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애비한테 20년넘게 맞고살아서 이해하자이해하자했는데

엄마 애비한테 20년넘게 맞고살아서 이해하자이해하자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49.165) 2021.06.13 15:01:55

조회 176 추천 2 댓글 1

이젠진짜 이해불가다 나도못참겠고 엄마가 맞아서 쌓인 분노 나한테 푸는거 이제 도저히 못받아주겠다 애초에 내가왜 받아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AD	메가로이어스 2024 종합반&설명회 합격 LINE-UP	운영자	24/02/01	-	-
공지	가족 갤러리 이용 안내 [48]	*운영자*	06.02.25	7418	11
22261	아빠가 있는것보다 없는게 좋고 외동으로 태어난 사람은 복 받은거다	무무무(106.101)	16:34	9	0
22260	동생이 자기 계정 아는것에 나를 의심하고 있는거 같아	가갤러(125.240)	14:53	8	0
22259	아니 우리 애비	엑센트3.3	01:08	26	0
22258	부모한테 복수심이 자꾸 들어서	ㅇㅇ(124.55)	04.15	37	0
22257	뭔가 씁쓸한데 후련하다..	가갤러(113.199)	04.15	36	0
22256	그냥 노숙하고싶다	ㅇㅇ	04.15	36	0
22254	가족한테 얹혀산다는 말이 좆같은 이유	ㅇㅇ(115.160)	04.14	41	0
22253	니네 아직도 엄마랑 같이잠?	가갤러(37.170)	04.14	33	0
22252	시발 진짜	가갤러(211.107)	04.14	31	0
22251	가정폭력은 중범죄로 정의해야함	가갤러(221.155)	04.13	29	0
22250	시발 내년 공익 복무 끝나면 무조건 독립이다	ㅇㅇ(1.245)	04.12	49	0
22248	애비가뒤져도	ㅇㅇ(58.77)	04.11	48	0
22247	애비가 효율성이 존나게 없음	가갤러(210.120)	04.11	55	1
22246	애비가 참 도움이 안 된다 [1]	가갤러(210.120)	04.11	49	0
22245	아빠 옷 잘 안빨아서 냄새남	ㅇㅇ(106.101)	04.11	43	0
22244	나에게 어떤 선택지가 있을까 도저히 방법이 없는거 같아 글쓸게 [1]	가갤러(218.155)	04.09	90	0
22241	대출 한다 안한다	ㅇㅇ(218.156)	04.08	59	0
22240	돈 빌려줬는데 못받는 중	ㅇㅇ(39.7)	04.08	63	0
22237	알코올중독자는 죽을때 까지 술만 마셔? [3]	ㅇㅇ(124.55)	04.07	101	0
22236	이틀째 라면 먹는 중	가갤러(211.48)	04.07	63	0
22234	누나련 한 대만 때려주고 싶다	ㅇㅇ	04.07	68	0
22233	미친 동생새끼	가갤러(221.144)	04.06	68	0
22232	행복하고싶다..	가갤러(211.43)	04.06	60	0
22231	스파이패밀리보면서 기분좋진않았겠다	ㅇㅇ(112.155)	04.06	86	1
22230	이거 내가 이상한거냐? 진짜모름	가갤러(221.142)	04.05	84	2
22227	한국 부모충들이 애를 편안, 쾌적하게 안해주고 어떡해서든 계속 [2]	마인츠05	04.05	158	2
22226	이거 집착임? [2]	가갤러(125.185)	04.04	107	0
22221	진심 언니새끼 뒤졌으면 [2]	가갤러(221.155)	04.01	160	3
22219	너네는 매형이란 존재하고 친하냐	가갤러(115.21)	04.01	83	0
22218	하루종일 주식 채널 보는 부모 집 있나? 손	가갤러(125.182)	04.01	67	0
22217	너희는 애비한테 연락오면 받아주냐? [6]	가갤러(211.234)	03.31	195	9
22216	아빠 정신과 가야하냐 [3]	가갤러(220.70)	03.31	181	2
22215	진짜 존나 이해안된다 [1]	가갤러(221.155)	03.31	138	4
22213	가족이랑 연 끊으러 간다	가갤러(45.92)	03.31	137	4
22211	평화로운 분위기 작살내는 말투는 혀랑 성대를 잘라버려야한다	가갤러(116.38)	03.30	106	2
22208	지원 해준 적도 없으면서 지원 해준다니 만다니 하노	ㅇㅇ(223.39)	03.29	79	1
22207	[펌] 흙수저 부모 특징. TXT	미카엘05	03.29	199	1
22204	여기가 스스로 노력은 안하고	ㅇㅇ(118.235)	03.28	128	0
22203	애비 씹새끼	가갤러(58.235)	03.27	124	2
22202	울엄마는 왜 이렇게 멍청하냐	가갤러(211.204)	03.27	134	2
22201	집구석 [1]	ㅇㅇ(58.124)	03.27	144	1
22200	흙 애비 애미는 돈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다 [1]	ㅇㅇ(115.41)	03.27	187	5
22199	우리 애비 이런 사람인데 어카냐? [1]	엑센트3.3	03.27	208	1
22198	누나 진짜 개패도되냐? [1]	가갤러(125.138)	03.27	163	2
22197	아이들이 진심 빡통같은데 포기하는게 맞냐? [5]	가갤러(106.101)	03.26	200	0
22196	아빠가 권위주의 나르시스트 불치병 인가? [2]	고민(125.182)	03.25	142	2
22195	아빠가 잠재적 에고이즘 소시오패스 위험 단계 인데 이거 불치병 인가요 [1]	아마(125.182)	03.25	126	1
22194	어릴적 동네 애들과 놀 때 애미가 와서 나 데려가고. TXT [1]	마인츠05	03.25	168	0
22191	개씨발.. 부모 잘못 만난 게 이렇게 큰 죄냐	가갤러(58.228)	03.24	19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