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말티즈 지금 잠깐 맡아주고 있는데 (여행) 

ㄹㅇ 우리집 시바견은 존나 씩씩해서 아무런 문제도 없고 

진짜 사람이랑 사는거같아서 개 편하거든?

말티즈 이 ㅈ병신새끼는 

허구한날 구석에다가 똥을 쳐 싸놓고 

어쩔때는 똥구멍 근처 털에 똥이 쳐 걸려서 뒤뚱뒤뚱 좆같이 걸어가고 

존나 식탐은 개씹 강해서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무기물은 죄다 쳐먹다가 토해버리고 

존나 추위는 개 쓸데없이 타서 이 개새끼 때문에 

나랑 우리집 시바는 딱 적정온도인데 난방도 맥시멈으로 틀어줘야하고 

게다가 얼마나 시끄러운지 

우리집 시바가 2년반동안 딱 3번 짖엇는데 

이새끼는 오자마자 존나 쓸데없이 쳐짖어됨. 

존나 우리집 시바가 카밍시그널 존나 보내고 매너있게 대해도 

이 멍청한 쥐새끼 말티좆 새끼는 진심 그런거 하나도 못알아 쳐먹음 

게다가 우리집 시바견은 실외배변 위주긴 하지만 

실내배변도 문제 없어서 집에서 잘싸는데 

존나 항상 정해진 시간에만 딱 규칙적이게 싸서 존나 편하단말이야?

이 말티좆 개새끼는 간식 좀만이라도 쳐먹으면 바로 똥꾸멍에서 똥이 쳐 나오는 씹새끼임 

존나 식탐이 진짜 어마어마해서 개 따로 간식줘도 존나 어떻게든 뺏어먹으려고함 

이새끼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존나 풍족하게 살아온 새끼인데도 식탐 강한거보면 

걍 견종 단위로 단체 뇌절 걸린 돼지새끼임이 틀림없는듯. 

밥은 또 안씹고 그냥 삼켜서 

일부러 존나 알갱이큰 오리젠(개비싼거 ㅅㅂ 우리집개도 오리젠은 돈없어서 못먹인다) 

먹여봣더니 그 씨발 대형견사료만한 알갱이를 걍 삼켜버리는 어마어마한 식도를 가지고있음. 

ㄹㅇ 진짜 밥주면 한 3~4초컷임. 

우리집 시바견새끼는 밥한번주면 비우는데 한 10분은 쳐걸리는데 

그래서 존나 따로 가둬놓고 줘야함. 

누굴 가둬두고 밥을 주던지간에 

이 식탐쩌는 미친 좆티좆은 밥쳐뺏어먹고싶어서 존나 문긁고 낑낑됨. 

게다가 생긴것도 존나 귀여우면 다 용서가 되겟는데 

걍 평범한 좆같이생긴 좆티즈 처럼 생김. 

ㄹㅇ 좆티즈 내눈엔 존나 하나도 안귀엽고 역겹게 생겨서 더 힘들어 

게다가 성욕은 존나 개 씹 쩌는지 

진짜 틈만나면 인형이나 배게나 뭐에 쳐 마운팅하면서 

ㄹㅇ 존나 풀발기시켜놓고 온곳에 싸질러놓음 개징그러움 

처음엔 무슨 문제일까 이게 무슨의미일까 싶엇는데 

자꾸 관찰한 결과 그냥 이새낀 딸딸이가 치고싶어서 자위질을 하는거엿음. 

잘때도 이 씹새끼가 내가 주인도 아닌데 내품 장악해버리고 

우리집개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으르릉거리길래 존나 재수없어서 던져버릴까 하다가 

침대밑에 내려놓고 반대로 못올라오게 혼내니까 알아서 짜져서 자더라. 

관심병도 너무너무 심해서 

자꾸 보니까 내가 관심 안주고 안이뻐해주면 존나 아픈척 하면서 

덜덜 떨고 막 헛구역질 하고 구석에서 온갖 불쌍한척 낑낑 됨. 

그떄 관심주면 막 그 좆같이생긴 면상으로 좋아하면서 오는데 발로차버리고 싶지만 

억지로 참고 이뻐해줌. 

거기서 더 무시하면 이새끼 안통하니까 갑자기 아픈척, 여린척 그만두고 혼자 삘삘돌아다니다가 

인형 잡고 강간해버리고 그위에다 싸버리는 미친 사이코 변태새끼임. 

진심 존나 정떨어지는 개임 나랑 존나 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