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세계문화유산 선릉에 주먹크기 구멍…경찰, 용의자 추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4 14:39:58
조회 5765 추천 6 댓글 11

지난 새벽 여성 침입 흔적 확인



[파이낸셜뉴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선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17분쯤 '누군가 봉분을 파놓아 훼손시켰다'는 선릉 관리사무소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오전 2시 30분께 한 여성이 선릉에 침입한 흔적을 확인, 이 여성을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선릉은 조선의 9대 왕인 성종과 그의 세 번째 왕비 정현왕후 윤씨가 묻힌 능이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43세 김지석, '13세 연하' 여배우와 열애..상대는 누구?▶ "유재석 집 입장료 5만원"..'86억' 펜트하우스 얼마나 좋길래▶ "난 결혼용, 바람 펴" "명품에 돈까지" 걸그룹 출신 女배우 폭로▶ "얼굴 들고 살 수 없어서" "법적 미혼모"..여신급 돌싱女들 사연▶ "男 자주 사정해야 '이 암' 걸릴 위험 낮춘다" 결과에..반응은?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25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13456 딥페이크 넘어 AI 확산 우려 '청소년 범죄'...이용률 급증, 교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7 3 0
13455 '명품백 사건' 일단락에도 커지는 여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14 0
13454 박성재 법무장관, 돈봉투 의혹 소환 불응 의원 “체포영장 청구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7 1
13453 불법 촬영물 돌려본 ‘여성판 N번방’...경찰 게시자 7명 특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3 0
13452 '명품백 공여' 최재영 목사 사건 수심위 회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40 0
13451 음주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도 도주…30대男 입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7 0
13450 '성폭력 무혐의' 허웅, 전 연인 무고 혐의로 고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7 0
13449 경찰, 이대서울병원 압수수색…'무면허 수술 의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7 0
13448 [속보] '명품백 공여' 최재영 목사 사건 수심위 회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6 0
13447 文 옛 사위 특혜 채용 의혹…청와대 전 행정관 증언 거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58 0
13446 대낮에 호텔서 필로폰 투약한 20대 남성들,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3 0
13445 "명절 선물에 문자 사기 당할 뻔"…추석 앞두고 스미싱 빈번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33 3
13444 만취해 택배차량 훔친 무면허 2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9 0
13443 최재영 목사 검찰 부의심의위 개최, "다른 결과 없을 듯" 법조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8 0
13442 퇴임 앞둔 임관혁 서울고검장 "檢과부화, 인지수사 줄여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5 0
13441 법무법인 YK, '기업·경제범죄 전문' 나찬기 전 천안지청장 영입[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5 0
13440 일본도 살인사건 유족 측, 가해자 신상공개 진정서 제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4 0
13439 경찰, 36주 태아 낙태 수술 진행한 병원장 조만간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9 0
13438 세브란스·아산병원 전공의 대표 경찰 출석…"사직, 개인 선택이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67 0
13437 “딥페이크 가해자 75% 10대"...경찰, 혐의 특정되면 텔레그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3 0
13436 법원 "'유니온숍' 조항, 소수 노조 차별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0 0
13435 대법 "원인자부담금 취소 후 새 사유로 재부과…처분 적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9 0
13434 '명품백 수사' 소회 밝힌 검찰총장 "제 탓, 공직자 배우자 대한 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7 0
13433 [속보] 이원석, "공직자 배우자에 대해서도 법령 정비해 논란 없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4 0
13432 [속보] 이원석, "명품백 수사과정, 국민 기대 못 미쳤다면 제 지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5 0
13431 외국인에 상습 바가지요금 택시기사, 법원 "자격취소 적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78 0
13430 文일가 정조준한 검찰...차기 검찰총장 첫 시험대될 듯[법조 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75 0
13429 환자는 ‘불안’·군의관은 ‘불만’ 이대목동병원 가보니... [1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509 3
13428 마약류 대응 인식 변하는 수사·사법당국..."재활·치료도 한 축"[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76 0
13427 대법 "형사 처분 우려해 귀국 안 했다면…공소시효 정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74 0
13426 '보이스피싱 등 조직·사기범죄 자수·신고' 기간 놓치면 '엄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68 0
13425 경찰청·SKT, 'RCS 메시징'으로 마약·딥페이크 근절 대책 캠페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69 0
13424 "내 것으로 착각" 남의 우산 가져갔다면…헌재 "고의 인정 안 돼" [2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3016 7
13423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항소심 시작·'도이치 주가 조작' 권오수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64 0
13422 경찰청, 하반기 보험사기 특별단속 실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71 0
13421 경찰청, 9일부터 10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 전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69 0
13420 오피깨기 vs. 강도상해 [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의 알쏭달쏭 소 [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7166 4
13419 "올해보다 더운 여름, 버틸 수 있겠나" 소리 없는 외침 [5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7908 3
13418 "올해보다 더운 여름, 버틸 수 있겠나" 소리 없는 외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202 0
13417 검찰 수사심의위, '명품백 의혹' 김 여사 불기소 권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49 0
13416 '일본도 살인 사건' 유족, 가해자 신상공개 진정서 제출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56 0
13415 [속보] 검찰 수사심의위, '명품백 의혹' 김여사 불기소 권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10 0
13414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의혹 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소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56 0
13413 법무법인 태평양, 日 진출 국내 스타트업 법률지원[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18 0
13412 이영창 화우 변호사, GCR 선정 '차세대 경쟁법 변호사' 선정[로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09 0
13411 "배현진과 약혼" 스토킹한 50대 징역 1년6개월에 검찰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23 0
13410 '110억 코인 사기 BJ' 징역 15년 선고에 검찰 항소 [2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7557 4
13408 코로나 시국 불법 집회 강행한 민주노총 간부, 벌금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02 0
13406 이재명 "김문기와 특별한 인연 없어…관심 가질 이유도 없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11 0
13405 보안관리원 가스총 휴대…서울법원종합청사 법정 보안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0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