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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ㅇㅇ고정닉
the Nthusiast 소낙스 세차 아카데미 디테일링 클래스 후기
세차프로세스 가이드 겸 해서 이것저것 찍먹해보는 행사였음 질문과 답변 시간도 있어서 대충 정리해봄 그 밑에는 사진이랑 간단한 이야기들임 대전제 상황에 따라 다 다르고 정답은 없다 Q1. 프리워시 케미컬 뿌릴때 압분보다 폼이 더 오래 붙어있어서 유리한것 아닐까? A1. 프리워시는 어쨌든 헹구는게 중요 폼이 오래붙는것보다 거품없이 묻어서 흘러내리는게 세정이 더쎔 이게 유럽트렌드임 (미트질 방법이라든가 아무튼 유럽트렌드 관련 이야기가 좀 있었음) 폼랜스 프리워시는 특히 한국에서 유독 유행함 (뭔가 알려주는 형님들과 마프라 레지콕스가 생각나는 멘트였음) 그래도 폼랜스는 빠르고 편하다는 장점이 있음 Q2. 프리워시제 헹구는 고압수를 아래부터 위로 가면서 헹구는게 더 유리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 A2. 시각적으로 프리워시가 얼마나 됐는지 확인하기 훨씬 유리함 (위에서부터 쏘면 밑에가 이미 일부 씻겨서 시각적 차이가 적다는 뜻 같음) 위에서부터 쏘든 아래서부터 쏘든 잘만 하면 큰 차이 없음 여담) 제발 이런걸로 지랄좀 하지마셈Q3. 알칸타라는 어떻게 관리함? A3. 알칸타라, 샤무드 이런애들 그냥 회사이름이고 가죽아님 직물처럼 관리하셈. 스웨이드는 가죽 반대면임 가죽처럼 관리 아 그리고 가죽관련부위 폐차할때까지 유지하려면 물기는 먹이지 마라 Q4. 알칸타라 핸들은 어떻게 관리해야됨? A4. 핸들은 땀도 나고 자주만지는거라 오염이 빨리됨. 존나게 자주 관리하든가 그냥 장갑끼고타셈 Q5. 실내에 도저히 안 지워지는 오염은 어떻게함? A5. 애초에 자주관리하는게 정답이고 최후의 수단은 매직블럭으로 갈아내는것. Q6. 폴리싱하다 태워먹을까봐 무서워요 A6. 듀얼딱으로 태워먹기가 더힘듬. 타는건 보통 75도 정도에서 타기 시작하고 전조증상으로 탄내가 올라옴. 타면 동전처럼 쫙 퍼짐 싱글잡을정도면 니가알아서해라(다소의역) Q7. 광택하면 도장까먹는거 아님? A7. 담갔다 빼서 도색하는 B필러를 기준으로 도막 두께가 80~90마이크론정도 나오면 보통 뿌려서 작업하는 바깥도장은 130정도 나옴. 이 중에서 클리어코트는 50마이크론 밑으로 뿌려진 상태임(더 두꺼우면 흘러내림). 님들 자주하는 올인원 갈겨봐야 1마이크론 내외로 연마됨. 샌딩정도 쳐야 5마이크론 깎임. Q8. 폴리셔 수평 잘맞추는법은? A8. 업자 준비생들 대상으로 듀얼폴리셔 훈련시킬때 한손으로 잡고 돌리면서 밸런스 잡는거 두시간씩 시킴. 한손으로도 밸런스 잘잡으면 그때부턴 껌임 밑으론 사진들 이것저것 아육엔 깜장색 들고옴 휠세정 ㅆㅅㅌㅊ 소낙스는 휠클리너가 탑급이긴 하지 여차저차 밥쳐먹음 원할머니보고쌈 ㄷㄷ 밥먹고 후식도먹음 대기업위엄 외장 조지고 드라잉중인 형님들 f1 관련 전시품 슈마허 콜라보 ㄷㄷ 대충 옛날용품 근데 프로피라인도 옛날에 있었나? 첨보는거 신박해서 찍어봄 왼쪽꺼는 코코넛향 나는건데 한국에서 인기없는 향이라 들여올 계획은 없다함 둘다 실내 올인원 감성 자세한건 ㅁㄹ.. 써본거중엔 클린스타가 걍 막뿌리고 닦아도 돼서 편해보임 대충 소낙스의 역사 뭐? 독일? 전범기업?? 소낙스 프로피라인 OS 02-06 시연 분명 저분진이라 했는데 가루존나튀네 이거맞나 3000방짜리 분쇄식 연마제가 들어간 글레이저 올인원 컴파운드라함 딱 오너용 최적화 개븅신차 트렁크 폴리싱 난이도 수준 ㄷㄷ 물왁스 시연 + 체험! 물왁스는 사실 캉물의 상업적인 성공 이후 굳어진 용어(라고 추측) 보통은 제품의 제형에 따른 3가지 분류(스프레이형, 에멀전, 고체)로 따진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뭐 정확한 표현은 아니라고 하니 일단 ㅇㅋ 물왁스는 말그대로 카나우바좀 섞여서 뿌리는 그런애들이지 않나 하는 추측 대체로 잔사좀 남고 슬릭은 좋은데 내구성은 후진 그런류 스프레이형 실런트가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아무튼 요새는 걍 몸에좋은거 다 쓰까먹는 보약메타처럼 이것저것 다 들어가있고 대부분 실리콘계열 무언가가 있으니 굳이 물왁스 라고 부를만한 제품들은 거의 없다함 왤케 추측이 많냐면 빨리 써보고싶어서 걍 안물어봄 브샤디 예전 그 느낌보다 작업성 좋았음 전에는 완전 본드같은 발림성 닦임성이었는데 뭐가 바뀐건지 환경탓인지 아무튼 ㅅㅌㅊ 슬릭은 좆구림 마케팅용어로는 고급진 슬릭감 ㄹㅇㅋㅋ 세스코 바르고 닦고 해야됨 발림성 그냥저냥 닦임성 ㅅㅌㅊ 알다시피 먼지덜먹고 발수좋고(특히 쉬팅) 내화학성좋고 지속성은 작업성대비 살짝 안좋고 놀라운점은 브샤디나 세스코 둘다 버핑 이후 완전 경화돼서 성능이 올라오는 큐12어링타임이 10분도 되지 않았다는 점 작업한다음 좀 떠들다 프리워시쏘고 물갈겼는데 발수 지리드라 사고싶어지긴 했는데 있는게 너무 많아서 세스코2 나오면 고민해보기로 함 아니시팔 큐12어가 금지어네 어떤개색기때문이냐 알칼리치고 물뿌리고 드타로 한번 훑음 세스코는 물기가 싹지워졌음 당연히 프리워시정도론 안지워지니까 발수가 짱짱해서 잘 지워진건데 막상 저렇게 비교해놓으니까 혹하드라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브샤디는 발수가 더 좋았는데 물잔사 남는거 보면 브샤디가 병신인건지 세스코가 난놈인건지 헷갈림 푸짐한 선물인증과 함께 마무리 주최측피셜로 참가비보다 참가기념품을 더줬다고함 왼쪽 용품들은 불스원 찍혀있드라
작성자 : 세차갤고정닉
(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1-完)
우선 시작하기 전에, 글 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노잼이여도 이해 부탁드림..----어디를 갈까 많은 고심을 하다가...제주항공 하코다테 직항 단항 소식을 듣고 가격을 알아보다가 적절해서 급히 여행을 잡았음.하늘에서 봤을때 설국이더라..(홋카이도 아님)착륙이 얼마 안남은 시점.하코다테 공항은 엄청 작음.비행기 내린 사람은 수백명 될텐데 입국심사 하는 사람은 1명이라 시간도 오래 걸렸음.또, 짐 찾고 마지막 세관에서는 검사를 생각보다 빡세게 하는 편이였음.어떤 사람은 가방까지 다 열어서 보여주고 외투 주머니까지 뒤지더라;;나는 걍 슥 보고 보내줬고..암튼 지체된 심사때문에 리무진 버스 시간을 놓쳐서 공항에서 1시간 이상 대기를 한 후 리무진 버스를 타고 하코다테 역으로 갈 수 있었음.하코다테 국제선은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국내선 터미널가서(바로 옆 건물, 2층으로 서로 이어짐) 시간을 버팀.어찌저찌 버스타고 시내 들어가서 숙소 체크인 하자마자 저녁 먹으러 나감.이번 여행의 테마는 '해산물과 카레' 였기에 가장 먼저 먹었던건....킹 베어라는 체인점의 스프카레를 가장 먼저 먹었음.주문하는 방법은 1. 카레 종류를 고르고,2, 맵기를 선택하고,3. 밥의 양을 선택하고,4. 추가 토핑을 선택한다.나는 쟌기(이 동네 닭튀김)카레에 맵기는 5단계, 밥은 보통, 브로콜리를 추가했음.여행 했을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폰카 화질이 떨어져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듬.암튼 풍성한 채소 토핑과 닭튀김이 올라갔음.맛은 풍성하니 좋았음.뭔가 카레전골을 먹는 느낌?채소의 익힘정도도 아주 좋았음. 나는 이걸 중요시 하거덩요.우롱차 하나 추가해서 대충 2천엔 초반 나왔던 걸로 기억함.배를 대충 채우고 홀로 2차 하러 근처 슈퍼마켓인 맥스밸류를 방문함.술 한잔 자시러 주류코너부터 갔는데 어디서 많이 본 아저씨가 반겨줌.25도짜리 고구마 소주로 한병 샀음.그리고 이동네 명물 오징어 회도 같이 삼.오징어 회는 간장과 생강을 같이 먹는데 이 조합이 너무 어울림.오징어의 맛도 달달하니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맛이었음.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작은 모듬회 2판도 같이 먹었음;;그리고 먹다가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근처 편의점 가서 맥주를 사옴.호텔의 엘리베이터 앞에는 얼음기계가 있어서 술 마시기 정말 좋았음.근데 저 삿포로 클래식이 진짜 맛있더라.....걍 캔맥주인데 맛있어....암튼 치즈랑 초코과자를 마무리 안주로 삼아 저거 다 마시고 1일차를 마무리 함.자는 와중에 갑자기 술이 확 올라서 화장실을 갈까말까 하다가 어찌저찌 버티고 잘 잠듬 ㅋㅋ----2일차가 되었고 일어나서 창 밖을 보니 미세먼지 하나 없는 하늘을 보고 사진을 한번 찍음그리고 물을 한 500미리 마시고 어질어질한 상태로 조식 자시러 내려감.전날 과음으로 인하여 속이 안좋아서 이것만 먹고 올라가서 조금 더 잠...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 보이는 하코다테 산 위의 전망대를 바라본 사진날씨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오늘 저녁에 전망대를 가기로 결정함.속이 안좋았던 관계로 조식 이후 2시간정도 더 자고 일어나서 11시에 오늘 일정을 시작함.이번 여행의 첫 관광지는 바로...고료카쿠 타워!특이하게 생긴 타워를 올라가면 전망대에서 고료카쿠를 한눈에 볼 수 있음.일본여행 사진이나 유튜브에서 간혹 보이는 관광지벚꽃이 피는 계절이면 저 나무들이 모두 개화해서 장관을 이룬다고 하더라....아쉽지만 뭐.. 싸게 왔으니..고료카쿠 타워 1층에는 일본 매체에서 종종 보이는 아저씨 동상이 있음.타워 구경 후 고료카쿠 내부 산책을 함.이러한 느낌임...대충 1시간정도 걸으면서 숙취도 좀 풀고 배도 좀 꺼트리고 점심 자시러 감.점심은 여행의 테마인 '해산물과 카레'인 만큼...스시 칸타로에 감.여기는 회전초밥집이지만 회전을 안함...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직접 눈 앞에서 만들어서 접시에 주심.이렇게 해서 대충 5천엔은 안넘었던 것 같음.옛날에 미스터초밥왕 보면 싹눈파 초밥이 나오는데 그게 진짜 궁금했거등...그래서 시켜봤는데 싹눈파 아래에 가쓰오부시가 있어서 맛이 제법 괜찮음.이렇게 점심 배부르게 먹고 다음 장소로 떠남.근데 내가 트램을 타고 다녔는데 트램 사진을 하나도 안찍었네;;여기는 하코다테 붉은벽돌 창고.거리가 이쁘고 저 안쪽은 기념품 같은걸 파는 곳임.난 관심 없어서 안 들어가봤지..그리고 좀 시간 여유도 있고 체력 회복도 해야해서 스타벅스 들름.신제품 세트로 사쿠라 라떼랑 사쿠라 도넛.달달하니 맛있었음.여기서 대충 1시간정도 쉬다가 다음으로 이동함.다음 목적지는....사진 제한이 걸려서 다음에 계속.- (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2(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1위에 이어서 계속 작성함.다음 목적지는 하치만자카로,저 언덕 위에서 아래를 찍으면 이쁘다 함..올라감...뭐 이런 느낌임..그리고 주변에 있는 이쁜 건물들 찍으러 감.이 주변부 구경 마치고 이제 일본 3대 야경 보러 케이블카 타러 감.해 지고 불이 켜지면 엄청 이쁘다는 그 곳임.나는 대충 4시쯤에 올라갔나..? 여기서 꽤나 오래 기다렸음...기다리면서 하코다테의 자랑, GLAY 가챠 한번 찍어봄.밖에서 기다리니 너무 추워서 안에서 뻐기다가 슬슬 해가 안보이길래 밖으로 나감.사람이 넘 많다능... ㅠㅠ이제 어두워지기 시작함춥고 지쳐서 이정도만 보고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감..그래도 운이 좋아 맨 앞자리에 있어서 영상 찍긴 했음.버스를 타고 다시 하코다테 역으로 도착해서 이번에는 라멘을 먹으러 감.역 근처에 '시나노' 라는 시오라멘 전문점임.여기 타베로그 점수 높다고 해서 오래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자리는 좀 있어서 대기 없이 바로 착석.우선은 생맥!그리고 차슈 추가한 시오라멘 한 그릇.그리고 빠지면 안되는 교자도 같이...라멘은 뭔가 심심한듯 진한듯 그러한 맛이었음.저녁 먹고 피곤해서 그냥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호텔로 복귀함.호텔에서 찍은 야경.아, 호텔은 프리미어 호텔 캐빈 어쩌고 하는 곳인데 역이랑 매우 가까움.2일차는 이걸로 마무리.----다음 3일차 조식을 자시러 감.간단하게 샐러드와 수프로 시작하여..맛있는 고기류 반찬도 먹어보고아니 어떻게 호텔 조식으로 카이센동이 나오지....?!오징어, 참치, 연어, 단새우, 연어알.... 이러면 굳이 옆에 아침시장 갈 필요가 없지.뷔페는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해야 옳다.조식을 마치고 이제 다음 관광지인 '트라피스트 수도원'을 향해 준비를 함.거기는 기차를 타고 가야함.이런 2칸짜리 기차를 타고 '오시마토베츠'라는 역까지 가야함.가는 길에 어제 들렀던 하코다테 산이 보여서 찍찍.목적지인 오시마토베츠 역에 도착!이 역은 웃긴게 표 파는 곳은 없고 대신 우체국이 있음.근데 우체국에서 표를 안팜...;;암튼, 역에서 목적지인 트라피스트 수도원 까지는 3키로 정도라 걸어서 20분 이상 소요가 됨.역 플랫폼도 자그마함.힘들게 길 따라 걷다보면 이제 큰 나무가 반겨주기 시작함.이렇게 더 올라가다보면..'로마로 가는 길' 이 나타남.이 길의 좌, 우로는 이렇게 넓은 초원이 펼쳐짐.계속 걷다보면 어느새..수도원 입구가 나타남.이렇게 생겼다..여기서 뒤를 돌아보니.. 쩌~~~기까지 일직선으로 쭉 길이 나있음.입구는 이렇게 철문으로 되어있고,음.. 안열렸음....내가 몰랐던건지 뭐 여는날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잠겼음...그래서 주변 구경이나 함.이렇게 넓은 초원 보기가 참 힘든데... 눈 호강 했다...이제 다시 돌아가기 전에 선물로 트라피스트 쿠키도 사고 아이스크림도 사먹음.이제 돌아가는 길을 찍어봄그러나 사진 한도 초과로 여기서 마무리.- (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3(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1(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2지난번에 이어서...트라피스트 수도원을 마치고 내려가는 길의 사진을 찍어봤음.이 동네는 수도원 원툴로 진짜 아무것도 없음... ㅋㅋ암튼 다시 역으로 돌아가서 하코다테로 복귀, 호텔가서 낮잠 때리고 저녁먹으로 갔음.홋카이도 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좀 먹어보고 싶었음그건 바로?징기스칸과 지비에 요리!한국인도 종종 오는지 한글 메뉴가 있고 사장님도 고기 부위는 한국말로 알려주심.한국인이라 김치 서비스 받음.위에 약간 어두운 고기가 사슴이고 아래 두개가 양고기.부위는 뭐 까먹음;;근데 꼴랑 저만큼 주고 4만원이라니....?!당연히 먹다 부족하여 메뉴를 추가하였음.사슴고기도 있고 뭐 곰고기, 멧돼지 등등 지비에 고기가 있다 이말이야.어차피 이런거 먹으려고 돈 벌었으니 안 먹어본 놈들로 골라봄.이것이 곰 허벅지 살.사냥으로 잡았다고 함.이건 사슴고기 소시지. 얘도 사냥감이라고 함.곰은 생각보다 별로였다... 사슴이나 곰이나 잡내는 없었는데, 고기 자체가 그렇게 맛있지는 않음.암튼 1차는 이렇게 마무리... 하고 다음 2차를 즐기러 감.야키토리 집 갔는데 위 안주가 그 자리세? 개념의 안주인데 시벌 500엔을 받네;;;닭날개 만두. 이거 맛있더라.숯불로 구운 닭날개먹고싶은 꼬치 4개만 시키고 맥주 하나 때리고 2차 마무리함.당연히 맛은 있지만 숯불 연기가 너무 심해서 오래는 못 있겠음..이렇게 아쉽게 2차를 마무리하고 호텔로 복귀...하려고 했으나, 참을 수 없지.바로 3차 때림.카라미소라멘(차슈 추가)빼먹으면 섭섭한 교자이렇게 3일차를 마무리 하였읍니다....----4일차 아침, 늘 그래왔듯 조식을 자시러 갑니다.어제 많이 먹어서 그런가 아침이 안땡겨서 아이스크림만... 먹지는 않았고,깜빡하고 사진을 못 찍음.카이센동 알차게 먹었읍니다.또 이날은 눈이 내렸읍니다.오늘 가는 곳이 또 설국인지라 타이밍이 아주 좋았읍니다.목적지는 '오누마공원'삿포로 까지 가는 기차를 타고 목적지에서 내립니다. 이게 설국 아님...? 저기가 호수인데 빙판길이 되었음.눈 사진이 많지만 몇개만 올리겠음.여기를 크게 돌다보면 섬과 섬을 이어주는 작은 다리를 여러개 건너야 함.근데 난 좀 많이 신은 런닝화를 신고 갔는데 다리에서 내려오다가 뒤로 자빠졌음.그래서 꼬리에 큰 타격을입고 말았다 이말이야...여행에도 큰 지장이 생겼고....그래도 다행?인지 원래 다친 직후는 통증이 그렇게 심하지 않잖슴?계속 걸어다니며 구경함.기차역은 이렇게 생겼음.플랫폼에서 기차 기다리면서 한장...돌아오는 기차에서 앉았다 일어나면 꼬리 통증이 심해짐을 느꼈고.. 일단 밥을 먹으러 감.마구로동이랑 오징어를 먹었는데 역시 호텔 조식먹는게 훨씬 이롭다.일단 아픈 몸을 이끌고 호텔로 복귀함.오늘 전망대 계획 잡았으면 ㅈ될뻔...호텔로 돌아와서 뜨거운 물에 몸좀 담그고 휴식을 취하고 쇼핑하러 갔음.아프지만 살건 사야지;;저녁일정의 목적은1. 세리아(갬성 100엔샵)2. 슈퍼마켓3. 럭키삐에로이렇게 잡음.우선 버스를 타는데, 이쪽은 특이하게(물론 스이카 같은 카드도 당연히 운영함)현금으로 지불한다면 뒷문으로 승차해서 이런 표를 뽑아야 함.그러면 이동할때마다 해당 번호의 요금이 얼마가 되는지 저렇게 나옴.그럼 내릴때 저 티켓 먼저 넣고 요금을 넣으면 됨.단, 거스름돈은 없다함..세리아에서 살건 샀고(사진은 없지만) 슈퍼마켓 가서 카레랑 술 같은걸 샀음.기왕 온김에 이쪽 동네 술을 마셔야지 싶어서 사진 찍고 GPT한테 추천받아서 몇개 골랐음.일단 두번째칸 박스에 들은 국사무쌍은 지인 선물로 하나 담았고그리고 내가 마셔볼 남산 1290엔짜리 900미리도 지피티 추천으로 고름.근데 1인당 2리터 제한이다보니 작은걸로 하나 골라야 하는데,윗칸 중간에 있는 799엔짜리 술을 추천해줘서 그거로 고름.송죽매니 이런거는 편의점에서도 파는 술이라 사지 말라고 함 ㅋㅋ암튼 살거 다 사고 저녁 먹으러 출발.하코다테에만 있는 체인점인 '럭키삐에로'버거, 카레, 라멘 등 다양한 음식을 파는 곳임.가장 인기 많다는 차이니즈 치킨버거 세트를 시킴여긴 특이하게 세트 음료에 우롱차를 줌.감자 튀김에는 스프같은걸 뿌려 주고.버거 내용물은 바삭하지 못한 닭강정...인데 뭔가 비싼 편의점 햄버거 먹는 기분임.매장은 이렇게 특색있게 생겼음.여기서부터 이제 꼬리뼈가 많이 아파오기 시작하더라....걸어다니거나 하는건 문제 없는데, 앉았다 일어나기 이런게 너무 힘들었음..ㅠ산 것들이 너무 무거워서 일단 호텔로 복귀하고 또 2차 자시러 나감.역 근처로 갔는데, 할아버지가 직접 요리해주는 식당임.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공휴일이라고 재료가 많이 없어서 주문에 제약이 좀 있었음.마파두부 먹으러 간건데 아쉽...일단은 생맥!그리고 본고장 나폴리탄.이거 진짜 맛있던데;;이건 야키토리인데 팬 프라잉으로 조리함.근데 고기의 크기, 두께가 제법 나가는 편임.같이 먹으라고 와사비도 주는데 얘는 생각보다 연한맛이라 한번에 많이 올려 먹어도 문제 없을정도?암튼 4일차는 이렇게 마무리 하였읍니다.여행은 늘 그렇듯이 마지막 날은 뭘 하기 어려움..- 계 속 -- (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4(完)(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1(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2(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35일차 아침이 되었읍니다.아픈 꼬리뼈를 참으며... 조식을 자시러 갑니다.식당 가기 전 한 컷이미 먹어서 없지만 샐러드와 수프는 이미 클리어.마지막인지라 쉐프가 끓여주는 시오라멘도 먹어봄.이..걸 잊을 수 없다...이 조식을 마치고 이제 다시 올라가서 짐 정리함.깨지는거랑 뭐 안들어가는 것들 다 백팩에 넣었더니 두께보소;;캐리어가 기내용 아니면 쥰내 큰거밖에 없어서 기내용에 백팩 큰거 가져갔는데 무리였음..중간사이즈 캐리어를 꼭 사고 말거다.암튼 호텔에 짐을 맡기고 주변 산책을 함.
작성자 : ㅁㅁ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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