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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발춤] 지루박 사교춤 전문 콜라텍 대박정보

펌글(211.32) 2019.03.07 12: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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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발춤] 지루박 전문 콜라텍 대박정보


-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만을 전문으로 즐기는 콜라텍이 생기면 대박 -
- 콜라텍 사교춤에 호환성 떨어지는 무분별 이상한 장르가 난립되면 불경기 -


카바레 무도장 콜라텍 등에서 즐기는 대중사교춤 장르에 있어서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고 무분별한 장르가 난립될 경우 불경기로 이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카바레 무도장 콜라텍 등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장르는 지루박(일자춤)이며 지루박(일자춤)을 즐기는 인구가 가장 많기 때문에 지루박(일자춤) 장르를 우선적으로 우대해 주면서 지루박(일자춤) 장르를 보호해 주어야 콜라텍 영업에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지루박(일자춤)을 10년 20년 30년 이상 오랜기간 즐기다 보면 춤의 형태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잔발춤(난춤)의 형태로 변해가는 춤꾼들도 많기 때문에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 만을 전문으로 즐기는 전문업소가 생긴다면 그러한 업소로 지루박(일자춤)과 잔발춤(난춤) 만을 전문으로 즐기는 춤꾼들이 대거 모여들것 같습니다.

불특정 다수와 언제 어디서든 만나서 즐길수 있는 대중사교춤은 호환성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최근 몇년전 부터 별도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인 무슨 246박이니 뭐니 하면서 짝박춤 계열의 장르들이 우후죽순 난립되면서 콜라텍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과는 호환이 안되는 별도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인 무슨 246박이니 무슨 짝박춤 계열이니 하는 춤들의 경우 전국이 각양각색 다른 방식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장르들과 지루박(일자춤)이 같이 뒤섞여 있다면 호환성을 생명으로 하는 대중사교춤에 불경기가 닥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특정 다수와 언제 어디서든 만나서 즐길수 있는 대중 사교춤은 대중성 호환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콜라텍 무도장 카바레 등에서는 사교춤 장르를 전문화해서 운영해야만 사교춤도 발전하고 업소 영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과거부터 별도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인 무슨 246박이니 무슨 짝박춤 계열이니 뭐니 하는 춤들이 출시된 적이 여러번 있었지만 그러나 그러한 춤들은 춤이 처음 출시될때 부터 사라질때 까지 항상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며 그러한 춤들이 존속하는 동안 내내 맨날 다시 보강하고 또다시 다른방식으로 변질되고 바뀌다가 볼일 다 보고 사라지길 반복해 왔던것 같습니다.

과거부터 별도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인 무슨 246박이니 무슨 짝박춤 계열이니 뭐니 하는 춤들이 출시된 적이 여러번 있었지만 그러나 그러한 춤들이 지루박(일자춤) 인구를 앞지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전국 지루박(일자춤) 인구의 10분의 1도 안되는 소수의 인구로 머물다가 사라지길 반복 했을 뿐 입니다.

자이브니 탱고니 왈츠니 등등 수많은 사교춤 장르의 경우 그 역사가 수십년 이상 100년을 넘어도 교습방식이 일정하고 호환성 대중성이 보장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까지도 또는 앞으로도 영원한 사교춤 장르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며 존속할수 있을것 입니다.

한국의 경우도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은 그 역사가 최소한 50년이상 100년을 향해 달리고 있으며 사교춤 인구중에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 장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이 더욱더 대중화 되어 계속 존속할수 있도록 노력이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전체 사교춤 인구중에 잠재되어 숨어있는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 인구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전국적으로 500만명이니 1000만명이니 할 정도로 잠재된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 인구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 만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업소가 탄생되면 그러한 업소로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만을 전문으로 즐기는 춤꾼들이 대거 모여들것 같습니다. 요즘 어느어느업소에 지루박(일자춤) 잔발춤(난춤) 고수들이 대거 모여든다는 소문이 나기만 하면 금방 춤꾼들이 바글바글 모여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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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춤-지루박] 영원한 한국 춤이다


카바레 무도장 콜라텍 등에서 이미 사교춤으로 널리 자리잡은 지루박은 한국춤이다. 그러나 댄스스포츠는 외국춤이다. 전국적으로 지루박을 한국춤으로 생각하면서 즐기는 인구가 500만명을 넘은지는 이미 오래전이며 최근에는 1000만명대 까지도 추정 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장 많은 한국사람들이 가장 재밋게 즐기는 춤이 바로 지루박인 것이다.

한국에서는 김치 고추장 된장이 사라질수 없는것 처럼 트로트 음악과 지루박 춤은 영원히 사라질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춤 지루박은 한국의 중장년 노년층들이 가장 좋아하는 트로트, 가요, 민요음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춤이다. 라틴이나 모던등 외국음악에 맞추어서 즐기는 댄스스포츠는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댄스로 자리잡을수가 없을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빠다 같은 것을 일시적으로 맛있게 먹을지는 몰라도 곧 실증을 내며 한국음식을 도로 찾게 되어 있는것 처럼 아무리 댄스스포츠가 극성을 부린다 해도 한국사람들은 역시 트로트, 가요, 민요음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지루박을 선호하게 될것이다. 댄스스포츠는 외국음악과 외국 스타일과 외국 분위기에 맞추어서 춤을 추는 외국 춤인 것이다.

한국의 무예인 태권도나 씨름을 무시하면서 외국의 스포츠인 레슬링만 인정한다면 분명히 잘못된 시각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외국춤인 자이브를 비롯 댄스스포츠만 인정하면서 한국춤인 지루박을 무시 한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지루박은 수십년 전에 서양으로 부터 최초 유입된 4박자 형태인 지터벅 이란 서양춤 이었지만 그 이후 일본식 발음인 지루박으로 명명되다가 한국사람들에 의해서 한국실정에 맞게 새롭게 가다듬고 개조한 춤이 바로 지금의 6박자 형태인 지루박인데 지루박이란 명칭은 또다시 일자춤으로 다시 명명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4박자 형태의 서양춤 지터벅(지루박)이 일자춤이라 불리게 된 계기는 한국형 6박자 형태로 새롭게 개조되면서 여자스텝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 일자로 걷는 방식으로 춤을 춘다하여 일자춤이라 명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춤인 지루박(일자춤)은 그동안 7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르면서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실전 경험 끝에 완성된 한국형 일자춤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지루박(일자춤)에 쓰이는 각종 용어는 태권도나 씨름같이 모두 한국어로 되어있다. 댄스스포츠에 사용되는 용어들은 당연히 외래어로 되어있는 외국춤인 것이다. 지루박에 사용되는 용어들을 예를들어보면 어깨걸이, 허리안기, 1회전돌기, 제자리, 왼손들고 통과하기, 튕기기 등등 한국어로 되어있는 한국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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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찬양론] 이것이 지루박이다


한국춤인 지루박(일자춤)과 서양춤인 댄스스포츠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댄스스포츠는 화려한 몸동작의 스텝이 있는것에 비해서 지루박은 스텝이 화려하지 못하다는 식으로 지루박(일자춤) 춤을 폄훼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한국춤인 지루박과 서양춤인 댄스스포츠는 우선 동양적인 춤 문화와 서양적인 춤 문화의 차이점에 대해서 다른 부분이 있을수가 있으며 동서양의 춤문화 차이를 먼저 이해를 해야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동양의 춤 문화는 정적인 부분이 많이 강조 되지만 서양의 춤 문화는 동적인 부분이 많이 강조되는 춤 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한국춤인 지루박(일자춤)은 동양의 무술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화려한 몸동작과 스텝이 많지만 세월이 갈수록 점점 고수가 될수록 춤의 경지에 오르게 되면 이른바 가지치기가 되면서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몸동작과 스텝이 많이 줄게 된다.

지루박 경력이 10년 20년 30년의 세월이 가면서 고수가 되고 춤꾼의 경지에 오르게 되면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스텝보다는 안으로 새기는 리듬감으로 그야말로 마음속으로 감각의 춤을 추는 이른바 잔발춤 형태나 난스텝-난춤(non step) 형태로 발전 되어가는 것이 지루박(일자춤)의 특징인 것이다. 난스텝-난춤(non step)이 또다시 세월이 가면서 거듭나게 되면 그야말로 도를 닦고 참선을 하듯이 가만히 서있는 듯한 춤의 형태로 또다시 발전하게 된다.

상대와 손을 맞잡은 상태에서 가만히 몇시간씩 서있는 듯한 자세와 지긋이 눈을 감고 춤을추는 형태는 마치 무술 9단이 앉아서 도를 닦고 참선을 하는것과 비슷한 것으로 서로의 손끝과 마음을 통해서 전해지는 고도의 박자감을 느끼면서 감각의 춤을 추게 되는 것이다.

몇시간씩 서있는듯 하나 마음속과 손끝으로는 서로의 숨결 같은 박자감을 무수히 주고 받으면서 깊은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스텝과 몸동작들이 단조롭고 화려하지 못한것 같지만 그러나 잘 보이지 않는 아주작은 몸짓과 잘 보이지 않는 아주작은 형태의 스텝들이 자유자재로 무수히 펼쳐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스텝이 단조롭다고 말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난스텝-난춤(non step)이란 뜻은 춤을 출때 마치 스텝이 아닌것 처럼 정적으로 춘다는 뜻이며 잔발춤이란 뜻은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스텝을 잘게잘게 나누고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이상으로 늘려서 춘다는 뜻에서 나온 말들이다.

지루박(일자춤)은 스펙트럼이 큰 춤인데 처음에는 6박자 형태로 춤을 시작하지만 점점 세월이 가고 몸속에 리듬감이 깊숙히 배이게 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단계적으로 변해간다. 6박자 정통지루박(일자춤)-->슬로우 지루박(6~8박자 형태)-->잔발형태(8~12박자)-->난스텝-난춤(non step)형태(12박자 이상)-->서있는춤 (무한대 고도의 박자감각)

등으로 무수히 응용해 가면서 변해 가는것이 한국춤 지루박(일자춤)의 특징인데 지루박(일자춤)의 스텝은 그 응용범위가 그야말로 무한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지루박의 경우 춤경력이 짧을수록 춤감각이 덜 성숙된 사람들 일수록 겉으로 보이는 다양하고 화려한 스텝을 원하며 그러한 리더를 많이넣는 사람을 춤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춤경력이 많을수록 춤감각과 리듬감이 몸에 깊게 배인 사람들 일수록 겉으로 보이는 다양하고 화려한 스텝 보다는 안으로 박자감과 리듬감이 얼마나 깊게 배어 있는가를 가지고 춤실력을 평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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