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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운명의 날, 탄핵 찬반 집회 동시 개최...여의도와 광화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4 07: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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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앞두고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린다.
주최 측은 경찰에 집회 참가 인원을 약 20만 명으로 신고했다. 집회에 앞서 서울여성회, 환경보건시민센터, 민주노총, 윤퇴청 등 여러 단체가 여의도 일대에서 사전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반면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보수성향 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주최하는 '자유 대한민국 수호 국민혁명대회'가 열린다. 대국본은 집회 참가 인원을 약 3만 명으로 신고했다.
경찰은 집회로 인한 도심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추가 교통경찰 배치와 차량 우회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여의도와 도심 일대에서 교통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사전 교통정보 확인을 부탁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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