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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딥시크' 접속 차단…"안정성 확인될 때까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7 10:50:32
조회 4124 추천 0 댓글 6

7일 오전 8시부터 접속 차단 조치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검찰도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대검찰청은 7일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8시부터 딥시크에 대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등 안정성이 확인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인터넷망에서 딥시크에 접속할 수 없도록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지난 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생성형 AI 사용과 관련한 안내 공문을 받은 뒤, 국가정보원과 논의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AI의 자체 학습 과정에서 이용자 기본 정보와 사용자 기기의 민감 정보 등을 과도하게 수집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앞서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기관들도 딥시크의 접속을 차단한 바 있다.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도 개인정보 유출 등을 이유로 딥시크 접근을 차단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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