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용현 측 "구속 유지시 현 재판부에서 재판 못 받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8.11 11:42:59
조회 153 추천 0 댓글 0

구속취소·관할이전 신청…20여분 만에 재판 종료


[파이낸셜뉴스]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에 의해 추가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재판이 첫 공판에 이어 두 번째 공판도 20여분 만에 종료됐다. 김 전 장관 측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며 구속 취소와 관할 이전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0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된 김 전 장관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김 전 장관에 대한 영장 발부는 불법"이라며 "기피신청 사유가 있음에도 재판부에서 간이 기각·각하했기 때문에 구속 절차는 무효이고, 이에 따른 것도 당연히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불법 구속 상태가 해소되면 이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겠지만, 구속이 유지되면 이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며 "(재판부가) 구속을 유지하겠다고 하면, 이미 예단을 갖고 있어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김 전 장관 측은 재판부에 구속 취소 신청서와 관할 이전 신청서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관할 이전 신청에 따라 재판을 정지하도록 하겠다"며 "다음 기일은 추정(추후지정) 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 측은 지난달 17일 첫 공판준비기일 때도 같은 이유로 반발해, 재판이 20여분 만에 종료된 바 있다.

당시 재판부가 국민참여재판 희망 여부를 묻자, 김 전 장관 측은 "이 재판부에서 김 전 장관의 영장이 불법적으로 발부돼 불법 구금상태"라며 "과연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 어떻게 할지 의논 중"이라고 했다.

재판부가 입장을 정리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김 전 장관 측은 "정리 자체를 공정한 재판을 진행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재판부에서 해야 하는 것인지 기본적인 의문이 있다"고 반박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애즈원 이민, 알고 보니 남편이...▶ 차 안서 숨진 채 발견된 배우 송영규, 아내 카페 사업을...▶ 슈 "빚 2.5억"에 별거 중 임효성 2.8억 주자 "또 1박 2일을…"▶ 22년 만에 이혼한 홍진경 "사실 시어머니가..." 고백▶ "창문 밖에서 아내 알몸이..." 경주 호텔서 벌어진 충격 사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25097 경찰 '정청래 테러 모의 의혹' 수사 착수…신변보호 조기 시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1 2 0
25096 '미공개 정보 이용' 구연경 LG재단 대표 부부 항소심 시작…조태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9 4 0
25095 대법 "라임펀드 '계약 취소'는 안 돼…불완전판매 손배 책임만 인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5 0
25094 교회 오빠 믿었다가 1억3천 날렸다…27년 지인에 징역 1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7 0
25093 "삼전 노사 18일 마지막 기회…긴급조정 등 모든수단 강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7 0
25092 "내가 너 잘릴 때까지 본다" 관리사무소 폭언에도 무죄라는데 '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0 0
25091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 아내… 항소심서 형량 더 늘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9 0
25090 삼전·하닉 등 반도체 대기업 월급 1000만원 육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9 0
25089 취업 미끼로 캄보디아 갔다가 감금…경찰, 피해자 2명 구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1 0
25088 관계성 범죄 1년 새 23% 증가…경찰·성평등부 공동대응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267 0
25087 네이버 멤버십 공식 메일·보안 화면 흉내낸 피싱 공격 확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5 10 0
25086 연예인 IP 계약에 242억원…차가원 의혹 고소장 보니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647 5
25085 검찰,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 성시경 누나 기소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7 0
25084 경찰, '국민 생명 중심 TF' 가동…스토킹·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 [1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886 1
25083 '매관매직' 김건희 징역 7년 6개월 구형..."국민적 신뢰 저버려"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1 0
25082 헌재, '기간 넘긴 항소각하' 재판소원 2건 전원부 회부…총 5건 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0 0
25081 법원 "2인 체제 방통위 의결 적법"...박찬욱 KBS 감사 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7 0
25080 법원, '이춘재 사건 누명' 故홍성록 자녀 국가 책임 일부 인정…유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7 0
25079 여고생 피살에 커진 '귀갓길 공포'...경찰 "학원가 특별순찰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7 0
25078 경찰, '이진숙 석방 촉구' 야간집회 연 김세의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3 0
25077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조롱…'2차 가해' 50대 檢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5 0
25076 노동·시민단체 "국민연금 의결권 민간 위임 반대…대기업 거수기 전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6 0
25075 "언니가 감금된 거 같아요"…경찰, 지인 여성 납치한 50대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1 0
25074 대법, "공단 과실로 산재보험금 지급 늦었다면 현재 가치로 보상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4 0
25073 정익중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퇴임 "연구자로 돌아갈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7 0
25072 '내란 정당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제1차장, 종합특검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7 0
25071 BTS 공연 "불바다 볼 것"…협박 댓글 22개 게시한 50대 집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8 0
25070 "보복 목적 인정, 영구 격리해야"...'천호동 흉기난동' 전 조합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8 0
25069 법원 내 응급환자 느는데...지방법원 70% 이상 의료 인력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2 0
25068 "사과 없다. 소송대리인 10명 항소" 가수 이승환, "오만한 권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1 0
25067 음주운전 뒤 또 만취 운전한 배우, 검찰 징역 4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4 0
25066 차량 녹음기는 'No', 휴대폰 사진은 'Yes'… 대법원이 정한 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1 0
25065 트럼프 "中과 긍정적 대화... 시진핑 9월 백악관 초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0 0
25064 모텔 출산 신생아 변기서 익사…'살해 혐의' 20대 친모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10 0
25063 '尹퇴진 집회'서 연막탄 회수하던 경찰과 충돌…노조 간부 벌금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2 0
25062 박나래, 전날 3차 경찰 조사 출석…불법시술 의혹 소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4 0
25061 "올해 신입 변호사들 한자리에"…선배들과 진로·면접·개업 노하우 공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7 0
25060 대법원 판결 취소하나… 헌재 '재판소원' 잇따라 회부, 핵심은 '기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8 0
25059 '430억 손배소' 어도어 "다니엘 활동 방해 안 해"…다니엘 측 "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66 3
25058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면허취소' 의협 회장, 2심서도 승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4 0
25057 '청와대 경호' 101경비단 전 직원 송치…실화 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3 0
25056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300억원대 사기 혐의 피의자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3 0
25055 '미등록 외국환 거래' 우리은행 1심서 무죄 선고..."범죄 이유 없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2 0
25054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땐 선처…치유·피해구제 연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0 0
25053 "한덕수 유죄 재판부 못 믿겠다"…尹·김용현·노상원 줄줄이 기피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1 0
25052 가족 정보 담보 잡고 불법추심…불법사금융 1553명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0 0
25051 "진짜 법원인 줄"…대표번호로 피싱 문자 보내 94억 가로챈 일당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546 4
25050 대법 "반도체 '초순수 기술'도 국가 첨단기술"... 유출 직원 유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44 0
25049 내란특검, 한덕수 2심 상고…대법서 다시 공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3 0
25048 종합특검, '관저 이전' 감사원 압수수색...감사 위법행위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