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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의 지시, ‘선관위 장악’ 메모 입수
- 관련게시물 : "전 국민 출국금지" 선관위 장악 '장기집권', 폭파, 사살 계획까지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6359?sid=102 [단독] 노상원의 지시, ‘선관위 장악’ 메모 입수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선관위 장악’ 지시가 문서로 확인됐다. 〈시사IN〉은 노상원 전 사령관에게 ‘선관위 장악’ 지시가 담긴 문건(이하 계엄시 업무 지시사항 문건)을 직접 받은 김봉규 정보n.news.naver.com
작성자 : 헬기탄재매이고정닉
日, 수도요금 40% 인상 등 공공요금 폭등... 물 길어다 먹는 일본
쌀값 등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비명을 지르는 일본인들 이제는 공공요금마저 폭등하며 아예 서민들을 죽여버리려고 하는 중이라는데 무슨 일일까? 일본 사이타마현 혼조시는 4월부터 수도요금을 평균 약 40% 인상하겠다고 발표함 이유는 일본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는 수도관 파열 때문 노후화된 수도관을 교체해야하는데 빚이 이미 산더미인 일본은 그럴 여유가 없고 결국 재원 마련을 위해 수도요금을 대폭 인상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 그러다보니 이색적인 풍경이 곳곳에서 관측되고 있음 이곳은 혼조시의 메가동키 무슨 약수터도 아니고 빈 물통을 든 시민들이 끊임없이 물을 받고 있는 신기한 광경... 한국에서는 보는 건 물론이고 상상 조차 힘든 모습임 이 급수기는 회원 등록 후 메가동키에서 판매하는 전용 플라스틱 통을 구입하면 무료로 급수 서비를 이용가능하게 한 건데 수도요금이 폭등하며 대인기를 끌고 있다고 함 [80대 일본인 남성] 연금으로 사는 입장에서 수도요금 40% 인상은 정말 뼈아프죠 이 50대 일본인 여성은 거의 매일 이곳의 급수 서비스를 이용중인데 집에 따라가보니 전용 물병만 무려 6개가 있음 (하나는 식탁에 놓임) 개당 4리터 씩 24리터를 계속 길어다가 비축해놓고 생활하는 것 이렇게 가져온 물은 포트에 끓여 마시기도 하고, 쌀을 씻거나 국을 끓이는 등 요리에도 쓴다고 함 이 방법으로 매일 8리터 정도는 절약한다며 자랑스러워하는 모녀... 팍팍한 일본 가정의 삶이 느껴짐 수도요금 인상은 가정 뿐만 아니라 음식점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 이곳은 라멘 가게 거의 하루 종일 물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라멘가게는 면을 삶고 육수을 끓이는데 대량의 물이 필수적인데 과연 이번 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점주] 에엑...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네요 갑자기 40% 인상이라니 들어본 적이 없어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현재 13000엔 수준의 월 수도료는 약 5000엔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여 4월부터는 18500엔 수준으로 예측됨 솔직히 힘드네요 매월 나가는 돈이니까요 수도 절약은 물론 하겠지만 (아마도 업종이 업종이다보니) 줄이는 건 불가능할 것 같아요 이런 공공요금의 폭등은 수도 요금 뿐만이 아님 쓰레기 봉투 가격 인상은 더 충격적임 다음달 1일부터 무려 3배 인상... 40% 인상한 수도요금이 귀여워보일 정도 시민들도 놀랐다는 반응임 63엔 하던 플라스틱&비닐류 봉투는 170엔으로 84엔 하던 캔, 병, 페트병 봉투는 270엔으로 인상 이때문에 마트에서는 쓰레기봉투 쟁탈전이 이미 저번달부터 벌어지고 있음 시내 어디를 가도 봉투가 없이 품절인 상황 가게에 진열을 하면 그냥 순삭된다고 함 아예 3박스(900장)를 사재기하는 사람도 있다고 함 1월 말 가격 인상 발표 후부터 사재기가 심각해져 벌써 품절사태는 2월부터 벌어진 상황 시는 봉투 구입을 1세대 1세트(10개)로 제한하겠다는 내용을 뒤늦게 발표했지만 이미 물량이 전부 동난 상황에 너무 늦은 대책이었기에 소용이 없었음 3배 인상을 하면서 예상을 못했다면 행정이 병신...아닌가? 대체 왜 이렇게 무리한 인상을 추진하는 걸까?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원재료비가 오르고 인건비나 물류비 등도 상승한 탓에 올리게 되었다는게 시의 설명임 그래도 그렇지 지나치게 인상한 느낌인데 저것만이 아니라 아마도 부족한 돈을 수금하기 위한 조치가 아닐까? 시는 결국 봉투가 부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은 투명봉투에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함 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의 믿을 수 없는 폭등...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님 다음달부터 4170개 품목의 식료품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라 일본 서민들은 허리띠를 조르는 정도로는 더 버틸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임 옛날처럼 마비키랑 우바스테야마라도 해야하는 걸까?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더본코리아, 수의계약에 대해 "사실무근" 해명
백종원, 이번엔 지자체와 수의계약 및 특정업체 밀어주기 논란 < 산업 < 산업비즈 < 기사본문 - 여성경제신문그나마 수의계약 관련해서 현재 가장 세세하게 써준 기사라 들여다 봤음지들이 장성군에 티나게 압박해서 지역 신문에 실려놓고서는장성군에 문의를 해서 "사실무근" 답변을 받았다?외식산업개발원 리모델링 문제로 더본-군 갈등 있었다? < 사회/종합 < 뉴스 < 기사본문 - 주간장성신문황당한건 씨바 니들이 아니고... 하...- 소름주의) 1, 2차 사과문이 올라온 시기를 알아보자.araboza1달 넘게 난 몰라유~ 몰랐어유~ 로 일관하며 골갤러들의 분노를 키우던 우리 뿌그런 그가 13일 18시경 돌연 사과문을 올린다.과연 그 날 무슨 일이 있었길래 사과문을 작성한 것일까그렇다 같은날 15시에 형사입건 기사가 뜬것이다그렇게 또 다시 연일 터지는 각종 이슈에 몰라유~ 몰랐어유~ 로 버티다가...금일 17시경에 돌연 2차 사과문이 올라온다이번엔 또 어떤 일이 있었길래 사과문을 작성하게 된것일까놀랍게도 같은날 오전 10시경 수의계약 의혹에 관한 기사가 보도되었다.때마침 수의계약 의혹에 관한 입장 발표도 하였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업체 선정 마찰로 주무 부서 인사 이동까지 있었던 장성군에 문의해 사실무근이라는 배꼽빠지는 해명을 내놓은 우리 뿌맞아야겠지?드가자!!!!!!!!!!!!- 팩트) 수의계약 기사 & 위키 내용 수정한다*위 짤은 더본코리아가 지분율 100% 가진 자회사 내용(링크 : https://www.number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6)먼저 깔고 갈 것!1) 더본코리아가 100% 지배한 회사 A의 대표 홍길동씨는 25년 1월까지 A회사에 대표로 재직하다 사임함2) 위 A회사의 대표는 24년 5월 20일, 예산에 ,B라는 신생 인테리어 회사 설립3) 위 인물 "홍길동"씨는 더본코리아의 인테리어 협력업체인 C에 실장 &이사로 재직 중임을 확인(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으나 해당 회사에서 최근까지 재직한 것 확인)의혹 1)어떻게 예산에 설립된 지 2달 밖에 안된 A회사 대표인 "홍길동"씨가 설립한 B회사가예산군, 장성군에서 더본과 관련된 수의계약을 따냈는가?특히 장성군은 타 지역임에도 그런 일이 발생했고그 전에 이 일로 더본코리아와 장성군은 트러블 발생함(장성군 기사 : https://www.j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076)의혹 2) 어째서 서울에 있는 협력회사 C회사가문경 창녕 예산 등,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입찰들을 평균98%로 따냈는가? 특히 창녕의 경우 경쟁 업체가 입찰가가 더 낮았음.그리고 C회사에 왜 위 "홍길동"씨가 재직 하였는가?그 외 많은 의혹이 있는데, 신고했기에 여기에 안씀일단 위키에 내용 저거도 틀림"자회사가 용역을 따낸"것이 아니라, 자회사 대표가 신생업체 설립 후 따낸거임아무튼 난 언론에 제보 안했음감사원 & 권익위 신고 믿고 기다리는 중이었는데골갤에 있는 거 그대로 퍼갔네 ㅋㅋㅋㅋㅋ추후 감사 과정이 느릴경우, 그 때 모든 언론에 제보할게요(가세연이 묻는다고 해서 ㅅㅂ. 털보 가세연 다 싫음. 묻으면 ㅈ되서 싫음)그리고 의혹을 처음 던진 공무꾼게이와, 일일이 수작업으로 계약내용 따서 올려준 골갤러들 고맙다!니들이 함께한거다!아 그리고 저는 단순 음해가 아니라 자료에 기반한"공익 목적의 의혹" 제기입니다자살 안합니다!* 기존 글들은 파묘 둥 오류 및 중복이 있어다 삭제할거임. 이게 마지막임- 팩트) 수의계약 기사 & 위키 내용 수정한다*위 짤은 더본코리아가 지분율 100% 가진 자회사 내용(링크 : https://www.number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6)먼저 깔고 갈 것!1) 더본코리아가 100% 지배한 회사 A의 대표 홍길동씨는 25년 1월까지 A회사에 대표로 재직하다 사임함2) 위 A회사의 대표는 24년 5월 20일, 예산에 ,B라는 신생 인테리어 회사 설립3) 위 인물 "홍길동"씨는 더본코리아의 인테리어 협력업체인 C에 실장 &이사로 재직 중임을 확인(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으나 해당 회사에서 최근까지 재직한 것 확인)의혹 1)어떻게 예산에 설립된 지 2달 밖에 안된 A회사 대표인 "홍길동"씨가 설립한 B회사가예산군, 장성군에서 더본과 관련된 수의계약을 따냈는가?특히 장성군은 타 지역임에도 그런 일이 발생했고그 전에 이 일로 더본코리아와 장성군은 트러블 발생함(장성군 기사 : https://www.j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076)의혹 2) 어째서 서울에 있는 협력회사 C회사가문경 창녕 예산 등,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입찰들을 평균98%로 따냈는가? 특히 창녕의 경우 경쟁 업체가 입찰가가 더 낮았음.그리고 C회사에 왜 위 "홍길동"씨가 재직 하였는가?그 외 많은 의혹이 있는데, 신고했기에 여기에 안씀일단 위키에 내용 저거도 틀림"자회사가 용역을 따낸"것이 아니라, 자회사 대표가 신생업체 설립 후 따낸거임아무튼 난 언론에 제보 안했음감사원 & 권익위 신고 믿고 기다리는 중이었는데골갤에 있는 거 그대로 퍼갔네 ㅋㅋㅋㅋㅋ추후 감사 과정이 느릴경우, 그 때 모든 언론에 제보할게요(가세연이 묻는다고 해서 ㅅㅂ. 털보 가세연 다 싫음. 묻으면 ㅈ되서 싫음)그리고 의혹을 처음 던진 공무꾼게이와, 일일이 수작업으로 계약내용 따서 올려준 골갤러들 고맙다!니들이 함께한거다!아 그리고 저는 단순 음해가 아니라 자료에 기반한"공익 목적의 의혹" 제기입니다자살 안합니다!* 기존 글들은 파묘 둥 오류 및 중복이 있어다 삭제할거임. 이게 마지막임- 농식품부 직원은 더본 ㅈ박은 거 알고있었나봐?https://m.newspim.com/news/view/20250208000139 [세종25시] '백종원 논란' 피해 간 농식품부의 직감[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최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백석공장이 농업인흥구역에서 외국산 원료로 제품을 생산해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여기에 더해 더본코리아 제품인 'm.newspim.com
작성자 : 백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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