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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렬이형 개한테 물린거 본 경험담. 앱에서 작성

닥붕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22 14:15:55
조회 1372 추천 6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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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애견훈련소에 있는 애견 카페에서 일할때 이야기이다

뭐 티비에서 집중은 못받았지만 티비에서 슈퍼독 할때 쯔음 이니까 대략 한 7-8년전??

상렬이형이 상돈이 맡겨두고 오가던 훈련소였는데
(다른 연예인 분들도 꽤 오시던곳 임)

상렬이형에 대해서 내가 느낀점만 이야기 하자면

매너 진짜 개 지림. 그리고 일반인들과 농담도 센스 오지게 치고
왠지 찐따 컨셉의 티비에서와 달리 존나 젠틀하고 지적임
키도 180이상에 등빨도 있고 머리도 작고 졸라 훈남형임. 
힘도 좋고 운동해서 몸도 탄탄함. 방송은 컨셉임. 
연예인이라고 뭐 의식하고 그딴거 없고 특혜를 바라는거 1도 없고 진짜 그냥 일반인 마냥 견주들하고 대화나누고 그럼. 

그리고 아무리 바빠도 주말 비워서 상돈이 끌고 나가서 2-3시간을 사람 적은곳으로 다니면서 땀뻘뻘 흘려가며 손수 산책시키고 교감하다 오심. 진짜 땀을 비오듯이 흘리면서 올때도 많았음. 

근데 훈련소 견주분중에 여성분이 계셨음. 
이분은 삽살개 존나 큰걸 기르셨는데 입질이 심했음. 
주인도 물고 틈나면 훈련사도 무는데 그냥 근본적으로 무는 개고 교정을 해도 주인분의 행동이 변하지 않아서 고치고 집에 보내면 또 물게되서 고쳐서 또 보내면 또 물게됨. 
주인분이 아예 싫은 소리도 못하시는 그런 타입이셨음. 안타까움. 

근데 이분이 개를 끌고 밖으로 나가고 있었고 상렬이형은 들어오고 있었음. 
상렬이형이 개한테 안녕인사 하고 지나치는데 이 개가 갑자기 일어나서 상렬이형 옆구리를 존나 쎄게물었음. 연예인에게 뒷치기를 놓은거임. 개가 존나 커서 살짝 일어서서 물었는데 거기가 상렬이형 옆구리야. 여성분 힘이 딸려서 어찌 못하고 상렬이형이 옆구리를 당한거임. 
그걸 옆에서 보던 나는 ㅈ댔다 싶었다. 
순간 멍해서 이게 우리 책임인지 견주 책임인지 통밥존나 굴리고 있었음. 왜냐면 훈련소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순간 상렬이형 얼굴 진짜 뻥안치고 시뻘게 지고 고통에 일그러지는데 
이거 무는 세기를 봐선 빵꾸 났다 싶었음. 
다행인건 상렬이형이 옆구리 깠는데 피멍각만 나오고 구멍은 안났드라. 근데 분명 시커멓게 몇주 갔을 각임. 존나 덥썩 물었거든. 

그런데 이 형이 존나 프로인게 내가 봐도 존나 아파보이는데 미소를 잃지 않음. 얼굴이 진짜 피터지게 빨게지고 고통에 일그러지는데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음. 아파서 말도 못하는데도 웃고있어. 
쌍욕 박을만도 한 상황이고 주변에 다른 사람도 거의 없었는데도 매너 지림. 웃으면서 꽉 잘 잡으셔야죠. 애라도 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서 옆구리 잡고 감. 
글고 책임도 묻지 않았음. 개가 연예인을 물었는데 이렇게 넘어간다고???
근데 진짜 그냥 넘어감. 
이거 연예인 몸에 저래놨는데 제대로 걸면 몇천은 받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넘어감. 
이 형은 진짜 개를 존존나 사랑하는구나 생각함. 

내가 겪은 상렬이형은 진성 개 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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