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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견 데려왔는데 입질이 너무 심함

ㅇㅇ(210.205) 2021.09.21 10:36:56
조회 2067 추천 18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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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포메 죽고 엄마가 우울해 하시는거 같아서

동네 어떤 분이 강아지들 마당에 풀어놓고 강아지 새끼를 동물의 왕국 마냥 오지게 낳아놓고

내가 데려올 때 다른 개가 또 새끼 낳고 있어서 빨리 데려가라고 해서 꽁으로 받아옴.

3~5개월 스피츠랑 뭐랑 섞였데. 말티즈랑 섞인거 같음. 데려온지는 한 달 됨.


우리 집 오자마자 첫날에 휴지 물어뜯다가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엄마 옷 빵꾸 내서 전과 2범에, 원목 소파 비싼 건데 나무에 빵꾸 내서 3범 되고.

내꺼 의자 물어 뜯어서 한 달 새 전과 4범임.


무는 거 포함하면 전과 10범 이상이야.


이 정도면 군대에서도 만창이야.




내가 휴지나 옷이나 소파나 의자나 물어뜯는 건 이해하겠는데


첫날 오자마자 부터 손도 오지게 뭄.

피날 정도는 아니고. '앙앙' 이러는데 한 달 전보다 조금 더 커서

이제 좀 슬슬 아프기 시작함.




문제는 굉장히 순하고 얘가 너무 해피해피하고

똥꼬발랄하고 사람 좋아하고 친화력 만땅이고

1주일 만에 배변가리고

3주차부터 훈련 1시간씩 시작해서

거의 하루에 한 개 꼴로 손, 앉아, 엎드려, 기다려, 하우스, 입, 빵, 벨 다할 정도로 개똑똑하고

분리불안도 없음. 확인함. 누구 오면 짖지도 않아. 꼬리 흔들고 마중나가지.

진짜 착한데


근데 입질이 내가 본 강아지 중에 제일 심함.


혼낼려고 하면 그게 장난인 줄 앎.

좀 심하다 싶으면 파리채 같은 거 들고 바닥 같은데 막 두들겨서 큰 소리내면 겁도 안먹어.

그냥 와서 파리채 물려고 함. ㅋㅋ

쥐톨만한 게 잘 짖지도 않는데 오지게 개겨.


내가 볼 땐 개기는 거 같은데 자기는 장난친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터깅도 해봤는데 내가 못하는 건지 뭔가 공격성이 나오는 거 같애.

내가 점프해서 상의 물려고 하는 걸 봤거든.

그래서 그 이후로는 안함.


가정집에서 데려왔는데

마당에 울타리 쳐 놓고 풀어놓고 강아지들끼리 생활했다고 하거든?


장난이 일상이 되어서 그런 건가?


차라리 반복적으로 경고 정도만 주고 그냥 둘까?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도 새끼 땐 입질하더니

계속 경고 주고 싫어하니까 한 1~2년 지나니까 안하던데.

너무 과하게 혼내면 성격 배릴꺼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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