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尹 퇴진 집회' 주말 여의도권 교통혼잡 예상..."지하철 이용하세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6 14:13:08
조회 47 추천 0 댓글 0

여의도권과 도심권 등 집회 예상..."교통혼잡 최소화"


[파이낸셜뉴스]
오는 7일 서울 도심과 여의도권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오는 7일 서울 도심과 여의도권 일대에서 수만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으로 일부 도로에 대해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등이 주축이 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국회 인근 주변 의사당대로와 여의도공원로, 은행로 등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3차 총궐기 범국민대회'를 진행한다. 이외 서울 도심권에서도 여러 단체의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있다.

경찰은 서울 도심과 여의도권 집회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행진 구간에 교통경찰 230여명을 사전배치, 차량에 대한 우회조치를 통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또 의사당대로 등 국회 인근 도로를 집중 교통관리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국회대로는 양방향 정상소통으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과 여의도권 일대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오늘 밤이 위험하다' 이재명 의미심장 예언 "尹 어법 보면.."▶ '이혼' 황정음, 9년 사귄 김용준 향해 "열렬히 사랑해서.." 고백▶ "정우성 실제 여친, 카톡 속 유부녀 회계사 아니라.." 반전▶ 남편이 밀어 절벽 추락→'극적 생존' 女, 5년 후 뜻밖 근황▶ '계엄 핵심' 사령관 양심 선언.."그날 尹 비화폰으로.." 충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16667 [속보] 공수처, '출석 거부' 尹 강제구인 시도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0 3 0
16666 경찰, '안가 CCTV 확보' 압수수색 또 무산..."집행사유불능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4 0
16665 [속보] 경찰, 'CCTV 확보' 경호처 압수수색 철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9 8 0
16664 "내가 모셨다" 국가유공자 선순위유족 주장했지만...法 "통상적 자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9 11 0
16663 "헌정사 유례없는 일, 용납 안 돼"…대법관회의 이례적 입장 표명 [6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4 83 0
16662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총을 쏠 수는 없나" 경호처 진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4 17 0
16661 구속 후에도 버티기 들어간 尹…공수처, '강제구인' 카드 꺼내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3 14 0
16660 대학교 여자 기숙사서 즉석밥·세제 훔친 50대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8 18 0
16659 헌재, ‘서부지법 난동’에 내·외부 보안강화…재판관 신변 보호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8 16 0
16658 초유의 법원 난동 사태…대법, 가담자 전원에 손해배상 청구 방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15 0
16657 "총을 쏠 수는 없나" 경찰, 尹 체포 전 진술 확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1 18 0
16656 "장애인에 대한 '친절한 무관심'이 있었으면"...한 공익변호사의 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9 22 0
16655 경찰, CCTV 확보 위해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시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 19 0
16654 [속보] 헌재, "심판정 보안 강화 방안 마련...외곽 경비 강화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2 20 0
16653 [속보] 헌재, 오는 23일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선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1 22 0
16652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확보 위해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8 21 0
16651 '서부지법 난동' 가해자들...법조계 "손해배상 '폭탄' 맞을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9 27 0
16650 경찰, '서부지법 사태' 66명 구속영장 신청...유튜버 3명도 포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8 16 0
16649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66명 구속영장…5명 오늘 구속심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24 0
16648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대통령 등 공범 증거인멸 우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1 0
16647 또다시 조사 불응한 尹…공수처 "강제구인 검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24 0
16646 [속보]공수처 "尹 수사팀 신변보호 절차 이뤄질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9 22 0
16645 [속보]공수처 "尹 출석요구 불응…강제구인 유력 검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8 21 0
16644 '실손 보장' 진료비만 올린 병원…대법 "위법 아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796 1
16643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지시 이행은 의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23 0
16642 옥탑방 화재로 70대 독거노인 숨져...화재원인 조사 중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2 1617 0
16641 尹측 "10시 공수처 출석 어려워"…구속 후 조사 재차 불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26 0
16640 [속보] 尹측 "오전 10시 공수처 출석 어려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26 0
16639 尹대통령 구속 후 두 번째 출석 요구, 이번에는 응할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25 0
16638 "법치주의 무너져 비통" 대법원, 오늘 긴급 대법관 회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27 0
16637 경찰, 이광우 경호본부장 석방…김성훈 구속영장 재신청 검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60 0
16636 헌재 담 넘고 쇠지렛대 소지…남성 3명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66 0
16635 尹, 김 여사도 못 만나…"변호인 외 접견 금지" 공수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3 0
16634 尹, "비상입법기구 쪽지, 김용현이 썼나 가물가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3 0
16633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외 접견 금지 결정서 송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8 0
16632 대법, 20일 긴급 대법관회의 소집…'서부지법 폭동' 대책 마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8 0
16631 [속보]대법원, '서부지법 난동 사태' 20일 긴급 대법관회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61 0
16630 '尹 구속' 일주일 시간 번 공수처…설 직전 檢 이첩할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9 0
16629 검찰, '서부지법 난동' 전담팀 구성…"엄정 수사·중형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3 0
16628 '무법'에 부서진 '법원',...검찰·경찰·법원·정부·정치권 '법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1 0
16627 [속보] 공수처 "尹, 오후 2시 불출석…내일 오전 10시 출석 재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2 0
16626 되풀이되는 대통령 구속 수난사…尹, 현직으론 처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2 0
16625 관저에서 3평 독방으로 옮긴 尹대통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1 0
16624 [속보] 尹 옥중 입장문 "서부지법 상황 안타까워…평화적 의사 표현해 [7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6223 7
16623 현직 대통령 처음 법정 선 尹…'통치행위' 주장했지만 법원 설득 실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4 0
16622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첫 재판...'티메프 사태' 구영배 재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5 0
16621 尹 체포 성공한 경찰, 국무위원·경호처 수사 확대하며 고삐 다잡는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6 0
16620 결국 구속된 尹, 기소도 초읽기…비상계엄 사태 ‘공’은 사법부로 [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5 0
16619 출판사, 언론노조 가입 직원 단체교섭 거부...법원 "부당노동행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0 0
16618 모텔서 연인 폭행한 30대, 징역 8개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50 0
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눈빛으로도 플러팅 '우주에서도 빛나는 추구미'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