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이어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다이어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전시회 기싸움 진짜 레전드네 ㅇㅇ
-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피눈물 나, 군이 도구로 이용됐다" ㅇㅇ
- 극한직업 노라조 스타일리스트 ㅇㅇ
- 싱글벙글 철구 딸.....근황......JPG ㅇㅇ
- ~ 아무도 관심 없을 시마네현 여행기 [下] ~ 일본려횡
- 싱글벙글 콘서트 월드투어 순위 TOP4 역대 사황 ㅇㅇ
- 싱글벙글 특이점이 와버린 사이비 ㅇㅇ
- 싱글벙글 대학원생 탄지로와 지도교수 무잔 ㅇㅇ
- 3개 정당에 대선 보조금 523억 지급…지난 대선보다 60억↑ ㅇㅇ
- 훌쩍훌쩍 대마술사 마음의 상처 ㅇㅇ
- [대선팩트체크] 중국이 대선에 개입해 투·개표 조작할 수 있다? ㅇㅇ
- 中정부, 서울 한복판 묘한 위치 토지 구입... 대통령실 도청 목적? 난징대파티
- 싱글벙글 우주 망원경은 타임머신이다 수인갤러리
- [모드개러지] 모델Y 주니퍼 하체 리뷰 + 구형 모델3 비교 베멤
- 위증리) 중국 데촨 증류소 이탄심판관
‘교권 침해’ 심의 매일 11건씩 열렸다…저연차 교사 퇴직 줄이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50303?sid=102 ‘교권 침해’ 심의 매일 11건씩 열렸다…저연차 교사 퇴직 줄이어교사 폭행이나 고의적인 수업 방해, 반복적인 악성 민원 등 '교권 침해' 사건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열린 교권보호위원회 횟수는 4천 2백여 건, 하루 11번 꼴로 교권 침해 심의가 열린 셈입니다. n.news.naver.com주요 대선 후보들의 10대 공약 보면 이준석만 교권강화 공약 있음 이준석, 6호 공약 “교사 소송 국가책임제‧디텐션 제도 도입" https://m.dcinside.com/board/kids/331960 이준석, 6-1·2호 공약 “교사 소송 국가책임제‧디텐션 제도 도입" - 이준석 마이너 갤러리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08448?sid=100 이준석 선대위, '한국형 디텐션 제도' 공약…체벌금지 대신 격리훈육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7일 m.dcinside.com
작성자 : 고맙슘봐고정닉
싱글벙글 골때리는 북한 영화 2탄.jpg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골때리는 북한 영화를 알아보자.jpg지난번에 골때리는 북한영화 한 편 올렸던 사람임.오늘도 골때리는 영화 한 편 소개하겠음.제목은 <우리집 문제>고 70년대 북한 평양 배경임. 오늘의 주인공 우편국장, 북한에서 꽤 살만한 직책인 듯.우편국장 아재는 워커홀릭임.열심히 일함. 일하는데 아내가 공중전화로 전화가 옴. 우편국장 아내 : “나에요. 오늘 생활비 주는 날이죠? ㅎㅎ”우편국장 : “아니 지금 나 일하는 중인데 당신 어디서 전화하는 거요?”우편국장 아내 : “호호, 누군 밖에서 전화하고 싶어서 하나?집에 전화기 한 대 놓자 할 때는 그렇게 벌벌 떨어대더니 호호” 그렇다. 오늘의 미친련이자 빌런, 우편국장 바가지 긁는 아내다.발암 캐릭터고, ㅈ 같은 행동 많이 하니까 시청에 유의 바란다.우편국장 아내가 집에서 탱자 놀고 있는데전화기 설치기사가 옴. “ㅎㅎ 역시 바가지도 때론 긁어야 된다니까!” 남편이 전화기 구매한 줄 알고 신난 아내 근데 알고보니 윗집이 산 전화기인데전화기 설치기사가 집 잘못 찾아온 거 윗집 여자 : “이거 미안해요 ㅎㅎ 전화기 없으신가 본데 필요하시면우리집 올라오시면 빌려 드릴게요 ㅎㅎ”우편국장 아내 : “예… 됐어요…” 우편국장 아내 부들부들… 우편국장 퇴근함…오자마자 아내는 바가지 ON 아내 : 우편국장 씩이나 된 사람이 남들처럼 차를 한 대 가지길 하나,집에 전화기를 한 대 놓기를 하나… 어유 속상해서 증말”편집국장 : ? 하… 우편국장은 뭔 장모님 뒤진 소린지 싶다. 편집국장 : “처음 시집 올 때만 해도 집에 수돗물이 나오는 거 가지고신기해서 잠을 다 못 자지 않았소?”아내 : “또! 또! 내 심장병 도지는 꼴 보자고 내 시집 오던 때 얘길 꺼내시오?” “처녀 시절에 무용계통으로 가려던 걸 살살 꼬셔가지고… 내 팔자야…”편집국장 : “허허 장딴지가 그렇게 내려 붙어 가지고 무슨 무용을 한다고 ㅋㅋ”아내 이 말 듣고 발작함. 우편국장 딜교 오졌다. 애미 애비 싸우는 와중에 아들내미 집에 옴.문너머로 싸우는 소리 아들내미 : (이놈의 집구석 ㅆㅂ)아들내미 : “에이 집에 들어오지 말아야지!”실제 아들내미 대사다 ㅋㅋㅋ이러고는 아들내미 집 가출 해 버림. ㅋㅋㅋㄹㅇ 이 이후로 극 중에 아들내미 안 나옴.가정환경 ㅆㅅㅌㅊ 다음날, 아침부터 집 밖으로 싸다니는 아내이웃집 할머니 말이우편국장 집이 위생이 엉망이라 지적 받았댄다.북한은 개인 집을 위생검열도 하나 봄 미친…하긴 집도 국가소유인 건가?쨌든 이 소식을 들은 아내의 사고방식은 정상인과 다르게 흘러간다. 우편국장 아내 : “호호 가정지물(가구)들 잔뜩 사다가윗집보다 멋지게 꾸며놓을 테니 걱정 마시라요!” 이거는 진짜 정신뱅자가 맞는 거 같다. 내려오니 남편이 편집국장(윗집) 차로 함께 출근하려 하고 있다. 아내 : “여보!” 아내가 남편을 말려 세운다.남편은 편집국장 먼저 보냄. 아내 : “아니 남의 차에 발이 올라가요?”남편 : “?”아내 : “아니 당신도 아침엔 차를 좀 부르시구려!회사가 기관 책임자 출퇴근 하나 보장 못한답디까?”남편 : “그게 내 차요? 회사 차지. 쓸 데 없는 소리!”아내 : “이런 일은 밑에서 알아서 척척 눈치껏 못하나?” 미친련;; ㅋㅋㅋ 대범한 거 하나는 장군감임.길 가다가 남편 부하직원 만난 아내만나서 한다는 말이… 아내 : “이보오 부하동무, 혹시 우편국에 전화기 한 대 여분 없는가?부하 : “아, 동무들에게 한 번 물어보지요.”아내 : “내가 시켰단 말은 하지 말고 ㅎㅎ” ㅋㅋㅋㅋ 집 전화기에 꽂힌 아내, 횡령까지 대차게 시도. 우편 다 배달하고 차가 우편국으로 돌아와야 되는데한 대가 안 돌아온다.누구 짓이겠노? 이 년 짓이지… ㅋㅋㅋ가구 잔뜩 사가지고 집에 가야 되는데우편국 배달부 만나서 차를 슈킹함.지 집에 가구 좀 실어 날라 달라 함.졸지에 가구 배달부 된 우편국 배달부 우편국장 집에 가구 나르고 1시간이나 늦게 도착한배달부 동무우편국장 남편에게 조인트 까인다. 우편국장 : “이게 뭐하는 짓이야! 왜 이렇게 늦었어!”배달부 : (니 마누라! 니 마누라!) 라고 차마 말은 못하고배달부 : “아… 죄송합니다…” ㅅㅂ;; 사회생활 어렵다… 신분소(직장) 출근한 아내,출근 1시간만에 갑자기 가슴이 왈랑거린다나연차 쓰고 집으로 가겠다 함. 한편 우편국장, 직접 배달 지휘하러 차에 타고 가는데이웃집 할매가 뛰어 오더니 이웃집 할머니 : “연욱 아버지, 아니 글쎄 빈 집에 연욱이가 엉엉 울고 있는데문이 잠겨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신분소(아내 직장)가보니 엄마는 없고…우편국장 : “예? 아니 연욱(어린 딸)이는 아침에 탁아소(어린이집)에 맡겼는데? 집에 헐레벌떡 와보니진짜 애기 혼자 울고 있고, 아내는 온데 간데 없음.집 앞 미용실 가보니…파마 쳐 하고 있음 ㅋㅋㅋ 우편국장 : “그걸 쓰고 있으니 우주비행사 같은 게 멋있어서 할 말이 없소!”아내 : “ㅎㅎㅎ” 연차 쓰고 애는 집에 두고 파마머리 하고 있는 아내…결혼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저녁 늦게 돼서야 집에 도착한 아내남편 빡침. 딸내미 : “엄마, 아버지 성났다!”아내 : “뭐? 왜?”딸내미 : “나야 모르지!”아내 : (남편 보고) :축하해요!”우편국장 : “?” 아내의 딜교는 보법이 다르다! 우편국장 : “뭐?”아내 : “당신, 신문에 났더구만요! 우편국이 성과가 좋아가지고…”우편국장 : “그러면 뭐해! 당신 때문에 오늘 일을 망쳐버렸는데!” 아내 : “그러지 말고, 제가 오늘 어떤 일을 했는지 한 번 보시라요! ㅎㅎ” 잔뜩 산 가구 공개따라라라라♬ 남편 띠용? 남편 : “이게 다 뭐이야?”우편국에서 횡령 때린 전화기도 발견 남편 : “이건 또 뭐이야?” 남편 억장 무너진다…아내 : “국장 댁입니다~ 소리가 아주 깨끗해요~♥”남편 : “김동무요? 내일 당장 이 전화 걷어 가시오!”이튿날 신혼부부가 우편국장 집 앞에서 우편국장한테 덕담 듣고 있음. 남편 : “밖에 나가서는 멀쩡한 남자가 집에 들어와서는아내 하나 혁명화(실제 대사임, 아내 관리, 간수?)하지 못해서사람들의 말밥에 오르질 않나, 실수를 하질 않나. 그래서는 안된다네 허허허” 덕담이 아니라 자기소개 아니누? 신혼부부 : “명심하겠습니다.”속으로 ㅈㄴ 웃을듯이때 입구에서 몰래 엿듣던 (혁명화 되지 못한) 아내가 문 박차고 나옴 아내 : “아니 그게 뭔 소리요? 쓸 데 없는 소리 말고 들어오기요!”우편국장 5초만에 혁명화 당했누… 다음날 아침, 아침밥이 늦어진다.남편 : “여보, 이러다 늦겠소!”아내 : “알았어요” 잠깐, 아내의 범죄 사고회로가 또 돌아간다.우편국에 전화를 거는 아내. ( 그 와중에 아직 전화기 안 갖다 놓음) 아내 : “우편국이죠? 지금 우편국장이 너무 아파서 그러는데 차 한 대 보내주기요!”전화를 끊고 나니 이미 걸어서 출근하러 간 우편국장. 아내 : “어… 어쩐다냐… 차를 불렀는디
작성자 : 싱그루벙그루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