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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플 좋아하니? 히들이가 개인걸로 패들 매생이 ㅋㅋ (호박주인)

히텀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0.23 00:39:19
조회 39535 추천 93 댓글 13








아 건드려둔게 너무 많은데 또 떠올라서ㅠㅠ 그리고 요즘 찔 시간도 없어서 똥싸면서 찐다.. 헤헤...ㅎㅎㅎㅎㅎ 똥 싸면서 찐 변태같은 매생이 보고가세요 패들멘
아 근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플레이가 멍멍플이야. 멍멍플은 사랑입니다








AM 06:05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문을 박박 긁는 소리에 패시는 눈을 떴어. 드륵드륵 긁는 소리가 거슬려서 커텐 사이로 비치는 빛에 눈살을 찌푸리며 침대에서 일어났어.
문을 열자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서 문을 긁고있던 패시의 개가 눈에 들어왔어.

"톰-"

하고 짜증을 담은 목소리로 개를 바라보자 주인의 기분을 알아차린 듯 문에서 살짝 뒷걸음질 치고 물러섰어.
간밤에 무슨 일을 저지른건지 가죽 목걸이에 걸어두었던 끈은 정처없이 풀려 거실 구석에 가 있었지. '끈을 너무 느슨하게 묶었나...' 패시는 생각했어.
끈도 풀렸겠다, 밤 새 말리는 주인도 없다 싶었는지 거실은 난장판이 되어있었어. 소파에 있던 쿠션은 어떻게 가지고 논건지 넓은 거실에서 커버만 남아 보이지 않았고, 화병의 물은 쏟아져서 러그를 까맣게 물들이고 있었지. 패시는 한숨을 쉬면서 문 옆에 있는 벨을 눌렀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노크소리와 함께 메이드 세명이 들어왔지.
패시는 다 깨지 않은 잠을 깨우려 소파에 팔을 기대고 앉아 담배를 꺼냈어. 눈치를 보던 히들이가 쪼르르 기어와 패시의 발 근처에 다가왔어.
주먹을 쥔 손을 소파위로 살짝 올리자 찰싹- 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바닥에 붙어야 했지.

"누가 올라와도 좋다고 했어?"

패시가 히들이를 쳐다보지도 않고 담배에 불을 붙이며 말했지. 히들이는 꾸지람을 듣고 무서워서 다시 손을 올리지 못했어. 괜히 눈치를 보면서 방을 치우고 있는 메이드들을 눈으로 이리저리 따라다녔지.

패시는 어제 밤 히들이가 한 행동에 벌을 주려고 밤 새 묶어두고 방에 들이지 않은거였어. 평소와 같았더라면 뽀송뽀송하게 씻겨둔 히들이를 침대에서 같이 재울텐데 톰이 훈련을 잘 따르지 않아서 묶어둔거였지.
히들이가 훈련 중 제일 하지 못하는것은 오줌을 참는것이었어.
패시가 히들이를 샀을때는 배변훈련이 되지 않은 상태라서 그냥 좋을대로 하게 뒀는데,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 그래서 얼마전부터 배변훈련을 시작했는데 히들이가 도통 따라가질 못했어.

패시는 히들이에게 말했어.

"앞으로 화장실이 가고싶을때는 나한테 말하고 가야돼?"

히들이는 주인의 말이 무슨말인지 고개만 갸웃하다가 알겠지? 하는 패시를 보며 멍! 하고 대답했지. 그리고 일부러 히들이가 좋아하는 코코아나 주스를 주고 하는냥을 지켜봤지.
역시나 처음엔 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쪼르르 달려가는 히들이를 보고 패시는 먼저 성큼성큼 걸어 문 앞을 막아섰지. 히들이는 안절부절 못하며 제 물건을 잡고 낑낑거렸어. 

"어떻게 해야 한다고 했지?"
"오..오....."

히들이는 빨리 싸고싶어 죽겠는데 패시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어눌한 발음으로 말을 하려했지. 하지만 나이로는 성견인 히들이가 기본적인 부끄러움은 가지고있어서 선뜻 말을 꺼내지 못했어.

"오?"
"오줌..."
"싸고싶어요-"
"... 싸, 싸고시퍼요...."

"잘했어." 하고 바로 문을 열어주니 히들이가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으로 화장실로 뛰어들어갔어. 하지만 나가지 않고 뒤를 버티고 다리를 잡아주는 패시때문에 낑낑거리며 얼굴이 빨게졌지. 긴장해서 방광에 힘은 더 들어가자 "주인님... 주인님..." 하고 저를 안고있는 패시를 돌아봤어.
패시는 귀엽다는 듯 귀에 쪽 하고 키스를 해주고 히들이의 축 늘어진 성_기를 잡고 한쪽 다리를 들어줬어. 거기다 쉬이- 하고 귓가에 속삭이는 목소리에 부끄러움도 잊고 터져나오는 물줄기를 보며 눈만 꽉 감아버렸지.


그렇게 훈련이 된 것 같나 싶었더니 패시가 나간 사이 몰래 혼자 화장실을 간거야.
물을 그렇게 많이 준것도 아닌데 부끄러움때문에 패시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 간거지. 근데 그걸 안 패시가 괘씸한 개의 행동에 화가나서 거칠게 히들이의 성_기를 잡아 링을 달고 목줄을 매어버렸지.
혼자 자는것을 가장 싫어하는 히들이에겐 최고의 벌이었어.
목줄이 느슨한건지 간밤에 풀려버렸지만 사정방지링은 그대로 달려 있었지.

"벌을 줬더니 신나서 뛰어다녔나봐? ㅈ에 그런게 달린것도 까먹고 말이야."

평소엔 다정다감한 주인님이지만 히들이가 잘못한 일이 있을때는 귀신처럼 무서워지는 패시였어. 서늘한 패시의 음성에 끼잉... 하고 히들이의 목이 더 수그러들었지.
거기다 슬슬 화장실이 가고싶었는데 주인님의 분위기를 보니까 심상치 않은거야. 그래도 참는건 어려운지 눈치를 보며 패시를 올려다봤어.

"주인님..."

패시가 기어가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어. 히들이가 울망거리는 눈빛으로(히들이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자주 보이는 표정) 저를 올려다 보는걸 보고 순간 미소가 지어질 뻔 했지만 훈련을 위해 참기로했지.
반응이 없는 패시를 보고 애가 탄 히들이가 "오.. 오줌... 싸러갈래요..." 하고 솔직하게 말을 했지. 패시는 들은척도 하지 않고 손직으로 뒤에 서 있던 메이드를 불러 신문을 받았어. 그리곤 크게 신문을 펼쳐 얼굴을 가려버렸어.
끄응... 하고 울먹이던 히들이가 결국 선택한건 애교였지. 패시의 슬리퍼를 이로 물어 벗기더니 발가락 끝부터 날름날름 핥기 시작했어.
할짝거리며 발가락부터 발등, 발목을 핥다가 입에 발가락을 넣고 오물거리기도 하고 중간중간 패시의 눈치를 보려고 눈을 위로 올려떴어.
패시가 그런 간질간질한 장난에 입꼬리가 올라가는걸 막으려고 태연한 척 신문으로 얼굴을 더 가리고 정성스럽게 핥고있는 히들이를 발을 올려 멈추게 하고 꺼떡거리는 히들이 성_기를 침 묻은 발로 꾹 눌렀어.
링때문에 살짝 피가 몰린 성_기가 패시의 발 때문에 더 딱딱해졌지. 히들이가 으응... 하고 몸을 비틀자 다른 한쪽 발로 히들이의 어깨를 꾹 눌러 바닥으로 밀었지.
히들이가 흐앙, 거리면서 뒤로 넘어가자 발으로 방광이 있을 부분을 꾹꾹 눌러댔지. 히들이는 미칠 것 같았어. 싸고싶은 느낌이 드는데 선단의 안쪽엔 링이 단단히 묵여있고 거기다 살짝 발기 된 성_기 끝에서 맑은 액이 흘러나와서 정신이 혼미했지.

"으앙... 토미.... 오줌..."

하고 목을 비틀며 말을 꺼내자 패시가 기회다 싶어서 더 꾹 눌렀어. 그러자 히들이가 경기를 일으키듯 허리를 들며 끙끙거렸지.

"이제 건방지게 혼자 싸러갈거야?"
"아니, 잇- 아앙... 아니요... 잘못했어요..."

패시가 만족스런 표정으로 방탕하게 벌어진 톰의 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가 링을 풀어줬어. 단단히 발기 된 성_기가 꺼떡거렸지만 오줌은 커녕 사_정 조차 못하고 있었지.

"싸고싶다며. 안 싸니까 다시 링 해야겠네?"
패시가 겁을 주듯 링을 히들이 눈앞에 흔들자 히들이가 기겁을 하며 고개를 저었지. 그리곤 막을 새도 없이 성_기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어.
히들이가 메이드들이 다 보고있는 앞에서 싸버렸다는 수치심에 눈물이 왈칵 터졌지만 참았던지라 조금씩 뿜 듯 흘러나오는 소변의 느낌에 느껴버려서 어깨를 떨며 신음했어.
M자로 벌리고 있던 다리는 힘이 풀려서 물을 뿜는 내내 덜덜 떨며 끝까지 벌어지고 주변은 온통 액체로 더러워졌지.

"이런... 어린 개도 이것보단 잘 참을거야 톰."

패시가 눈이 풀려 움찔거리는 히들이를 보다 메이드들에게 손짓하니 수건을 가지고 메이드들이 다가왔어.

그 뒤 패시는 수치심에 젖은 히들이도 괜찮았다고 생각하고 메이드장에게 성인용 기저귀를 준비하라고 일렀어. 그리고 한동안 히들이는 가죽 목걸이에다 성인용기저귀를 차며 저택안을 돌아다녀야 했지. 물론 습관적으로 볼일을 볼 때 패시에게 말하고 보는건 똑같았지만 말이야.









아 나 지옥은 피할 수 없을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 이상 멍멍플 더 찌고 가야지 ㅋㅋ 시간나면 또 쪄올게! 히텀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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