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따근따근한 뉴스좀 보았는데 쿠팡에서 일하던 어떤 아재가 사망을 하였는데 집안 가장 아재라고 함 

정말이지 이런 사건 사고 뉴스 볼때마다 느끼는게 열심히 일하다가 죽는 사람들 보면 왜 하나같이 도태남 아재들

이 아니라 집안 가장 아재들이 죽어나가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집안 가장이 죽는다는건 진짜 집안 자체가 망하는거나

다름이 없는데 정말이지 피해자 아내 언니들은 앞으로 혼자

애 키우면서 살아가야 할텐데 지금 같은 시대에 혼자 애 키우고 살아간다는건 진짜 지옥 그 자체나 다름없음 

다만 왜 자꾸 이런 현상들이 생기는지 이게 전부 2찍이 쌔끼들 때문에 이런 비극적인 사건 사고들이 생기는건데 

페미 언니들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찍이들 대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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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페미나 외치는 도태남 2030 아재들 

2. 기초노령연금이나 타먹는 6070 늙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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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건데 정말이지 세상에 도움이 안되는것들 특히 묻지마 범죄자 후보생들이라 할수 있는 도태남 아재들이

일하다가 죽어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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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 나이스 쿠팡 잘한다 도태남들은 좀 더 많이 죽어나가야해 그래야 세상이 안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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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러면서 팝콘이나 뜯어 먹겠는데 왜 꼭 일하다가 죽는 사람들 보면 대다수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집안 가장

아재들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음 참고로 저번 시청 급발진 사고 때에도 60대 늙은이 때문에 

집안 가장 아재 9명이 죽었다고 하는데 만약 집안 가장 아재들이 아니라 9명 전부 도태남 아재들이었다고 한다면 당연히

( 늙은이 잘한다 앞으로도 사고 많이 많이 내주셈 ) 이렇게 외치면서 좋아했을텐데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의료 대란도 마찬가지임 대체 열심히 일하는 의사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의사를

괴롭히고 지랄들 하냐구요 이게 전부 2찍이 쌔끼들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되었다고 할수 있는데 

정말이지 이번 추석때 특히 도태남 아재들은 물론이고 2찍이 쌔끼들이 많이 아파서 응급실 뺑뺑이좀 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냥 한마디 해본거니

다들 그르려니 참고 하셈 물론 참고 조차 하기 싫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