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접근성’이 바꾼 투자 지형도, 주식이 젊어졌다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2 09:36:51
조회 699 추천 3 댓글 1




















최근 코스피지수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 상승과 함께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도 활발해지는 양상이다. 주식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투자 접근성을 높여주는 모바일 기반의 증권사 앱 역시 이용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과거 중장년층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20대 젊은 층과 여성 이용자의 유입까지 증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증권 앱 이용자, 전년比 16.8% 증가

◆ 중장년 중심에서 20대·여성까지 저변 확대


종합 리서치 & 데이터 테크 기업 '엠브레인' 딥데이터®[1]의 '증권사 앱(App)' 분석 결과, 국내 증시 활황 속에서 스마트폰 기반 '증권 플랫폼'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6년 1월 기준 주요 증권사 앱 설치자 수[2]는 2,406만 명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그래프 참조). 같은 기간 증권 앱 이용자 수[3]는 1,896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권 앱 이용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증권 앱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견고한 이용자층을 형성하고 있었다(10대 1.0%, 20대 10.0%, 30대 17.6%, 40대 21.9%, 50대 26.0%, 60대 23.5%). 특히 주목할 점은 20대의 가파른 성장세다. 20대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하며 기존 핵심 연령층 대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장년층이 여전히 증권 시장의 주축을 이루는 가운데,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젊은 층의 시장 진입이 본격화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절대적인 이용 규모는 아직 제한적인 수준으로, 향후 이들의 지속적인 이용 확대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게 바로 구독의 맛? 20만 원 주는 LG 빌트인 식기세척기 구독자 좌담회 모집 중! 


성별로는 남성의 이용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우세했지만, 여성 이용자 수 증가율(21.1%)이 남성(13.2%)을 소폭 앞서며(2025년 1월 대비), 증권 앱 이용 저변이 여성층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자본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젊은 층과 여성 이용자를 중심으로 주식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용자층이 다변화되는 만큼, 각 이용자의 투자 경험과 금융 이해도 수준에 맞춘 정보 제공이 향후 증권사 플랫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LG 얼음 정수기(WD722) 보유자라면? 20만 원 좌담회 신청하세요!



본 내용은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의 딥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기획및 분석으로 진행된 결과입니다.




[1] 엠브레인 딥데이터®: 패널들의 앱 이용 및 설치율, 방문율, 결제 등의 패널 딥데이터(DD.P)와 영수증 구매 데이터(DD.B) 등을 통해 시장 및 소비 패턴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빅데이터 

[2] 분석 대상은 2026년 1월 증권사 브랜드 평판 지수 상위 15위 브랜드 앱 16종(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나무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메리츠증권, 현대차증권, 하나증권, 유진투자증권)이며, 해당 앱 설치자 수는 엠브레인 패널딥데이터(DD.P) 기준임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153 중동발 원료 불안, 종량제 봉투부터 생활물가까지 흔든다 [10]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644 1
152 250만원 무료 리서치 제공…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지금 신청하세요!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95 2
151 요동치는 ‘치킨’ 지형도...1위 수성이냐, 중위권의 반란이냐 [9]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189 1
150 2026 명품 소비 관련 인식 조사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524 0
149 스마트폰에 남을 최후의 배달앱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9 417 0
148 🎧요즘 10대들의 최애 음악앱 Top5는? [5]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8 1191 2
147 “산 타고 카페 갑니다”… 웰니스 콘텐츠로 확장된 등산 라이프 [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557 2
146 술잔 꺾은 2030, 지갑 연 4050 ‘소버 큐리어스’가 바꾼 숙취해소 [1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1737 4
143 수면 만족도 37%! 불면의 시대가 만든 기회 '꿀잠 경제'가 온다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948 4
142 "어르신 앱인 줄 알았는데?" 세대 불문 일상 된 '손목닥터' 인기 [5]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115 5
141 정(情)으로 차리던 반찬 "김치 한 접시에 값 매긴다면?" [1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684 4
140 고물가에 ‘카페식(食)’ 뜬다… 식사 대용 ‘조리 빵’ 인기 [9]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144 4
139 두쫀쿠에 성심당까지… 1020 몰린 트렌드 입은 헌혈 [4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1720 4
138 "귀신보다 무서운 미래"… 점술로 달래는 2030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833 3
137 불경기엔 역시 ‘월급쟁이’? 10명 중 7명 “회사 생활이 낫다”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48 6
136 2026 버거 전쟁 : 버거 시장 '톱3' 순위 흔들? [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186 4
135 ‘외모도 경쟁력?’ 확산되는 ‘외모 투자’ 시대 [2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643 6
134 요동치는 ‘음원 스트리밍’ 시장 승자는 누구? [1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178 5
133 “불안하니까 투자한다” 돈이 곧 생존인 시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996 3
132 생성형 AI 광고 일상화, 그 효과는?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966 4
‘접근성’이 바꾼 투자 지형도, 주식이 젊어졌다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699 3
130 고정비 부담 vs 합리적 선택, '가전 구독'에 대한 사람들의 선택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305 1
129 첫 차부터 중고차? 20대가 ‘이 앱’에 몰린 이유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1480 2
128 10명 중 6명 ‘AI에 속았다’...AI콘텐츠, 규제 목소리 커져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731 1
127 타고난 조건은 부럽고, 타인의 평가는 부담인 시대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984 2
126 식사 값 넘어도 OK, ‘경험 소비’로 진화하는 ‘디저트 문화’ [2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413 2
125 ‘보조제’에서 ‘간편식’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고단백’ 한 끼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815 1
124 “불안보다 기회”… 2026년 소비자, 경기 침체 속 투자 찾는다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889 3
122 새해 계획 못 지켜도 괜찮다? 78.9%가 의미 있다 한 이유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54 3
121 ‘사고’보다 ‘태도’가 문제였다...‘편리함’을 이긴 ‘불쾌함’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26 3
120 집안일 분담, 어디까지가 공평일까? [6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684 3
119 2030이 제일 많이 찾은 전시회는? 바로 ‘이 분야’!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6 540 3
118 ‘기부’ 필요성 공감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896 1
117 MMORPG 유저면 2시간에 7~10만원! 이런 꿀알바 어때요?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6 2507 3
116 연말 술자리는 못 끊지만 컨디션은 지키고 싶다? 2030의 숙취 전략은?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3 1011 3
115 커피는 여전하되, 카페인은 지운다...폭발하는 ‘디카페인’의 역습 [10]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1259 2
114 2025년 나의 삶의 점수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514 3
109 10대·20대는 번개, 3040은 당근? 데이터로 본 중고거래 취향 [5]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966 4
108 개인정보 유출됐는데도 계속 쓴다? 소비자들이 쿠팡을 못 떠나는 이유는? [2]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2 1200 3
107 내 개인정보, 이미 새나갔을까? 10명 중 7명이 피해자였다! [1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1837 5
106 ‘점심 한 끼’가 회사를 가른다, 직장 내 최고의 복지는? [6]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9 1628 6
105 ‘불안’이 사람을 줄 세웠다, 명당 앞 100m 줄의 비밀 [9]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4 1579 5
104 직장인 점심, 세대·직급 별로 의미 완전히 다르다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2 1950 6
103 📺 방송, OTT 보셨죠? 앱 다운로드 받고, 방송 설문 참여하세요! [1]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01 1034 7
102 60대까지 사로잡은 다이소, 그 '숨겨진 비결'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8 798 5
101 20대는 '재미', 50대는 '자기 계발' 때문에 찾아가는 곳은?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5 1042 5
100 '경험의 밀도' 따라 성과가 갈린다? 2025 가을 스낵 시장 트렌드!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20 795 5
99 결혼? 꼭 해야 한다! vs 안 해도 그만! 당신의 선택은? [8]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8 2516 6
98 10명 중 9명, ‘집은 최고의 OO 공간’… 당신은 생각은? [4]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1 1388 5
95 “아직도 갤럭시는 아재폰?” 2025년 스마트폰 브랜드 판도 [3]
emb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06 3606 7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