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청,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05 09:00:09
조회 46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경찰청은 중앙행정기관 등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 지난해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번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법에 따라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정책개선에 반영하고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45개), 지방자치단체(243개), 공공기관(179개) 등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찰청은 "이번 평가결과에 대해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정책 전담조직을 신설해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을 시도해온 그간의 노력이 정보통신기술(ICT)·법·행정·경영 분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실태점검단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청에서 추진한 '고속도로순찰대 순찰 지점 예측' 분석모델 개발은 이번 실태점검 결과 데이터 분석결과 및 정책 활용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를 계기로, 신설된 미래치안정책국을 중심으로 데이터와 첨단기술에 기반한 '과학치안'구현에 역량을 집중해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대중 목욕탕 간 여배우 반전 고백 "아줌마들이 내 가슴을.."▶ 제주도 유명 관광지에서 男 변사체 발견, 알고보니 3주 전에..▶ 리조트에서 추락 후 사망한 여고생, 부검 해보니..놀라운 결과▶ 장인어른과 단둘이 사는 유명 개그맨, 아내 반응이..▶ 전 남친이 사준 반지 끼고 다니던 女, 현남친에게 들키자..반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9716 SK하이닉스→美 마이크론 이직한 전 연구원...法, "7월 26일까지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76 0
9715 '채상병 사건' 수사중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윗선 수사 가능한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1 0
9714 공수처, '채상병 사건' 피의자 이종섭 前 장관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0 0
9713 의협 간부, 경찰 첫 출석해 "혐의 불인정"...10시간 만에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9 0
9712 '분신 시도' 국힘 前 당협위원장 영장 기각..."증거인멸·도망염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3 0
9711 송영길 석방될까…”총선 기회 달라” vs “증거인멸 우려 여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6 0
9710 수도권 일대 카페서 현금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 경찰 추적 중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498 1
9709 법무법인 바른, 반정모·이강호·김태형 전 부장판사 등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0 0
9708 변협 "비밀유지권 입법 제안…변호사 아닌 국민을 위한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6 0
9707 첫 출근 20분 만에 절도...20대 남성 경찰 조사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79 0
9706 [르포]증원신청에 뿔난 의대생…대학, 개강 연기 이어져 [1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899 1
9705 "공무원은 못 받는 휴업급여·상병보상연금, 합헌" 헌재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904 0
9704 'SM주가 조종 혐의'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 보석석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3 0
9703 '뇌물 혐의'로 법정 선 노웅래 "재판 때문에 총선 타격…너무 억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5 0
9702 경실련, "윤석열 정권 부동산 정책, 시장 메커니즘과 맞지 않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4 0
9701 투자리딩방·연애빙자…경찰, "악성 사기와 전쟁 치르겠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9 0
9700 경찰, 집회시위 소음 규제 나선…드론으로 증거 수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7 0
9699 주수호 의협 간부, 경찰 소환…"파업은 비폭력·무저항 자발적 포기"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8 0
9698 메가시티가 뭐길래.."단순 행정구역만 커진다고 능사 아냐"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761 1
9697 '딸 특혜 채용 의혹' 송봉섭 전 선관위 사무차장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7 0
9696 공천 탈락에 분신 시도한 국민의힘 장일 예비후보...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53 0
9695 '전공의 파업 공모 혐의' 주수호 의협 간부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46 0
9694 ‘백현동 수사무마’ 정바울 “곽 변호사에 8억2000만원 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73 0
9693 유아인 지인 "대리처방 부탁 받아…메시지 삭제 지시는 없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96 0
9692 檢, '자녀 채용 의혹' 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67 0
9691 불법 저지르고 면허 다시 받는 의사들...재발급 심사기준 까다로워지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72 0
9690 의협, 문서 파쇄로 고발당해…"개인정보 폐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68 0
9689 檢, '유아인에 프로포폴 처방한 의사' 징역 3년 구형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1869 3
9688 “이화영, 대북송금 이재명에 보고”…."묻지 않았는데 스스로 진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69 0
9687 의료파업 2라운드…경찰 전공의 수사 본격화 되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61 0
9686 공수처, '채상병 피고발인'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에 "방안 검토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4 0
9685 "마약류 범죄 낮추려먼 사회경제적 재활프로그램 병행해야"[마약중독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8 1
9684 공천탈락 반발 이틀 연속 분신 시도...與 공천 탈락자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0 0
9683 "접근금지 명령 어겼다면 출입절차 지켰어도 건조물침입" 대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5 0
9682 심야 지하철서 잠든 승객 휴대폰을 슬쩍…2명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62 0
9681 "임대의무기간 종료한 주택의 등록 자동 말소 부동산 대책, 합헌" 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60 0
9680 노소영, 26억여원 빼돌린 혐의로 비서 고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76 0
9679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전 대법원장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합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3 0
9678 현직 경찰관이 강남서 성매매…단속반에 적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72 0
9677 래퍼 비프리, 국힘 선거 운동 방해 혐의로 입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23 0
9676 경찰,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 개발…선거 여론조작 소탕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731 0
9675 '민노총 탈퇴 강요' 황재복 SPC대표 구속…"증거인멸 염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97 0
9674 '‘故이예람 수사 개입 혐의' 전익수…2심도 징역 2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82 0
9673 "니예니예" 한국 경찰 조롱한 남아공男…구속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59 0
9672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우정·최태영 전 부장판사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3 0
9671 스위스인에게 로맨스 스캠…2억원 뜯어낸 30대男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85 0
9670 송영길 "檢, 돈봉투 안 되니 먹사연 별건수사…관여한 바 없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92 0
9669 남경필, 차인표 등 이끄는 마약 치유 단체 '네버 기브 업(NGU)'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0 0
9668 '김건희 특검법 부결'에 고심 빠진 檢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8 0
9667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경찰 의협 지도부 수사 본격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