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길 비켜" 촛불집회 참가자 폭행한 행인 입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4 23:32:58
조회 72 추천 0 댓글 0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동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촛불 집회 참여자가 행인에 의해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70대 여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20분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 중이던 2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길을 막고 있어서 비켜달라고 말했는데 그러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했다. B씨의 부상은 경미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6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는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가 주최하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시민 약 1만명이 참석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이혼' 황정음, 9년 사귄 김용준 향해 "열렬히 사랑해서.." 고백▶ "정우성 실제 여친, 카톡 속 유부녀 회계사 아니라.." 반전▶ '한밤 중 무리수' 尹 의미심장 예언.."12월 12일 독방 추울텐데"▶ "전쟁 나도 올릴거냐"..얼짱 출신女 선 넘은 '생계 활동' 빈축▶ '낯익은' 계엄사령관, 알고 보니 예능 출신..너스레가 '깜짝'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16743 尹, 내일 김용현과 대면 가능성...'책임론' 공방 벌어지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1 0
16742 '먹사연 불법 정치자금' 송영길 2심,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부에 배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3 0
16741 [속보] 공수처,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 불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5 1
16740 신동아건설, 회생절차 개시…회생계획안 6월 말까지 제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3 0
16739 사고로 장애 얻고 사기까지…피해 회복 도운 '따뜻한 검찰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9 0
16738 尹, 강제구인·방문조사 일체 거부…'빈손' 철수한 공수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9 0
16737 "문형배, 李 모친상 문상" 권성동 주장에...헌재 "조의금 낸 적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3 0
16736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손배소 항소심 승소..."명예훼손 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9 0
16735 '서부지법 사태' 배후세력 추적…정치인 등 처벌될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7 0
16734 [르포] "중국인이지? 셰셰해봐"…'반중정서'로 물든 尹 집회 [14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079 12
16733 [속보] 공수처 "尹 현장조사·강제구인 일체 거부…향후 절차 논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5 0
16732 법관대표회의 "서부지법 공격, 헌법질서 근간 훼손…용인 안 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9 0
16731 김수남 전 검찰총장, '50억 클럽 명예훼손' 손배소 항소심도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0 0
16730 '헌법재판관 미임명’ 권한쟁의 변론 종결…조만간 결론 나올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6 0
16729 경찰,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살인예고글 작성자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8 0
16728 법원, '서부지법 사태' 56명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 있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5 0
16727 공수처,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비화폰 서버 등 확보 시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2 0
16726 '티메프 사태' 첫 재판…재판부 "구영배 책임있게 임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8 0
16725 [속보] 공수처,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비화폰 확보 시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2 0
16724 尹 3차 강제구인 나선 공수처…방문조사 가능성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1 0
16723 중앙지법 판사 살인예고글 등 3명 검거…55건 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6 0
16722 "지문 감식하겠다. 현관문에 돈 둬라" 보이스피싱, 사기죄 아니라고?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03 0
16721 윤미향, 서민 교수 상대 명예훼손 항소심 패소…"허위사실 단정 어려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2 0
16720 문 앞에 둔 현금 가져간 보이스피싱 수거책…대법 "사기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2 0
16719 오동운 공수처장 "尹 강제구인 재시도…소환 위해 노력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5 0
16718 [속보] 오동운 공수처장 "오늘 尹 강제구인 재시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4 0
16717 공수처, 尹 강제구인 재시도 불발…병원 방문계획 몰랐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2 0
16716 [속보] 尹 진료 후 9시 귀소...공수처 조사 또 무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72 0
16715 尹대통령, 눈 검진 위해 국군서울지구병원 이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70 0
16714 공수처, 尹 강제구인·대면조사 재시도…서울구치소 방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75 0
16713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강제구인·대면조사 위해 구치소 방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71 0
16712 [속보] 尹대통령,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6 0
16711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정직 취소...법원 "재량권 남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8 0
16710 직접 탄핵심판 방어 나선 尹..."국가 정상화 목적" vs "무책임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71 0
16709 고려아연 주총에서 집중투표 이사 선임 불가...법원 가처분 인용[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907 2
16708 '尹 강제구인' 실패한 공수처 "대면조사 시도 이어갈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2 0
16707 대한변협 회장 '첫 로스쿨 출신' 김정욱 당선…향후 과제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2 0
16706 탄핵심판은 출석·공수처 조사는 버티기…尹 전략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2 0
16705 검찰, '일본도 살인사건' 피의자에 사형 구형..."계획적이고 무차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8 0
16704 '친인척에 500억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재판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4 0
16703 탄핵심판대 직접 선 尹...계엄 정당성 강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1 0
16702 [속보] 尹 "비상입법기구 쪽지 준 적 없어...줄 수 있는 사람 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9 0
16701 고려아연 주총서 집중투표 이사 선임 불가, 법원 가처분 인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2 0
16700 '尹 탄핵심판' 헌재 인근서 경찰 폭행 여성,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3 0
16699 [속보] 尹측, "국회 병력 투입...국회 질서 유지 위한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1 0
16698 [속보] 尹측 "비상계엄...결코 국회 활동 금지하고자 한 것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9 0
16697 [속보] "피청구인 본인 나오셨습니까" 尹일어나 고개 숙인 뒤 착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6 0
16696 "비상계엄은 대통령 책무" vs "사법 시스템 부정"...尹 탄핵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8 0
16695 [속보] 헌재,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박춘섭 경제수석 추가 증인채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4 0
16694 [속보] 尹, 빨간색 넥타이에 짙은 재킷을 걸친 양복 차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6 0
뉴스 '수상한 그녀' 정지소-유정후,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한복 데이트 포착 디시트렌드 01.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