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는 존나 육덕섹시에 한 덩치하는데 동양인인 너붕붕이랑은 뼈대가 차원이 다르니까 너붕붕이 교주 품에 들어가면 존나 뜨겁고 옅은 땀냄새랑 스킨냄새든 뭐든 수컷냄새가 너붕의 밑을 움찔거리게 하는거지 너붕은 교주 가슴에 코 비비면서 그 냄새를 맡으며 아래를 꼭 조였어. 마치 교주의 길고 굵은 것이 너붕 질 안에 꽉 껴있는 것 마냥.

교주가 피식 웃으면서 발개진 너붕 뺨을 보고 허니, 또 발정났어? 이러면 붕붕이는 아무 말도 안하고 교주 셔츠 끝자락만 꼭 쥐겠지. 아니 그 밑으로 손을 슬그머니 넣을거야. 교주 허리께랑 배를 그 단단함을 어림하듯이 쓸어내리는거지. 교주는 허니를 확 끌어당겨서 허니의 몸과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고 가만히 있을거야.

붕붕이의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손바닥과 손가락은 배를 잠시 쓰다듬다가 곧 등으로 향하겠지. 척추라인을 손으로 덧그리면서 붕붕이는 다른 손으로는 자기 배에 거슬리는 교주의 벨트를 풀거야. 그 동안 교주는 솥뚜껑 같이 큰 손으로 허니 허리를 다 덮고 있겠지 헤헤

쓰기 힘드니까 압축해야지..여튼 허니가 쪽국야동의 젊은 처자들처럼 거긴 안돼 싫어 하앙 아읏거리면서도 교주님 말 잘 들으면서 잣죽 쑤는게 보고싶었는데......

교주님이 허니 그곳을 예뻐해주고 사랑해줘서 허니가 허벅지 사이랑 침대 시트는 물론이고 교주님 아랫배랑 사타구니도 다 적시는 게 보고싶었어......물 많은 허니 보고싶다 ㅅㅂ ㅇㅇ 쏟으면서 철썩철썩 잣죽 쑤는 거......허니가 야동 처자처럼 음란한 거 보고싶었는데.......

압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