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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 기행 / 국밥을 일식으로 드셔보시겠습니까

ㅇㅇ(218.237) 2022.12.05 00:30:01
조회 22263 추천 154 댓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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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겜을 놓아둔지도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


왜냐고 물으면 목표가 없는 목적엔 즐거움이 남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이미 볼장 다 본 게임 하나 붙잡고 뼈까지 우려먹는게 딱히 맛있게 느껴지지도 않아서


하긴 맛있게 먹던 것도 언젠가는 질리는 법인데


하물며 다른 진미가 넘치는 상황에서 굳이 하나만 고집할 이유도 없고


나도 이제 사골국밥(64,800원)보다는 힐링 푸드를 먹고 다닐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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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그럴 생각이었다 


다만 엘든 링을 끝내고 나서 유독 끝맺지 못한 세키로가 눈에 밟히더라 


원래는 맛을 볼 엄두도 내지 않았던 이유가 여럿 있는데 


하나는 내가 프롬겜을 하면서 패링이란 것을 성공적으로 사용해본 적이 없었단 것이고 


두번째는 게임을 구매하고 30분도 안 되어서 갤에서 온갖 스포일러를 당했기 때문이다 


다운받다 심심해서 갤을 들여다본 내 잘못도 크지만 너희들의 탓도 조금은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이젠 그런 기억들은 모두 과거가 되었고 


어느덧 스포일러를 다 잊어갈 즈음이 됐다 


마지막 보스가 무슨.. 총에 창에 검에 다 쓴다는 건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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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마우스 클릭으로 조작도 불가능하고 스킵도 안되는 긴 스크롤과 


그걸 다 읽기 전에는 동의할 수도 없는 글 무더기는 참으로 정겹다 


게임 켠지 5분만에 불편한 조작과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이용규약은 입맛에 맞으십니까? 


동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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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씬을 보고있자니 시작부터 특대무기가 일본도에게 유린당하고 있다


이 게임에서는 특대무기가 별로일 것이란 암시일까? 


아무렴 칼끼리 맞부딪히는 게임이라는데 칼이 제일 셀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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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할 준비를 끝마친 우리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주인공의 등장 컷씬만큼은 늘 인상적인데.. 


인상적이라는게 반드시 긍정적이란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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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자세로 앉아있는 이 녀석이 내가 앞으로 인도해야 할 주인공


사장 없는 자(웃음)이다


컷씬 두개만에 개백수가 되었다 


물론 여러 선택지가 있었다면 개백수를 굳이 골랐겠지만 


가지지 못한 자로 플레이가 강제되는 건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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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에 할 일은 당연히 조작감을 확인하는 것이다 


비록 무기가 없어서 제대로 된 확인은 힘들었지만 


각종 상호작용 키의 표기를 키보드로 바꿀수도 있고 


이정도면 꽤나 양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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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튜토리얼이 시키는대로 각종 은엄폐 구간을 마구잡이로 달렸더니 금세 목적지에 도착했다 


다크 소울도 이런 좋은 문화를 진작 가져다 썼다면 조금은 덜 불편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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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까 본 컷씬에선 모든 것을 잃었다더니 사장님이 그냥 여기 계신다 


또 또 그놈의 호들갑이었죠? 

무녀 없는 자 1패 적립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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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휘두를 수 있는 무기를 손에 넣었다 


내가 게임 시스템을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는데 적어도 무기는 이것 저것 많았으면 좋겠다


쌍검이나 아까 컷씬에서 보던 긴 창이나 뭐 그런 거 말이야 


그리고 말을 다시 걸어야 에스트를 주시더라 


그냥 한 번에 주시지 싶지만 사장님한테 눈치 줄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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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을 따라 잡졸들을 썰어넘기고 나니 첫 보스를 발견했다 


솔직히 별 거 없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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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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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긴 했지만 무난히 첫 보스를 잡아냈다 


내가 패링에 적응을 못해서 그렇지 군다나 트리 가드에 비하면 이딴 건 식은 죽 먹기다


근데 얻은 템의 설명을 읽어보니까 이거 씨발 우석이잖아


에스트 한 병만 준게 그런 의미였나? 


벌써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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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의외로 길을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여기 저기 다 막혀있긴 한데 생각보다 알아볼만함 


근데 사장님은 어떻게 오셨어요 신기하네 길이 험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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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굴 지나면 꼭 보스전이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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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안 쪽 동굴을 건너자마자 웬 괴한이 전투를 걸어온다 


그리고 무슨 실장검법마냥 붕쯔붕쯔 검을 휘두르는데 지금 상대할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다


이것도 또 곱게 뒈지고 컷씬이나 보라는 식의 전투임이 틀림없지만 


그래도 내가 프롬겜 짬이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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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 백점프를 찌르기로 끊네 


엘든링에서는 잘 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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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내가 아무리 이 시스템에 미숙해도 두번은 안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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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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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칼부터 빼들길래 여간 미친놈이 아니다 싶긴 했는데 


절벽에 떨어진 걸 건져올려와서 팔을 잘라놓는 개 또라이 새끼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리고 이 미친놈이 사장님을 납치해가서 우리의 늑대 닌자는 다시금 사장 없는 자가 된 데다가 


팔까지 잘려나갔기 때문에 조만간 복지카드를 발급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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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다 일어나보니 웬 의수가 붙어있다 


팔이 없는채로 일어났다면 은퇴라도 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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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앉은뱅이 선생님이 붙여준 모양이다 


시리즈마다 앉아서 궁시렁대는 병신중에 도움이 된 사람은 없었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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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감사함의 여운을 채 느끼기도 전에 웬 변태새끼를 만났다 


단칼에 베어줬더니 그대로 일어나서는 자기를 종종 베어달라고 한다 


앞으로 당신을 미야자키씨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미야자키씨 자신의 피학성애를 이런 방식으로 유저들에게 해소해달라 요구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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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명소를 발견했다


다행히 이 세계는 태양이 멀쩡하구나 


비록 사장 없는 자의 처지기는 할 지언정 세계를 구할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옆에 화톳불도 있던데 전송이 처음부터 되더라 


세상 참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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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도 않을 화톳불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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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뒤져보니 처음으로 닌자다운 도구를 주웠다 


아마 이건 사용하지 않을테지만 


이런 걸 보면 칼이나 특대무기도 몇 종류 쯤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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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없나 좀 더 둘러보니 웬 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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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닭대가리 새끼 덕분에 알게 된건데 이 게임은 죽고 나면 소울을 못 줍는 모양이다 


그리고 우리의 프롬 소프트웨어는 마치 실수나 잘못된 선택에는 당연히 대가가 따라야 한다는 교훈이라도 주려는 것 마냥 친히 가이드까지 휘갈겨주셨다


저런! 당신의 실수로 돈이고 경험치고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죽어서 잃어버리면 물론 못 돌려받죠~


예 제 병신짓을 공고히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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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닭대가리를 지나치니 튜토리얼 보스의 강화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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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때 이미 한참 부대낀 패턴이라 어렵지는 않았다 


놀랍게도 얘가 에스트 파편을 주더라 


이제 대장장이만 찾으면 되는데 도통 보일 생각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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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할머니가 해주나 싶어 말을 걸었더니 


안타깝게도 망자화가 너무 진행된 상태라 말이 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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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다 죽어가는 이 사람이 아마 아들인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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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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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닭대가리의 패턴은 아까 다 기억했으니 이제와서 두마리라고 어려워지진 않는다 


나의 쿠사비마루에는 자비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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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닭들의 습격때문에 이 사람도 함정에 빠진 사람인건가 싶었는데 


이 사람은 아들이 맞았다 


그럼 이 닭들은 대체 누가 풀어놓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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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지나서 새 화톳불을 찾았다


근데 뭔 수주옥을 뭐 어디서 어떻게 얻는데? 


그리고 에스트 강화는 해금을 안 해주나?


아까부터 컷씬의 양이나 글자가 너무 많아서 생각한 건데 


세키로가 꽤나 다른 방식으로 매운 게임이란게 슬슬 체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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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 뒤에 드디어 뭔가 성문같은게 보이는데 아마 저기가 입구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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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이런 졸병들 쓸어담는 건 일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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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선생님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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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잠깐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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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미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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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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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막막하던 차에 갑자기 부활이 생겼다 


아마 죽는게 트리거인 모양인데 이런 걸 쓰지 않을 이유가 없지 


솔직히 나도 게임을 좀 쉽게 할 때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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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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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자마자 잡기로 즉사 뭐냐고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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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기술을 쓰는 양귀한테 파워밤을 당했더니 또 컷신이 나온다


그리고 이 컷신들 슬슬 너무 많아서 보기 힘겨운데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면 스킵을 좀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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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뒈질때마다 세상에 병이 퍼진다고?




출처: 프롬 소프트웨어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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