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멍멍이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개 키우는게 쉽지가 않다 (장문주의)앱에서 작성

일루와는푸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25 20:15:50
조회 3646 추천 133 댓글 29
							

우리 일롸 키울땐 어려운게 하나도 없이

넘나 즐겁고 행복한일만 가득했는데..

물론 폐차장 개들 역시 넘나리 즐겁고 행복하지만

얘들은 때때로 날 넘나 힘들게함 ㅋㅋㅋ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1454b1b1e8f3847553c6cfee7c5e65c3ac73aa6fc08d6277be53d6ac237270d8fba92a3fbcfaef3d8565082568d04554b56304147da780cd

오늘 흰둥 곰 얼룩이 까지 산책시키고 북극이랑

반달이도 산책 시킬라고 가슴줄 채웠는데..

얘들은 태어나서 속박이라는걸 당해본적이 없어

굉장히 무서웠나봐

가슴줄을 채우는것도 힘들었는데 채우자마자

납작엎드려 도망다니기 바빴어

그래..일단 가슴줄에 적응이라도 해라 하고

그대로 내비뒀는데...안절부절 못하고 도망다니다가

낑낑 소리라도 내면 다른 개들..특히

흰둥이랑 반달이의 타겟이 되서 공격당하는거 말리고

그거 말리면서 북극이 보호를 해줘야되는데

눈치없는 곰은 온몸으로 날 막아서며 안아달라고

보채고..그럼 난 또 곰을 뿌리치고 북극이랑

흰둥이랑 반달이를 떼어놔야 되는데 얼룩인 또

지가 또 나가겠다고 달려들고...그러다보면

정말 개판인 상황이됨.....

무리지어 생활하는 개들은 개들중 한마리가

진정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면 다같이 흥분하고

특히 서열이 낮거나 라이벌 개가

낑낑 거리거나 아파하면 이때가 찬스다!! 하고

공격을 하는것 같아

무리지어 생활하는 개들이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확실히 얘들은 그럼...

아무튼 이런 개판인 상황이라 어제도 오늘도

북극이랑 반달이 산책은 실패를 하고 말았는데....

몇일전에는 퇴근하고 밤 늦은 시간에 개들을 보러

가는데..깜깜한데..저 멀리서 개들이 컹컹 짖으면서

날 보더니 막 달려나와.....

난 속으로 저 개들 뭐지....완전 깜깜하기도 했고...

우리 개들이 울타리 밖으로 나와있는건

상상도 못했으니까...했는데....

컹컹컹 짖더니 나한테 막 달려오는데....

속으로 난 아...시발 이거 좆됐다...싶었음....

깜깜해서 몇마린지도 모르는 와중에...

아...얼룩이.....어딨지....라는 생각만 가득했고...

다른 4마리는 대장인 흰둥이만 따라다닐꺼고..

흰둥이는 멀리가지는 않으니 그렇다쳐도

얼룩이 새끼는 멀리 다니기도 하고 나랑 산책하면서

멀리에 있는 저수지까지 영역을 넓혀놔서.....

완전 좆됐다 싶었는데...일단 급한데로 개들을 데리고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서 확인을 했는데

다행이 얼룩이까지 5마리가 다 있어서 정말

식겁했었어...

개들이 나올수 있었던 이유는 울타리 문이 좀 헐거워서

안잠그고 문만 닫으면 안에서 밖으로 밀면 툭 하고

열리는데..내가 그 전날 나오면서 피곤함에 그랬는지..

문을 제대로 닫질 않았나봐....

문은 잠겨있었는데 문이 딸칵 하고 닫혀있는 상태가

아니라 그냥 걸쳐져만 있는 상태였음...

아무튼 그날 이후로 꼭 나올땐 두번세번씩 확인하게됐음

아무튼 ㅋㅋㅋ

적고나니 푸념같기도 한데 ㅋㅋㅋㅋ

뭐 아무튼 그럼 ㅋㅋ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1454b1b1e8f3847553c6cfee7c5e6592aa23af6bcb893e77be53d6ac237c085fb8cee95122b75ac7de3b3ac4f1ea33699c70e64ba11cdb18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1454b1b1e8f3847553c6cfee7c5e65caa971ac6fce893377be53d6ac2397a62822d640270ed1755c8c7076b3856e10d6e448fff5edcb8ef3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1454b1b1e8f3847553c6cfee7c5e6592f873ac38c8dd3177be53d6ac234484da2e195865907c6b92c52cb5666491ba3a8909c9f399f91b5b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1454b1b1e8f3847553c6cfee7c5e6596fc72a86cc0803077fe0697f5683e259f93f6cb312cb3c5bdda9986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1454b1b1e8f3847553c6cfee7c5e65cbfd20f83fcc8f6577be53d6ac2351eb879a6e7adaceddc679f55d1a4fee7d54b79db9509da2447ca8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1454b1b1e8f3847553c6cfee7c5e65c1a026ff3ecc8a6077be53d6ac23ee57dd2717b20b9e5a68f33a1fa61f9a925e3df09847d732135995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1454b1b1e8f3847553c6cfee7c5e65c7af73a869c1db3677be53d6ac231dd893a12f337ea2d04b4fa477d91dd3dc92a1cd523c7f3c8869c1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1454b1b1e8f3847553c6cfee7c5e65c6ac2ffc399c8d3f77be53d6ac23a2ed8645215628f149ccdcc73a613f36022e228d085cfb17e73ca0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5006e2d6e9f1837f55c0a6ed7be18f648668e1f7d4233b8d8f470a9bac28f2e331cffdb363b1e07af288371a9f1f02a18380110ce3

꼬리를 살랑살랑

엉덩이를 씰룩쌜룩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5006e2d6e9f1837f55c0a6ea2a72dc1ad8c546a20dc50bf24c495cfbd7c764e2e38bfc1a2b0ecf9e97ee67fe82a08265bb52a6a1f1

나 자빠진다 이놈아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5006e2d6e9f1837f55c0a6ee2cdd2625734a99ab472ba9e7b545dabd2970b6085165a9f0436841d983021ce924f0910686e7fa1788

츅츅츅츅츅


viewimage.php?id=29b2d7&no=24b0d769e1d32ca73fec87fa11d0283168a8dd5d0373ee31e5f23e84e62787754416e61454b1b1e8f3847553c6cfee7c5e6596aa73f86acc893577be53d6ac23acb584192c64594264eb2eff7b53400caccafddd0a62d333fa7dab3b


친구들 다 장가가고 애들 낳고 사느라 바쁘고

어쩌다 시간맞춰 보려해도 코로나니 뭐니 해서

만나기도 쉽지않아 딱히 크게 웃을일도 없는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얘들하고 있으면 얘들이 하는

작은 행동하나에도 진심으로 웃게되고

기분좋아지고 행복함 ㅋㅋ 집에 있는 일롸랑은 또 다른

행복을 주기도 하고 ㅋ 아무튼 그럼 ㅋㅋㅋ


예전에 세나개에서 봤나 강형욱이

성인 1인이 감당할수 있는 개 마릿수 어쩌고 저쩌고

하는걸 본거 같은데..내가 봐도 난 지금 너무

대책없이 많은 개를 키우고 있는게 맞아

그래서 개들 한마리 한마리 모두에게 똑같이 충분한

사랑을 나눠주지도 못하고 누군가가 봤을땐...

이 개들이 불쌍해 보일지언정 이제와서

뭘 어쩌겠냐 ㅋㅋ 주어진 상황과 시점에서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 ㅋㅋ

혹시 아냐 나중에 번듯한 충분히 마당 넓은 집사서

이사했다고 개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글쓸날이 올지 ㅋ

아무튼 오늘은 이만 끝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33

고정닉 4

0

댓글 영역

전체 리플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갑질의 갑도 못할 것 같은 순둥이 스타는? 운영자 20/11/25 - -
공지 욕설 사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글은 Q&A를 이용해주세요 [223] 운영자 05.02.03 104031 82
공지 [FAQ]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 정리 [174] 쎄리언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31 135263 186
779702 강사모 고민글 보다 심각한 상황을 봤는데 답이 안보임. [2] ㅇㅇ(222.119) 14:07 30 0
779701 오토바이로 도로에 뛰어든 개를 쳤는데요... [9] ㅇㅇ(223.38) 14:05 35 0
779700 이불 덮고싶은데 [2] 애기짱(124.111) 14:04 20 3
779697 대기업 한데 누명쓰고 기술이전을 거부하자 보복당한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착한이의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1 22 1
779696 주인 보고 으르렁 거리는 개 치료법 ㅇㅇ [4] ㅇㅇ(210.179) 13:34 50 0
779695 사진으로 반려동물이 아픈지 확인하기 aidoctorpet(223.39) 13:29 16 0
779693 울집 멍멍이 옷입었다ㅎㅎ [2] 탈출(39.121) 13:19 83 8
779691 개새끼가 다칠때는 진짜 식은땀 남 ㅇㅇ ㅇㅇ(223.39) 13:16 39 0
779690 깁스한 새끼강아지..ㅜ 도움 [3] ㅇㅇ(59.9) 13:10 83 5
779689 개새끼 키운지 어언 15년 ㅇㅇ(223.39) 13:08 44 0
779688 밥그릇 보고 짖는 강아지ㅠㅠ [3] ㅇㅇ(223.33) 13:06 40 0
779687 나란히 앉아 한라봉 뜯는 강아지들 [7] ㅇㅇ(221.147) 13:05 89 16
779684 개새끼 키우는건 종신계약이야 씨발년들아 [1] ㅇㅇ(223.39) 12:54 68 2
779683 개새끼 자꾸 나한테 항문 들이대는데 머임 [7] ㅇㅇ(223.39) 12:51 87 3
779682 울집밑 식당강아지 백마(119.148) 12:50 44 7
779680 우리집 귀여미담당 [1] ㅇㅇ(59.5) 12:47 50 7
779677 강아지닭 ㅇㅇ(203.132) 12:20 60 7
779676 5개월 강아지 훈련소 보내볼까 [4] ㅇㅇ(175.223) 11:59 65 1
779675 근데 개버리는사람들 존나 이해안가긴해 [6] ㅇㅇ(211.246) 11:57 122 12
779674 울집진덧개 근황 [9] ㅇㅇ(223.38) 11:51 174 16
779673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리는 멍뭉이 ㅇㅇ(112.168) 11:15 120 1
779672 본인 노가다 뛰느나 몸과 마음이 모두 산산히 부서져 [3] ㅇㅇ(112.168) 11:00 74 0
779671 근데 우리집 시츄는 보도블록엔 절대 오줌 안싸던디 [3] ㅇㅇ(39.7) 10:53 59 0
779670 딴 건 몰라도 개새끼들 밖에서 오줌 싸는 걸로 뭐라하면 안됨 [1] 붉은눈의흑룡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4 93 2
779669 비숑키우는 행님들 [6] ㅇㅇ(223.39) 10:25 77 0
779668 애견인이라면 유기하지마라 엊져구저져라 하지말고 [2] ㅇㅇ(112.168) 10:19 59 0
779667 뺑 포대기 [1] ㅇㅇ(115.86) 10:10 79 11
779666 우리집개 병원좀 가게 입금좀 해줘라 [1] ㅇㅇ(112.168) 10:04 57 0
779665 다리가 길어진 웰시코기.,gif [2]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8 159 4
779664 우리집 개가 아무래도 이상함 무슨 환자처럼 돌아다닌다 [8] ㅇㅇ(112.168) 09:42 105 0
779663 야 근데 개새끼 오줌 싸고 돌아다니는거 극혐이긴 함 [4] ㅇㅇ(118.235) 08:11 100 0
779662 2.6키로 3.4키로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1] ㅇㅇ(175.223) 08:02 57 1
779661 동네 슈퍼 갔는데,.jpg [1]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9 200 10
779660 멍갤테스트 [1] ㅇㅇ(175.223) 06:18 95 3
779659 )개새끼들 밖에다 오줌갈기는거 존나민폐다. [8] ㅇㅇ(117.111) 06:17 122 1
779658 처음 개키우는 사람한테 유기견은 진짜 추천못할듯.. [4] ㅇㅇ(121.141) 05:40 167 4
779657 내가 너무 혐오스럽다 [12] ㅇㅇ(121.172) 05:40 160 1
779656 펫카페 오는 개맘들 진짜 제정신 아닌던데 ㅇㅇ(121.141) 05:33 69 2
779655 멍갤 진짜 정신병자들밖에 없네 [3] ㅇㅇ(121.141) 05:31 79 1
779654 푸들 키우는데 피부병 때문에 사료 너무 고민이야 [8] ㅇㅇ(112.169) 05:27 115 0
779653 생전 안하던 짓을 하는데 말이야 [6] 초피(122.128) 05:10 127 5
779651 강아지 앞에서 담배피면 안좋냐? [4] ㅇㅇ(117.111) 04:30 84 0
779650 진도 애들 오해 해소 바라는 사진 [7] 호잇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42 9
779649 진짜 개새끼존나싫다 [3] ㅇㅇ(106.101) 03:05 117 6
779646 본인의.멍뭉이가 아픈 이유를.알아낸듯 [2] ㅇㅇ(112.168) 02:17 62 0
779645 이마트에 개새끼 팔던데 사도됨? [4] ㅇㅇ(117.111) 01:52 163 0
779643 새침한 애기 [1] 애기짱(124.111) 01:41 125 12
779642 쓰담받는거 싫어하는 개도 있나요 [12] ㅇㅇ(221.164) 01:30 1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이슈줌NEW

1/6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