈붙이고 가려고 펼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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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넨네 하기 전에 누워서 신작 씹딱겜 했는데 잠깐 해보고서도 개똥겜이라는게 느껴짐


근데 이게 또 재미없는건 아니라는게 한편으로 또 갭박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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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쯤 됐을때 비오는거같은 소리가 들리길래 확인해보니까 비는 아니고 눈이 오는데 이게 맞으면 아픈 그 단단한 눈이라서 소리가 비오듯이 들림



이게 무슨 눈오는 소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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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 산책할 수도 있으니까 방해 안되게 1시간쯤 전부터 정리하고 마을 정자에 앉아서 제로콜라 까마시고 있었는데 꼭두새벽부터 댕댕이가 튀어나감


뒤에 주인이 뛰어가길래 일찍부터 산책하시네 하고 생각했는데 5분쯤 있다가 댕댕이 붙잡고 다시 돌아오시드라


산책나간게 아니라 댕댕이가 눈와서 신난다고 뛰쳐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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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뜬 직후


철원방면으로 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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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웬 약수터도 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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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근처까지 오니까 해가 떠도 기온이 안올라줌


12시때쯤에 구름 밖으로 해가 나올때까지는 계속 이 기온 유지하드라


콜드내성 아직 덜찍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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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가다보면 평화누리 12길의 끝 코스인 역고드름 가는 길이 나옴


원래 갈 생각 없었는데 온김에 안보고 가면 몬가 아쉬울거같아서 올라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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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아


터널 들어가면 안된다고 붙어있는데 폐터널 탐험 해보고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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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화장실도 있고 의자도 있는데 지금은 이용 못하게 다 둘러 쳐놨음


화장실도 내년 3월까지는 이용 못하게 잠가나뜨라


소변기는 개방되있으니까 쉬야는 할 수 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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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강원도에 진입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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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가 지나간 곳 중에서 제일 멋있는 곳이었는데 사진에는 그 느낌이 안담기드라


여기가 묘하게 지대가 높아서 멀리, 높이서 내려다보는 그 웅장함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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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동해서 백마고지역


13번 버스가 동송까지 간다고 되있긴한데 직접 내 발로 밟아가면서 갈꺼니까 걍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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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소이산 가는 길도 팻말로 안내하고있워요


소이산 철원평야는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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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가다보면 연천 어유지리에 있는 지뢰테마파크 같은게 아니라 진짜 지뢰경고 지대가 쭉 깔려있음


경기북부, 강원북부는 이래서 개무서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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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방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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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이산 들머리까지 도차쿠


여기까지 가는게 왤케 길게 느껴지는지 몰?루겠음 그렇게 멀지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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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소이산 정상에서 보는 철원평야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있는데 가을에 찍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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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보면 제설함이랑 대비, 넉가래 비치되어있는 구간들이 있는데 제설함에조차도 6사단 마크가 붙어있는 '그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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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전망대 근처까지 오면 모노레일도 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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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딱 모노레일 하나가 도착하고 있드라 사람 몰리기 전에 후딱 먼저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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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전망대는 정상보다 뷰가 좋지는 않은데 이렇게 위치를 설명하는 투명판이 설치되어이씀


근데 솔직히 그냥 전망이나 보게 해줬으면 좋겠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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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정상은 5분쯤만 느긋하게 걸으면 갈 수 있는데 가는 길에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평화기원 메세지가 적혀있어씀


딴건 몰루겠고 글씨체 졸라 머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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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도착하기 직전에 마침 하늘도 열려주고 드디어 철원평야를 볼 수 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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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사람 눈으로 보면 미친듯이 웅장한데 어떻게 사진으로 담지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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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따가 레일타고 올라온 사람들 오든데 무슨 단체 탐방?같은건가봄


탐방안내하시는 분이 저긴 어디고 저긴 어디고 설명해주던데 뒤에서 꼽사리로 들으면서 꿀좀 빨음


다좋은데 오늘 시야상태가 안좋아서 백마고지는 안보이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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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해서는 먹은게 없어서 배고픈 김에 바로 앞에 브런치카페가 있길래 올ㅋ 하고 가봄


캐치프라이즈가 최북단 카페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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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샌드위치랑 아-아 시켜봤는데 샌드위치 그 자리에서 만들어서 가따주시드라


근데 ㄹㅇ 태어나서 먹어본 샌드위치 중에 제일 마싰었음 8천원이랑 비싸긴 했는데 솔직히 이 맛이면 ㅇㅈ


소이산 올라가는 모노레일 구경하면서 식사 후에 카페 나가면서 사장님한테 먹어본 샌드위치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말씀드리니까 젛아하심


나중에 또 와서 사묵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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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동당사 방향으로 이동


잠깐만 이동하면 바로 노동당사가 저 멀리 보이기 시자캄


여기가 구철원지역들이라서 예전에는 시가지가 그렇게 넓지 않았다보니까 관광지역들이 다 밀집되어있는편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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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에서는 소이산 올라가는 모노레일들을 낳고있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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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약국, 식당, 집 같은 것들 구현되어있던데 식당이나 다방같은거는 진짜로 식당이랑 카페로 운영하고 있드라


꽤나 볼만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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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노동당사


이때쯤에 슬슬 12시 다되가는 낮시간이어서 관광객들 좀 모여이씀


애들은 저기서 눈싸움 하고 있드라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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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9시 방향으로는 민간인통제선이라서 쿠닌들이 지키고 있는데 차 지나갈때마다 계속 뭐라고뭐라고 구호같은거 외치드라


나는 현역때 수방사였던 관계로 이런건 잘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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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찍고 있는데 저 위에서부터 가방에 태극기 꽂아놓고 트레킹하는 팀 인원 20명쯤이 내려옴


단체로 코리아둘레길이라도 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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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사도 봤겠다 철원향교 방향으로 가려는데 웬 깜고양이 네로가 쳐다봄


뭘 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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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예전 구철원이랑 지금 위치비교 해놓은 조감도도 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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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젛았는데 이런식으로 하수구나 보도블럭이 깨져서 가라앉고 뚫린 부분이 좀 있었음


조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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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시골마을 이름이 이뻐서 걍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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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 근처 가니까 누가 행사같은거 진행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길래 오늘 뭐 있나 싶어서 올라가봤는데 전통혼례로 실시간 결혼식 도중이드라


향교 안쪽 보고는 싶었는데 괜히 방해될거같아서 그냥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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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다음 랜드마크인 학저수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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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철새가 디립게 많았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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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끼룩끼룩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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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저수지는 기대하고 왔는데 도착해보니까 생각보다 별루드라


저 반대쪽 가면 조망 좋다는데 그렇게 시간이 여유롭지는 않아서 그냥 패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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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 다리 안건너면 도하지점이 너무 멀리 있어서 꼭 건너야했는데 도하지점의 상태가...?


퀘스트4 신고 왔는데 요즘에 하도 혹사시켜서 멤브레인 맛 갔을거같아서 좀 망설이다가 그냥 빠르게 넘어감


보기보다 물 깊이가 있어서 발목까지 잠겨부림


방수만 정상작동하면 별거 아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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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만 너무나 당연하게도 멤브레인 뒤져버린거시구연


물 스며들어와서 양말 다 젖음 ^오^


퀘스트4 카하 모아브 다 뒤졌네 결국엔


그리고 건너기 전에 웬 차 하나가 저 위에서 지나가다가 내가 고민하는거 보고 멈춰서 나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던데 내가 물에 빠질까말까 고민하는것처럼 보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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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송 시가지 진입하려고 하는데 처참한 사고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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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얼리 보이는 금학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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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송 시외터미널 도차쿠


원래는 백마고지역까지 돌아가는 버스 탄다음 고대산->전곡쪽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신발이 다 젖어부러서 그냥 포기함


동서울터미널 가야징 하면서 버스 기다리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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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이랑 군장점이랑 붙어있는데 디지털픽셀위장 소쉘이라니...


궁금해서 아조시한테 입어봐도 되냐고 하려다가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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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했었으니까 바로앞 편의점에서 뜨뜻한 커피 한사바리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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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타고 동서울 방향으로 탈-출


가면서 보니까 철원 빠져나가서 포천 내려가면서부터 눈이 하나도 안보이드라 확실히 윗쪽이 기온이 낮긴 하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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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 이동한 주요코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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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총 이동거리에오



맨날 철원 가면 신철원쪽만 가고 구철원쪽은 예에에에에에에에에ㅔㅇ에에엥에에에전에 아빠가 데려와서 와본 이후로 처음 와봤는데 


어릴땐 내가 집돌이고 아빠가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내가 역마살 끼고 아빠가 집돌이 되서 어디 가지도 아늠


옝에에에ㅔ엥에에에전에 왔을때는 집에 가고 싶어서 언제 가냐고 질질 짰던거가튼데 지금 와서 보니까 이동하는 사이에 경치도 시원시원하고 안보관광지들도 서로서로 붙어있어서 볼거리가 마늠


다음번에 올때는 구철원->신철원까지 이어서 이동해보겠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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