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커티, 흣.. ㅅ"

'냄.."

"아..읏.."

유독 약한 가슴을 슬슬 애무하자 쾌락에 물들여진 끈적한 신음소리가 낮게 울려퍼졌다. 이리저리 들썩이며 붉어진 얼굴로 신음소리를 흘리는 그는 확실히 색정이였다. 저절로 넘어가는 침을 삼키고 그의 뒤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느믈거리며 건드리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제 것을 밀어넣었다. 약간 뻑뻑하던 구멍은 앞섬을 몇번 만져주자 금방 제 것을 받아들였다. 거친 숨을 뱉으며 이리저리 끙끙거리는 그를 제압할겸 빠르게 허리를 흔들자 눈이 크게 띄이며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아..하읏! 응!"

이리저리 제멋대로였던 추삽질에 걸린 것은 심히 예민하던 부위였나보다 그의 신음소리가 높아졌다. 방울거리며 눈꼬리를 타고 흐르던 눈물을 끝으로 희뿌연 액체가 다이사이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리고 요나등장★

하리랑 다리는 들어올려져서 겁나 삽입된게 적나라하게 보이고 막 ㅅㅈ해서 겁나 야한 얼굴인 지 아빠를 보고선 ㅈㄹ쿨하게 티미자고 잇어라고 말하는 요나 보고싶다.

쿨쿨쿨하게 나가고선 그 다음부터 쫌 만 분위기 야릇해지면 티미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자리를 피하는 쿨요나

멘붕온건 오로지 딸에게 잦죽을 들킨 냄쿵민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