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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새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05.14 21:40:12
조회 1367 추천 9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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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 올해 햇수로 20살 내새끼 내딸래미

알다시피 초고령인데 길게 고생안하고.

엄마 오빠 고생 안시키고..

짧게 힘들어하다 새벽에 떠났네..

내가 직업이 장의업이라.. 사무실에 자재가 이것저것 있어..

사산아나 어린 애기들용 애관 하나.. 삼베 멧베 한벌..

칠성판 내새끼 키만큼 자르고.. 이것저것 챙겨와서 집에서..

내손으로 입히고.. 입관하고.. 소창 메고..

아침일찍 화장장 전화해서.. 관, 봉안함 직접 해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고 해서 갔더니 원래 저 화장장에서 쓰는 규격 관보다 커서

화장로에 들어가기 힘들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고맙게도 거기 관 아니고 내가 준비한 관으로 어떻게든 해주더라.

화장하고.. 분골해서.. 내새끼 나만큼이나 예뻐하던

먼저 간 우리 누이 수목장지에 같이 보내주고 왔다..

병원 데리고 다니면서 들은 말이나.. 내새끼 나이나..

다 생각하고.. 준비하고.. 의연하게 보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다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까 이거 사람이 미치네

진짜 몇년만에 이렇게 울어보는 것 같다

너네들도 새끼들 많이 예뻐해줘라

그리고 준비고 뭐고 개소리야 하나도 도움안되는거같애씨발

그냥 존나예뻐만해줘 그러기에도 짧은 시간인거 같애

내새끼 안아들던 무게감이 너무 처절하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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