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중에는 이승택 법무법인 인사이트 변호사, 이헌 홍익 법무법인 변호사, 이흥락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전현정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 최철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한석훈 법무법인 우리 변호사가 포함됐다.
또 박진영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하명호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후보 심사에 동의했다.
이선애 재판관과 이석태 재판관 후임 지명을 위해 구성된 헌재재판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은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맡는다. 당연직 위원으로는 조재연 선임대법관,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조홍식 사단법인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이상경 사단법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등 5명이다.
비당연직 위원 중 외부 인사로 최 전 인권위원장, 심석태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양현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촉했고, 대법관이 아닌 법관 위원으로 강재원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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