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둘다 폐급새끼들임


부모 둘다 가정교육 ㅈ같이 받았고 배려심은 없음
폐급남이 경북 새낀데 나도 경북 살고 있지만 자기중심적인 경북 새끼 걸러라 특히 더 답이 없는것같다
지는 맞고 커서 사람됐다는데 이걸 어떻게 뭐라할수 있겠냐

폐급녀는 공주님처럼 컸는데 나약해서 남 눈치나 보고 강아지 키우는것만 봐도 이기적임 뒷담까는건 지 애미한테 잘 배운것같고

자 이제 둘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가부장에 지말이 다 맞고 부모가 신이고 아내는 나보다 아래라는 생각을 가진 왕자님과
나한테 피해가는건 싫고 남 눈치나 보고 이기적인 공주님
거기서 내가 태어났음

누구도 만나지 말고 그냥 죽었어야 할 년놈들이 사회분위기와 경제성장 덕에 결혼을 했고 번식욕으로 내가 태어남

이세상은 인류가 유전자 퍼트리는 하나의 게임이고 거기서 오류가 생긴 오브젝트는 삭제되는거야

사람이 바뀐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한번 병신이면 영원히 폐급이라고 생각해라 모두가 정상인이라 생각할때까지

만약에 본인이 부모님 좋다고 생각하면 정말 운좋은거다
지능이 유치원생도 안되는 강아지만 키워봐도 주인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

우리 사회에서 나 한명 희생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이집에 태어났어야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