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는 내 편되면 그렇게 큰 아군이 없음

지나가던병화녀☆

2023.01.30 20:43:55

조회 1731 추천 62 댓글 34

한번 헌신하면 끝까지 그 사람 잘되길 바라면서 조언을 아끼지 않아

간섭이 될 수도 있지만 그건 사람 의사소통 능력 차이라서 사이만 좋으면 돼. 서로 상생할 때 그렇게 좋은 일간이 없음

내가 사기꾼한테 3000만원 뗴먹혔을 때 새치혀 나불거리던 사기꾼한테서 돈 다시 받은 우리 엄마가 정화임

나도 병화라 가치관 차이로 다툴떄도 많지만

서로 예민하거나 싫은 것만 조심해주면 그러게 좋은 친구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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