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 전쟁 이야기에 이어서 몇마디 더 해볼게 이번에는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정치 이야기좀 해볼까 하는데 

다들 알다시피 대다수 국민들이 북한은 주적이라고 떠들어 되고 있음 

다만 한가지는 분명히 해야 하는게 ( 가장 가깝고 친하게 지내야 하는게 이웃이고 친한만큼 가장 경계 해야 하는것

도 이웃이라는 말이 있는데 ) 보다시피 한국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북한을 무조건 주적이라고 외치면서 

북한한테는 강하게 나가야 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인간들이 있다면 이런 인간들은 그저 병신에 지나지 않음

즉 북한한테 강하게 나갈게 아니라 어떻게서든 사이좋게 지내되

항상 경계해야함 진짜 이건 상식인게 만약 북한한테 강하게 나가다가 전쟁이라도 나면 과연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죽어나가는건 누구일까요 바로 힘없는 국민들임 정말이지 핵전쟁이라면 또 모를까 우크라이나 처럼 그냥 탱크 또는

총만 가지고 전쟁을 하게 되면 대통령하고 힘있는 권력자들은 아무런 피해도 없음

즉 국민들만 죽어나가게 됨 참고로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무리 봐도 정치쇼라는게 보이는게 진정한 전쟁을

할려면 당연히 핵전쟁을 해야 하는데 핵을 사용하지 않는 전쟁은 정치쇼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물론 지들 딴에는 핵을 사용하면 수많은 인간들이 죽는다는 이유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핵 사용을 안한다고 하지만

이런 소리야 말로 개소리이고 위선자 좌파쌔끼들의 정치쇼라는걸 알아야 함 

정말이지 백보 양보해서 핵 사용 안하고 그저 탱크 또는 총만 가지고 하는 전쟁이 진심으로 권력자들을 위한게 아니라 

진정 국민들을 위한 전쟁이라고 할경우 예를 들어 어찌어찌 전쟁이 끝날경우 당연히 최고 책임자

대통령이라는 인간은 스스로 자결을 해야 마땅할거임 

진짜 다들 생각을 해보셈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전쟁을 했다는건 대통령으로서 실격임 즉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할 대통령이 전쟁이 나게끔 만들었다는건 최악이기에 진정 책임감을 느끼면 당연히 스스로 권총가지고

자결해야함 또는 국민 투표로 자결할지 말지 결정을 하던가 

뭐 어쨌든 전쟁이 나면 이유 불문 대통령은 가장 안전한 장소에서 놀고 먹기만 한다는건 누구나가 아는 사실인데 

과연 국가를 위한 전쟁이라는게 존재는 할까요 

쉽게 말해 전쟁이라는건 권력자들만을 위한게 전쟁이지 절대로 국민을 위한 전쟁이라는건 존재할수 없음

물론 모든 권력자들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말이 있듯이 몇명 비리가 많은 권력

자들 때문에 전쟁이 나는거지 절대 국민을 위한 전쟁이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모두가 알아야 함 

뭐 어쨌든 결론을 말해보자면 우선 국힘당 같은 경우 지들이 스스로 우파라고 떠들어 되면서 북한한테 절대 잘해주면 안되고

강하게 나가야 된다는 개소리들 많이 하는데 

정말이지 이딴 사상을 가지고 있는것들은 절대 우파가 아니라 그냥 병신들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리고 무엇보다 민주당은 말할것도 없이 좌파쌔끼들이지만 국힘당은 우파를 가장한 위선자 좌파쌔끼들이라는걸 모두들

알아두셈 물론 모르겠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