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만취 상태로 운전했다가 일본인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를 숨지게 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서모씨를 검찰에 구속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법원은 지난 5일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께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차량으로 약 1㎞를 운전하다 종로구 동대문역 인근 흥인지문사거리 인도로 돌진해 일본인 모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50대 어머니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30대 딸은 이마와 무릎, 늑골 등을 다쳤다. 일본 오사카 출신인 모녀는 2박 3일 일정으로 지난 2일 한국에 입국했다. 입국 당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쇼핑을 마친 뒤 낙산 성곽길을 보러 가던 중 변을 당했다. 사건 당시 서씨는 소주 3병을 마시고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범행 뒤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을 넘겼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낮에 카페에서 불륜男과 성관계한 아내, 남편과.. 소름▶ 배우 백현진의 '금욕' 근황 "술·담배 끊고 연애·섹스도.."▶ '9살 연하女와 재혼' 은지원 "씻고 나오면 아내가.." 반전▶ 양식장 수조에서 발견된 시신 3구, 셋 관계 알고보니..▶ 도로 달리던 테슬라 중랑천으로 추락, 차 안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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