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김병현이 언더스로 투수가 된 이유 ㅇㅇ 간사이 여행기 - 1 박기린 성남시청 기사 ㅋㅋ 친구끼리 재미로 키스한다는 멕시코 ㅇㅇ 1인개발 인붕이의 그래비티 캐슬 개발일지 3 멩멩한돌멩이 냉혹한 맥도날드 근황 ㅇㅇ 인물늒네 F/W 패션위크 Nulbarich 통수친 디질뻔한 유동이다 ㅇㅇ 훌쩍훌쩍 헐리웃 아역배우 역변 레전드..jpg ㅇㅇ 소년이여 20만원으로 한달을 버텨라! .MANWHA 망상어 여시)야스하는 남사친이 동업하재서 따라갔다 싸워서 화난 여시 실시간기자 배달대행 사무실의 일상 등가교환 짱깨들 문화강탈.jpg ㅇㅇ 현대차 안정성 테스트 씹창났다.jpg ㅇㅇ Fact)왜 여전히 페이커는 올퍼스트를 못받는가??.MP4 ㅇㅇ 강형욱, "유럽의 동료 훈련사들이 나보고 변했다, 역겹다고 한다." 본인의 이상은 유럽식 교육이었는데 한국 인구밀도나 주거구조상 유럽식 훈련법을 적용할수 없어서 타협한게 지금 방식인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일본 야구선수 스캔들 레전드 사카모토 하야토일본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야구 선수 중 한명작년에 섹스 스캔들 터짐섹파 관계로 보이는 여성한테 보낸 메세지사카모토 : 오에오우 시키고 싶네 (오에오우 : 입에 좆을 깊숙이 박고싶다는 뜻)섹파 : 그거 너무 아파ㅠ사카모토 : 싫어?섹파 : 하야토군이니까 봐줄게사카모토 : 변태였네ㅎ 머리끄댕이 잡으면서 하고싶다. 안돼?섹파 : 악질이네 ㅎ 어차피 할거면서 왜 물어봐사카모토 : 오늘은 엉덩이 구멍 확정이네섹파 : 엉덩이는 싫어사카모토 : 안돼, 이미 확정임섹파 : 그거 아파.싫어사카모토 : 지각한 벌임애널충이였음;;섹파 : 병원 다녀왔는데 임신이래사카모토 : 진짜? 사카모토 : 낳고 싶어?섹파 : 으음...사카모토 : 그거 아무래도 빡세네, 그 기분은 잘 알겠는데..섹파 : 이런적 처음이고 좋아하는 사람 아이고, 조금 기뻤는데 말이야사카모토 : 에~ 빡세네... 말이 안나온다섹파 : 응?사카모토 : 말이 안나와... 만약에 말이지, 낙태할거면 말이야, 빠르면 빠르게 하는게 좋지 않겠어?이 메시지를 보낸 날에 사카모토가 술취한 상태로 섹파 불러서 당장 낙태 하지 않으면 용서 안한다고 협박함여기서 섹파의 멘탈이 박살남 여자는 진심으로 사카모토를 좋아했는데 사카모토는 여자를 단순한 섹파관계로 생각한듯여담으로 하시모토 칸나랑 스캔들도 있었음칸나가 먼저 들이댔다고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튭갤세계백반기행]몽골식당 후기 [시리즈] 우즈베키스탄 식당 후기... · 우즈베키스탄 식당 후기... ddp에 중앙아시아 거리에 가면 투박한 간판을 달고 영업하고 있다 대충 메뉴판 2023년 물가 감안하면 싼편이다 매장은 대충 이런분위기고 옆에는 몽골 음식도 파는 슈퍼도있다 해외에있는 한국식당 같이 몽골인들도 여기서 다 모이는거같다 들어갔는데 처음들어보는 몽골어만 들려서 무서웠는데 주인아저씨가 시진핑 닮았는데 한국어가 친근했다 주문은 앞에서 선불하면 카페테리아처럼 바로 음식 퍼준다 초이왕 밀크티 호쇼르 호이채 시켜봤다 전체 18500원 몽골음식을 두가지로 나눈다면 하얀 음식과 붉은 음식이라 할수 있다 하얀 음식은 동물의 젖으로 만든 유제품, 붉은고기는 말그대로 고기요리다 농사가 불가능한 몽골답게, 야채라 해봤자 감자 당근 정도가 전부고 다 육류다 과거 유목민은 농작물은 다른나라랑 교역해서 얻거나 허구한날 중국쳐들어가서 약탈해왔는데 그 지역들이 밀을 주식으로 해서 밀을 많이쓴다 또 얘네들은 부족한 비타민을 동물피로 보충한다고 도살할때 피도 안빼서 한국고기랑 다르게 엄청나게 비리다 척박하고 추운 기후에서 매일 말을 몰고 살던 몽골인들 답게 음식이 엄청나게 기름지고 느끼하다 하루에 엄청난 열량을 소모하는 유목민들은 괜찮겠지만 매일 누워서 놀고먹는 튭붕이들이 매일같이 먹으면 바로 고도비만되기 쉽다 또 원래 몽골인은 젓가락을 썻는데, 몽골제국 멸망 후 러시아에 영향을 받아 현재는 숟가락과 포크를 많이쓴다 초이왕 7000원 밀가루 면과 양고기를 같이 볶은 음식이다 이게 소사이즈라는데 엄청 많이줬다 또 몽골 음식의 특징이라면, 향신료를 소금 말고 쓰는게 없다 먹으면 진짜 소금맛만 느껴져서 뭔가 심심한 맛이다 그래서 남김 양고기 호쇼르 2500원 튀김만두 같은거다 몽골인은 밀가루로 전병, 면, 빵같은걸 만들어 먹었는데 이 음식도 그렇게 나온 음식이다 고기 누린내가 엄청나고 엄청 짜고 느끼하다 호이채 8000원 양고기와 야채를 같이 넣고 끓인 스튜같은 음식이다 물론 야채라해봤자 당근 감자 이런거다 시킨거 중에 제일 맛있었다 뜨끈하게 잘 우려나온 고기국물을 한술 뜨니 게르에서 다같이 둘러앉아 고기스튜를 만들어 먹는 몽골 유목민들 사이에 낀거같은 느낌이든다 고향을떠나 이국 땅에서 생활하는 몽골인에게 이 뜨끈한 국물이 허기지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는 음식이 아닐까? 타락이라고 불리는 밀크티 맛은 솔직히 아무맛도 안느껴졌다 느끼해 죽으려 할때 한모금식 마셔주니 좋다 는 그냥 탄산시킬걸 그랬다 이 음식이 원간섭기 고려시대때 타락죽이라는 음식에 영향을 줬다한다 총평 신선도 5점 국내에서 몽골음식 접하기가 힘든데 맛보기로 괜찮음 맛 3점 일단 개느끼하고 간도 소금으로만 해서 심심하고 짬 가성비 5점 가격대비 양이 많음 접근성 2점 튭갤소똥들은 오기 힘들듯 우즈베키스탄 요리가 문명의 맛이라면 몽골요리는 말그대로 야생의 맛같다 먹으면 칭칭칭기즈칸 하면서 초원을 말타고 달리는 느낌이다 몽골은 울와도 올제잘 뮤비를 찍었던 곳이니 울와도 현지 음식을 먹어보지 않았을까? 다음편은 나도 몰?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금은방 털려던 30대 남성 검거... '주인이 제압해' 파이낸셜뉴스 2023.01.27 17:19:43 조회 53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금은방을 털려다가 오히려 주인에게 제압당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흉기를 들고 금은방 주인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흉기를 뺏기고 머리를 얻어맞아 도주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추적 끝에 A씨를 검거했다. 당시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었다. 한편 B씨는 팔목 통증 등을 호소하고 있으나 심한 부상은 입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88세 남편, 죽기 전에 아내에게 남긴 말 "여보, 나..."▶ 서인영 "남편 샤워 끝나면..." 발언에 김종국이 왜 발끈?▶ 전현무 "전 여친, 논리적으로 싸우면 '변호사 납셨다'고..."▶ 새벽 1시 산에서 길 잃은 60대 부부, 9시간 만에...▶ 행사 안 뛰는 임영웅에 1억원 주면... 전문가들의 추측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힛추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비 교주로 있으면 설득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3/03/20 - - 2120 돈 뜯기고 폭언에 협박까지..조폭수준 '갑질'에 경비원은 괴롭다 파이낸셜뉴스 05:00 4 0 2119 전장연, 내달 20일까지 4호선 탑승 중단…1호선 승차는 예정대로 파이낸셜뉴스 03.22 12 0 2118 전장연, 4월 20일까지 4호선 지하철 탑승 시위 중단 파이낸셜뉴스 03.22 10 0 2117 검찰, '불법 송금 수사 무마 뒷돈' 인천세관 간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3.22 15 0 2116 윤희근 "국수본부장 인선 정해진 것 없어…내·외부 장단점 있어" 파이낸셜뉴스 03.22 14 0 2115 "중고 가전제품 팝니다"…1억 가로챈 30대 체포 파이낸셜뉴스 03.22 21 0 2114 법정으로 넘어간 檢-李 대장동 환수이익 공방 파이낸셜뉴스 03.22 11 0 2113 '위례·대장동 수사' 일단락한 檢, 백현동·대북송금 수사도 속도 [1] 파이낸셜뉴스 03.22 16 0 2112 '억대 뒷돈 논란'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 사무실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3.22 11 0 2111 '대장동 배임·성남FC 후원금' 이재명 기소...사법리스크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03.22 11 0 2110 [fn이사람] "핀테크 규제, 현황 파악해 세밀하게 만들어야" 파이낸셜뉴스 03.22 7 0 2109 '중학생 집단구타·성매매 강요' 여고생들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03.22 16 0 2108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마약 발견... 경찰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03.22 13 0 2107 강제동원 피해자, 일본 기업에 제3자 변제안 반대의사 타진 파이낸셜뉴스 03.22 10 0 2106 '권리당원 불법 모집' 서양호 전 서울 중구청장, 혐의 일부 부인 파이낸셜뉴스 03.22 10 0 2105 'BB탄총 협박' 장호권 광복회장, 첫 재판서 "방어행위" 파이낸셜뉴스 03.22 15 0 2104 '빗썸 실소유주 의혹' 강종현 첫 재판...檢 "670억 부당이익 편취" 파이낸셜뉴스 03.22 471 0 2103 '금융정보 무더기 수집' 이태원 유가족, "반인권적 수사" [12] 파이낸셜뉴스 03.22 543 5 2102 경찰청 앱 사칭 61억 빼돌린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03.22 18 0 2101 검찰, '4895억 배임·133억 뇌물' 이재명 불구속 기소(종합) [1] 파이낸셜뉴스 03.22 18 0 2100 전장연, "'표적 수사' 안 멈추면 23일 출근길 지하철 탈 것" [15] 파이낸셜뉴스 03.22 1091 4 2099 이근, 유튜버 폭행 혐의 경찰 조사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03.22 21 1 2098 "볼일 보다 과태료 물었어요"...'소변 곤욕' 치르는 택시기사들 [14] 파이낸셜뉴스 03.22 551 2 2097 [속보]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이재명 기소 파이낸셜뉴스 03.22 11 0 2096 검찰 출석한 방통위원장 "위법행위·부당 지시 없어" [9] 파이낸셜뉴스 03.22 326 1 2095 새해 첫날 냉동만두·외투 훔친 40대 실형 파이낸셜뉴스 03.22 32 0 2094 [속보]'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검찰 출석 파이낸셜뉴스 03.22 11 0 2093 소규모 알선업체에 대출 위험 떠넘긴 약정…대법 "무효" 파이낸셜뉴스 03.22 11 0 2092 외국인 가사근로자 들이고 최저임금 없애면 저출생문제 해결될까 [18] 파이낸셜뉴스 03.22 558 1 2091 경찰, 전세보증금 300여억원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03.21 27 0 2090 가상자산 상장브로커에 19억 받은 前 코인원 직원 구속 파이낸셜뉴스 03.21 22 0 2089 서울 성동구 신축 공사장서 50대 추락...병원 이송 파이낸셜뉴스 03.21 18 0 2088 '대통령 관저 이전 개입 의혹' 천공, 경찰에 출석 의사 밝혀 파이낸셜뉴스 03.21 14 0 2087 47분간 7차례 '음주 뺑소니'...경찰, 40대 운전자 체포(종합) [10] 파이낸셜뉴스 03.21 687 2 2086 미세먼지 짙어도 뜨는 '재난문자' 알림 "나만 짜증나나요"…시민들 피로감 호소 [33] 파이낸셜뉴스 03.21 1395 0 2085 '통정매매 혐의' 유화증권 대표, "형사 처벌 대상 아냐" 파이낸셜뉴스 03.21 17 0 2084 법원 "기망행위 있어도 사기죄 성립 안 할 수 있어" 파이낸셜뉴스 03.21 22 0 2083 檢,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추가 기소…'쌍방울 대북송금' 공범 [1] 파이낸셜뉴스 03.21 22 1 2082 '학폭' 학생부 기록 보존기간 연장..."기록 남겨야 예방된다" vs "근본 해결책 필요"[이슈스테핑] [19] 파이낸셜뉴스 03.21 573 0 2081 '생후 1개월 아들 안고 마약 흡연' 가전 수입 업체 대표 입건 파이낸셜뉴스 03.21 20 0 2080 대법 "경기도 버스환승할인 보조금, 시장이 지원 결정" 파이낸셜뉴스 03.21 16 0 2079 정민용 "김용 다녀가면 1억원 사라져...유동규, 윤건영 만났다고 해" 파이낸셜뉴스 03.21 14 0 2078 강남서 '음주 뺑소니' 40대 운전자 체포...8명 경상 파이낸셜뉴스 03.21 15 0 2077 '나비약' 처방받아 SNS로 판매한 16명 무더기 검거 파이낸셜뉴스 03.21 35 0 2076 '우리도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재외동포 우편투표제 도입 시급 [28] 파이낸셜뉴스 03.21 494 2 2075 검찰, '테라·루나' 공동 창업자 신현성 소환 파이낸셜뉴스 03.20 49 1 2074 법무법인 동인, 전관 변호사 6명 영입[로펌소식] [1] 파이낸셜뉴스 03.20 41 0 2073 정순신 진상조사단 "경찰청장, 국수본부장 내부 공모 대통령실 건의" 파이낸셜뉴스 03.20 28 0 2072 경찰, 서울 서남권 이륜차 집중 단속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03.20 30 0 2071 'TV조선 재승인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모레 검찰 조사 예정 파이낸셜뉴스 03.20 26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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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NC 다이노스] 1/18 이전 다음 한화 신구장 기공식.jpg 대오니 유튭 영상올렸네 ㅋㅋㅋ 천재환 1군 기용 하는거도 괜찮다고 봄 선남콘이 출시되었습니다 난 사실 퇘가 젤 놀라움 의외로 시범 시작하고 언급조차 안되는놈
힛(HIT)NEW 그때 그 힛 1/3 이전 다음 1/4 이전 다음 스압) 원피스 페보릿 에피소드 작성일 2023-03-22 8년전 너굴맨 파라다이스 로스트.avi 작성일 2015-03-23
디시위키 심심할 땐 랜덤 #반역의 이야기 2013년 개봉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3번째 극장판. 한국엔 정식 개봉하지 않았으나 11월 30일, 12월 1일에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특별 상영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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