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런 문자에 속지 마세요" 쿠팡 정보유출 악용 피싱 주의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07 14:57:22
조회 1844 추천 4 댓글 3

쿠팡 정보유출 악용한 새로운 스미싱 수법
2차 피해사례 아직까지 없지만 주의 당부



[파이낸셜뉴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악용한 피싱·스미싱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경찰이 경고했다.

7일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통합대응단)에 따르면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연관된 내용의 새로운 스미싱·피싱 시도 사례가 현재 경찰 등에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주문한 물품 배송이 지연된다면서 특정 링크에 접속하도록 유도하거나 기존의 카드 배송 사칭 수법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결합하는 방식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피싱범은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가 발급됐다", "쿠팡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된 것일 수 있다. 고객센터에 확인해봐야 한다"며 불안감을 조성한다고 경찰은 전했다.

만약 피싱범이 안내한 '가짜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를 걸면, 범인들은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감염 여부 점검이나 보안환경 조성 등을 명목으로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경찰청은 아직까지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직접적인 2차 피해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앞으로도 새로운 수법이 등장하거나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컨대 출처를 알 수 없는 전화번호로부터 발송된 메시지나 인터넷 주소(URL)은 절대 누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 또 정부기관과 금융기관 및 정상적으로 등록된 업체에서는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국가기관 또는 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접근하는 경우엔 즉시 전화를 끊고 지인에게 알리거나 112로 신고해야 한다.

현재 통합대응단은 쿠팡을 사칭한 피싱·스미싱 제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피싱 의심번호를 긴급차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통합대응단 관계자는 "국민들의 신고는 추가 피해를 막고, 다른 사람들이 동일한 범행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 신고를 통해 최신 수법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탐지·대응할 수 있으므로, 쿠팡 사태를 악용한 사칭 범죄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장실 흡연 女연예인 누구?" 묻자 선우용녀 "난.."▶ 20대 처제 "혼자 사는데 형부가 와서 30분을.." 원통▶ 목사와 결혼한 '인기 가수' 김현정 "돈 빌려줬다가…"▶ "항공사 모델, 학교 누나..." 과거 연애 공개한 男배우▶ 女배우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건물주? 사실은..."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취미 부자여서 결혼 못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9 - -
23275 끝 모르는 은값 상승..사상 최초 온스당 100달러 돌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7 0
23274 역대급 한파에 서울 수도계량기 57건 동파..일요일도 꽁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9 26 0
23273 경찰, 김경 주거지 압수수색.. 추가 금품 전달 의혹 [2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5 504 49
23272 [속보] 경찰, '선관위 이첩 사건' 김경 주거지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7 0
23271 '공인중개사도 아닌데…' 자격증 없이 호텔 매매 계약시킨 60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1 0
23270 '김병기 차남 편입 의혹' 숭실대 전 총장 경찰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3 0
23269 '자본론' 읽었다고 국보법 기소유예...40여년 만에 무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6 0
23268 '檢 항소 포기 논란' 대장동 2심 시작…민간업자들 '진술 신빙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9 0
23267 '캄보디아 범죄 조직' 73명 국내 송환…"범정부 초국가범죄 대응 성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31 0
23266 '체포 방해' 대통령경호처 전직 간부 재판 본격화..."정당한 행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6 0
23265 檢, '최태원 동거인에 1000억 썼다' 유튜버 일부 무죄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7 0
23264 사이버 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소', 뷔·정국 손배소서 8600만원 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8 0
23263 경찰, 유명PD 강제추행 혐의 불송치…피해자 측 이의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8 0
23262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서 연기…20여분 만에 정상운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7 1
23261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하차·상행선 무정차 통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8 1
23260 대법, 정실진환 살인미수 소년범 파기환송.."반성 안 한다, 양형 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7 0
23259 [속보]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대피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9 0
23258 군경합동 TF, '北 무인기 침투' 피의자 3명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0 0
23257 쿠팡 “보상 안내 목적” vs 전문가 “마케팅 소지”…탈퇴 고객 문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41 2
23256 법원, '사직 독려 발언' 의협 간부 의사면허 3개월 정지 처분 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5 0
23255 공수처, '편파 수사 의혹' 민중기 특검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8 0
23254 '내란 선동' 황교안, '尹 체포방해' 재판부 기피신청..."불공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9 0
23253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국내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 조직원' 73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9 0
23252 "손님 늘까, 부담 늘까"...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합법화에 소상공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 0
23251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김형석 검사장도 사의…"몹시 시린 시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6 0
23250 '캄보디아 스캠 조직' 73명 강제송환…수사 관서로 호송 [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11 46
23249 경찰, 김병기 '수사 무마 청탁' 의혹...동작경찰서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9 0
23248 [속보] 경찰, '김병기 수사무마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23247 국립고궁박물관 화재 "불 자체 소멸…인명·문화유산 피해 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9 0
23246 [속보]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전세기 도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8 0
23245 '1억원 공천헌금' 진실공방 지속…경찰, 강선우 전 보좌관 4차 소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0 0
23244 쿠팡 美주주, 한국 정부로 인해 손해..ISDS 중재의향서 제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4 0
23243 씨엘, '기획사 미등록 운영' 혐의 송치…강동원은 무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5 1
23242 캄보디아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강제송환..."역대 최대 규모"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8 0
23241 법원, KBS 신임 이사진 임명 '2인 체제' 의결에 "위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3 0
23240 경찰, '공천 헌금 의혹' 수사팀 재차 보강…광수단서 6명 추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2 0
23239 우선수사권에 광범위한 수사범위까지..."중수청, 검찰식 수사 재현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1 0
23238 '양평고속道 의혹' 국토부 서기관 뇌물 사건 공소기각...특검 재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6 0
23237 연초 혈액 수급 '빨간불'…"헌혈 동참 절실" [4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980 3
23236 '3000억 횡령' 경남은행 전 간부, 파기환송심서 추징금 109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4 0
23235 성폭행하고 "금전 협박당했다" 허위신고…檢, 성범죄 무고사범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0 0
23234 경찰, 김병기 배우자 소환…공천헌금 지시·관여 여부 집중 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5 0
23233 대법 "5·18 유족 위자료 청구권 소멸시효 남았다"..원심 파기환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5 0
23232 대법, "같은 위험 공유하면 산재 구상권 청구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7 0
23231 광장, 중대재해 대응센터 확대 개편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3 0
23230 경찰, 이혜훈 '아파트 증여세 미납 의혹' 고발인 조사…"탈세 가능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8 0
23229 태평양 강태욱 변호사, 콘텐츠 산업 기여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로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5 0
23228 '대장동 항의' 검사장 대규모 한직 발령..인천지검장은 사의 표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0 0
23227 '수사 지연' 오동운 재판 본격화..."신중하게 처리했다"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0 0
23226 '예비후보 명함 교부' 김문수 재판 본격화..."고의 없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