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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폭탄이다!! 과연 진실은? 개념글에 대한 반박 토요타 ‘위시’ 내연 택시 화재확산과 동시에 터짐토요타 라브4. 화재 확산과 폭발이 거의 2초만에 발생뷰익 ‘루선’ 내연기관 모델보다싶이 충돌후 10초만에 화재가 전체로 퍼지며 화재속도가 빠름.아래는 자동차 화재 대한민국 소방청 공식 통계자료 기사임.특히 올해는 상반기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4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이로인한 인명피해는 6명으로, 2020년 이후 누적 인명피해(5명)를 넘어섰다.소방청은 2022년 말 기준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34만 7000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화재 발생 비율은 0.012%로 내연기관 차량의 0.02%보다는 낮은 편이다고 설명했다.내연기관 차량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등록대수 2369만 8000대로 358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지난해 내연기관차 화재는 4,512건, 전기차는 44건이었습니다.http://www.public25.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13720 불나면 치명적인 전기차 불 올 들어 42건… 작년 한해 수준 |불나면 치명적인 전기차 불 올 들어 42건… 작년 한해 수준 |www.public25.com올해 전기차 화재 42건중 인명피해 6명 이마저도 사망자는 없음. 즉 화재가 발생해도 자동차 전체로 확산되기까지 시간이 있다보니 탈출한 케이스.그럼 개념글의 아이오닉5 화재는 뭐냐?지금부터 팩트 들어간다.개념글의 움짤에서는 자동차 전체확산으로 이어지진 않음. 충돌로인한 화재는 내연도 생기는 현상이고 내연은 바로 자동차 전체확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나 아이오닉5는 전면 보닛만 일정시간 타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전체로 확산됨. 또한 결정적으로 브레이크 작동 없이 가속으로 들이박아서 사망한 케이스.다시보는 내연기관 차량들의 화재 전체확산 속도ㄷㄷㄷㄷ부산 톨게이트 화재 역시 충돌한 자동차는 브레이크 작동 흔적도 없고 안전벨트도 제대로 착용 안되 있고 시속110km 이상으로 들이 박았음. 또한 저당시 아이오닉5는 기존 내연차와 같이 기계식 손잡이라 손잡이 오작동 또한 없었음. 즉, 화재 나기 전에 이미 과속으로 들이박고 사망한것.사망자 부검결과에서도 화재로 사망한 흔적이 없고 고속으로 들이박음으로서 충돌로 인해 사망한것으로 나옴. 즉, 개념글 아이오닉5 화재로 사망했다는건 완전 선동임.그리고 작년에 있었던 일이고 화재사망설은 이미 국과수 검사로 다 반박된 가짜뉴스임. 아래는 개념글의 움짤 사고당시 부검결과와 사고차량 검사 결과.[영주경찰서 관계자 : 살아계실 때 만약에 불이 났으면, 호흡하면 이제 그을음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그런 건 없다고 나와 있거든요.]사망 원인은 화재가 아닌 충돌이란 게 경찰의 결론입니다.차량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고, 사고기록장치에 남은 충돌 순간 시속은 114km였습니다.전기차는 내연기관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낮아 화재성에서도 더 안전한게 맞고 발생 비율도 매우 낮으며 전체확산으로 화재가 확산되는데도 휘발유를 쓰는 내연기관에 비해 늦게 확산됨. 아래는 작년에 용인 광교에 있었던 아이오닉5 충돌 사고로 불이 전면부 한정으로 작게 났으나 금방 진압된 케이스임. 이때 원인 또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은 케이스. 28일 용인소방서가 데일리카에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당시 아이오닉 5는 삼거리서 좌회전 도중 도로 방벽과 충돌하면서 불이 붙었다. 주변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는 사고 직전 차량이 급가속을 진행했고, 이 때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용인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차량 진압용 펌프 차량까지 현장에 출동했지만, 현장 도착 시 화재가 발생한 모습이 보이지 않아 별도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경찰에 인계했다”라며 “당시 운전자 1명만 탑승했고, 부상을 입은 운전자는 응급조치를 받아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설명했다.사고 차 아이오닉 5의 조수석 부분 파손은 심했지만 충돌 당시 화재의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차량 실내도 화재로 인한 피해 흔적이 없다. http://m.dailycar.co.kr/content/news/amp.html?type=view&autoId=44968대한민국 자동차 기술혁신을 싫어하는 부류는 짱깨이며 음모론과 가짜뉴스로 한국의 기술혁신을 막을려고하는 짱깨는 진압 되어야한다.중공 멸망 짱깨 고홈 작성자 : 프로듀스415

사설 동물보호소의 현실 알려드림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3.06.05 00:50:13

조회 2628 추천 95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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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가 흔히 동물단체들이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후원으로만 먹고사는게 가능한 단체는 몇 없음

그래서 많은 동물단체(유명 단체 포함)들은 후원 말고도 다른 자금줄 개척을 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사설 동물보호소임

일단 사설 동물보호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하는데 사설보호소는

유기동물을 포획하면 포획비

그 유기동물을 보호 후 안락사하면 안락사비

이렇게 두 종류의 금액이 지자체나 국가에서 약간의 인센티브를 더해서 보조금으로 지급이 됨

문제는 인센티브는 말 그대로 수고비 형식이라(본래 보호소 목적이 봉사단체니까) 그렇게 큰 돈이 되질 않음, 그럼 여기서 돈을 더 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안락사까지 들어가는 비용을 줄여야지, 어떻게?

- 동물에게 밥을 안주거나

- 안락사할 때 마취를 안하고 바로 심장에 주사를 꽂아넣거나

- 이것도 아까우면 안락사도 아니고 둔기로 패죽이거나

- 더 악질이면 개장수(보신탕집)에 팔아넘김

얼마전에 동물농장에서 개들 생매장시켜 죽인 보호소 에피소드 나왔지? 바로 그런 유형임

예를 들어 개 한마리 보호 후 안락사 하는데 5만원의 지원금이 나온다고 치자.

여기서 원가 45,000원. 인센티브 5,000원이라 가정했을때

마취(3,000원)를 안하고 안락사약물(3,500)없이 둔기로 패죽이면 보호소는 기존 인센티브의 두배가 넘는 11,500원을 가져갈수 있음(이건 금액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단순 예시일 뿐임 오해 ㄴㄴ)

이런 비윤리적인 작업때문에 보호소에 안락사 관련 직책은 아무한테나 맞기지 않음, 동물을 얼마나 사랑하고 관심이 있는지가 아니라 가장 단체에 충성하고 입이 무거운 자들만 선발해서 일을 시킴

이거 제대로 못해서 나락간게 지금 깜빵에 있는 안락사의 여왕 박모씨고..

문제는 이렇게 비윤리적으로 죽여도 잡기가 쉽지 않음. 막말로 패죽이지 않는 이상 외관으로 뚜렷한 징후도 찾기 힘들고 시체마저 소각해버리거나 “드럼통” 해버리고 모르쇠 하면 증거 찾을 방법이 영영 없거든

내부고발이 그나마 증거잡기 쉽고 확실하지만 대부분의 단체는 안락사 관련 직책을 선발 할 때 신경을 많이 쓰고 후술 할 문제때문에 내부고발이 밖으로 나가기도 힘듦

아까 유명 단체들도 사설보호소를 한다고 했지?

솔직히 말해서 유명단체들도 위에 나와있는거와 별반 다를바없는 짓거리 하고있음, 근데 어느정도 규모있는 단체들은 이걸 알아도 처벌하기가 쉽지 않은데

먼저 규모있는 단체들은 임원들이 지자체와 정계에 연줄이 많고 유착이 잘 되어있음. 그래서 감사에 적발되거나 신고가 들어와도 서로 쉬쉬해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메이저단체들은 이미지관리를 위해 보호소를 직영으로 운영하지 않고(직영으로 운영하는곳은 대부분 홍보,이미지관리용임) 산하단체를 만들어서 일종의 하청마냥 거기에 짬때리는 편임. 그래서 만일 감사에 적발되어도 우리와는 관련없는 단체임ㅇㅇ 하면서 꼬리자르기 시전함ㅋㅋㅋ

요즘은 사설 보호소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져서 안락사대신 도둑고양이 TNR로 많이 빠진것 같던데(암고양이 중성화하면 마리당 30만원 떨어짐ㅋㅋㅋ)

사설보호소중에 안그런곳도 있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정말 옳게 돌아가는곳은 100곳중 한자릿수 정도밖에 안될껄?

만약 이 글이 삭제되면 동물단체에서 운영하는 여론조작단(댓글부대)들이 신고테러 넣어서 삭제되었다고 생각하면 됨ㅇㅇ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유명 동물단체들은 사람많은 반려동물 커뮤니티 대부분을 모니터링 하고있고 폭로글 올라오거나 안좋은 여론 올라오면 그걸 막을만한 여론조작인력도 따로 갖추고 있음

아마 멍갤 오래한 애들은 알껀데 동물단체 욕하거나 캣맘 욕하는 글 올라오면 어느순간 삭제되는걸 볼 수 있는데 그게 동물단체에서 보고있다가 신고테러 넣는거임ㅋㅋㅋ

고정닉 2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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