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치팅데이를 여긴 정신적 측면의
일주일간의 자기보상으로 주는 얘들이 많은거같은데

정상 체중서 몸만들려고 하는 얘들은 이해가 가지만
정상채중+10키로 이상의 다이어트가 목적인 얘들한텐
정중하게 다시생각해보라고 할꺼같음.

비만인 사람들은 여지껏 치팅데이를 즐겨서 정상체중 +10이상의 영양과잉으로 그 체중이 완성된거임

일단 다이어트 목표를 잡았으니 다이어트를 하는거일텐데
그 다이어트의 과정에는 몸에있는 지방을 빼는것도 목적이지만 다이어터의 잘못된 식습관 패턴을 바꾸는것도 목적이라 생각함

이 상황서 보상심리로 치팅을 해온 사람은
원하던 몸무게로 가는속도도 느려질뿐만 아니라
원하는 몸무게의 라인이 되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심리로
리미트가 해제되는걸 자주봣음
그렇게 또 매일 먹으면서 예전과 달라진점은 자긴 또
뺄수 있다는 생각으로 거리낌없이 먹는다는거야
그럼 그렇게 요요가 오는거고
다이어트의 목적이 몸의 건강이 아니라 그런 음식을 남 눈치없이 먹을수 있는 몸이 되고싶어가 되면 요요는 금방옴


갠적으로 다이어트를 할때 힘들게 운동하듯
다이어트의 기간동안은 식습관 줄이는것. 식습관 선호패턴변화도 상당히 힘들게 정신적으로 관리해야댐

그 습관이 있어야 평균몸무게때의 대사량에 자기스스로 마춰서 식습관짜는 능력도 기르고
물론 이때는 다이어트 할때처럼 닭찌찌 샐러드 식단말고
일반식으로 식습관을 짜도 되겠지


도저히 힘들다면 주마다 또는 격주마다처럼 시간으로 치팅데이 보다는 내가 몇kg을 뺏을경우 같이 목표치 달성 했을때 치팅데이로 하루 먹고싶은거 먹는걸 추천함
그거일때가 보상심리인거지 마치 매주 토일과 다르게 공휴일날이 더 기대되는거처럼



그리고 식단관련도 막 극악적으로
시작하자마자 닭찌찌만 먹고 고구마만먹고
극단적으로 바꾸니까 슈발 치팅데이 먹고싶어진다
유혹이 심해지는거야
닭찌찌 고구마 이런 탄단지 밸런스적인 식단으로 먹는게
베스트지만
니가 그런게 진짜 힘들다면 시작은그냥 생각없이
하루 지정된 칼로리내에서 먹고싶은걸 먹어
너의 대사량이 1700일때 하루 칼로리를 1000정도로 잡고
점심에 햄버거 꼴리면 아침과 저녁때 먹는 칼로리를 줄이고 점심 맛점 햄버거먹고
이래도 사실 하루에 운동 꾸준히 하고 밤에 야식만 안먹어도 정상체중 +10이상인 얘들은 빠질수밖에없어


치팅데이라는게 공휴일 개념처럼일때나 치팅데이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처럼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오는
그런 데이인식을 좀 바꿧으면 해서 써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